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133

[성경은 & 성령님의 말씀]이 없이는 닫힌 책.

성경은 나 곧 성령의 말씀(각 시대별, 혹은 현대적 계시 =로고스와 레마)가 없이는 너희에게 닫힌 책, 곧 사문서요 종이쪽지에 불과하다. 곧 오직 나 성령이 없이 누가 그 내용을 해석, 적용시켜주며, 너희를 향한 개별적 약속, 책망, 칭찬, 훈계, 경고, 격려, 위로, 애정표현, 그리고 그때 그때마다 필요한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너희에게 온전히 전해주겠느냐. - 김은철 선교사님 -

[성경] 기록된 말씀밖에 넘어가지 말라?

기록된 말씀밖에 넘어가지 말라. . 혹은 다른 복음은 없으며, 하늘의 천사에게 받았다고 할지라도 성경과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게 된다는 말씀 등도 철학, 전통, 조상의 유전 헛된 족보이야기, 악령의 가르침, 미혹, 이단적 사상을 경계한 것이지 성령님의 살아있는 말씀을 배척하라는 뜻이 아니다. 첫째 성령께서 말씀하셨고, 둘째 기록된 말씀에 비추어 모순이 없고, 세째, 성경말씀을 가감왜곡하는 가르침이 아니고, 네째 말씀하신대로 예언이 성취되었다면 그것은 성경과는 별개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본의 아니게 하나님의 입을 막으려 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라. - 김은철 선교사님 -

[계시와 성경] 계시가 존재한다면 성경이 없어도 된다는 뜻이 아니냐

어떤 자는 오늘날에도 계시가 존재한다면 성경이 없어도 된다는 뜻이 아니냐고 반문한다. 들으라. 성경은 시대와 환경을 초월하여 모든 인류에게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요, 그 내용의 해석은 물론 각 시대와 환경, 그리고 개개인, 심지어 그 시대에 전국가적으로 필요한 말씀은 나 곧 성령의 입에서 나오는 레마로 그때 그때마다 전하신다. 그러므로 성경도 필요하고 계시의 말씀도 필요하다. 들을 귀 있는 자는 깨달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일부 목사들이 "그런말이 성경에 있어" 없잖아 그러니 마귀로 부터 온 것이야"

일부 목사들이 이르기를 "그런말이 성경에 있어" 없잖아 그러니 마귀로 부터 온 것이야"라고 말하곤 한다. 저들은 계시든 예언이든 꿈이든 환상이건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라는 표현에 분노를 거부감, 혹은 표출한다. 하지만 저들에게 내가 묻노라 너희가 전하는 메시지는 모두 성경에 있느냐, 너희는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며 왜 자의로 전하느냐. .. 아이는 하나님의 음성을 혹 잘못 들을 수 있고 오해할 수도 잘 못 기억할 수도 있다. 하나님은 그런 것을 책망하지 않으시니 담대히 전하라. 아이의 입을 너희 마음대로 막지말라. 너희가 영적으로 성장하면 실수도 줄어들고 이해력 분별력도 커지니 그때는 온전히 깨닫고 전할 수 있게 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3가지 선물]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자가 받는 선물.(은사 열매 무기)

성경을 열심히 즐겁게 주야로 읽으며 기도하고 묵상하는 자는 세 가지 선물을 받으니 성령의 은사와 열매와 무기다. 첫째 성령의 은사와 무기는 노동자 혹은 일꾼의 도구와 같으니 그것은 목자의 지팡이와 막대기, 어부의 그물, 농부의 쟁기와 낫, 군사의 검과 방패이고, 둘째 성령의 열매는 그의 전리품과 같으니 누구든지 깨닫는 자는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실수] 아무리 위대한 신학자도, 아무리 성경을 많이 아는 박사도..

