마귀 269

[가장 큰 무지] . . 믿음에 대한 가장 큰 오해!

가장 큰 무지 . . 믿음에 대한 가장 큰 오해 예수께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시고 단지 입으로만 . . 나를 믿기만 해라 그러면 무슨 죄를 지었든 다 용서하고 즉시 생명책에 이름을 기록하겠다고 생각하는 것 . . . 믿음의 개념 자체에 한 무지, 창세전의 계획, 순종 성육신 대속 죽음 부활 초청 합일(성화)의 전 과정에 대한 무지, 부패한 인간의 본성에 대한 무지, 죄에 대한 무지, 악령과 마귀에 대한 무지,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에 대한 무지, 합일에 대한 무지! - 김은철 선교사님 - 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 (호세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법]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아는 역설적 방법 . .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법,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아는 역설적 방법 . . . 첫째, 마귀들이 가장 긴장하는 것, 둘째 귀신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 세째 악령들이 가장 슬퍼하는 것, 네째 사탄이 가장 증오하는 것, 다섯째 악신들이 가장 염려하는 것, 여섯째 잡귀들이 가장불안해 하는 것, 일곱째 사귀들이 가장 놀라는 것 여덟째 어둠의 영들이 가장 절망하는 것 . . 그것을 하라 마귀는 성경읽고 기도하고 묵상하고 예배보고 선교, 전도하고 교제하고 봉사, 심지어 40일 금식해도 그 자체로는 별 감흥을 느끼지 못함 . 그리스도를 주목할 때 . .아버지집으로 돌아갈 때. .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일생을 맡길 때, 성령으로 거듭날 때 성령안에서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질 때, 성령의 인도를 따라 좁은길을 걸을 ..

[사랑과 공의] 사랑한다고 다 용서받는 것이 아니다.(지옥, 마귀, 회개)

사랑과 공의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한다고 다 용서받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지옥에서 고통받는 자들도 사랑하고 계시다 는 것을 기억하라. 하지만 저들이 나올 수없는 이유는 #공의에 반하기 때문이다. 깨어라 마귀에게 속지 말라. 은혜의 때에 하나님을 붙들라 지금 회개하라. 회개하는 자만 용서하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구원] 아들을 버리는 부모는 없다 온인류가 하나님의 자녀다. ★하지만!(공의, 심판)

아들을 버리는 부모는 없다 너희들 말대로 자녀 버리는 부모는 없다. 또한 온인류가 하나님의 자녀다. 하지만 1))노아시대 전인류가 멸절당했다. 또한 2))출애굽 당시 성인들은 다 멸절되었다. 3))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은 거의 전부 구원받지 못했다. 4))오늘날의 유대인들은 지난 2천년간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으니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4))지금도 이방종교인들과 불신자들은 지옥으로 향하고 있다. 불신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가. . .5))설사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했다 해도 다시 그 피를 헛되이 땅에 쏟고 성령을 모독하며 그 아들을 십자가에 두번 못박아 현저히 욕보인 자들은 스스로 아들임을 포기한 자들이다. 6))곧 저들이 버림받는 이유는 하나님의 눈에 자신의 자녀가 아니라 마귀의 자..

[복합적 검증의 필요성]★사탄은 그리스도로, 마귀는 천사로, 악령은 성령으로 종종 나타나며..

복합적 검증의 필요성 사탄은 그리스도로, 마귀는 천사로 악령은 성령으로 종종 나타나며, 이들 또한 초자연적 존재들이기 때문에 이적과 기사 치유도 행하며, 심지어 거짓천국, 거짓윤회 거짓사랑 거짓기쁨, 거짓 평화, 거짓빛 광명, 가짜열매, 가짜꽃 등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각자는 자신이 참믿음 곧, 그리스도안에 있는지 여러 방면에서 냉철하게 종합적으로 돌아보아야 한다. ㅡ> 행악자들아, 나를 떠나라 내가 너희를 도무지 모른다 !!! ㅡ> 단, 마귀가 흉내내지못하는 것 1))예수님의 #이름 으로 명한다. 2))성령의 #불, 3))예수님의 #피!!!!(천만불짜리 지식) - 김은철 선교사님 -

[방심] 조금만 방심하면 게을르고 나태해지면..(기도의 파수꾼)

방심 ㅡ 자기 몸도 조금만 방심하면 게을르고 나태해지면 몸 이곳 저곳에서 이상징후가 발견되고, 영적인 면에서도 믿음도 식어지고 첫사랑도 희미해진다. 이는 가정 직장 교회 가족관계 인맥, 국가, 지구촌도 마찬가지니 기도를 소흘히 할 때 마귀가 활동을 본격화한다. 나와 세상은 분리될 수 없으니, 세상이 악하면 악한 정부가 개인, 가정 교회의 신앙생활 자체를 통제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국가가 건전해도 강대국들이, 강대국들이 건전해도 그 배후의 어둠의 세계정부가 호시탐탐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그러므로 기도의 파수꾼들아 그러므로 마음을 놓지 늘 주변을 살피고 기도를 멈추지 말라. ㅡ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오직 내 말 듣는 사람은 평안히 살며(잠 1..

