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 151

성령과 악령의 싸움 장소

성령과 악령의 싸움 장소 영의 눈으로 볼 때 인간의 #마음은 거대한 대륙 처럼 넓으며 그 안에서 성령과 악령이 대치하고 있는 상태다. 이들은 #하나님의 법에 의해 싸우며, 인간이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어떤 마음을 품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영토는 넓어지기도 하고 들어들기도 한다. #성령충만하면 마음 전체가 성령에 의해, #악령충만하며 악령에 의해 지배 당하니 그 상태를 타락, 부패, 중독, 화인맞음, 죽음이라고 말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성령의 일과 악령의 일

성령의일과 악령의 일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천적은 악령 이나 #오직 성령만이 악령을 누르고 이기고 물리치고 불태울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은 성령안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니, 악령은 속수무책이다. 그러므로 아래 설명은 인간이 한눈 팔때 , 갈등할 때 양다리 걸쳤을 때, 고뇌할 때의 영적인 상황이다. 곧, #첫째, 성령과 악령은 인간을 사이에 두고 서로 설득하려 하니, 전자는 진리로, 후자는 사이비와 거짓진리를 그럴 듯하게 포장하여 설득하려 든다. #둘째, 성령은 그리스도의 신부를, 악령은 사탄의 신부로 단장시킨다. #세째 성령은 하나님의 아들 딸을, 악령은 마귀의 자식으로 양육한다. #네째 성령은 영혼육에 유익한 것을 주고 악한 것을 거두어 가시나 악령은 해로운 것을 주며 선한 것을 속여 빼앗고 그 영..

행복은 내 안에 있다...

행복은 내 안에 있다. 행복을 찾으려면 제일 먼저 자신안에서 진아, 곧 참자아(나의 영=양심)를 발견해야 한다. 진아란 성령님(모든 영들의 주요 왕)과 하나되어 나의 육체안에서 혼(옛자아=욕심) 생각과 판단을 객관적으로 지켜보는 또 다른 나다. 둘째, 이 참 나가 에고의 죽음을 목격한 후 자신의 창조자요 주인이요 아버지되시는 성령님의 품안에 안길 때 궁극의 행복을 경험한다. 이 모든 작용이 깨달은 자의 마음속에서 이루어 지기 때문에 행복은 내 마음에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거나 경험하지 못한 자는 영원히 행복을 찾아 헤매이게 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예배의 하이라이트...

예배의 하이라이트 ㅡ 이 한 가지를 잊지 마라 아무리 많은 사람이 모이고 아무리 화려하고 웅장해도 거기 예수님께서 참석하지 않으시면, 거기 성령님께서 함께 하지 않으시면, 그곳에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의 현현이 없다면 그곳은 사람들의 뼈가 묻혀있는 #공동묘지 와 다름없다. 이는 너희 교회뿐 아니라 너희 가정, 직장 지역단체, 네 나라, 그리고 네가 살고 있는 지구촌도 마찬가지다. 이와 반대로 네 교회가 교인 한 명없이 네 아내와 철부지 아이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해도 전심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고 그 임재를 사모한다면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거기 계시니 그곳이 바로 #천국 이 아니냐.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최고의 친구는..?

최고의 친구는.. 성령께서 방금 내게 이르시되, 얘야 최고의 친구(best friend)가 무엇이냐. 폐일언하고 그는 문자 그대로 1) 평생 2)마음을 나눌 수 있고 3)자신의 모든 것을 주고 싶은 4)한 몸 같은 친구다. 또한 그는 1)영혼의 스승(멘토)이고, 아버지같은 스승이면서 2)참제자(멘티)이며, 제자이면서 3)동료요, 동료이면서 4)동반자요, 동반자이면서 5)연인이며, 연인이면서 6)보호(공급)자요 보호자이면서 7)안내자니, 실로 이르노니 나 곧 성령이 그와 같지 아니하냐. 이 비밀을 알고 나와 이같은 관계를 맺으며 교제하는 자는 복이 있다. . . . 아멘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성경과 예수님..(말씀과 사랑에 빠지라!)

