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 269

[윤회?]인간은 한 번 태어나면 그걸로 끝, 사탄의 말장난에 속지 말라

인간은 한 번 태어나면 그걸로 끝, 윤회같은 것은 결단코 없으니, 사탄의 말장난에 속지 말라. 마귀가 속삭이는 죽은 후 윤회의 수레바퀴에서 벗어난 영원한 평안, 곧 너희들이 갈망하는 소멸(무)로 돌아가는 일은 없다. 오직 영생과 영벌(천국과 지옥)이 기다리고 있을 뿐 . . 너희가 말일에 완전히 깨달으리라.(렘23:20) - 김은철 선교사님 -

[항상 배후를 보라, 뒤를 생각하라]★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가 있다!

항상 배후를 보라, 뒤를 생각하라. 보라. 교황의 뒤에는 보이지 않는 검은 교황이 있고 빌게이츠나 워렌 버핏 뒤에는 저들과 비교조차 되지 않는 초거부가 어둠의 베일에 가려져 있다. 앞에서 활동하는 자들, 곧 각국 대통령이나 총리 수상 등도 배후 인물들의 아바타 혹은 그림자에 불과하며 그 거물뒤에는 악령과 마귀가. 그 마귀뒤에는 사탄이 조종하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람들의 배후에는 기도하는 중보의 용사들이 있고, 그 뒤에는 천사들이, 다시 그 뒤에는 성령님, 뒤의 뒤에는 예수님, 그리고 최후끝에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계시다. 아무도 하나님의 얼굴을 본 자가 없는 것처럼 사탄도 자신이 거물임을 알게 하기 위해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깨닫는 자는 겸손한 자들이니 이 사실을 자각하고 하나..

[강한 자] 하나님의 눈에, 심지어 마귀의 눈에 진정으로 강한 자는?(은혜)

사람들이 아닌, 하나님의 눈에, 심지어 마귀의 눈에 진정으로 강한 자는 정신력이 강한자도, 육체가 강한 자도, 강력한 권력이 있는 자도, 남보다 뛰어난 용기나 능력이 있는 자도, 심지어 탁월한 지혜가 있는 자도 아니니, 그는 바로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는 자다. 왜냐하면 일단 하나님의 품안에 들어간 자는 그 어떤 무기나 공격도 무용지물이 될 뿐만 아니라, 그가 아무리 세상 사람들의 눈에 약하고 보잘것없는 자로 보일지라도 그의 단순명료한 기도가 불기둥처럼 솟아 올라 하늘 아버지의 마음을 감동시키니, 마귀가 굴복하며 재앙과 저주가 떠나가고, 천사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강한자 #은혜입은자 #순서 : 힘>지혜>은혜 - 김은철 선교사님 -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이 기차가 어디로 갑니까? 타 보면 압니다..

만일 단체로 어떤 기차에 타려 한다 하자. 승객들이 승무원에게, 이 기차가 어디로 갑니까 라고 물었는데 그가 말하기를, 타 보면 압니다 라고 말했다 하자. 그런데도 그 열차에 올라타는 자는 얼마나 어리석은가. 심지어 기차가 달려가는 동안에도 어디를 향하는지 말해주지 않고, 단지 가보면 알아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곳이라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라고 답했다 하자. 그런데도 그 열차를 즉시 멈춰 세우지 않는다면 그들은 한 사람도 예외없이 자신의 행위의 열매를 먹는 것이 당연하지 아니하뇨. - 김은철 선교사님 -

[마귀 미혹] 말씀을 읽는다고, 말씀을 묵상한다고 안심하면 안된다..

말씀을 읽는다고, 말씀을 묵상한다고 안심하면 안된다. 마귀는 기도하는 그 순간에도 사람을 미혹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성경을 수십 수백번 읽은 자의 삶이 변하지 않거나, 단 한 줄의 성경조차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거나, 단순히 앵무새처럼 남에게서 들은 것을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반복하는 자들이 많고 현실문제에 부딪쳐서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모르니, 심지어 하나님의 뜻에 반대되는 기도나 행동을 하는 자들이 부지기수다. #자기부인과 의탁의 생활화 습관화 말씀을 읽었다고 다 같은게 아니다. 어떤 자의 행동을 보라, 그 열매를 보라. 그러면 그가 말씀을 어떻게 읽고 어떻게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적용했는지 알게 되리니, 도출된 행위는 말씀적용의 필연적 결과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성경 암송, 이해, 적용] 말씀으로 마귀와 대적하고 물리칠 수 있겠느냐..

