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 151

[성경은 & 성령님의 말씀]이 없이는 닫힌 책.

성경은 나 곧 성령의 말씀(각 시대별, 혹은 현대적 계시 =로고스와 레마)가 없이는 너희에게 닫힌 책, 곧 사문서요 종이쪽지에 불과하다. 곧 오직 나 성령이 없이 누가 그 내용을 해석, 적용시켜주며, 너희를 향한 개별적 약속, 책망, 칭찬, 훈계, 경고, 격려, 위로, 애정표현, 그리고 그때 그때마다 필요한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너희에게 온전히 전해주겠느냐. - 김은철 선교사님 -

[성경] 기록된 말씀밖에 넘어가지 말라?

기록된 말씀밖에 넘어가지 말라. . 혹은 다른 복음은 없으며, 하늘의 천사에게 받았다고 할지라도 성경과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게 된다는 말씀 등도 철학, 전통, 조상의 유전 헛된 족보이야기, 악령의 가르침, 미혹, 이단적 사상을 경계한 것이지 성령님의 살아있는 말씀을 배척하라는 뜻이 아니다. 첫째 성령께서 말씀하셨고, 둘째 기록된 말씀에 비추어 모순이 없고, 세째, 성경말씀을 가감왜곡하는 가르침이 아니고, 네째 말씀하신대로 예언이 성취되었다면 그것은 성경과는 별개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본의 아니게 하나님의 입을 막으려 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라. - 김은철 선교사님 -

[계시와 성경] 계시가 존재한다면 성경이 없어도 된다는 뜻이 아니냐

어떤 자는 오늘날에도 계시가 존재한다면 성경이 없어도 된다는 뜻이 아니냐고 반문한다. 들으라. 성경은 시대와 환경을 초월하여 모든 인류에게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요, 그 내용의 해석은 물론 각 시대와 환경, 그리고 개개인, 심지어 그 시대에 전국가적으로 필요한 말씀은 나 곧 성령의 입에서 나오는 레마로 그때 그때마다 전하신다. 그러므로 성경도 필요하고 계시의 말씀도 필요하다. 들을 귀 있는 자는 깨달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마귀들의 두려움의 대상] 마귀와 악령이 두려워하는 것은..

#마귀들의 두려움의 대상 ㅡ 마귀와 악령이 두려워하는 것은 예수님과 성령님 때문이지 네 의로움이나 강함이나 지혜나 거룩함 때문이 결코 아니다. 어리석은 자는 마귀가 괴롭히고 방해하고 자기것을 빼앗고 훔치고 강탈해도 아무말 못하고 당하기만 하는 자요, 지혜로운 자는 큰 소리로 도움을 청하는 자니, 저가 자각하여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 이라고 부르기만 하면 마귀 군단들이 혼비백산 삼십육계 줄행랑을 놓는다. 누가 이 비밀을 알고 자유 자재로 사용하리요 그가 지혜자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계시 응답] 지금도 계속하여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는

성령님 왈, 내가 지금도 계속하여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는 너희 중 많은 자들이 지금 하나님 앞에 서면 책망받거나 미움이 되거나 하나님 눈밖에 나거나 이미 이름이 희미해지거나(계3:5) 지워진 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특별히 내가 같은 말을 반복 반복 반복 하여 하는 이유는 이 경고를 듣고도 너희가 단번에 돌이키지 않기 때문이니, 어떤 자는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어도 그 미련함이 없어지지 않는 자들이 많으니라. 내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돌이키는 자를 내가 사랑하노라 #지금도 계속 말씀하시는 이유 #내가 반복하여 말하는 이유 - 김은철 선교사님 -

[영적고질병] 묻지않고 들으려 하지 않고 행함..(성령님께 늘 묻되)

성령님께 늘 묻되 양심을 통해 들려주시는 세미한 음성에 귀기울이는 연습을 하라. 미처 깨닫지 못한 것들 자신에게는 사소한 일이라도 간과했을 때 타인에게 심각한 오해나 상태를 초래할 수있는 일들을 알려주신다. 때로 게으름을 책망하시고 하고, 깜박 잊은 일(그날마쳐야 할 것)을 생각나게 하시며, 부족함 고칠점 등을 다알려주시니 듣고 즉시 아멘하고 순종하는 것이 경건에 이르는 연습의 첫단계다. #영적고질병 ㅡ묻지않고 들으려 하지 않고 행함 - 김은철 선교사님 -