아무리 위대한 신학자도, 아무리 성경을 많이 아는 박사도, 심지어 기름부음받은 목사 사도 선지자도 완전한 자가 없으니 저들이 실수하지 않아야 천국에 들어간다면 누가 성경을 연구하려 들고 누가 예언하고, 누가 방언을 통역하며, 누가 성경을 가르치려 들겠느냐. 사람은 다 부족하고 흠이 있으니 그러므로 구세주가 필요한 것이 아니냐. 또한 너희는 다 약하니 때로 실족하고 넘어지고 실수하면서 배우는 것이 아니냐. 폐일언 하고 나 곧 성령에게 맡기는 자는 다 책임지리니 , 나를 믿고 의지하고 담대히 일하라. 내가 보장하리라. 설사 너희의 실수와 결점도 내가 덮어주고 가려주며 변호해주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성경말씀] 이해가 잘 되지 않거나 의문이 든다면_(영어 원문 사이트)

성경말씀을 읽어나갈 때 이해가 잘 되지 않거나 의문이 든다면 즉시 원어성경을 보라. 원어를 모른다 해도 원어를 영어로 직역해 놓았으니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 많은 목사들이 이 단순한 노력조차 하지 않고 한글 성경을 그대로 보고 해석하려 하므로(혹은 그 해석을 따르므로) 곁길로 나갔느니라. https://biblehub.com/ Bible Hub: Search, Read, Study the Bible in Many Languages biblehub.com - 김은철 선교사님 -

[차이] 남의 설교만 들는 자와 성경 말씀을 직접 읽는 자가 다르며..

차이 ㅡ 1))남의 설교만 들는 자와 성경 말씀을 직접 읽는 자가 다르며 2))6 6권중 한 두 권을 읽은 자(신약 혹은 구약만 읽은 자도 마찬가지)와 전체를 읽은 자가 다를 수밖에 없고, 3))전체를 한 번 읽은 자와 100번읽은 자가 다르고, 4))읽되 말씀을 순수하게 사랑한 자와 그렇지 않은 자가 다르며, 5))말씀을 사랑하되 나 곧 성령을 의지하여 기도를 통한 집중과 몰입의 신비속에서 묵상한 자가 다르고, 6))깨달은 것은 메모하여 정리한자와 이 과정을 무시한 자가 다르며, 7))정리한 것을 반복하여 묵상 암송하는 자와 그렇지 않은자가 다르며, 8))그것을 실제 삶에 늘 적용해보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가 다르며 9))한결같이 지속함으로 마음판에 새겨질 정도에 이른 자와 그렇지 않은 자가 다르며, ..

[보혜사 성령님]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보혜사 성령님 ㅡ #성령님을 과소평가 하지말라. 성령은 인간이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지시며 인간이 할 수 없는 것을 하시고 인간이 모르는 것을 아시는 분이시니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대저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것이 없느니라. 인간이 성경을 어떻게 읽고 묵상을 어떻게 하며 죄를 유혹을 어떻게 이기고, 회개는 어떻게 하고 주님과의 동행은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휴거되려면 어떻게 신부단장하는지 등등에서 부터 사적인 일, 예를 들어 열등감을 어떻게 극복하고 다이어트를 어떻게하고 악습을 어떻게 고치며, 성격과 성향이 어떻게 변화될 수있는지, 어떻게 좋은 배우자를 만날 수 있는 지 등등에 이르기까지 다 알려주신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성경]을 100번 이상 통독해도 영적, 지적 성장이 지지부진 한 이유!

성경을 100번 이상 통독해도 영적, 지적 성장이 지지부진 한 이유 ㅡ 성경을 아무리 많이 읽고 기도해도 영적 수준이 젖먹이에 머무르는 이유는 집중과 몰입, 반복의 비밀을 모르니 말씀을 자기방식대로, 혹은 건성으로 읽기 때문이다. 지식이 쌓이는 비결은 성령께서 성경을 통해 집중과 몰입 안에서 가르쳐 준것을 영의 양식이 될 때까지,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나타날때까지 백번 천번 만번 반복하는것이다. 듣고 실천하라 기쁨이 충만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성경을 잘못 읽었다는 증거] 늘 속고 이용당하고 빼앗기며..

#성경을 잘못 읽었다는 증거 ㅡ #첫째, 성경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묵상을 아무리 깊이 했어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세상일을 어떻게 판단, 처신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면 그는 성경을 잘못 읽은 것이다. #둘째, 이는,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 하신 말씀의 본의가 세상을 등지고 살지말고 세상 안에서 빛의 역할을하여 어둠을 밝히라는 뜻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셋째, 예를 들어 히말라야 설산에서 아무리깊은 진리, 심오한 지혜를 얻었다 해도 그것을 세상에서 펼치지 못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다는 말인가. 그가 깨달은 지식은 세상을 모르기 때문에 적용자체가 불가능하니, 그는 배우지못한 촌부와 다름이 없다. #넷째 이와 마찬가지로 세상속에서 살아가면서, 심지어 성경을가르치고 말씀을선포하는 ..