유치원생에게는 암송을 주로시키고 암기를 잘하는자에게 박수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초등학생이 되고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이 되어도, 심지어 사회에 나와서도 암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 이런 자들은 그 말씀의 개념과 의미 가치, 해석, 적용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니, 성경을 달달 외워도 응용력 융통성, 임기응변, 순발력 등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저들이 사용하는 말씀은 사용법을 모르는 무기와 같으니, 어찌 말씀으로 마귀와 대적하고 물리칠 수 있겠느냐. - 김은철 선교사님 -

[카리스마] 최상급 마귀 & 성령충만한 목사.

예를 들어 학창시절에 수줍고 존재감 없던 자가 나중에 극악한 독재자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카리스마에 있어서 과거의 그와 현재의 그가 전혀 다른 사람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단 한 가지, 그 안에 최상급 마귀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대단한 악인도 그자 앞에 서면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으로 사도들과 목사들, 목사들과 일반 신자들간의 카리스마가 현저하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나 성령의 지혜와 권능이 각자의 직분에 따라 활성화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는 동일하게 성령충만을 받았다 해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입은 정도에 따라 그 지혜와 권능과 사랑과 덕(겸손과 섬김)의 차원과 깊이가 현격하게 차이가 난다. 누가 이 비밀을 알리요 . . . - 김은철 선교사님 -

[영적인 삶 & 육적인 삶]을 별개로 생각하는 것 또한 영적 고질병..

영적인 삶과 육적인 삶을 별개로 생각하는 것 또한 너희의 영적 고질병이다. 이 세상에 발을 붙이고 사는 동안에는 물질, 혹은 육체를 초월할 수 없다. 곧 먹을 것과 입을 것, 곧 최소한의 경제적인 여건이 갖추어지고, 육체가 건강해야 영혼도 건전하고, 신앙생활도 무리없이 할 수 있는 것과 같다.(유기적 연결) 자신의 건강을 해쳐가면서까지 영적인 부분에 치우치거나, 경제적인 부분은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그것이 성화의 길을 완주하는데 족쇄, 혹은 걸림돌이 되지 않겠느냐. 마귀는 영을 직접 공격하지 않고 먼저 물질, 건강 등 세상적인 것으로 너희를 유혹하고 넘어뜨리고 좌절하게, 혹은 타락하게 만든다. 그러므로 영성관리는 물론, 지식관리, 재정관리, 건강관리, 가족관리, 인맥관리 등도 잘 돌아보라. - 김은..

[영적 싸움]하나님의 사람들이 마귀와 악령에게 조롱과 멸시를 받는 이유

하나님의 사람들이 마귀와 악령, 그리고 그 수족이 된 인간들과의 싸움에서 좀처럼 승리를 경험하지 못하고 오히려 저들의 조롱과 멸시를 받는다면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악의 속성과 전력, 곧 그 심각성과 치명적 결과를 모르니 초기부터 안일하게 대처한다. #둘째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렸다 해도 적에게 위협이 되지 못한다. 곧 아무리 송곳니를 드러내고 짖어도 묶여 있는 개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다. 하물며 벙어리 개들이랴. #세째 이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요 영과 영의 싸움인데도 혈기 등 인간적인 방법으로 맞대응하려 하기 때문이다. #네째 인간의 일과 하나님의 일을 구별하지 못하니, 자신이 마땅히 할 일은 하지 않고 하나님께만 도움을 청하거나, 이와 반대로 하나님께서 나서서 해결해주셔야 하는데 자..

[소리, 영음]★육에 속한 자는 재해석된 소리, 마귀의 소리를 듣나니..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통해 일하시고 사람을 통해 말씀하신다. 말씀하실 때는 천부께서 직접. 혹은 사람이나 사물을 통해 그 메시지가 대상자의 #양심.에 전해진다. 전달방식은 1차적으로 계시, 예언, 마음의 소리, 꿈, 환상, 방언통역, 깨달음, 감동, 경고 등으로, 2차적으로는 묵상과 기도, 찬송, 감사속에서, 3차적으로는 지체들과의 대화, 설교, 회의 등을 통해, 그리고 4차적으로는 글, 책, SNS, 세상사람들과의 대화, 대자연 등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사용하신다. 폐일언 하고 영에 속한 자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삼라만상 안에서 하나님의 뜻과 지혜, 그리고 선한 양심을 통해 들려주시는 음성을 정확히 구분하여 들을 수 있으나, 육에 속한 자, 육적인 자들은 #욕심.을 통해 타락한 옛자아, 곧 여전히 살아있..

