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을 받게하는 순서 요한계시록13장 ㅡ짐승의 우상에게 #경배 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그가 모든 자에게 그 #오른손에나이마에표를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그것은 #사람의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 조만간 전세계적으로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가 666을 실시할 때 자비하신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객관적인 일련의 싸인들이 있으니, 그것은 #첫째, 우상을 만들고 #둘째 전세계사람들로 하여금강제로 절하게 하고 #세째 거부하는 자들을 다 죽이고 #네째 남은자들에게 표를 받게 하고 #다섯째 표없는자는 매매를 못하게 하고 #여섯째 그 수가 사람들이 사용하는 아라비아수 666이다. 이런 일련의 명백한 과정..

나는 주님을 믿으니 666을 받아도 #상관없다 고 말하는 자들이 있다. (믿음과 666은 상관없다는 뜻), 또 어떤 자는 이는 #상징적인 것이기 때문에 문자적으로 받아들일 필요가없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666이 무서운 이유는 다른 여타 불순종의 죄와 달리, #기회가한번뿐이라는사실, 곧 회개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데 있다. 오직 귀있는 자만 들으라. -김은철 선교사님-

★마지막 때 휴거신부를 위한 28가지 천국지식 ♬♭♪(몇몇 요청하시는 분들 위해 분산된 메시지를 30개씩 모아 이따금씩 올립니다. 참고하세요) 1) 삼위일체 하나님의 궁극의 목적 . 보라, 삼위일체 하나님과 너희가 하나(연합)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느냐. 곧 예수님의 궁극적 목적은 신부를 만나는 것이요, 나 성령의 목적은 예수님께로 신부감을 인도하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천부 하나님의 목적은 아들 예수님을 합당한 신부감에게 장가보내는 것이요, 너희의 목적 또한 예수님의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냐. . 의탁이든 자기 부인이든, 눈을 뜨는 것이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든, 그 명칭이 어떻든지 간에 이 최종 목적을 위한 것이었음을 알았으니, 주님의 다시 오심을 대망하고, 늘 자신을 돌아봄으..

어떤 교파나 교단, 어느 종교든 간에 너희가 무슨 변명을 늘어놓든 일단 각자 만든 우상들에게 절하는 자는 그날 적그리스도의 우상(Idol)에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 절하리라. 또한 돈을 섬기고, 쾌락을 따르고, 명예와 인기에 목말라하고 사욕(탐욕, 욕심)의 지배를 받고, 자기를 믿는 교만한 자들은 우상숭배자들과 다름이 없으니 저들도 예외없이 다 666표를 받게 되리라. 저들이 말일에 완전히 깨닫게 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입으로 시인하나 행위로 부인하는 것은 한 마디로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않는 믿음, 곧 거짓 믿음, 가짜믿음, 헛 믿음, 죽은 믿음(약2:17), 무익한 믿음이다. 어떤 자가 행위로 부인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마음으로 믿는 자가 아니라고 여기신다. 왜냐 하면 마음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것이 모순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첫째 공산당원이 죽창을 들고 믿음을 부인하라고 했을 때 마음으로는 믿지만 입으로는 부인했다고 하자 그 믿음 인정하지 않으신다. #둘째 어떤 자가 입으로는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고 했지만 행위로는 형제를 미워한다고 하자 그 믿음 또한 인정하지 않으신다. #세째 이뿐아니라 대환난때 적그리스도정부가 666표를 강제할 때 너희가 표를 받으면서, 나는 마음으로는 믿고 있으니 괜찮을거야, 이 표를 ..

환난때를 대비함에 대해 (666) 성령께서 이르시되, 이제 곧 너희가 그토록 사랑하고 애지중지하는 지폐가 휴지가 되고, 재물이 쓰레기가 되는 시기가 온다. 모든 식량과 재화를 정부를 통해 배급받아야 하니 정부 시책에 반대하는 자는 죽거나 혹독한 고문을 당하거나 노동수용소로 보내져 죽는 순간까지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심지어 교회마다 교단마다 교파마다 앞을 다투어 일제시대 신사참배하듯 , 나찌 시대 교회가 따르듯 악한 정부에 동조하여 신자들을 적그리스도의 목구멍에 갖다 바칠 것이다. 저들은 어린 아이라도 알 수 있는 666을 상징으로 볼 것이며,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자들을 비웃을 것이다. 이들이 눈이 먼 이유는 666표를 받지 않는 자는 매매를 못하게 하는데도 아무렇지도 않게 상징이라며 괜찮다고 말하기 ..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 허름한 유월절 다락방도 예루살렘 성전보다 아름답고 거룩하니, 이는 그곳에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있기 때문이다. 교회가 크든 작든, 세상사람들이 볼 때 유력한 자들이 다니든 보잘 것 없는 자들이 다니든, 목사가 지명도 있는 존경받는 대형교회 목사든, 아니면 이름없고 빛도 없이 섬기는 천막교회 목사든, 심지어 양 하나 없이 자기 가족만 집안에서 드리는 가정교회든 상관없이 그곳에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있는 곳을 찾으라. 적어도 하나님을 정면으로 대적하는 문이 좋게 보여 저들에게 적극 협조하는 눈먼 교회로 부터 멀리 달아나라. 이같은 교회는 아무리 튼튼하게 지어졌어도 오늘밤 기둥이 무너져 무더기가 되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곳이다. 정신을 바짝 차려라. 절대로 사람의 인맥, 사람의 눈치..

