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욕 12

이단, 교주가 짓는 무서운 죄!! (예수님의 사역 모독!)

이단 교주가 스스로 , 혹은 간접적으로 내가 예수다, 내가 성령이다 라고 주장하거나 추종자들이 실제적으로 그렇게 믿고 있다면 이는 생각처럼 그렇게 단순한 사안이 아니다. 왜냐 하면 저들은 그렇게((이중 성육신) 주장함으로써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을 불충분하고 불완전한 것으로 만드는 우를 범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님은 단 한 번의 화목제사로 모든 대속사역을 마무리했고,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심으로 구원사역을 완성하셨음을 잊지 말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반대자에 대해... (댓글,sns,조롱,욕,모욕,비판,저주)

반대자에 대해 동조는 물론, 비판조차 연연해 하지말라. 반대자가 너무 많아도 문제지만 한 사람도 없는 것도 지극히 비정상적인 경우다. 왜냐하면 진리 자체이신 예수님조차 공생애 기간동안 100% 찬성은 커녕, 무수한 반대와 극렬한 저항에 직면하셨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글 아래 달리는 모든 #비판적인댓글, 조롱섞인 말들, 심지어 그것이 욕과 저주일지라도 #지워서는 안된다. 왜냐 하면 성경속 믿음의 아버지들의 갖가지 실수와 과오들은 물론,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고 비웃고 욕하고 저주했던 말조차 성경 속에 정직하게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폐일언 하고 #사람을 두려워하는 자는 실족할 수 있다. 만일 그것이 진리라면 주변 모든 자들이 다 잘못되었다 해도 두려워할 것이 무엇이냐. - 김은철 선..

★예수님의 탁월성, 대표적인 한 가지!..(섬김의 왕)

★ 예수님의 탁월성, 대표적인 한 가지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예수님께서 성육신 하사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그 중에서도 너희가 반드시 가슴에 새겨야 할 한 가지는 섬김에 대한 것이다. 곧 주님은 너희에게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게 아니라 섬기려고 오셨으니, 창세 이후부터 지금까지, 아니 이후로도 하늘과 땅에 신이나 주, 왕, 상전이라 하는 자들 중에 어느 누가 섬기러 왔으며, 실제로 피조물인 인간을 섬긴 자가 있느냐. 주님께서는 자신을 비우시고, 곧, 자신을 비워 종의 형체를 입으시며, 자기를 낮추되 하늘에서 땅까지 낮추시니 비천한 죄인들과 눈높이를 맞추어 자신의 영광을 버리고 천한 신분으로 오셨다. 또한 천국에서 누리던 권세와 통치권과 영광과 위엄, 그리고 영화로운 몸, 신분,..

[목회,목사,설교] 마음이 크게 상하거나, 말한 자에 대해 악감을 품는 이유

사람이 어떤 자(목사, 혹은 같은 지체 등)의 말을 듣고 실족하거나 마음이 크게 상하거나, 말한 자에 대해 악감을 품는 이유는 그것을 하나님의 소리가 아닌, 사람의 소리로 들었기 때문이다. 곧 그 이야기가 자기를 비난하거나 모욕, 혹은 무시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이런 일은 교회안에서 비일비재 하다. 하나님의 음성은 영에 속한 자만이 들을 수 있으니, 그러므로 영적인 분별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신중] 어떤 말이나 행동을 하기 전에..

어떤 말이나 행동을 하기 전에 내가 이렇게 저렇게 하면 저 사람이 기분나쁘거나 감정이 상하거나 화를 내거나 모욕감을 느끼지 않을까를 시뮬레이션 해보는 것도 좋은 습관이다. 하지만 그래도 잘 모를 경우 상대방을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너 자신, 곧 분신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라. 그리고 그 자는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으로 지음받은 존재, 곧 예수님께서 자기 목숨까지 버리며 사랑하신 고귀한 존재이자, 그자 안에 나 성령이 거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행동하라. 그러면 너도 그 자도 실족하는 일이 없고 하나님 아버지께 칭찬을 듣게 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대접]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는 말씀은..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는 말씀은 다른 말로 너 싫은 일(해가 되는 일)을 남에게도 하지 말고 너 좋아하는(유익이 되는) 일을 남에게 하라는 뜻이다. (개성과 성향은 각자 다르니 이는 논외로 함) 특히 남이 너를 간섭하고 일일이 잔소리 하는 것, 너를 모욕, 멸시 경멸하는 것, 네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것, 네게 무례하게 행동하는 것, 네게 불평을 토로하는 것, 책임전가, 바보취급, 화내는 것, 무관심한 것 분위기 파악하지 못하는 것, 네가 옆에 없는 사람처럼 대하는 것, 너를 뒤에서 욕하는 것, 너를 우습게 하는 것, 너를 함부로 대하는 것, 너를 미워하는 것, 잘 알지도 못하면서 판단하려 하는 것, 듣기 전에 말하는 것, 네 비밀을 누설하는 것, 너를 과소평가하는 것, 너를 괴롭히는 것 등등을 싫..

[위선자] 자기를 모르는 자, 혹은 자기를 속이는 자..