하나님께서 극도로 싫어하시는 자들이 두 부류니(공동체,집단,조직,나라,교회)

하나님께서 극도로 싫어하시는 자들이 두 부류니, 곧 공동체 내의 색깔이 모호한 박쥐같은 자들, 곧 중도를 표방하는 자들과 사욕이 가득한 분열 선동자들 곧, 내부적으로 주도권 싸움을 벌이거나 사조직을 만들거나 분열을 선동하는 자들, 그리고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해체를 주장하는 자들은 다 마귀의 편이다. 또한 그 집단이 그들의 말에 속아넘어간다면 그들 모두는 하나님의 눈밖에 나니, 함께 망할 것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https://biblelove.tistory.com/2694 [중도]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부류가 중도다(박쥐 같은 부류) 중도 . . . . #박쥐 같은 부류 . .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부류가 중도다. 선이든 악이든 차든 덥든 오른 쪽이든 왼쪽이든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 ..

언제나 피라미드의 최정상에 앉은 자들이 악의 축이다.(미혹, 부패, 타락)

언제나 피라미드의 최정상에 앉은 자들이 악의 축이다. 지구촌전체든, 국가든, 기업이든, 종교집단이든, 심지어 교회도 예외는 아니다. 핵심부는 가장 부패하기 쉬우니 마귀의 수뇌부가 그들을 직접 미혹시키기 때문이다. 이 피라미드의 조직에서 아래로 내려올 수록(하부조직) 꼭대기에서 무슨 일을 저지르는지 모르니 심지어 국회의원 들 가운데 상당수는 상황을 모르고 이용당하는 것과 같다. 교회안에 대부분의 자들도 마찬가지다.ㅡ 두아디라에 남아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탄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은 없노라(계2 24) - 김은철 선교사님 -

[비밀]영적 전쟁이 일어나는 당신의 마음!(자유의지,거짓진리,미혹,속임,)

미국과 중국이 한국땅을 놓고 힘겨루기를 하는 것처럼 인간의 마음의 하나의 영토와 같아 그 안에서 성령과 악령이 주도권을 놓고 다툰다. 성령과 악령의 힘차이는 너무나 현저하여 비교조차 되지 않으나 현실에서 이같은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인간(혹은 국민들)의 자유의지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어떤 자가 예수님께 자신의 전부를 의탁한다고 말했다 하자. 하지만 그의 말과는 별개로 실제로 주님께 의탁의 기도를 드리고 매사 성령님을 의지하여 믿고 맡기는 삶, 항상 묻고 들은대로 실천하는 삶을 산다면 그의 마음은 성령충만하여 죄악, 혹은 마귀와의 싸움에서 백전백승하나, 이와 반대로 마음 한 구석에 포기하지 못하는 영역이 있거나, 여전히 죄를 사랑하여 떠나기 싫어하는 마음이 있거나, 자기부인의 삶을 부분적으로만 산다면 악령..

[영의 눈을 뜬 자]★에게는 단 두 부류만이 보이니..(마귀,천사,기도)

이 세상에는 멋진 사람 매력있는 남자,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는 자, 금은보석으로 두른 왕족, 돈애 구애받지 않고 사는 부류, 그 이름만 들어도 머리를 숙이게 되는 존귀한 자들, 수십수백만명의 추종자를 둔 교주, 혹은 목사, 한 나라의 경제, 정치를 쥐고 흔드는 최상위 권력자, 세계를 쥐락 펴락하는 보이지 않는 거물들에서 이름없는 촌부와 거렁뱅이, 부랑자, 노숙자들이 있다. 하지만 영의 눈을 뜬 자에게는 단 두 부류만이 보이니, 곧 마귀들의 사슬에 묶여 끌려다니는 자들과 천사들의 호위를 받는 자들이 있을 뿐이다. 마귀는 마귀대로 자기에게 할당된 자를 끝까지 성공적으로 지옥에 끌고가기 위해 죽기를 각오하고, 천사들 역시 자신이 수호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무사히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한다. 전자의..

