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 109

성령과 말씀과 기도의 상관관계_말씀은 지식(knowledge)을, 기도는 힘(power)을 의미

아직도 성령과 말씀과 기도의 상관관계를 잘 모르는 자들이 있다. 나 성령이 없으면 아무리 말씀을 읽어도 깨달을 수 없고, 이와 반대로 아무리 나 성령의 조명으로 말씀을 온전히 깨닫고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다 해도 행함이 불가능하니, 깨달음 그 자체로는 선을 행할 힘 자체가 없기 때문(칼집에 꽃힌 검에 불과)이다. 예를 들어, 눈에 보이는 네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곧,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해도 그것을 실제로 하나님 보시기에 의롭고 선하게(주님께서 인정하시고 칭찬하신다는 뜻) 실천할 수 있는 것과는 별개니, 이는 오직 기도로만 가능하니라. 곧 말씀은 지식(knowledge)을, 기도는 힘(power)을 의미하니, 이 두 가지는 나 성령안에서 하나가 될 때 완전한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

스승(사람)의 명령과 예수님의 명령의 차이가 무엇인 줄 아니냐?

스승(사람)의 명령과 예수님의 명령의 차이가 무엇인 줄 아니냐. . . 네 모릅니다. . . 가르쳐 주랴 . . 네 가르쳐 주소서 . . 전자는 명령은 하되,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의지력은 네게 달려 있는 반면, 후자는 명령할 때 그 명령에 기꺼이 자원하여 '아멘' 하고 대답하면, 그것을 실천(실행)할 수 있는 힘을 겸하여 주시고, 아울러 그 행위의 결과, 곧 탐스럼 과실도 먹을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이다. 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고후 1:20) 누구든지 이 가르침을 자각함으로 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자는 깨어 있는 자요, 그 믿음대로 권능이 나타나리라.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

[점검] 천국에서의 너의 실체 & 네 미래와 상급

네 양심에 손을 얹고 네 마음에 가장 원하는 소망이 무엇인지 자문하라 바로 그것이 천국에서의 너의 실체다 두번째 그 목표가 선명하여 불타고 있는지 애통함과 갈망의 불이 타오르는지 살펴라 그안에 네 미래와 상급이 보인다. 마지막으로 그것을 구체적으로 의식함으로 하나 하나 자기부인의 기도를 통해 응답받고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살펴라 그것이 네가 바라고 있는것들의 실상이요 증거다 -김은철 선교사님-

말씀을 나누어 주는 일을 성직이라..vs 양심이 화인맞아..

말씀을 나누어 주는 것은 그리스도의 살과 피(영생과 진리)를 내어 주는 것과 같으니, 이보다 귀하고 가치있는 일은 없다 이 일은 아무에게나 함부로 맡기지 않으니, 그러므로 경외함으로 말씀을 듣고, 다시 그 말씀을 나누어 주는 일을 성직이라 한다. 또한그 말씀을 적용, 실천(순종)하는 것도 성직을 수행하는 것이니, 그 과정속에 참여하는 모든자들 사이에 성화가 일어난다. 이와 반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라고 떠드나 실제로는 십자가 위에서 흘리신 주님의 피를 이익의 재료로 사용하고 주님의 살을 자신의 유익을 위한 도구로 아는 자들은, 스스로 자신이 하는 일을 깨닫고 있든, 아니면 양심이 화인맞아 스스로 옳은 길을 가고 있다고 확신하든 결국 거꾸로 그들의 아비 마귀를 닮아가니, 예수님의 신부가 아닌, 마귀의..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않으면 죄가 된다.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않으면 죄가 된다. 깨달으면 필연적으로 실천에 이르는데 그렇지 못한 이유는 욕심이 개입되기 때문이다.그러므로 가장 완전한 지혜는 이 욕심을 자유자재로 차단할 수 있는 지식을 말한다. 욕심을 버린다는 것은 자기부인의 핵심적 요소 가운데 하나인데, 예수님께서 손에 쥐어 주신 지혜의 칼로서만 잘라낼 수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

