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자녀 21

[말씀의 검] 빛의 자녀들이 가진 파워는 제각각!

말씀의 검은 마귀와 악령을 베어 쪼개는 무적의 검, 백전백승의 검으로 그 다른 이름은 성령의 검, 보혈의 검, 빛의 검, 불검 그리고 풍검이다. 빛의 자녀들이 가진 검들은 이와 같으나 그 파워는 제각각이니, 이는 그 검들이 자신의 내면에서 각성, 곧 발현, 개방, 활성화되는 정도에 따라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구든지 에베소서 4:13의 말씀대로 모든 자들이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 서로 도와줄 뿐만 아니라 각자 전심전력을 다하라. - 김은철 선교사님 -

[글의 장단]★예수님 말씀은 짧고 간결하며, 성령님은 그 말씀의 요체를 밝히시기 때문에(신학,목사,교수,자녀,의무)

글의 장단 예수님 의 말씀은 짧고 간결하며, #성령님은 그 말씀의 요체를 밝히시기 때문에 약간 더 길어진다. 이후 #사도들은 성령의 말씀에 대해 지혜와 영감으로 인간의 언어로 해석하기에 더 길어지며, 사도들로부터 배운 #교부들의 글은 다시 이를 정리하고 주해함으로 더 길어지고, 그들의 제자가 된 각 #교파의 교주들, 그리고 그들로 부터 나온 #신학자와 교수와 목사들을 통해 글들은 더더욱 길고 복잡해진다. 하지만 마지막 때 성령님께 직접 배우는 #지혜의 자녀,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들은 지난 수천년간의 지혜와 지식을 축적하고 발전시키되, 다시 간결하게 #메뉴얼 화함으로 사도들과 같은 반열, 심지어 사도들보다 더 깊고 높은 영성과 지성과 권능으로 자신을 무장할 수 있다. 그것은 #교만이 아닌, 마지막 때 다..

그리스도인의 사교술

#그리스도인의 사교술 . . .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대접하라 . . 빛의 자녀, 곧 그리스도인들이 오히려 세상사람보다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 서툴다. 상대방을 만날 때는 항상 의식적으로 깬 상태에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대방을 배려하여 대화를 나누라. 곧 어느 누구도 자신이 무시당하거나 멸시받거나 조롱당하거나 아무것도 아닌 자 취급받는 것을 원치 않으며, 인격모독을 당하는것, 감정이 상하는것, 수치를 당하는 것, 자신의 치부가 드러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심지어 자신이 악인 혹은 부정직한자, 위선자라도 그렇게 취급받는 것을 싫어한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무시당하는 것은 아무리 아닌 척 해도 쉽게 감지한다. 그러므로 의식적으로 진심어린 태도로 상대방을 존중하고, 높이고, 대접하고, 귀히 여기라. 또한..

[하나님의 눈]에 고귀한 자냐 천한 자냐는 바로 이것으로 결정되니..

착각하지 말라 어떤 자가 대를 이어온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밤낮으로 성실하게 일하고 착실하게 모으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요 본받을 만한 자세다. 하지만 만일 그 자가 이 세상에서 부를 쟁취하고 누리는 것, 남보다 월등한 사회적 지위를 얻는 것이 목적이라면 그런 자를 무엇에 쓸꼬. 나중에 부자가 되건 말건, 높은 지위에 오르건 말건, 아무리 많은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건 하나님의 눈에는 참으로 가련하고 불쌍한 자일 뿐이다. 어떤 자가 하나님의 눈에 고귀한 자냐 천한 자냐는 바로 이것으로 결정되니, 그것은 어떤 자가 현재 잘났든 못났든, 부하든 가난하든, 건강하든 병들었든, 많이 배웠든 못배웠든, 높은 지위에 있든 그렇지 않든, 사람들의 존경을 받든 천시를 당하든 상관없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합한..