[눈]하나님이 없다고 호언장담하며 자기 마음대로 사는 무신론자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호언장담하며 자기 마음대로 사는 무신론자들은 천국과 지옥이 존재하는지,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 곳인지 진짜로 몰라서 저렇게 하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도 진짜로 모르고 있다. 결국 육신의 눈이 감기고 영의 눈이 떠져 자기앞에 마귀가 나타나 자신을 쇠갈고리로 끌고 갈 때야 비로서 후회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 악한 주사파 정권이 국민들을 지옥의 불구덩이(생지옥, 연방제 공산국가) 속으로 끌고 들어가 있는데도 오히려 다수 국민들과 신자들은, 에이 설마, 그런 일이 어떻게 가능해 라고, 심지어 지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저들은 불구덩이 앞에서 혀를 날름거리며 자신들을 삼키려는 화염의 불꽃을 보고서도 그것이 자..

[너희가 맞서 싸워야 할 대상]은 그 배후에 숨어 있는 악령 마귀들이니..

너희가 맞서 싸워야 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라 그 배후에 숨어있는 악령과 마귀들이니, 저들이야 말로 #하나님의원수들 이다. 그러므로 원수를 사랑하라 하신 주님의 말씀과 악에 맞서는 것이 모순되지 않는다. 곧 악 또는 악인에게 저항하고 맞서며 악을 몰아내거나 철저히 격리 제거하되, 악인을 미워하지는 말라. 이뿐 아니라 미움과 증오의 마음이 가득한 자는 일을 공정하게 처리하지 못할 뿐 아니라 너희 인간들은(심지어 김정은 문재인 같은 자라도)는 근본적으로 사랑의 대상이지 증오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구별]하나님으로 부터 오신 것과 & 마귀로 부터온 것을 구별하는 것은..

하나님으로 부터 오신 것과 마귀로 부터온 것을 구별하는 것은 지혜자의 특권이다. 평안과 안일, 나태, 불감증, 무뎌짐은 겉으로 보기에 비슷한 것 같으나 확연히 다르니 전자는 하나님이, 후자는 마귀가 준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슬픔도 분노도 기쁨도 하나님으로 부터 온 것이 있고 마귀로 부터 온 것도 있다. 불신자의 임종시의 모습으로 단정하지 말라. 저차원의 마귀는 두려움을 주나 고차원의 마귀는 숨이 넘어가는 순간까지도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으므로 편안히 눈을 감게 한다. 이와 반대로 평생 존경받던 목사도 죽을 때 마귀가 찾아올 수 있으니, 눈을 감는 순간까지 자신을 믿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악령과 성령의 차이는]

#악령과 성령의 차이는 . . #전자는 너희 스스로 원치 않아도 폭행 협박 위협을 서슴치 않으며 너희의 의지에 상관없이 #강제로 몸속에 들어와 네 욕심과 타락한 마음에 기생하여 자기 마음대로 가지고 노니, 곧 속이고 지배하고 통제하고 억압하고 공갈 협박하며 마침내 목숨까지 빼앗고 지옥으로 끌고 간다. 하지만 #후자 곧 나 성령은 거룩한 영이니 너희가 #자발적으로 원하기 전에는 들어가지도, 강제로 무언가를 시키지도 않으며, 급박한 예외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너희 인격과 자유의지를 존중하여 함부러 다루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전자를 받으면 #이기적인삶, 곧 사탄의 악하고 교만한 속성을 고스란히 받아 타인위에 군림하여 이용하고 조종하고 빼앗고 죽이나, #후자를 받으면 #이타적인삶, 곧 그리스도를 본받아 겸손과 ..

[마귀들의 두려움의 대상] 마귀와 악령이 두려워하는 것은..

#마귀들의 두려움의 대상 ㅡ 마귀와 악령이 두려워하는 것은 예수님과 성령님 때문이지 네 의로움이나 강함이나 지혜나 거룩함 때문이 결코 아니다. 어리석은 자는 마귀가 괴롭히고 방해하고 자기것을 빼앗고 훔치고 강탈해도 아무말 못하고 당하기만 하는 자요, 지혜로운 자는 큰 소리로 도움을 청하는 자니, 저가 자각하여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 이라고 부르기만 하면 마귀 군단들이 혼비백산 삼십육계 줄행랑을 놓는다. 누가 이 비밀을 알고 자유 자재로 사용하리요 그가 지혜자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일부 목사들이 "그런말이 성경에 있어" 없잖아 그러니 마귀로 부터 온 것이야"

일부 목사들이 이르기를 "그런말이 성경에 있어" 없잖아 그러니 마귀로 부터 온 것이야"라고 말하곤 한다. 저들은 계시든 예언이든 꿈이든 환상이건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라는 표현에 분노를 거부감, 혹은 표출한다. 하지만 저들에게 내가 묻노라 너희가 전하는 메시지는 모두 성경에 있느냐, 너희는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며 왜 자의로 전하느냐. .. 아이는 하나님의 음성을 혹 잘못 들을 수 있고 오해할 수도 잘 못 기억할 수도 있다. 하나님은 그런 것을 책망하지 않으시니 담대히 전하라. 아이의 입을 너희 마음대로 막지말라. 너희가 영적으로 성장하면 실수도 줄어들고 이해력 분별력도 커지니 그때는 온전히 깨닫고 전할 수 있게 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인간은 결코 [성화의 길]을 완주할 수 없다. ★구세주가 필요한 이유!