[성경 암송, 이해, 적용] 말씀으로 마귀와 대적하고 물리칠 수 있겠느냐..

유치원생에게는 암송을 주로시키고 암기를 잘하는자에게 박수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초등학생이 되고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이 되어도, 심지어 사회에 나와서도 암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 이런 자들은 그 말씀의 개념과 의미 가치, 해석, 적용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니, 성경을 달달 외워도 응용력 융통성, 임기응변, 순발력 등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저들이 사용하는 말씀은 사용법을 모르는 무기와 같으니, 어찌 말씀으로 마귀와 대적하고 물리칠 수 있겠느냐. - 김은철 선교사님 -

[마지막 날 심판대] 앞에서 저들의 말이 자신을 심판하리라.(부정선거,낙태,동성애,죄악)

세상 사람들을 보라, 저들은 삼라만상 곳곳에 명백한 증거들이 나타나는데도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부인하고, 성경에 동성애과 종교통합과 낙태가 죄라고, 어린 아이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쉬운 말로 경고하고 있는데도 고개를 흔들며, 심지어 하나님의 아들 자신이 직접 세상에 오사 죽으심으로 예언을 성취하셨는 데도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느냐. 이에 비하면 대다수 지식인들이 4. 15 총선이 부정선거가 아니라 주장하는 것은 아주 작은 일이니, 너는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마지막 날 심판대 앞에서 저들의 말이 자신을 심판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성경]계시록이든 예언서의 내용이든 깨달아지는 때가 있다.

계시록이든 예언서의 내용이든 어떤 것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고, 아직은 알 필요가 없는 것도 있다. 후자는 첫째 ,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자연스럽게 알려주시니, 미리 알려고 억지로 풀다가(벧후3:8) 교만해지거나 멸망에 이르는 자들이 많다. 둘째 아직 믿음의 분량, 곧 그릇이 그것을 감당할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그에게는 닫힌 책의 말씀으로 남아 있을 수있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을 아냐 모르냐가 아니라,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다. 깨닫는 자들은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성경]말씀과 하나되는 최후의 경지★(읽기,묵상,깨달음,연구,즐김,사랑,의탁)

성경말씀을 많이 읽는 자는 많이 아는 자에 미치지 못하고, 많이 아는 자는 많이 묵상하는 자에, 많이 묵상하는 자는 제대로 깨닫는 자에 미치지 못한다. 또한 말씀을 열심히 연구하는 자는 말씀을 즐기는 자에 미치지 못하고 즐기는 자는 사랑하는 자에, 사랑하는자는 나 곧 성령에 의탁(전적으로)하는 자에 미치지 못하니, 그는 최후의 경지, 곧 말씀과 하나(지식과 행동이 일치)되는 축복을 받기 때문이다. 하지만 말씀을 읽든 알든 묵상하든 깨닫든, 연구하든, 즐기든, 사랑하든, 그 말씀과 하나가 되든 인간의 노력으로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지 않으니, 나 곧 성령이 없이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 모든 노력과 성과도 아무것도 아님을 아는 자가 곧 지혜자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성경]을 억지로 풀다 멸망에 이르는 자들(벧후3:8)이 많은 이유

수학은 난이도에 따라 공식이 한 개, 혹은 두세개, 심지어 일곱개 이상이 들어가야풀 수있는 문제들이 있다. 예를 들어 군수열, 제타함수 등등 . . 성경말씀도 이와 마찬가지니, 단순한구절은 성경해석 원리 몇가지만 알아도 풀리나 어떤 구절은 총체적으로 알아야 풀린다. 특히 신학자들 가운데 평생 성경만 연구한 대학자, 혹은 교부들 조차 신구약 성경 66권을 꿰뚫는 통찰력과 지혜의 소유자들을 발견하기가 어려우니, 성경안에는 성경을 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가 있으니, #전자는 원어해독력, 천국법의 해석방법, 원리, 비밀열쇠, 법체계(상위법과 하위법,일반법과 특별법, 은혜의법과 율법 등등 ), 유기적 관계, 상하관계, 우선순위, 교리, 방대한 지식정보 등이고, #후자는 그것들을 자유자재로..