위선자야, 먼저 네 눈 속의 들보를 빼내어라. 그러면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도 빼낼 수 있을 것이다. (눅6:42) _ 아직도 비난과 통책을 모르는 자가 았다. #전자는 깊은 사고없이, 상대방의 입장에 서지 않고(고려하지 않고) 혹은 구체적인 죄를 적시하지 못하는(직접 보지못했거나 증거가 불명확) 데도 나무라는 것이고, 자신이 잘 모르는 데도 단지 풍문으로 들은 것으로 덩달아 멸시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고, 개별적 행위로 인격 자체를 모욕하는 것이며, 그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없을 뿐 아니라 심지어 상대방이 잘못되기를 바라는(시기, 질투) 것이다. 특별히 저들은 자신의 감추어진 죄악은 그보다 몇 배나 큰 데도 자신은 들여다 보지 못하고 남의 잘못만 보이니, 이런 자들을 자기..

[멸시천대, 모욕, 조롱, 경멸] 영을 각성시키는 하나님의 훌륭한 도구

멸시천대와 씻을 수 없는 모욕 조롱 경멸의 눈빛은 자신의 영을 각성시키는 또 다른 하나님의 훌륭한 도구다. 그것을 피하지 말라 온 몸으로 받아 감사하라 네 영이 반드시 각성하리라. 단단한 껍질을 깨고 나올 것이며 용맹한 매처럼 창공을 비상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직장 일 직원] 직원이 마음에 들지 않아 내보내려면

직원이 마음에 들지 않아 내보내려면 정중히 예의 바르고 단호하게 말하되, 그때 까지 일한 급여를 정확히 계산하고 내보내라. 쓸데 없이 그의 인격을 건드리거나 모독하거나 급여를 가지고 장난치지 말라. 그리고 그가 사직해야 하는 이유를 그가 납득할 수 있을 정도로 명확히 설명해주어라. . . 직원이 사장에게 분노를 쏫아 내는 것은 더 이상 얼굴을 보지 않겠다는 뜻과 같고 사장이 직원에게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은 나가든 말든 네 맘대로 하라는 뜻이니 한 마디로 그를 우습게 안다는 의미다. 화가 날 수는 있으나 그것으로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할 권리는 없다. 특별히 그와 함께 일하기로 결심했든 내보내기로 했든 빨리 결정하는 것이 양자에게 좋으며, 일단 수용하기로 했으면 인내로 기다려주고 그에 대한 책임은 네가 ..

상대방이 나를 무시하거나 함부로 대하거나 학대한다면..

너희가 어떤 것에 집착하거나 사람을 두려워 하거나 할 때 올무에 빠진다. 두 사람이 싸우면 아무도 자신이 잘못했다는 자가 없다. 상대방이 나를 무시하거나 함부로 대하거나 학대한다면 정정당당하게 맞서라.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되물으라. 왜 어리석게 당하고 있느냐. 혹은 왜 미련한 방법으로 맞대응하느냐. 보라 실수 없는 인간 없고 이유없이 괴롭히는 자는 없다. 너도 그자도 똑같은 성정을 가진 인간이다. 인간관계의 갈등은 서로의 감정을 건드리면서 촉발되니, 아무리 상황이 악화되어도 화를 내지 말 것이며 하나님 보시기에 덕이 되는 말만 하라. 나 성령을 의지하라 내가 그 입에 넣어주는 말만 하라. 상대방을 적으로 대하지 말고 이해시켜야 할 나약한 존재로 대우하라. 그는 네 원수가 아니다. 너와 마찬가지로 하나..

[어리석은 일] 심지어 내가 늘 함께 하는 데도..

식당에서 어떤 불만사항이 있을 때 사장이 옆에 있는데도 종업원을 다그치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이와 마찬가지로 옆에 사장이 있는데 과장의 눈치를 보고 그의 말을 듣고 그에게 잘보이려 하는 자는 얼마나 미련한가. 너희가 그 답을 알면서도 여전히 곧, 나 성령이 네 옆에 있는데 나에게 묻지 않고 사람에게 묻거나 나를 의지하지 않고 사람을 의지하거나 나를 기쁘게 하지않고 사람을 기쁘게 하거나 내말을 듣지 않고 사람의 말을 들으려 하며 심지어 내가 늘 함께 하는 데도 행복한 줄, 감사한 줄을 모르니 바로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은 자들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믿음의 원리] 약중의 약은 ...

약중에는 보약 한약 양약이 있지만 이밖에도 영적으로 강장제, 혹은 활력제도 있고 자극제 또는 각성제라는 것도 있다. 그것은 아직 알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독수리새끼에게 적용되는데 누군가 그의 자존심을 건드려 치욕과 수치를 느끼게 하면 비로소 정신이 번쩍 들며 알에서 깨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부정적인 말이라고 다 나쁜게 아니다. 어떤 자가 네게 견디기 힘든 모욕적인 말을 했다 하자 그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 주시는 강력한 싸인이기도 하니, 그것으로 인해 네가 너를 얽어매고 있던 멍에를 스스로 끊고 두 발로 일어서면 네 앞에 새로운 세상이 비로소 열리기 때문이다. 네 일생동안 이런 일이 반복될 수록 네게는 더더욱 유익하니 네 좁은 소견으로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불평하지 말고 잠잠히 하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