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133

바른 [성경 묵상]방법 7가지!

♥ 성령께서 가라사대, 얘들아, 성경 말씀은 단순히 열심히 읽는다거나 될수록 많은 구절을 암기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또한 묵상한다 해도 그것이 바른 방법 곧 기도를 통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른 것이 아니라면 유익을 별로 얻지 못하리라. 진실로 이르노니 어떤 자가 성경을 알고 남에게도 가르칠 수 있으려면 반드시 말씀을 깨닫는(realizing) 것에서 머무르지 않고 전체를 통달(Master)해야 하리라. 이는 곧, 1. 첫째(first) 저가 늘 자기 부인을 통한 겸손의 자리에 있어야 하고, 2. 둘째(second),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 은혜와 거룩함 속에 머물러야 하며, 3.셋째(third) 하나님의 일곱 영 곧 계시와 지혜와 총명의 영, 모략과 재능의 영,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사야 1..

♥말씀의 가치에 대해 . . (주님의 말씀, 음성, 소리, 영음, 마음이 합한 자)

♥말씀의 가치에 대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온 우주공간을 갖가지 보석으로 가득 채워 안겨준다 해도 하나님 아버지의 입에서 나오는 한 마디 말씀을 받아 마음에 간직하는 것이 훨씬 더 가치있다. 누가 이 말뜻을 이해하리요. . 사무엘이 어렸을 때 하나님께서 그의 이름을 직접 부르시고, 소명을 주신 것처럼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변함없이 자기가 쓸 자, 자기 마음에 합한 자를 ♥찾으신다.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 일하시며, 행한대로 갚으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신을 향하는 자에게 능력을 베푸신다(대하16:9) 했으나, 오늘날 교회안에 이같은 자를 만나보기 힘들다. 왜냐하면 다 배가 불러 간절함, 곧 굶주림이나 목마름이 별로 없으며,..

성경을 ♥읽을 때 필요한 것에 대해..(주의, 경계, 미혹, 세뇌, 우매, 신도)

성경을 ♥읽을 때 필요한 것에 대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보느냐. 어떤 자는 성경을 펴서 읽고 묵상할지라도 그자의 옆에 ★마귀가 대기하고 그 위에는 ★악령이 운행하니, 이는 저가 아무리 열심히 말씀에 집중할 지라도 잘못된 길로 갈 수밖에 없는 이유다. 그자의 중심을 들여다 보라. 그는 자신이 ★주인이 되어 자신의 힘, 자신의 지혜로 말씀을 읽고 남에게 ★자랑하기 위해, 남에게 보이기 위해, 남을 가르치기 위해, 혹은 의무적, ★외식적으로 말씀을 읽으니 영적인 진보가 미미한 것은 물론 오히려 말씀을 정욕적으로 왜곡되게 잘못 이해할 수 밖에 없다. 또한 그것을 양들에게 먹이니 그것이 독약이 되어 자기 자신은 물론, 양들을 세뇌시켜 ★돌연변이, 곧 주님이 아닌, 자신을 섬기고 맹종하는 우매한 신도들..

[믿음의 분량대로] 성경에 기록된 난해한구절 들에 매달리지 말고..

확실한 것을 붙들라 성경에 기록된 #난해한구절 들에 매달리지 말고 믿음의 분량대로 확실히 이해한 것을 적용하고 실천하라. 성령께 자신을 맡기기만 하면 영적인 단계에 따라 더 깊은 세계로 자연스럽게 인도하리라. 더 깊고 #오묘한곳 으로 인도하시는 성령님을 기대하고 갈망하라 오직 성령님만이 너를 만족케 하시리라. #덧셈뺄샘도 제대로 익히지 못한 아이가 아이가 #미적분 원리앞에서 고민하는 것은 비정상이다. - 김은철 선교샤님 -

[성경, 말씀의 문이 열릴 때]-(은혜의 세계로 들어가는..)

말씀의 문이 열릴 때 . . . . 어떤 깨달음이 아무리 깊고 심오해도 성경 66권을 단번에 통달할 수는 없다. 성경이 지난 2천년간 수많은 지혜자와 철학자들에게 난공불락의 요새였던 이유는 성경의 집 지성소 입구에는 두루도는 #불칼, 곧 #화염검 을 든 그룹천사들이 지키기 때문이다. 폐일언 하고 그곳은 오직 보혈과 성령의 인맞고 하나님의 정하신 법대로 시험을 통과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만 허락된다. . . #시험 =인간의 일 곧 은혜받기위해 인간이 마땅히 해야 할일을 통해 #의탁 #집중 #몰입 #전심전력, #인내(절대시간통과), #불굴의의지 말씀에대한 #열렬한사랑, #정직함 #순수성 #자기부인 #내려놓음 #비움 #겸손, #낮아짐 #섬김이 검증됨 . . #인간의 일과 하나님의 일이 구별되며, 전자를 실천하고..