[산 제사 & 온전한 헌신]★은혜의 법안으로 들어가라_(영혼육 맡김)

너희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롬12:1~2). . . .예를 들어 어떤 자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생기는 경우는 상대방이 그에게 업무, 혹은 금전을 맡겼기 때문이다. 만일 어떤 것도 맡긴 적이 없다면 어떤 손해가 발생해도 책임지거나 보상할 이유가 전혀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만일 네가 주님께 영과 혼과 육을 온전히 맡겼다면 그때부터는 모든 책임을 주님께서 지시는 것이 당연하지 않느냐. 그러므로 자신을 산제사로 드리는자, 온전히 헌신하는 자들이야 말로 가장 지혜로운 자들이니, 저들은 이같은 고백 한 마디로, 이미 하나님의 은혜안에 들어가 버렸기 때문이다. 마귀는 율법을 의지하는 자는 아무리 그가 선하고 의롭다 해도 참소할 수 있으나, 은혜의 법안으로 들어간 자에 대해서는 속수무..

구원에 이르는 조건 vs 사탄의 종이 되는 방법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롬 10:10)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이 이른다. ..구원에 이르는 조건은 믿고 고백하는 것 곧 필요 충분조건을 충족해야 하나 인간이 사탄의 종이 되는데는 입으로 시인하든, 행동으로하든 한 가지면 족하다. 예를 들어 입으로 표현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귀신을 받아들이면(원하면, 초청하면) 그 즉시 들어오고, 이와 반대로 마음으로는 원치않아도 호기심, 혹은 시험삼아, 또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무당집으로 들어가 점을 치거나 귀신 놀이를 하거나, 우상에게 절하거나, 돼지머리에 절하거나,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면 그 즉시 귀신이 들어가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우상숭배 하는 자에게는 그 근처도 가지말라. 바울이 악은 그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5:22)고 경고한 이유도 여기 있다...

[죄 & 악] 악을 용납하는 것은 사탄을 방에 들이는 것과 같고..

악을 용납하는 것은 사탄을 방에 들이는 것과 같고 죄앞에 무릎을 꾾는 것은 마귀 앞에 항복하는 것과 같다. 또한 죽음앞에 두려워 떠는 것은 귀신을 무서워하는 것과 같고 어둠속에 머물기를 원하는자는 악령과 동거하려는 자와 같다. 왜냐 하면 악과 사탄, 죄과 마귀, 죽음과 귀신, 어둠와 악령은 본래 같은 것이요, 저들의 공통된 이름은 하나님을 대적하는자, 곧 하나님의 원수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지혜] 마귀의 자식들은 늘 다투고 싸우나 하나님의 자녀들은 화평하니

마귀의 자식들은 늘 다투고 싸우나 하나님의 자녀들은 화평하니 이는 저들의 마음에 지혜가 있기 때문이다. 곧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둔다.(약3:17~18) 이로써 일곱째 복, 곧,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고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너 지혜의 눈을 뜬 자여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영적 소경]정상인이라면 누구나 돌맹이가 아닌, 황금을 사랑하고..

정상인이라면 누구나 돌맹이가 아닌, 황금을 사랑하고 제정신이라면 아무도 호랑이 입에 자신의 머리를 들이밀지 않는다. 만일 어떤 자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저들이 눈이 멀었거나 모르기 때문이 아니냐. 그러므로 예수님을 배척하는 자들, 사탄숭배자를 따르는 자들, 부끄럼없이 거짓말을 버젓이 하는 자들, 종교통합, 동성애 낙태 등 하나님이 미워하는 일을 하는 자들이 이와 같다. 저들은 한결같이 영적 소경 귀머거리, 감각이 없는 영적 문둥병자, 맹독에 중독된 자, 마약에 취해 환각에 사로잡힌 자들이요, 영적 정신병자, 귀신들린 자, 마귀에 사로잡힌 자 세상이 거꾸로 보이는 안경을 쓴 자, 얼굴에 수건이 덮인 자요, 양의 탈을 쓴 이리에게 속고 있는 자들이다. 그러므로 기도로 배후의 어둠의 영을 몰아내라 그 외에 ..