어리석은 자 vs 지혜로운 자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께 묻지 않고 자의적으로 행하니, 그것이 저들의 영적인 고질병이다. 저들은 뒷일을 생각하지 않고 서둘고, 충동적으로 일을 저질러 버리고, 말을 함부로 하며, 불같이 화를 내는 것은 물론, 이와 반대로 자기힘을 믿고 자의적으로 행한다. 그러므로 두려움과 염려에 사로잡혀 불안해 하거나, 소극적 비관적 태도, 곧 망설이거나 주춤거리거나 미적거리거나 뒤로 미루거나 뒤를 돌아보며, 어떤 일에 미련을 남기거나 후회하거나, 슬퍼하거나 낙심하거나 오던 길을 되돌아가기도 한다. 하지만 지혜로운 자는 어떤 일, 혹은 어떤 말을 하되 깊이,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했을 때 실제로 어떤 결과들이 발생하고, 그에 대한 대책을 미리 염두에 둔다. 그러므로 그 마음이 안정되고 두 눈이 정면을 바라보되 흔들림이 없..

어떻게 하면 하나님 아버지를 기뻐시게 할까? 라는 말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 아버지를 기뻐시게 할까" 라는 질문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어떻게 하면 십자가도를 실천할까"라는 말이된다. 그것은 곧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두 가지, 곧 하나님과 이웃사랑이 예수님안에서 나 성령을 통해 자기부인, 이타심, 비움, 내려놓음, 겸손(낮아짐), 높임(상대방을) 섬김, 헌신, 희생, 기쁨(남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뻐함), 감사(상대방을 향한), 선함, 진실, 정직, 친절, 온유(부드럽고 예의바름), 절제, 자비(용서, 용납), 신뢰, 인내 등으로 실행됨을 의미한다. 폐일언 하고 하나님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한 자만이 영의 눈이 떠져 이같은 은혜가 임하는 것을 날마다 순간마다 보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아브라함 이삭] 논의할 문제가 있고 그렇지 않은 문제가 있다.

머리를 맞대고 논의할 문제가 있고 그렇지 않은 문제가 있다. 보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칠 때 사라와 상의하지 않았다. 창세기 22장을 다시 읽어보라. 2절과 3절 사이에 그가 아내와 이 문제를 놓고 대화를 나누었다는 기록이 없다. 곧, 여호와께서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창22:2) 하니,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 주신 곳으로 가지 않았느냐.(창 22:3) 너희도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너를 시험하실 때 그 시험문제를 놓고 사람과 상의하지 말라 그러면 실패하리라. 이를 자각하고 삶 속에..

마귀와 마귀의 말을 따르는 네 악한 자아(ego), ★그 끝은 지옥

정신차려라 !!!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라(벧후 2:19) . . 이 싸움의 대상은 마귀와 마귀의 말을 따르는 네 악한 자아(ego)니 그 끝은 영벌이요 불못이다. 그러므로 이 가르침을 네 마음판에 새기라. 반복, 또 반복하여 너 자신을 채찍질하고 가르치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네 영에게 경고하여 들려주라. 곧, 내 영아 성령안에서 강하고 담대하라. 주님의 손을 단단히 붙들어라 그 손 놓치면 죽는다. 매달리라 결사적으로 붙어 있어라 주님 곁에서 떨어지지 말라 낙오되면 죽는다, 한눈 팔면 죽는다, 견디지 못하면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끝까지 완주하지 못하면 죽는다, 내 영아 내 영아 내 영아 정신 차려라 !!! 교만하면 잔머리쓰면 사욕을 품으면 불평하면 의심하면 죽는다. 내 영아 정신 차려라..