★ 성경과 예수님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믿음의 주(히12:2)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 그분께 주목하는 것이 곧 성경에 집중하는 것이요,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이 주님을 생각하는 것이다. 왜냐 하면 예수님께서 곧 참진리이자 영생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첫째 예수님을 본받고 있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말씀을 부지런히 찾고 구하고 읽고 묵상하고 깨달아야 하며, 둘째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 싶다고 말하려면 말씀과 사랑에 빠져야 하고, 셋째 예수님과 하나가 되고 싶다고 말하려면 말씀과 하나되고자 애써야 한다. 넷째로 네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인간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고, 예수님을 알게하고,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고, 예수님과 동행하게 하고, 예수..

미친 자란..★

미친 자란 . . 성령께서 이르시되, 폐일언하고 너희는 그리스도에 미친 자가 되는 것이 정상이다. 그 의미는 치우치거나 지나친 행동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미친 듯이 사랑하고 그 사랑에 빠지는 것이 당연하다는 뜻이다. 왜냐 하면 하나님께서 세상 사람들의 눈에 볼때 너희를 향해 이같이 미친 사랑을 하셨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라,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지금까지, 아니 그 후로 어떤 신이 하늘과 땅에 어느 누가 자기 자식을 죽여서 까지 사랑했느냐. 어느 신이 아들의 피값으로 인류의 죄값을 지불했더냐. 어떤 자가 인류의 죄짐을 두 어깨에 지고 골고다 언덕을 걸으셨느냐. 그러므로 이 사랑을 조금이라도 아는 자는 바울과 같이 그 사랑에 미칠 수밖에 없다. 그런데 너희는 내게, "미친다는 것이 어떤 것입니까"..

[성경] 히브리서의 ♥멜기세덱에 대하여..

히브리서의 ♥멜기세덱에 대하여..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히브리서와 창세기와 시편에 나오는 ♥신비의 인물 멜기세덱은 첫째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둘째 족보도 없고 세째 시작한 날도 없고 네째 생명의 끝도 없으며 다섯째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고 여섯째 항상 제사장으로 있는 자요 일곱째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직이 바로 그에게로부터 나온다. 그러므로 보이는 존재와 보이지 않는 존재, 곧 인간과 천사를 포함하여 삼라만상 가운데 이같은 조건을 갖춘 자는 오직 하나밖에 없으니 폐일언 하고 그가 바로 삼위일체 하나님 가운데 한분이신 나 곧 ♥성령(the Holy Spirit)이시다. 요한복음과 다니엘서 등 신구약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라. 성령은 그리스도와 함께 또 다른 ♥보혜사시며, 잠시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기 위..

[교과서]지혜자는 성령님과 늘 동행하니..

교과서 협의의 교과서는 성경이요 광의의 교과서는 세상이다. 지혜자는 성령님과 늘 동행하니, 성경 곧, 영생의 말씀 속에서 진리인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것은 물론, 세상을 들여다 볼 때도 그 속에 감추인 하나님의 섭리와 자비와 신비와 계시와 비밀을 깨닫고 즐거워한다. 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에 눈이 팔려 사상과 사랑에 빠지니 이로써 지혜자와 어리석은 자를 구분한다. #협의의교과서 #광의의교과서 . . #참고로 여기서 세상이라 함은 대자연을 포함하여 사람, 대상 등 모든 존재와 세상에 존재하는 여러 경전들을 말함 - 김은철 선교샤님 -

[깨달은 상태] 산 정상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 보는 것과 같다

깨달은 상태.. 깨달음의 상태란 #산 정상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 보는 것과 같다. 단지 어느 분야에 눈을 뜬 정도가 아니라 어느 한 지역이 아닌, 어느 곳을 바라보든 전체가 전방위적으로 수평선 끝까지 환하게 보여야 한다. 이를 통해 자신이 정상에 서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그의 눈에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자명한 진리들 이 선명히 보인다. 곧 남이 뭐라 하든 그에게는 더 이상 모순된 것, 혼란스러운 것, 희미한 것이 없으니 산 정상에 섰을 때 맛보는 환희의 벅찬 감격이 있을 뿐이다. #산=#영적인산 = #말씀의산=#성경책 가이드 =#성령 . . 세상에 흩어진 나머지 성현들의 책, 혹은 경전은 작은 언덕, 혹은 구릉일 뿐이다. #정상에섰다고 #깨달았다고만 말하지 말고 자신이 본 것을 들려다오!..

