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새인 25

[위선자, 사기꾼] 말만 번드르르 한 자를 어디에 쓰리요..(외식,위선)

말만 번드르르 한 자를 어디에 쓰리요 어떤 바보가 그 말만 믿고 그를 따르겠느냐 말한 자는 스스로 행동으로 자신의 진실됨을 묵묵히 보여야 하니 진실한 자는 입으로 나를 믿어달라 나는 진실한 자다 나는 일을 잘 하는 사람이다 나 외에 적격자가 없다 라고 감히 말 수 없으니 그렇게 말하는 자가 있다면 바로 그 자를 사기꾼이요 위선자로 여기라. 그러므로 #마가복음 12:15우리가 바치리이까 말리이까 한대 예수께서 그 외식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다가 내게 보이라 #누가복음 12:1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마태복음 23:15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

[점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있다. 너만 몰라?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있다. 바로왕은 혼자만 나라가 망한 줄 아직 모르고 있었고, 삼손은 성신이 떠난 줄 몰랐으며, 바리새인은 자신들이 죄의 종임을 알지 못했다. 회복된 사마리아 문둥이 가운데 아홉은 감사를 몰랐고, 다메섹 도상의 바울은 아직까지 자신이 주님을 핍박하고 있는 줄을 전혀 몰랐다. 예수님의 죽으심을 만류할 때 베드로는 자신이 마귀의 편에 서서 하나님의 일을 막고 있는 줄을 꿈에도 몰랐으며, 사데 교회교인들은 자신들이 영적으로 거의 죽은 자임을 몰랐고 라오디게아 교회 신자들은 자신들이 벌거벗고 눈먼 줄을, 에베소 교회 신자들은 처음 사랑을 잃어버린 줄을 알지 못했다. 다윗은 밧세바에게 마음을 빼앗겼을 때 성령을 놓쳤고, 히브리인은 가나안에 들어간 후 배가 부르므로 하나님을 발로 찼으며 유대 ..

[일곱배나 더 악한 그리스도인] 일평생 계속되는 숙명적인 싸움에 대해..

일평생 계속되는 숙명적인 싸움에 대해... 지금 이시간 하나님과 사람의 눈에 불신자보다 훨씬 악하고 더럽고 교활한 삶을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가면서 자신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니 더이상 #회개할 필요가 없다, 행위와 구원받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없다, 예수의 피로 내 죄가 다 #씻어졌다,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으니 #지금 죽어도 천국에 들어간다. 내 이름은 생명책에 확실히 기록되어 있으며 #지워지지않는다, 예수님 안에서 #믿음으로 승리했다, 하나님께서 다 하셨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하나님께서 지금 #이대로의 나를 사랑하신다 라고 말하는 자들을 가리켜 뻔뻔하고 가증스런 #철면피 위선자들 이라 한다. 이런 자들의 죄는 불신자들의 죄보다 #일곱배나 크니,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기는 커녕 예수님의 이름..

[어떤 성경?] 원전에 대해...(원어? 킹제임스?)

원전에 대해... 성경은 원어로 보는것도 킹제임스 성경으로 보는 것도 아닌, #성령의 조명으로 보는 것이어야 한다. 비록 번역상의 불완전한 부분, 불명료한 부분, 불확실한 부분, 기타 틀린 부분조차 성령께서 바로 잡아 주신다. 육에 속한 자들은 원어냐, 번역본이냐로 서로 비교하고 우위를 논하나, 결국 해석과 적용의 문제에 봉착한다는 점을 기억하라. 특별히 바리새인들이 아무리 열심히 원어를 읽었어도 거꾸로 해석한 사실을 잊지 말라 . . 오직 #겸손한자 만이 자신을 낮추고 #성령님께배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교화가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자들에 대해...

교화가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자들에 대해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교화가 불가능한 자들이 누구냐. 폐일언하고 저들은 입과 행동으로는 나를 믿고 따르고 신뢰하고 고백하고 감사하고 찬송하고 경외하고 기뻐하고 충성하나 그 양심이 화인맞거나 둔하거나 굳어져,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모르거나 무시하고 경멸하고 미워하고 모독하고 이용하고 불신하고 싫어하고 멀리하고 부인하고 거부하고 멀리하고 속이고 대들고 불평하고 원망하고 다투고 오해하고 두려워하고, 숨고 침묵하고, 외면하고 심지어 떠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자들이다. 이들은 자칭 성자, 의인, 지혜자, 충성된 자, 건강한 자, 듣고 보고 깨닫는 자, 부족함이 없는 자니, 배고픔도, 목마름도, 갈망도, 애통함도 내적 각성도 없다. 그러므로 이같은 자..