[잘못된 동기] 성경을 이용한 자신의 야망, 합리화해줄 구절, 단어찾기에 몰두?(사탄의 덫, 미혹)

성경을 가까이 하여 읽는 목적 가운데 하나는 그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많은 자들이 의도적이든 그렇지않든 간에 자신의 사욕이나 야망을 합리화, 정당화해줄 구절이나 단어를 찾는데 몰두한다. 이런 잘못된 동기에서 비롯되었을 경우 치명적인 결과는 사탄이 틈탄다는 것이다. 곧 그자의 욕심은 그것이 크든 작든, 사탄에게 문을 열어주는 합법적인 근거가 되며, 그의 생각의 통로를 통해 온갖 미혹이 스며들고, 그 미혹을 실천함으로 사탄의 덫에 걸리니, 그때부터 마귀와 악령에게 약점잡혀 싫어도 어쩔 수 없이 그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체의 잘못된 동기가 내면에서 발견될 때는 어떤 일을 시도하려고조차 하지 말라. 그냥 순수하게 말씀을 사랑하여 읽고 주여 내가 할 일이 무엇..

[성경 해석-점검] 내 말만 들으라! vs 성령께서 말씀하신 근거는?

만일 어떤 자가, "성경은 사람의 머리로 해석 불가능한 책이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나에게 나타나 말씀 해석권을 주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내 말만 들으라" 라고 했다 하자. 또한 어떤 자가 어느 날 내게 성령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하자. 전자는 마귀니 즉시 물리치고, 후자의 경우는 첫째 그자에게 그렇게 말한 근거가 무엇인지 쉽고 명확하게 말해보라고 요구하라. 만일 그자가 전혀 엉뚱한 소리를 한다든지, 그 근거를 댈 수는 없다고 하든지 하면 즉시 물리치라. 둘째, 후자의 경우, 그의 설명이 성경적이라 생각된다 해도 성경 66권(40여명의 성경저자들의 관점에서)의 유기적 통일성을 해하지 않는지, 교회에 덕이 되는지, 깊은 영적 감동을 주는지 , 인간의 지혜를 초월한 탁월한 해석인지 등등을 차례차례 점검해..

[성경 요약]★완전한 성경해석법 & 불안전한 인간의 언어 & 다른 해석과이단학설..★

삼위일체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니 자신의 말씀에 그 어떤 실수나 과오, 모순, 불완전함, 혹은 하자가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자신이 하신 말씀을 스스로 정정하시거나 번복하실 일도 없다. 이와 반면 기록된 말씀은 첫째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이 불완전한 인간의 언어로 기록했고, 둘째 기록하는 인간 또한 불완전하고 연약한 존재이기에 주신 생명의 말씀이 인간의 불완전한 귀와 마음과 뇌를 통과한 후, 불완전한 언어로 표현되었으므로 자칫 그 내용이 불명확해지거나(이해하기가 어렵다는 뜻) 편집, 번역상의 오류로 원어와 번역본상의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 이는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 혹은 성령의 권능이 육의 몸을 입은 불완전한 인간의 자유의지와 부딪힘으로써 완전한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것과 같다. 살아계신 하나..

[성문법 불문법 자연법]★ 성경, 하나님의 음성, 자연법.

성문법 불문법 자연법 . . . 하나님의 법은 세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니 첫째가 성문법, 곧 성경이요, 둘째가 불문법, 곧 지금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이요 세째가 자연법이다. 곧 하나님의 사상과 권능과 그의 성품이 만유에 깃들여 있으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롬1:20)이 바로 이 뜻이다. 특별히 이중 기록된 성경 66권이 그 토대가 되니, 이것이 없이는 둘째와 세째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귀신의 소리를 듣거나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하나님의 소리로 착각하거나. 범신론으로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폐일언하고 이 세 가지는 어느 하나도 소흘히 할 수 없으니, 셋이 하나요 하나가 셋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