[겸손과 섬김] 빛의 자녀들아, 곧 겸손과 섬김의 도에서 정상에 서라

어떤 자가 자기보다 뛰어난 자를 보면 다수가 존경하나, 그중에는 반드시 시기질투심을 느끼는 자들도 있다. 이는 자신도 어떻게든 노력하면 그렇게 될 수 있다는 희망 때문이다. 하지만 탁월한 정도가 아니라 소위 넘볼 수 없는 신의 경지에 도달하면 그때는 초월적 경외심을 갖게 되는데, 이는오직 예수님과 합일의 경지에 도달했을 때만 가능하다. 그러므로 빛의 자녀들아 너희는 탁월한 정도가 아니라 초월적 경지로 들어서라. 가장 안전한 길은 외적 권능과 지혜보다는, 예수님의 내적 성품들, 곧 겸손과 섬김의 도에서 정상에 서라. 그자리는 가장 안전할 뿐만 아니라, 주님으로부터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으리라. 나 성령에게 온전히 맡기라 내가 인도해주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빛의 자녀] 고아와 아버지가 있는 아이의 차이..(온전한 순종, 영에 속한 자)

고아, 탕자, 이스마엘, 에서 같은 자들. . 고아와 아버지가 있는 아이의 차이는 전자는 스스로 모든 것(의식주)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늘 앞날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두 손으로 피땀흘려 일해야 그날 하루 밥을 먹고 살 수있는 것이 그의 운명이다. 하지만 후자는 그럴 염려가 없으니 그의 부모가 장성할 때까지 때에 따라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기 때문이다. 심지어 아버지가 아브라함처럼 부자라면 차고 넘칠 정도로 많은 유산을 물려주니, 그집 종들처럼 평생을 등골이 휠 정도로 힘들게 논밭에서 일하고 양을 치고 주인집에서 시중들고 할 이유가 없다. 설사 마음에 드는 집값이 뛰어 1억하던 집이 10억이 되었다 해도 전혀 문제가 될 게 없으니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그 가격이 100억이 되었어도 아버지가 사주..

[섬김의 우선순위] 부모, 아내, 자식, 일가...

천국에서 큰 자는 이 땅에서 섬기는 자요, 자신을 낮추는 자가 아니냐. 내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리라. 이는 너와 동일하게 하나님의 형상을 입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산 바 되었으며, 나 곧 성령이 내주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예수님 섬기듯이 하는 것이다. 또한 빛의 자녀들 가운데도 우선순위가 있으니 첫째가 네 부모요, 둘째가 네 아내요, 세째가 네 자식이요, 네째가 네 일가요, 다섯째가 교회안의 믿음의 지체요, 그 중에서도 교회안에서 가장 소외되고 무시당하는 자들(고아, 혹은 과부, 극빈자, 병자, 노인 등)과 목사와 감독들이 1순위다. 그리고 여섯째가 세상사람들이니, 이는 예수님께서 저들을 위해서도 죽으셨고, 저들이 너희의 섬김과 간구를 통해 구원받게 하심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섬길 때는 ..

[빛의 자녀] 천국에서만 해와 달과 별의 영광(고전15:41~42)으로 구별되지 않는다

천국에서만 해와 달과 별의 영광(고전15:41~42)으로 구별되지 않는다. 이 세상에서도 영의 눈을 뜨고 보면 어떤 자(신자)는 세상 사람이 다 부러워 할 권력과 지위 및 재물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혹은 양귀비가 울고 갈 정도로 외모는 아름다우나, 그 빛은 꺼져 가는 촛불처럼 희미하고, 어떤 자는 비록 세상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그 얼굴 빛이 태양보다 밝아, 정면에서 마주 보기 힘든 자도 있다. 또한 대부분의 자칭 신자들은 스스로 선하고 의로운 줄 아나, 어두운 영들과 더러운 악령들이 저들을 감싸고 있다. 하나님 아버지는 각 사람의 심장을 살피시며, 폐부를 시험하시고, 각각의 행위와 행실대로 보응하시나니(렘17:10), 너희가 말일에 완전히 깨닫게 되리라(렘23:20). -김은철 선교사님-

[새날을 허락하신 아버지께 감사] 빛의 자녀들아, 진리의 아들, 영생의 딸들아

빛의 자녀들아, 진리의 아들, 영생의 딸들아, 너희는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도 새날을 허락하신 아버지께 감사하라. 특별히 자비하시고 사랑이 무궁하신 아버지께서 오늘 한 날 위해 은혜와 사랑과 축복의 잔을 쉼없이 부어주실 것을 믿고, 기대하고, 하늘 아버지께 전심으로 감사를 올려 드려라. 또한 그날을 후회 없는 하루, 가장 가슴벅찬 날로 인도해주실 것을 간절히 바라고, 또 다시 천부께 두 손 높이 들고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려라. 이런 자의 손과 발에 복을 주시리니 그가 악을 생각하거나 행치 않을 것이요, 그가 모으는 만큼, 그가 가는 만큼 다 자기 땅이 되리라.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천국 비밀] ★마지막 기회! 깨어 회개 기도해야 하는 이유!