신자들이 모두 환난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며 그것은 하나님의 뜻도 아니다. 곧, 두 증인, 144,000명, 해를 입은 여인이 낳은 아들, 대환난에서 나오는 구원받은 자들 등, 특별한 사명,혹은 목적이 있어 대환난에 남겨진 자들이 있지만 너희들 가운데 666표를 받고 지옥으로 들어갈 자들도 많이 있고, 평소 준비하지 못해 환난에 던져진 자들도 많으니 너희는 후자에 속할까 두려워 하고 지금부터라도 깨어 기도하라. -김은철 선교사님-

누구든 지금 현재 어떤 형태로든 죄의 유혹을 끊지 못하면서 그날 666표를 받지 않겠다는 말은 헛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네 죄문제, 아직도 감춘 것, 해결하지 못한 것, 미련을 버리지 못한 것들을 먼저 다 토설하라. 나 성령과 맞대면함으로 결산하자. 주님의 보배로운 피의 약속이 문자적인 것이 아닌, 실제적인 것, 곧 네 것이 되게 해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마지막 때 악에 대해 취할 행동에 대해 . 성령께서 이르시되, 이제 마지막이 다 되었으니 사탄이 한 사람이라도 더 지옥에 데려가려고 발악을 하고 있다. 사탄은 사람을 도구로 이용하니, 사람을 조심하라. 이미 너무나 멀리 온 자들이 많다. 종교통합, 동성애자, 사회주의, 주체사상, 낙태, 페미니즘, 이단사상, 이교사상, 뉴에이지, 무신론, 진화론, 666등 성경의 몇몇 문자적 경고를 ♥상징적으로 푸는 자들, 성령의 역사를 무시하는 자들, 성령의 역사를 악이용하는 자들, 그리고 온갖 불량한 자들, 곧, 위선자들,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자들, 옳은 것을 그르다 하고 그른 것을 옳다 하는 자들, 외식하는 자들, 철면피, 미련하고 어리석은 악의 추종자들, 양들을 이용하는 악한 목자들, 정통을 자처하면서 성경말씀을..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들 가운데 극소수의 적은 무리를 제외하고 대다수의 준비되지 않은 자들에게 가장 크고 두려운 날(욜3:14)은, 북한이 침범해 들어오는 날도, 동성애가 합법화되는 날도, 한국이 공산화되는 날도, 세계 종교가 통합되는 날도, 심지어 너희가 재정적으로 완전히 파산하거나, 건강을 잃거나, 아니면 나라가 망하는 것도 아니다. 자신을 점검(출28:43)하라, 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니, 안일하고 나태한 자들, 그러면서도 왜곡된 확신으로 나를 기다린다고 하는 자들을 멀리 말라. 저들은 나를 대망한다고는 하나 속마음은 자신들의 세대에 주님이 오시기를 싫어하고, 이 악한 세상에서 좀 더 죄를 즐기다가 편히 죽어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하는 비겁하고 나약한 자들이다. 얘들아, 이 세..

백신을 권장한다면, 그리고 사람들이 앞장서서 맞기시작한다면 너는 뒤로 물러서라 만일 백신을 강제하고 맞지 않은 자들에게 불이익을 준다면 더더욱 거부하라. 그것은 네 건강을 위해서가 아닌, 지금의 마스크처럼 저들이 너를 복종시켜 통제하고 컨트롤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666표로 가는 통로가 되리라.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김은철 선교사님-