[죄] 악령의 합법적 통로_죄를 짓더라도 즉시 토해내라

죄를 아예 짓지 않으면 가장 좋으나 설사 죄를 짓더라도 즉시 토해내라.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독으로 작용할 것이요, 네 원수가 쥐는 약점으로, 고소거리로, 그리고 악령들이 네 마음으로 들어가는 정당한 통로 혹은 족쇠, 올무가 되리라. 그 결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고 마니 생명이 떠난 꽃이요, 맛을 잃은 소금, 시큼한(상한) 포도주, 곰팡이 핀 빵이되어 버림바 되리라. 막으라 차단하라 격리시켜라. 그 방법은 죄를 고백한 후 주님의 피로 씻고 상처부위를 성령의 불로 태울 수밖에 없다. 죄=# 약점, #빌미 #고소거리 #악령의 합법적 통로 #족쇠 #올무 - 김은철 선교사님 -

[방어 기도] 마귀의 전략은 뻔 하니..(보혈기도와 대적기도를 통해 미리..)

소위 방어 운전이란 것이 있듯이 방어 기도가 있다. 예를 들어 마귀의 전략은 뻔 하니, 주일 아침이 되면 눈을 뜨자 마자 아내가 잔소리를 시작할 것이고, 네 아이는 짜증을 내고 게으름을 피우며 삐딱한 태도를 보이리라. 이런 저런 잡생각이 네 머리를 어지럽힐 것이고, 무심코 손에든 스마트폰으로 금같이 소중한 시간이 순식간에 사라질 것이다. 교회에 가기가 싫어질 것이고, 미적 미적 거리게 되며 또 짜증나는 일이 그날 하루를 망칠 때까지 연속적으로 벌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당일 일어날 일들, 심지어 예상치 못한 사고, 질병, 사건, 마귀의 방해공작 등등을 시뮬레이션 하여 미리 차단막을 쳐라. 보혈기도와 대적기도를 통해 미리 마귀의 공격을 무산시켜라. 오직 성령충만을 구하라. 의식적으로 자각하여 이같이 기도하라..

마귀는 하루 종일.. vs 하나님은 상 받을 명분을 얻게하여 백배 천배의 보상으로..

마귀는 하루 종일 어떻게 하면 저자를 올무에 빠뜨릴까, 어떻게 하면 가진 것을 빼앗을까, 어떻게 하면 미혹시킬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원망하게 만들까, 어떻게 하면 죄를 짓게 할까, 어떻게 하면 양심을 팔게 만들까만을 생각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온 종일 쉬지 않고 너희의 유익만을 생각하시니, 어떻게 하면 좋은 것, 유익한 것, 값진 것, 영원한 것, 변치 않는 것으로 먹이고 입히고 두르고 채우고 안겨줄까 만을 생각하신다. 심지어 너희에게 상받을 명분을 어떻게든 만들어 주시려고 사소한 선행까지도 백배 천배의 보상으로 미리 정해 놓으셨으니, #첫째 소자에게 냉수 한 잔을 주어도, 자신을 대접한 것으로 간주하시고, #둘째 상대방을 향한 작은 친절, 선행, 배려, 도움을 일일이 하나 하나 다 기억하시고 천사들..

[마귀] ★중에는 두종류가 있으니..(인간을 숙주로 하여..)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뻔 하였느니라(막 14:21) . . . 마귀 중에는 두종류가 있으니, 전자는 몸과 혼은 완전히 사로잡은 악령이고, 후자는 마음, 그 중에서도 감정적인 부분을 쥐고 있는 악령과 이성을 지배하고 있는 악령들이다. 전자는 누가 봐도 미친 상태이나 후자는 보통때는 나타나지 않다가 특정상황, 특성 시간대에 그 증상이 나타난다. 곧 이들에게도 악령이 역사할 때는 비정상적인 상황, 곧 술이나 마약 등이 아니라도, 때때로 이성을 잃을 정도로 화를 내고,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며, 심지어 살의를 느끼며 과격한 폭력성을 나타낸다. 그리고 악령 가운데 최고의 단계는 합일인데 이는 마치 그리스도인이 예수님과 하나되고, 성도가 나 성령의 충만을 받는 것과 같다. 성령충만, 혹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