♣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 . 「To be able to say that I love the Lord」 . 성령께서 오늘 밤 이같이 말씀하셨다. 진실로 이르노니 너희가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너희 스스로 매일 매일의 실제적 일상적 삶 속에서 그 사랑을 증명해야 하리라. 주님은 일방적인 사랑이 아닌, 서로 사랑하는 쌍방적 사랑을 원하며, 함께 사랑을 나누고, 사랑으로 하나님 안에서 주님과 너희 모두가 하나되는 완전한 사랑을 원하신다. 하지만 슬프게도 너희는 마음과 뜻을 다해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지만 실제로 너희들 가운데 넓은 길을 가고 있는 자들이 다수로다. 진실로 이르노니 지난 날 바리새인이 하나님을 모르면서도 스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었던 것처..

[두 가지 책망] 구약시대의 바리새인 & 신약시대의 기독교 지도자들

두 가지 책망 구약시대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으로부터 하나님 아버지를 모른다고 책망을 들었고, 신약시대의 기독교 지도자들의 상당수는 성령님으로부터 예수님을 모른다고 책망받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전자는 하나님을 누구보다 잘 알고, 하나님의 인정을 받고, 하나님과 가장 가깝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자부하고 있었고, #후자는 예수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주님의 인정을 받고 주님과 가깝고, 누구보다 주님을 사랑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양자는 아버지를 닮지않고 마귀를 닮아간다. . .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께서 어떤 자에게 지혜, 돈, 명예, 지위, 힘, 권력 등을 나누어 주심은

하나님께서 어떤 자에게 지혜 돈 혹은 명예 지위 힘 권력 등을 나누어 주심은 그것으로 지체 곧 형제자매들을 섬기게 하기 위함이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나는 법, 아이덴티티 곧 청지기 정신을 자각하지 않으면 자신이 잘나서 그 자리에 앉았다고 생각하거나 완장찬 것을 기회로 자기배를 불리거나 약한 자를 경멸하고 지배, 이용하게 마련이다. 예수님께서 당시 지배층, 곧 제사장 계급과 바리새인들에게 그토록 노하신 이유는 하나님께서 지식의 열쇠를 주셨으므로 마땅히 백성을 인도하는 등불과 막대기가 되어 저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하거늘, 사탄의 도구가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고 백성들의 등골을 빼먹고도 모자라 저들을 배나 지옥자식으로 만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오늘날 지배층(심지어 다수 힘 있는 목사들조차)들은 겉으..

[바리새인]들이 교화가 불가능한 이유..

건강한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나니(눅5:31) . . 바리새인들이 교화가 불가능한 이유는 자신의 문제가 근본적으로 무엇인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저들은 마귀들에 의해 눈과 귀가 철저히 가려져 있다. 악령들은 끊임없이 저들의 귀에, "너는 바른 길을 가고 있다. 너는 대의에 충실하라. 네가 걷는 길은 정의로운 길이니 어떤 어려움이나 역경이 와도 견뎌내라. 훗날에 네 모든 의로운 행동이 인정받게 되리라" 라고 세뇌시킨다. 그러므로 스스로도 자신은 철저히 의로운자요, 이타적인 자, 삶 전체를 나라와 민족, 그리고 이웃을 위해 희생해왔다고 생각하게 된다. 또한 마귀는 잘못, 실수 과오 비리 허물, 죄 결점, 악행 위선 외식, 거짓말, 배신, 도적질, 사기,공모,협작, 여적, 등에 대해서는 철저히 눈을 감게 만드니,..

[신학]★하나님으로부터 배운 자 vs 사람에게서 배운 자

#천국서기관과 바리새인 . . #하나님으로부터 배운 자와 사람에게서 배운 자 . . 전자는 성령, 후자는 악령이 그 스승이요 아비다. . 백지 상태에서는 좋은 스승을 만났을 때 일취월장한다. 하지만 이미 누군가로부터 배운 상태라면 교화가 거의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그의 머리와 사고와 생각과 가치관이 굳어진 상태고, 편견과 선입견, 그리고 잘못된 고질적인 습관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이는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의 간격보다 더 크니, 육에 속한 자를 영에 속한 자로 바꾸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람에게서 배운 자와 하나님으로부터 배운 자는 천양지차니 처음부터 나 성령에게 배우는 자는 참으로 복되다. 심지어 어떤 자(존경받는 저명한 신학자, 목사, 교수, 작자)는 고집이 너무 세, 마치 마귀를 교화시켜 천..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 5:20) . . . 성령께서 이르시대, 의(Righteousness) , 결코(in no way)에 주목하라. 육은 육이요, 영은 영이니, 어떤 어리석은 자는 이를 육적으로 해석하여 바리새인보다 더 열심히 율법을 지키려고 애쓰고, 또 다른 자는 이와 정반대로 행위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며 육체적 방종을 즐기면서(쾌락속에 자기 몸을 맡기면서) 여전히 믿음으로 천국에 들어간다고 가르친다. 악하고 미련한 자들아, 이는 너희가 육에 속한 자란 증거니, 하나님도 성경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폐일언 하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의는 하나님의 의, 곧 주님 자신을 믿는 의니,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여 주님과 하나된 자의 마음에 간직된 ..