병자 중 사경을 헤매는자, 뇌기능이 정지하거나 식물인간이 된 자의 비극은 그가 조만간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 아니라. 회개할 기회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중증 치매환자는 자신이 조금전에 한 일을 기억하지 못하고, 미친 자는 자신이 미친 줄 모르며, 귀신들린 자는 자신이 귀신들린 지 모르니, 이들 역시 회개의 기회를 상실한 상태다. 하지만 육체적으로 건강하다 해도 양심이 부패, 타락, 화인맞은 악인은 죄를 지어도 전혀 가책을 느끼지 못하니, 이는 양심의 기능이 정지했기 때문이고, 어리석은 자와 교만한 자들 역시, 자신이 죄인인지를 도무지 모르니 그것이 비극이다. 그 전형적인 예로 바리새인은 영적 소경에 귀머거리, 영적 문둥이였으나 스스로는 의원이 필요없는 건강한 자로 생각했으니 그것이..

[종교 마귀] 다양한 계급의 마귀 중에 가장 강력한 부류가 종교 마귀..

♥ 다양한 계급의 마귀 중에 가장 강력한 부류가 종교 마귀인데, 예를 들어 종교통합 마귀, 적그리스도 마귀, 윤회 마귀, 극락 마귀, 부처 마귀, 알라 마귀, 기타 힌두교의 시바신, 크리슈나, 기타 불교 마귀, 유대교 마귀, 공자 마귀, 노자 마귀, 장자 마귀, 유교 마귀, 성모 마리아 마귀, 신사 마귀 등이 그것이다. 이들은 광명의 선한 존재로 자신을 위장하여 수천년에 걸쳐 인간을 교묘하게 세뇌시킴으로써 하나님이 아닌, 자신들을 섬기도록 만들었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지옥의 사슬에 매인 알라의 아들딸들이, 혹은 죽음의 함정에 빠진 시바의 자녀들이 저들의 손아귀에서 빠져 나오는 것은 약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보다 힘들다. 설사 하나님의 종들이 초자연적인 능력을 보여준다 해도, 심지어 사도들이 다시 살아..

[말씀의 권능] ★빛의 자녀들을 통해 믿음안에서 선포된 말씀의 권능..

은사에 연연해 하지말라. 왕같은 제사장, 곧 빛의 자녀들을 통해 믿음안에서 선포된 말씀의 권능은 이보다 차원이 높으니, 무엇이든지 확신속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고, 명령하고, 선포하고, 꾸짖으면 네 믿음대로 그대로 이루어 지고, 순종하고, 발효되고, 달아나기 때문이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의를 위해 핍박 받는다고 착각하지 말라

의를 위해 핍박 받는다고 착각하지 말라 . . . .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마5:10) . .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면서도 의를 위해 핍박 받는다고 착각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저들은 자신의 자존심이 상처를 받으면 견디지 못하고 일일이 혈기로 맞서거나 악을 쓰고 대들면서도 자신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고난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또한 인간적인 방법을 쓰거나 자신의 미련함으로 매를 자초했으면서도 그것이 주를 위해 핍박을 받는 것이라 생각하는 자들이 많으니, 저들의 어리석음은 절구에 넣고 찧어도(잠27:22)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빛의 자녀들이라 불리우기 전에 먼저 신실한 성도가 되어라, 또한 참신자라 불리우기 전에 사람이 먼저 되어라. 지금..

세상을 한탄하고 세상을 불공평하다고 말하며 투덜대는 자

세상을 한탄하고 세상을 불공평하다고 말하며 투덜대는 자는 스스로 어둠임을 자인하는 것과 같다. 빛의 속성을 알라. 빛은 절대 불평하지 않으니 기도로서 선행으로써 감사와 찬송으로 세상을 밝힐 뿐이다. 네가 과연 주님 보시기에 세상의 빛과 소금(마5:13~16)이라면 그 입에서 당장 원망을 멈추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네 마음속에서 시기 질투의 영을 몰아내라. -김은철 선교사님-