인간이 아무리 강하고 아무리 지혜롭고 아무리 거룩하다 해도 혼자서 성화의 길을 완주할 수없다. 첫째 인간은 불멸의 생명이신 하나님을 떠나 있으므로 이미 영적으로 죽은 상태다.(영적 공급 양육 보호 인도의 길이 다 끊어짐) 둘째 인간은 눈과 귀가 멀고 발에 족쇄가, 입에는 재갈이 물려지고, 코에는 멍에가 달려 마귀에게 속아 그가 끌고 가는 곳으로 갈 수밖에 없다. 세째 스스로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죄값을 다 갚을 수 없고, 네째 죄의 유혹을 이기거나 물리칠 수 없다. 다섯째 양심은 이미 화인맞거나 부패된 상태니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한다. 여섯째, 보이는 피조물이 보이지 않는 초자연적인 존재들을 이길 수 없다. 일곱째 이뿐 아니라 그 노정에는 수많은 마귀와 악귀, 악령 귀신들이 도사리고있고, 곳곳에 함정..

[마귀의 공격에 대비하는 방법 6가지]

#마귀의 공격에 대비하는 방법 ㅡ #1)) 무혈입성, 적과 싸우지 않고 이기는것이 최상의 방책이다. #2))마귀가 벌일 전략(격분, 스트레스, 저주, 재앙, 함정, 사건 사고 등)에 대해 미리 시뮬레이션하여 구체적으로 기도함으로 원천차단하라. #3)), 그래도 여전히 공격하는 마귀들이 있으니,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저들의 공격이 시작된다 해도 이같이 하라. 4))예를 들어, 몸이 피곤해지려 하면 즉시 멈추고 휴식을 취하며, 남이 짜증나게, 화나게, 무례하게, 불친절하게 행동하거나 자신을 모독하고 멸시해도 그것을 받지도 반응하지도 말라. 5)) 차라리 그런 태도에 신경쓰지 말고 잊어버리든, 그 상황에 오래 머물지 말고 즉시 떠나라. #6)) 명심하라. 마귀가 분노의 화살을 쏘았을 때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길거리로 나가 사람들을 관찰해보라. [깨어 있는 자]가 몇명이나 있느냐?

길거리로 나가 사람들을 관찰해보라. 저들 중에 과연 깨어 있는 자가 몇명이나 있느냐. 거의 절대다수가 아무 생각없이 돌아다니거나 세상일로 머리속이 복잡하지않느냐. 저들은 대부분 잠든자, 죽은 자들이니, 무언가에 홀린듯 , 혹은 세상 걱정이 가득한 상태로, 다니나 잠시후 무슨 일일 생길지, 현재 마귀들이 자신을 따라 다니고 있는지도, 영적인 세계가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다. 하지만 소수의 깨어있는 자들은 길을 갈 때나, 멈출 때나 늘 말씀을 묵상하니 말씀으로 자신을 지키고, 말씀을 사랑함으로 기쁨을 얻고, 말씀으로 위안을 삼으며, 말씀으로 싸운다. 저들은 지금이라도 주님께서 다시 오실 수 있고 자신의 생명을 거두어 가실 수 있음을 알고 늘 준비하며, 주변에는 마귀들이 우는..

[마귀의 전력] 성화의 방해자 마귀의 역할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성화의 방해자 마귀의 역할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마귀의전력은 뻔하다. 마귀는 너희의 강점과 약점을 다 파악하고 있으니 강점은 피하고 오직 약점만 집요하게 쓰러질때까지 공격한다. 마귀는 어떻게하면 네가 짜증내고 우울해지며 시기질투하고 허무에 빠지는지, 어떻게 하면 금방 육체의 유혹에 넘어가는지 어떻게 하면 네 주의가 산만해지는지 다 안다. 또한 너희를 눈코 뜰 없이 바쁘게 하거나 쾌락에 몰두하게 하거나 스스로 무능력하고 무가치한 자로 여기거나 무기력하게 하거나 자포자기하게,심지어 때에 따라 하나님을 원망하고 자학, 자살하게 만드는 법까지도 통달하고 있다. 또한 아침에 눈을 뜰때부터 밤에 잠들때까지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의 교제를 방해할지 모든 방법을 다 마련해놓고 기다리고 있다.그러므로 이같은 상황을 깨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