[교만]에 대한 천조불짜리 천국지식!★

#교만에 대한 천조불짜리 천국지식 #말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마:9:13) #메시지: 깨어있지 않은 상태, 곧 어떤 진리를 평소 의식적으로 행하지 않는 상태에서 저기르기 쉬운 치명적인 죄가 교만이다. 이는 가장 기본적인 지식들을 망각했기 때문에 발생하는데, 예를 들어 #첫째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며 그리스도인이란 어떤 자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머리로만 알고 있지 평소에는 의식하지 않고 사는 경우, #둘째 이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청지기이며 특별한 소명을 부여받았고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 이땅에 왔다는 것을 잊었을 때, #세째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는, 혹은 아무짝에도 쓸모없이 버림받았던 자신을 살려주시..

바리새인들이 특별히 책망받은 이유..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시1:1~2) _ 의인은 악과 상종하지 않는 것이 마땅하나 바리새인들이 특별히 책망받은 이유는 자신들이야 말로 하나님의 눈에 악하고 교만한 죄인들인데도 불구하고 정작 자신은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거부하고,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자들, 곧 말씀을 듣고 회개하러 온 자들(세리와 창기들)을 여전히 죄인 취급(멸시_despise)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누가복음13:30) 하신 말씀이 바로 이들에게 적용된다. 오늘날의 자칭 종교지도자, 곧 양의 탈을 쓴 이리들은 지난날의..

[교만]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바리새인들(눅18:9)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바리새인들(눅18:9) _ 스스로 교만한지 점검하는 방법이 있다. 곧 교만한 자, 혹은 집단은 스스로 높이니 이는 고독하고 쓸쓸한 외톨이가 되기로 자청한 것과 같다. 저들은 흔히 남과 근본적으로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하는자들인데, 남이 먼저 인사를 해야하고, 남이 자신을 알아주기를 바라며, 마음으로 상대방을 가난하다고, 천하다고, 못배웠다고, 출신이 나쁘다고, 상종 못할 죄인이라고 은연중에 멸시한다. 곧 그는 겉으로 볼 때는 남과 함께 하는 듯하나, 자기 곁에 마음을 나눌 동반자는 물론 동료, 스승도, 제자도 없다. 또한 함께 누울 자도, 자신을 목숨 바쳐 사랑할 자도, 서로 교제하며 우정을 나누고, 의논할 자도, 상담해줄 자도, 도움을 줄 자도, 급할 때 연락할..

어떤 자는 하나님의 선의 도구로, 어떤 자는 악의 도구로...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강퍅)하게 하고 (출7:3~4) _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롬9:14) _ 이는 반대로 그 마음을 걍퍅케 할자는 걍퍅케 하고 버릴 자는 버리신다는 의미도 있다. 원칙적으로 모든 것이 창조주시요, 절대주권자이신 하나님 마음대로이니, 어떤 자는 하나님의 선의 도구로, 어떤 자는 악의 도구로 쓰인다. 그 중에서도 후자의 대표적인 경우가 사탄, 마귀, 악령, 바로왕, 아합왕, 가롯유다, 바리새인, 당시 대제사장 등과 같은 인물들이다. 단, 그것은 절대 무제한적인 것이 아니라 그분의 거룩하고 완전하신 성품, 곧 공의와 사랑안에서 이루어 지는데, 일단 악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은 이미 그전에 그자에 대한 심판이 내려진 것과 같은 상태다..

[설교 점검] ★자기도취, 혹은 귀신의 영에 붙들려 헛소리를 해왔는지 점검.