[마음의 평정] 자신을 더욱 냉철히 들여다 보라(성령님 안, 하나님 품)

마음의 평정 겸손하라. 자신을 더욱 #냉철히 들여다 보라 아무리 오랜 기간 수양을 쌓는다 해도 세상사 희노애락을 완전히 #초월 하거나 절망적 상황, 긴급한 문제 발생 가운데서도 인간의 #정신력 하나만으로 집중, 몰입, 마음의 평정 깊은 사유 등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지식적으로는 이 모든 것들이 실체가 아니고 #허상이요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는 있으나 현실에 부딪히면 여지없이 깨지고 만다. 그러므로 그 #비결은 모든 장애요소들로부터 안전하고 자유로운 #성령님안에 있는 것이다. #성령님안= #하나님품= #그리스도의 사랑안= #지성소안=#은혜의보좌= #주날개밑 - 김은철 선교사님 -

스승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것들 . .(목사, 연합, 악령, 카리스마, 메뉴얼)

스승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것들 . . 그가 성령의 도구 곧 그리스도와 연합한 참 스승이든 악령의 도구 곧 사탄과 연합한 거짓 스승이든 각자에게 세 가지가 주어지니 첫째는 메뉴얼, 둘째는 카리스마, 세째는 강력하게 임재하는 성령 혹은 악령이다. 이중 한 가지만 가져도 상당한 무리를 이끌 수 있고 두 가지를 갖추면 많은 무리, 세가지를 갖추면 무수한 무리가 저들을 따르니 전자는 천국으로, 후자는 지옥으로 향한다. 하지만 슬프게도 성령의 도구로 시작하여 악령의 도구로, 영으로 시작하여 육으로, 은혜의 법에서 시작하여 사망의 법, 곧 율법으로 마치는 자들이 많으니 이로써 성령을 근심케 만든다. - 김은철 선교사님 - https://biblelove.tistory.com/2752 [지혜로운 스승의 특징] 8가지 ..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그래도 회개하라!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눅 12:10) . . 충격적인 말씀 . . 성령님 왈, 예수님께서는 비록 그렇게 말씀하셨을지라도 나 성령은 그래도 그자를 용서해달라고 아버지께 탄원하느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두려워 하지 말고 내게로 오라 . . 마지막 날 내가 그자의 손을 잡고 아버지께 탄원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어린아이 같은 대화식 기도의 위대함 . .★(인정, 인도, 지도, 순종, 적용)

어린아이 같은 대화식 기도의 위대함 . . 성령의 인도를 받는 방법에 대한 책을 100권을 읽고 연구하는 것보다. 당장 무릎꿇고, 성령님, 주님의 인도를 받고 싶어요, 하지만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릅니다. 저를 이끌어주세요. 말씀해주세요, 들려주세요, 기꺼이 순종하겠습니다. 라는 기도가 그를 바닥에서 기는 자에서 창공을 비상하는 자로 만들어 준다. . . 죄를 끊고 싶다든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다든지, 권능을 얻고 싶다든지, 모든 영역에서 적용 - 김은철 선교사님 -

양심의 명령에 감추인 신비(성령님)