[서신서-바울의 글] 바울을 통해 복음의 핵심을 파악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울의 글 바울서신서를 읽어보면 바울이야 말로 그리스도복음의 핵심과 진리를 #꿰뚫고 #통달 한 자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인간은 각자 #영적수준 이 다를 뿐 아니라 #개성과 취향, 자라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바울 특유의 #사유의 틀과 #용어, #개념정의, #표현방법, #문체, #논리전개방식 등에 촛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바울을 통해 천부께서 우리에게 전하시고자 하는 복음의 #핵심을 파악 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령으로 난자 가 아니고 누가 이 말을 제대로 알아들으리요 . . - 김은철 선교샤님 -

[잘못된 기도와 고백] 성경을 소흘히 여기면서..(오해, 착각, 무지)

잘못된 기도와 고백 . 성경을 소흘히 여기면서 예수님을 #사랑 한다고 말하는것, 성경을 묵상하지 않고 예수님의 #뜻을 알려달라 는 자, 성경을 읽지 않으면서 성령님의 #인도 를 받게 해달라는 자, 성경을 모르면서 계명을 #지키게 해달라는 자, 성경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지 않으면서 삶을 #의탁 했다고 말하는 자, 성경대로 살지 않으면서 #자기부인의 좁은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자 . . 주의 말씀은 #내발의 등이요 #내길의 빛!!!! - 김은철 선교사님 -

[기초의 중요성] 입시공부할 때 교과서에 충실해야 하는 것처럼..

기초의 중요성 . 입시공부할 때 텍스트, 곧 교과서에 충실해야 하는 것처럼 교과서인 성경 자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 반복적으로 읽지 않으면서(진행형) 성령님께 의탁했다든지 기도한다든지 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위반되는 것이기도 하다. 결론 !ㅡ#성경 을 읽으면서 성령님을 #의지 하여 기도하고 삶을 #의탁 할 것 !!!! ㅡ #필수순서 텍스트 정복 후 메뉴얼 만들기 ㅡ>지속적 업그레이드 !!! - 김은철 선교사님 -

[성경 마스터] 최소 3년..(목사, 사역, 제자, 신앙, 믿음 성장)

성경 마스터 . . 1))성경을 홀로 공부하면 죽을 때까지 읽고 또 읽어도 마스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2))천우신조끝에 사도바울같은 스승을 만나 개인지도를 받는다 해도 절대시간이 필요하니 #최소 3년 이다. (기본적 소양 수준), 3))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깊은 묵상과 기도훈련이 가능해지니 그 기간이 #최소 3년, 언제 어느때나 몰입이 가능해지며, 성령을 통해 직접 묻고 대답하고 해석 적용할 수있게 된다. 4))이후 다시 #최소3년 의 시간이 필요하니, 이때는 성령님으로부터 성경의 법체계, 원리, 하나님의 깊은 것, 창세 이전에 감추인 신비를 배우게 된다. 5)) 이 때 비로서 최소 #3년이상 실전으로 통해 성령님과 하나되어 초자연적인 권능을 행하는 법을 배우게 되니 말씀을 명령하고 선포한 대로 사람들이..

[성화를 위한 절대시간이 요구되는 이유] (과정,연단,성장)

성화를 위한 절대시간이 요구되는 이유 . 구원 이후부터 하나님께서 만족하시는 성화에 이르는 절대시간이 필요한 이유 . . 경전, 곧 성경 66권을 피해갈 수 없기 때문 . . 절대시간(영적 투자=영의 대면) + 성경(영적 지침서) + 성령(영의 스승) +목자(영적 가이드) . . 묵상과 기도 예배 등을 통해 농사와 같이 씨뿌리고 자라고 비바람과 가뭄 작렬하는 태양의 열기를 견디고 꽃피고 결실하고 추수하기까지 // 인내, 순종 배움 학문정진 . - 김은철 선교사님 -

[성경의 차별성]천국에 이르는 진리, 읽거나 듣기만 해도 문제해결!

성경의 차별성 첫째 이 세상의 경전들은 저마다 진리를 담았다 하나, 그 책속의 내용이 영생을 주지 못하며, 천국으로 인도하지도 못한다. 그러므로 그 내용이 영생의 말씀도 영원한 진리도 아니다. 둘째, 성경은 단순한 신화 전설, 이론서가 아닌 증명되는 책이니 수억명의 증인이 있고, 예언이 성취되었으며 세째 성경은 일반 진리가 아닌, 천국에 이르는 진리, 구원의 원리, 창세이전의 구원의 계획, 대속의 법을 담고 있다. 네째 성경이 그 자체에 사람을 살리는 생명력이 있으니, 읽거나 듣기만 해도 선포 명령만 해도 변화 회복 문제해결의 능력이 나간다. 다섯째 성경은 이해하는 책이 아니라 먹고 마셔야 하는 글, 곡 생명의 빵이자 영생수니, 이를 먹고 마시는 자만 산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글의 장단]★예수님 말씀은 짧고 간결하며, 성령님은 그 말씀의 요체를 밝히시기 때문에(신학,목사,교수,자녀,의무)