[대화] 누구와 대화를 하든 아무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말하지 말고

언제 어디서 누구와 대화를 하든 아무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말하지 말고 그 대화속에서 나 성령이 적극적으로 간섭해주시기를 간청하라. 그러면 내가 반드시 너희 머리위에 기름부어 주리니 그 안에서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문제의 해결책을 발견하고 기뻐하리라. 악령이 사람을 통해 일하듯 나 역시도 사람을 통해 일하니 의식적으로 이같이 하는 사람이 빛의 자녀요 깨어 있는 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성령의불]_색_그들을 영의 눈으로 보면 한눈에 알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람, 빛의 자녀, 말씀의 아들, 진리의 딸이란 빛과 어둠처럼 세상과 뚜렷이 구별되는 자들로 그들을 영의 눈으로 보면 한눈에 알 수 있다. 곧 저들의 몸 전체를 무지개색 처럼 거룩한 불이 여러 겹으로 두르고 있는데, #첫째 하나님을 위한 영광의 불, #둘째 하나님을 향한 십자가 사랑의 불, #세째 하나님을 우러러보는 경외의 불, #네째 하나님의 임재를 바라는 갈망의 불, #다섯째 하나님의 공의를 향한 갈증과 허기의 불, #여섯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자 하는 열심과 충성의 불, #일곱째 하나님께 끝없이 올려드리는 기도의 불, #여덟째 죄를 슬퍼하는 애통의 불, #아홉째 악을 극도로 미워하는 증오의 불, #열번째 자신을 산제사로 즐거이 드리는 헌신의 불, #열한번째 자신의 유익을 거부하는 자기..

예수님께서 간음한 여인(요8:7)을 비난하지 않고 변호하신 근거

예수님께서 간음한 여인(요8:7)을 비난하지 않고 변호하신 근거는 상위법이다. 곧 사람들은 율법에 기초하여 그 여인을 판단했으나 주님은 부모로서, 사랑과 긍휼의 법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러므로 악인들이 이 구절을 스스로 자신의 면죄부로 삼으려는 행동은 정당화되지 못한다._스스로 변호하려는 악인)) 특별히 동일한 비판이라도 어떤 행위가 하나님의 말씀, 곧 진리의 법에 합치되는지 위배되는지를 판단하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말씀의 바른 해석과 잘못된 해석, 참목자와 삯꾼, 양과 염소, 양치기 개와 이리, 알곡과 쭉정이,혹은 가라지, 성실한자와 게으른자, 충성된 자와 배신자, 용감한 자와 비겁자, 아군과 적군, 천사와 마귀, 성령과 악령,..

[행운이 아닌 은총]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는자 나를 찾는자는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그 실체가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으니 흔히 운(luck), 혹은 행운이라 하나 빛의 자녀들에게 그것은 하나님의 은총, 혹은 축복이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는자 나를 찾는자 나를 기다리는 자에게 이 복을 쏟아부어 주시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본 뜻이니 너희는 행운을 바라지 말고 은총을 사모하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라 하늘문아, 너 은총의 문 축복의 문 자비의 문아 열려라 활짝 열려라 -김은철 선교사님-

[빛의 자녀] 자존심에는 두 종류가 있으니...

[빛의 자녀] 자존심에는 두 종류가 있으니, 후자, 곧 참된 자존심은 하나님으로 부터 온다.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구속받은 백성으로서, 그 피로 거룩해진 의인으로서 죄와 결별하고(끊고)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고 죄 짓는 자리에 가지 않으며 죄인들의 일에 관여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 그것은 다른 말로 빛의 자녀로서 어둠의 존재인 마귀에게 휘둘려 살거나 끌려다니거나 속거나 당하거나 빼앗기지 않겠다는 바르고 정의로운 마음가짐이다. 보라.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기 때문이 아니냐.(롬6:6~7)

하나님의 아들딸, 지극히 높으신 이의 자녀들답게...

소위 세상적으로 성공한 자들, 성공이 절대 선으로 착각하고 살아가는 자들, 성공하지 못하면 견딜 수 없어 하는 자들에게는 가난하면서도 사소한 비리도 견딜 수 없어 하고 정의롭게 바르게 진실하게 옳곧게 우직하게 살아가려는 자들이 비웃음의 대상이다. 하지만 명심하라 하나님의 눈에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제 힘으로 부와 명예, 힘과 권력을 거머 쥔 자들을 비웃으신다.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면 악에서 떠나라.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아들딸, 지극히 높으신 이의 자녀들답게 빛 가운데 걸어가는 것이다 그분의 자식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켜라 아버지의 이름에 먹칠하지 말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