주님 오실 때 다 되었다. 인자가 문앞에 서 계시다. 주님의 재림이 코앞이다. 보라, 하루를 살아도 사람답게 살아라. 한 시간을 살아도 신자답게 살아라. 그리고 무엇보다 한 순간을 살아도 은혜입은 자 답게 살다 죽어라. 그러면 후회없는 삶이 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마지막 추수때와 대환난때 참 하나님의 일꾼들에게 주어질 하늘의 권능은 말씀의 능력이니, #첫째 모든 죄악과 중독, 저주와 불행의 사슬이 끊어지고 악귀가 보기만 해도 두려워 떨거나 달아난다. #둘째 또한 선포할때 성령의 열매가 주렁주렁 맺히고 지혜, 믿음, 소망도 창조된다. #세째 입을 벌려 명령하면 말씀이 실체화되니, 그것이 악령의 진을 가르는 검도 되고, 한 번에 수천수만의 악귀를 태우는 성령의 화염방사기, #네째 무적의 방패와 전신갑주도 되고, 심지어 독을 마셔도 이상이 없고, 그 무엇으로도 상처를 입히거나 죽일 수 없다. . #다섯째 예수님처럼 죽은자도 살리고, 바람을 잠잠케 하며 오병이어의 기적도 행하고, 물위도 걸으며 심지어 공간이동도 한다. #여섯째 이뿐 아니라 명령하고 선포하면 언제 어느때..

롯이 불심판을 피해 소알성으로 달아나는 초긴장속 급박한 순간에서 조차 마귀는 롯의 처의 마음에 세상미련을 넣어주어 그를 멸망(창19:26_소금기둥)시켰다. 이처럼 평소 하나님의 계명을 가볍게 여기던 많은 자들이 그날 적그리스도의 666표를 찍으리라. 곧, 말씀을 상징으로 풀기를 좋아하던 자들의 눈에는 666이 생활의 편의를 주기위한 도구로 보일 것이고, 행함이 없는 믿음에 목을 매던 자들의 눈에도 우상에게 절하고 666을 받는 그런 행동이 믿음과 상관이 없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어떤 자는 지속적인 눈물의 중보기도로 변화될 것이나, 그중 끝까지 귀를 막고 표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저들을 죽이기로 작정했다는 뜻이니 그리 알라. -김은철 선교사님-

어떤 자가 심지어 성경을 오른 팔에 낀 채, "마지막 때 사탄의 미혹을 주의하라"고 거듭 외쳤다 하자. 그럴지라도 그자에 대한 긴장의 끈을 풀어서는 안된다. 오직 그자의 말과 행동으로 판단할 수 있으니 유일무이한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바른 해석이 전제)이다. 말씀에 바로 서지 않는 자들은 마지막때 다 넘어지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미혹에서 벗어나기 위한 기도 _지금은 미혹이 판치는 마지막 때니 스스로 하나님을 따르고 있다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사람을 따르고 추종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어떤 자가 무슨 말을 하건 너 스스로 판단, 결정하거나, 혹은 그자의 말을 맹목적으로 따르지 말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되, 나 성령의 조명을 받아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별할 수 있게 해달라고(정확한 판단을 위한 싸인을 보여 달라고) 늘 간구하라 !!! -김은철 선교사님-

주님 오실 때가 다 되었다며, 혹은 세상이 곧 망한다며 마지막 때 징조나 계시록만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자들이 많다. 급할 수록 돌아가라, 기본에 충실하란 말이 있듯 누구든지 주님께 칭찬을 들으려면 텍스트에 충실하라, 성경으로 돌아가라 스스로 책을 펴고 읽기 시작해라 그 일은 아무도 대신해 줄 수도, 면제될 수도 돌아갈 수도 없다. 설사 완전히 깨닫지 못했다 해도 단 한 구절이라도 그것을 생명의 말씀으로 여기고 단단히 붙잡는 자, 설사 행할 믿음이 없어도 말씀에 의지하여 아멘 하고 순종하는 그자가 하나님의 아는 바 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오늘밤 북한 인민군이 쳐내려와 서울이 쑥대밭이 된다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으며, 내일 새벽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 해도 전혀 의외라 할 수 없다. 또한 내일 아침 눈을 뜨니 경제가 파탄나 돈이 휴지가 된다 해도 전혀 놀랍지 않으며, 심지어 삼일 후 삼차대전이 일어나 세상이 아수라장이 되고 대환난속에 떨어진다 해도 하나님아버지 앞에서 할 말이 없다. 마지막 때의 징조를 다 보여 주셨고 대환난과 재림의 조건이 거의 다 이루어 졌다. 어떤 자는 복음이 땅끝까지 전해져야 한다 하나, 그것은 대환란후 주님께서 감람산에 지상재림하실 때를 뜻한다. 정신차려라 회개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시다. 죽고자 하는자, 악에서 완전히 돌이키고 주님만 바라보는 자는 살리니 이런 자는 독야청청 하는 나무와 같고, 암흑속 빛을 발하는 ..

너희는 마지막 때 혹 구원을 상실할까봐 고민하고 또 다시 어떻게 하면 휴거받을 수 있나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나, 나 성령은 구원의 영이요, 휴거의 영이자 순교의 영이다. 누구든지 나를 모신 자, 나를 그 중심에 둔 자, 나의 말에 순종하는 자, 나를 전부로 아는 자, 나를 전심으로 사랑하고 나와 하나된 자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 이 영광에 참여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