[경고]성령님께서 쉬지 않고 말씀하시는 이유!(거짓,가짜,악령,지옥)

#내가 오늘도 쉬지 않고 말하는 이유 ㅡ 성령께서 이르시되, 내가 오늘도 쉬지 않고 말하는 이유는 지금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면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일컫는 자들 가운데 여전히 어둠 가운데 있는 자들/ The Holy Spirit says, the reason why I say everyday is . . because if Jesus comes again now, there are many those who call themselves Christians, but are still in the dark, 눈멀고 귀먼 자들, 헛믿음, 거짓믿음, 가짜믿음, 죽은 믿음의 소유자들이 여럿 있고 / the blind and deaf, those who has the false or dead faith 제대로 회..

[보혜사 성령님]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보혜사 성령님 ㅡ #성령님을 과소평가 하지말라. 성령은 인간이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지시며 인간이 할 수 없는 것을 하시고 인간이 모르는 것을 아시는 분이시니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대저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것이 없느니라. 인간이 성경을 어떻게 읽고 묵상을 어떻게 하며 죄를 유혹을 어떻게 이기고, 회개는 어떻게 하고 주님과의 동행은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휴거되려면 어떻게 신부단장하는지 등등에서 부터 사적인 일, 예를 들어 열등감을 어떻게 극복하고 다이어트를 어떻게하고 악습을 어떻게 고치며, 성격과 성향이 어떻게 변화될 수있는지, 어떻게 좋은 배우자를 만날 수 있는 지 등등에 이르기까지 다 알려주신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성령님을 의지하는 자] 지혜로운 자는 '생명수' 샘과 같도다

겉으로 보기에 동일한 양의 물이라도 물탱크 속에 있는 물과 샘에 담긴 물과는 천지차이니, 전자는 아무리 많아도 언젠가는 비게 되나, 후자는 마셔도 마셔도 다함이 없으니, 지혜로운 자는 생명수 샘과 같도다. 자신을 믿는 자(전자)나 나 곧 성령을 의지하는 자(후자)는 다 이와 같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삼위일체 하나님]★성부, 성자, 성령님과 함께 하지 않으면...

#성부, 성자, 성신, 삼위일체 하나님 ㅡ #첫째 하나님을 떠나 어둠속에서 선행을 하려는 세상사람은 더러운 손으로 더러운 재료를 사용해 더러운 방법으로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와 같고, #둘째 하나님을 믿되 예수님을 거부한 자들은 길을 안내하는 맹인, 모래위에 집짓은 건축자와 같으며 #세째 예수님을 믿되 나 성령을 의탁하지 않은 자는 무기없이 전장에 나간 군사, 그물없이 고기잡이하는 어부, 농기구 없이 땅을 개간하려는 농부, 벌거벗고 불속에 뛰어드는 소방수, 지도와 나침반없이 항해하는 선장과 같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두려움의 원인] 만일 어떤 상황에서 두렵고 떨린다고 하면...

#두려움의 원인 ㅡ 만일 어떤 상황에서 두렵고 떨린다고 하자. 그렇다면 그 원인은 첫째, 상대방, 혹은 대상의 실체를 아직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고(악의 힘이 어느 정도인지, 언제 어떻게 공격할지 잘 모른다는 뜻), 둘째는 자신을 지켜줄 자의 실체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어둠 속에 무언가 있다고 하자. 만일 후레시를 비추어 보니 그것이 보잘것 없는 작은 생쥐로 밝혀졌다면 깊은 안도의 한숨을 쉬지 않겠느냐. 또한 심지어 어둠속에 이리떼가 숨어 있더라도 자신의 옆에 그 보다 일곱 배나 강한 사자떼가 지키고 있다면 무엇이 무섭겠느냐. 그러므로 영의 눈을 뜬 자는 결코 두려움이 없나니, 비록 자신이 아골 골짝을 지날찌라도 나 성령이 그 길을 비추어 주고 나의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