바리새인과 예수님의 대화들을 다시 한 번 세심히 살펴보라 주님은 바리새인이 질문하셨을 때 거의 단답형으로 답변하셨고 길면 두세마디로 끝났다. 특히 설교하는 자들아 너희들은 강대상에서 설교가 길어질 때 스스로 진리를 확실히 아는지, 그 요체를, 그 원리를, 그 의미를, 감추인 뜻을 분명히 깨달았는지, 그리고 성령충만받은 상태에서 오직 하나님 주신 말씀만 전하고 있는지 정말 냉정하게 돌아보라 이는 너뿐만 아니라 양들이 죽고 사는 문제요, 중언부언 하는 설교는 중언부언 하는 기도 못지 않게 하나님을 모독하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라며 자기말을 늘어 놓고 있는지, 청중들의 귀를 즐겁게 하려고 애쓰는 지, 위정자들의 눈밖에 나지 않으려고 원고를 다듬는지, 깨닫지도 못했으면서 뭔가 아는것처럼 ..

[성경 해석, 말씀 변질] 하나님 아버지께서 싫어하시는 것이 있으니..

하나님 아버지께서 싫어하시는 것이 있으니, 그중 대표적인 것이 #첫째 자신의 말씀에 어떤 다른 것을 섞는 것(가감하는 것)이다. 특히 자신의 말씀 속에 인간의 생각이나 사상을 더하는 것을 무엇보다 싫어하시며, 짜집기 편집 등을 통해 마치 자신의 지혜로 깨달은 것처럼 하는 자들을 나무라신다. #둘째 또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을 임의로 해석하는 자들을 미워하시니, 성경은 반드시 나 성령의 조명을 통해 감화 감동을 받고, 깨닫게 된 것을 전해야 한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자들이 "지금은 하나님께서 초대교회 시대처럼 직접 말씀해 주시지 않는다" 하니 가소로운 자들이다. 그렇다면 저들은 스스로의 지혜로 말씀을 푼다는 뜻이 아니냐. . 저들은 '오직 말씀'을 입버릇 처럼 달고 사나, 저들은 지난날의 바리새인들처..

바리새인(돌연변이)의 죄보다 교황과 그 측근(악성변종 돌연변이)의 죄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은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곧,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에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마23:27~28) _ 바리새인(돌연변이)의 죄보다 교황과 그 측근(악성변종 돌연변이)의 죄가 일곱배나 무겁다. 전자가 회칠한 무덤이라면 후자는 공동묘지요, 전자 속에 죽은 사람의 뼈가 가득하다면 후자속에는 사탄 마귀와 약령들이 가득하며, 특히 저들의 거처 곧 바티칸은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동성애와 우상숭배, 그리고 모든 가증하고 참람된 것들의 요람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저들이 들어가는 불못은 일곱배나 뜨거우니 영원토록 지옥의 고통을 겪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마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마23:33) . . .바리새인들은 율법적으로 흠이 없는 자들이라 스스로 자부하고 너희들도 그렇게 생각하나 하나님 앞에서 저들의 마음을 숨길 수 없으니 저들은 한 마디로 양의 탈을 쓴 이리들이다. 곧, 저들은 그 안에 음탕함과 교만함이 가득하고 온갖 위선과 불의와 탐욕이 얽혀 무리지어 악을 자행하는 떼강도요 사탄의 회(계3:9)다. 당시 유대인들은 저들의 외적 열심과 철저히 위장된 집단적 행위에 철저히 속고 빼앗기고 이용당하고 착취당했다. 오늘날도 현대판 돌연변이들이 도처에 널렸으니 부화뇌동하여 사람이 추종한다하여 맹목적으로 따라가지 말라. 과거의 전철을 밟지 말라. 말씀에 비추어 냉철하게 생각하라.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로와라(마1..

성령께서 이르시되, 육적인 그리스도인, 눈이 희미한 고집센 양들의 특징

청개구리들에 대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육적인 그리스도인, 눈이 희미한 고집센 양들의 특징은 무엇이든 거꾸로 한다는 것이다. 오히려 거꾸로 말씀도 해석을 해줄 때 은혜를 더 받으니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쉬운것을 복잡하게, 간단한 것을 혼잡하게 하는 것이 저들의 고질병이 아니냐. 얘야 성경을 해석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명료하게 알려주리니 너는 그대로 실천하라. 폐일언하고 성경은 원칙적으로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것이 기본이다. 하지만 어떤 자들은 예수님께서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않으셨다는 성경구절을 들어 모든 내용을 다 억지로 비유로 푸는 자들이 있으니 이는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함이 아니냐. 너는 단지 한국어 성경에 의지하지 말고(군데군데 명확치 않거나 잘못된 번역이 있다는 뜻) 이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