양심의 명령에 감추인 신비 내면에서의 세밀한 소리, 곧 #양심의 문을두드리 는소리가 들릴 때. . 설사 마음속에서는 하기 싫거나 두렵거나 자신이 없거나 현 상태를 유지하고 싶다 해도 일단, "네!!! 성령님, 지금 마음문을 엽니다 어서 들어오세요, 저는 할 수 없으니 다 맡겨 드립니다" 라고 대답하기만 하면 성령님께서 직접 실행하신다. 성령님만 #악령 을 몰아낼 수 있다.!!! 성령님만 #부정적 생각들을 쫒아낼 수 있다. 성령님만 #어둠 을 물리칠 수있다. 왜냐 하면 하나님의 명령 속에는 #실행 할 수 있는 힘 이 들어 있고, 네 하고 순종하는 자에게 즉시 전이되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친구도 친구 나름(성화의 길을 가는데 동반자가 되는..)

친구도 친구 나름, 죽마고우가 있고, 술친구가 있고 도박친구, 노름 친구 아편 친구 카지노 친구, 사업친구, 오락친구, 스포츠 친구, 등산 친구, 취미 친구, 심지어 악을 공모하는 친구 등 다양하다. 하지만 그리스도안에서 형제, 특히 목적이 같은 친구, 곧 함께 성화의 길을 가는데 동반자가 되는 친구야 말로 가장 갚지고 소중한 친구다. 스승도 좋고 제자도 좋으나 친구사이야 말로 격의없고 부담없으니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수 있어 얼마나 좋은가 . . 특히 나 성령을 친구로 두는 자는 가장 지혜롭고 복되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성령]을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성화,거듭남,휴거)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큰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슥4:6)) ㅡ 나 곧 성령을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성화과정 곧, 거듭남 뿌리내림, 자람, 개화, 결실, 기름짜기,휴거와 순교, 산순교의 열쇠를 쥐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어떻게 해야 신랑되신 예수님의 마음에 들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마음을 온전하게 지킬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등잔기름을 가득 준비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시행착오 없이 점도 흠도 없이 단장할 수 있는지 곧, 신부준비 과정, 방법, 필요한 것들, 순서 등이 모두 내손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자는..

[예수님과 성령님]★'보물상자'와 주인, 그리고 마스터키(열쇠)

예수님과 성령님은 . .. ㅡ 하나님은 #보물상자의 주인 이시고, 예수님은 #보물상자 그 자체시며, 성령님은 보물상자를 여는 #마스터키, 곧 열쇠다. 하나님만 믿는 유대인은 보물상자를 놓쳤고, 예수님만 알고 나 곧 성령에 대해 잘 모르거나 친밀하지 않은 자는 보물상자를 발견했으나 그안에 담긴 보화를 꺼낼 수 없다.누가 이 비밀을 알리요. 곧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섬기고 예수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드렸다고 하나 여전히 삶이 변화되지 않고,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지 못하고 있으며, 그토록 성장이 더디고, 기도응답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으며, 특히 삶이 여전히 슬프고 비관적이고 허무하고 부정적인 자들은 스스로 무슨 변명을 하든 저들이 나 성령을 잘 모르거나 나와 친하지 않다는 증거가 아니냐. 폐일언하..

[악령과 성령의 차이는]

#악령과 성령의 차이는 . . #전자는 너희 스스로 원치 않아도 폭행 협박 위협을 서슴치 않으며 너희의 의지에 상관없이 #강제로 몸속에 들어와 네 욕심과 타락한 마음에 기생하여 자기 마음대로 가지고 노니, 곧 속이고 지배하고 통제하고 억압하고 공갈 협박하며 마침내 목숨까지 빼앗고 지옥으로 끌고 간다. 하지만 #후자 곧 나 성령은 거룩한 영이니 너희가 #자발적으로 원하기 전에는 들어가지도, 강제로 무언가를 시키지도 않으며, 급박한 예외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너희 인격과 자유의지를 존중하여 함부러 다루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전자를 받으면 #이기적인삶, 곧 사탄의 악하고 교만한 속성을 고스란히 받아 타인위에 군림하여 이용하고 조종하고 빼앗고 죽이나, #후자를 받으면 #이타적인삶, 곧 그리스도를 본받아 겸손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