글의 장단 예수님 의 말씀은 짧고 간결하며, #성령님은 그 말씀의 요체를 밝히시기 때문에 약간 더 길어진다. 이후 #사도들은 성령의 말씀에 대해 지혜와 영감으로 인간의 언어로 해석하기에 더 길어지며, 사도들로부터 배운 #교부들의 글은 다시 이를 정리하고 주해함으로 더 길어지고, 그들의 제자가 된 각 #교파의 교주들, 그리고 그들로 부터 나온 #신학자와 교수와 목사들을 통해 글들은 더더욱 길고 복잡해진다. 하지만 마지막 때 성령님께 직접 배우는 #지혜의 자녀,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들은 지난 수천년간의 지혜와 지식을 축적하고 발전시키되, 다시 간결하게 #메뉴얼 화함으로 사도들과 같은 반열, 심지어 사도들보다 더 깊고 높은 영성과 지성과 권능으로 자신을 무장할 수 있다. 그것은 #교만이 아닌, 마지막 때 다..

[성경]안에는 법조문(계명)과 판례가 동시에 기록되어 있다

세상법은 법전과 판례법 두 가지가 존재하는데, 판사들은 후자가 있음으로 개별 사건에 대한 판결, 혹은 적용을 일관되게 한다. 이와 반면 천국법인 성경안에는 법조문(계명)과 판례가 동시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므로 성경을 통달한 자는 성경안에서 하나님의 계명과 그 계명을 현실에 적용하기 위한 판례법을 동시에 공부하는 것이 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지혜자]는 세상, 곧 세상 사람 일 환경 등에서 하나님의 메시지를..(성경)

지혜자는 세상, 곧 세상 사람 일 환경 등에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발견해내고 이와 동시에 성경을 읽으면서 세상에서 적용해야할 하나님법의 필수 원리들을 찾아낸다. 이와 반대로 어리석은 자들은 눈멀고 귀막힌 자들과 같으니 하나님의 뜻에 상반되는 생각과 행동을 추구하면서 스스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고 믿는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성경] 주님의 피값으로 주어진 성경 66권에 대한 자세와 태도가

주님의 피값으로 주어진 성경 66권에 대한 자세와 태도가 이방인이 경전을 사랑하고 경외하며, 그 말씀을 갈망하여 힘써 배우고 익히는 것보다, 혹은 지난 날 바리새인들이 경전을 귀히 여기고 주야로 암송하고 가르치는 것보다도 훨씬 못한 자들이 너무나도 많다. 성경을 사랑한다는 자들은 스스로 냉철히 돌아보라. 내말로 실족치 않는 자들은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천국에 보관된 성경책과 지상의 성경책] 누가 이 비밀을 알리요 . .

천국에 보관된 성경책과 지상의 성경책 . . .예수께서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요21:25)) . . .천국에 보관된 성경책에는 지상의 성경책 66권에 없는 내용도 다 담고 있다. 곧 사도들 혹은 성경기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의 말씀을 토씨 하나 빼지 않고 다 기록한 것이 아니라 그중 극히 일부만을 발췌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 내용들은 물론, 부활하신후 40일간 제자들과 함께 하셨던 스토리, 예수님의 말씀 등도 천국성경책에 다 기록되어 있다. 누가 이 비밀을 알리요 . . - 김은철 선교사님 -

[성경]성문법과 불문법/성경과 레마(계시)-하나님의 말씀 체계.

육은 육, 영은 영, 육적인 인간은 육안으로, 영에 속한 자는 영의 눈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여다 본다.. . 법에는 성문법과 불문법이 있는데, 전자는 통일성 안정성 정확성이 장점이나 경화 현상, 곧 유동성과 적용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후자가 존재하는 것이다. 왜냐 하면 후자는 전자의 단점을, 전자는 후자의 단점을 보완해주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법 체계도 성경, 곧 #기록된 말씀과 #현재 들려주시는 말씀(로고스 혹은 레마)으로 나뉘니, 후자는 개개인과 시대상황에 부합한 말씀, 성경해석으로서의 말씀, 성경적용을 위한 말씀, 소명, 긴급한 말씀, 경고의 말씀, 전국가적 말씀(공적 계시) 등으로 나뉜다. 후자는 특히 기록된 성경말씀에 부합하느냐 그렇지 않으냐에 따라 그 계시나 예언의 참 거짓이 ..

[성경]이 완전하다는 의미는? (계시에 대한 오해)

성경이 완전하다는 의미는 그 안에 비진리, 사이비, 거짓, 가짜가 담겨져 있지 않다는 뜻이나, 성경 외에 그 어떤 계시도 다 배척해야 한다는 생각은 오히려 하나님의 뜻에 위배된다. 성경안에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 그리고 구속사역의 핵심적 요체가 담겨져 있으며, 그것을 제대로 이해하면 누구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하지만 너희 가운데 누가 나 성령의 가르침 없이 그것을 알 수 있느냐. 예를 들어 너희가 나에게 이 말씀의 뜻이 무엇입니까 어떻게 적용하나요, 나에게 주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현재의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하나요, 지혜의 말씀을 주세요 라고 기도하지않느냐. 그러면 내가 로고스 혹은 레마로 너희에게 직접 설명해주니, 그것이 계시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고 무엇이냐.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