누구나 '성령의 음성'을 들을 자격이 있지만 [교만]하지 말라..(믿음의 분량)

누구나 성령의 음성을 들을 자격이 있고, 또 들어야 하니 사적인 교제, 대화, 훈육, 경고, 책망, 위로, 칭찬, 격려, 사랑의 말씀이 이에 해당한다. 하지만 성경말씀 자체의 해석의 영역에 있어서는 별개의 문제니, 이 부분은 주로 목자들에게 맡기셨기 때문이다. 단 성도들은 해석된 내용을 토대로 각자의 삶 속에서 그것을 적용하는 법을 익히게 된다. 세번째로 공적인 내용, 전국기적, 전세계적 예언 혹은 계시는 개인도, 복음전도자도, 목사도 아닌, 하나님께서 지정하시는 극소수의 선지자 혹은 사도들을 통해서만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각자의 믿음의 분량, 역할을 넘어서서 교만하지 말라.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시니, 그 종 선지자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다.(암3:7) - 김은철 선교사님 -

[성령님]의 빛을 받은 사람들!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하다는 스승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하다는 스승들, 곧 모든 각성자, 성자, 성현, 철인 위인 지혜자들은 한 사람도 예외없이 다 나(성령)의 빛을 받았다. 내가 저들의 눈을 뜨게 했으며 지혜의 길을 발견하고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갈 수 있도록 손잡아 주었지만 저들 중 많은 자들이 나를 몰랐거나, 알아도 교만함으로 스스로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 자신이 영광을 받았다. 또 어떤 자는 자신의 의도와 달리 맹목적인 추종자들에 의해 우상이 되어버렸고, 어떤 자들은 나를 배신하고 악령을 따라 갔으나, 오직 소수만이 끝까지 나와 동행했으니 저들만이 천국에 있다. . - 김은철 선교사님 -

[성령님의 역사]레마,로고스★깊은 은혜의 세계, 진리의 바다로..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느니라(잠29:18). ㅡ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종, 참목자, 그리고 모든 참신자, 참성도의 갈망은 어제도 오늘도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갈망하는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그것이 #살아있는 뤠마, 개인적으로 들려오는 #생생한 로고스로 임하시기 전에는 그에게 #사문서 에 불과하다. 오직 나 성령이 너희를 더 깊은 은혜의 세계, 더 오묘한 진리의 바다로 인도하니, 성경말씀이 기도를 통해 너희 내면에서 밤낮으로 활활 타올라 온갖 더러운 악습과 죄악을 태우고 너희를 거룩한 불안에서 정화시켜 날마다 완전한 성화에 다가가게 하느니라. #가르치시는 성령님 #성경말씀을 해석해 주시는 성령님 #말씀을 삶 속에 적용시켜 주시는 성령님 #개인적인 문제를 상담해 주시는 성..

[주님 사랑의 증거] 단 하루라도 나와 함께 하는 시간이 더 소중하고 가치있고 즐거울 때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이냐, 나 곧 성령이 없이는 단 한순간도 살 힘도 의욕도 의미도 보람도 즐거움(낙)도 소망도 없는 상태, 또한 실제로 아무것도 알 수없고 볼수없고 들을 수 없고 할 수 없는 상태가 아니냐. 나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우니 함께 동행하고 함께 먹고 마시고 함께 웃고 우는 것, 함께 동고독락하는 것 그 자체가 최고의 행복인 자는 복되다. 폐일언하고 설사 온 우주를 통치하고 다스리고 지배하며 억겁의 세월을 산다해도 단 하루라도 나와 함께 하는 시간이 더 소중하고 가치있고 즐거울 때 바로 그자가 나를 사랑하는 자요, 나 또한 그자를 이와 같이 사랑한다는 증거다. 누가 이 비밀을 알리요 - 김은철 선교사님 -

성령님과 대화, 교제, 음성, 영음★

성령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대화를 나누거나 교제하거나 하나님의 뜻을 전달할때는 수십 수백가지 방법을 쓴다. 2)이는 때와 기한이 아버지의 권한(사도행전1:8) ,곧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속한 것과 같다. 3)예를 들어 너희들이 평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상황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든지, 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데 까맣게 모르고 엉뚱한일, 사소한 일에 몰두하고 있다든지, 적군이 성벽을 타고 오르고 있는데 졸고 있을 때를 들어보자. 4)만일 이때 내가 직접 사람의 소리로 정신차려, 일어나 라고 경고할 수도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에는 귀에 고막이 터질 정도로 짧고 강하게 나팔을 불어주든지, 아니면 몸을 강하게 흔들거나, 5) 마음을 공포, 긴장감, 불안, 초조,안절부절하게 만드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싸..

[행복] 여정길에 함께하는 성령님과 수호천사들

나그네 길에 동행하는 친구가 있고, 조만간 돌아갈 집이 있으며 반겨줄 가족이 있으면 아무리 힘들고 고단해도 행복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천국 여정길에 함께하는 성령님과 수호천사들이 있고 우리 아버지 계신 천국집의 소망이 있으며 우리를 두 팔 벌려 반겨주시는 예수님 계시니 행복하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질문] 어떻게 하면 주님을 가장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나요?

#질문: 어떻게 하면 주님을 가장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나요 #답변 :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떤 신랑이든 신부가 자신을 맞이할 준비를 열심히 하며 오매불망 기다리는 것을 가장 원하지 않겠느냐. 예수님께서 바로 너희의 신랑이고, 너희는 주님의 신부가 아니냐. 그러므로 신부수업을 철저히 하라. 그 비결은 바로 나 보혜사 성령에게 있으니, 오직 나만이 신랑의 성품과 신랑이 좋아하는 것, 신랑의 눈에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지 완전하게 알고, 너희 또한 신랑의 마음에 들게 완벽한 준비를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무엇으로도 신랑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니, 폐일언하고 그것이 바로 거룩이요, 내가 바로 거룩한 영, 곧 성령이 아니냐. 천부께서 나로 너희를 덮어주리니, 신랑의 눈에 가장 황홀하고 즐거운 형상..

[보혜사] 성령의 주된 임무중 하나는.. 너희가 지옥의 판결을 받기 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23:1) . . . 나 성령의 주된 임무중 하나는 너희가 심판대 앞에 서기전, 그날 하나님께 심한 꾸중을 듣거나 매를 맞거나 지옥의 판결을 받기 전에 너희의 영혼의 상태를 미리 미리 점검, 교화하여 그날 비극을 맞이하지 않게 하는 일이다. 또한 이와 반대로 너희가 하나님께 칭찬과 상급을 받을 때조차 천부께 더 많이 사랑받고 칭찬받을 수 있도록 완전하게 지도한다. 왜냐 하면 오직 나만이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하니, 천부께서 무엇을 어떻게 왜 무슨 동기로 할 때 가장 기뻐하시는지 잘 알고, 너희 들 하나 하나에 대해서도 나만큼 잘 알고, 너희의 유익을 위해 애쓰는 자가 없을 뿐아니라, 실제로 각 단계와 과정과 환경과 처지와 분량에 맞게 가장 시기적절..

[보혜사 성령님] 너희는 아직도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있다.

너희는 나를 삼위일체 하나님 가운데 한 분, 혹은 보혜사 성령님이라 부르나 아직도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있다. 만일 누군가 묻는다면 오직 이같이 대답하라. 나 성령은 세상사람들에게 오직 한 분 너희의 구세주요 주인이요 왕이요 신랑이요 창조주시요 목자요 전부가 되시는 예수님만을 전하고 예수님만을 자랑하고 예수님만을 높이고 사람들을 예수님께로만 인도하고 예수님만을 바라보게 하고 예수님만을 생각하게 하고 예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예수님만을 의지하게 하고 예수님을 닮게 하고 예수님을 본받게 하며 예수님과 하나되게 하는 자니라 이와 반면 악령은 세상사람들로 하여금 눈과 귀를 멀게 하여 하나님, 혹은 메시야로 가장(붓다, 알라, 시바 등)한 적그리스도, 곧 사탄만을 높이고 전하고 바라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