신자들 가운데도 약속을 밥먹듯 어기거나

신자들 가운데도 약속을 밥먹듯 어기거나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자들이 수두룩하다. 저들은 자신의 혀로 한 그 말이 하나님 앞에서 한 것임을 모르니, 하나님께서는 저들의 그 어떤 고백이나 말도 믿지 않으신다. 왜냐 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행한 대로(롬2:6) 갚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네 눈에 보이지 않으나 네 일거수 일투족을 다 보고 계시고 심지어 네가 멸시한 그 대상 안에도 계시도다. 그러므로 이는 말씀을 읽기만 하고 적용하는 것을 잊은 자의 당연한 결과가 아니냐 -김은철 선교사님-

[좀비] 영적 변화와 진보가 그토록 미미한 이유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으시는 분이시다. 너희는 육의 문제, 곧 토익 점수 몇점, 내신 등급 약간 더 올리고, 혹은 눈꼽만큼 더 이뻐지거나 키를 조금 더 늘리기 위해, 별의 별 수단을 다 쓰면서도 내면의 죄의 문제에 대해서는 거의 신경쓰지 않으며, 첫사랑을 잃고 마음이 냉랭해진 것에 대해서도 가슴아파 하지 않는다. 또한 하나님의 복(은혜)받기를 그토록 갈망하면서도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것에 대해서는 알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것이 너희의 영적 변화와 진보가 그토록 미미한 이유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김은철 선교사님-

[원리 방법] 예를 들어 자기부인의 도를 배우고자 한다 하자

예를 들어 자기부인의 도를 배우고자 한다 하자 그러면 #첫째 먼저 성경을 펴서 묵상함으로 그 빛을 받아 자기부인이 뭔지 알아야 하고 #둘째 실제로 자기부인을 실천한 대상, 곧 그리스도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배워 그 원리를 마음에 새겨야 하고 #셋째 기도를 통해 그 도의 능력을 얻어야 하며 #넷째 나 성령과 함께 세상 속에서 그 도를 실천 적용하며 살아야 한다. 이같은 원리는 모든 다른 영역에서도 동일하게 작용하니 의식적으로 이같이 행하는 그 자가 깨어있는 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겸손의 본 뜻과 네가 겸손해야 하는 이유

겸손의 본 뜻과 네가 겸손해야 하는 이유 . . .이 세상에 너보다 잘나고 너보다 더 선하고 너보다 더 지혜롭고 너보다 더 휼륭한 자들이 많기 때문에 네가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 칭찬받는 겸손은 설사 네가 남보다 더 지혜롭고 선한대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낮추는 것이니, 이는 지혜와 선함이 네것이 아닌, 나의 것임을 인정하는 것이요, 하나님께서 그것을 주신 이유는 그것으로 남들을 섬기게 하려 함을 알고 실천했기 때문이다. 이를 온전히 깨닫고 의식적으로 행하는 그자가 하나님께 칭찬을 받으리니 그가 겸손의 영으로 충만하여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자기부인과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

자기부인과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이 무엇인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 이는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전자는 소극적 차원에서의 순종, 후자는 적극적 차원에서의 순종이니, 예를 들어 전자는 결단하고 아멘 하는 것이며 후자는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특별히 자기 십자가를 지는것은 어느 특정의 한 가지가 아니요 매 순간, 그리고 일생동안 지고 나가야 할 것이니, 순간 순간 마다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사소한 일이든 중대한 일이든 사적인 일이든 공적인 일이든 나 성령이 공급해준 주님의 사랑의 힘으로 행하라.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고백] 그러면 기름부음이 네 평생에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귀에 들린대로 네가 말한 대로 네가 믿은 대로 이루어지니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으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단, 단순히 나는 행복하다 나는 기쁘다 나는 감사하다라고 말하지 말고 나는 예수님 안에 있으니 행복해, 나는 성령님 안에 있으니 기뻐, 나는 아버지 품안에 있으니 감사해 라고 말하라. 그리고 사랑을 구체적 적극적으로 표현하되 하늘을 향해 아버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성령님 주님 옆에 계셔서 너무 너무 행복해요 즐거워요 기뻐요 라고 고백하라. 더 나아가 예수님, 항상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내게 복주시고 네 옆에 계셔서 나를 돌보고 지켜주시고 영육간에 나의 필요를 채워주시니 감사해요. 나로 죄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죄를 이길 힘도 주시고 피할 길도 열어주시니 성령님 감사합니다...

[행함의 믿음] ★각 사람에게 행한대로 갚아 주신다

하나님께서는 온 인류에게 예수님의 대속의 희생을 통한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푸시되, 그 후에는 각 사람에게 행한대로 갚아 주신다. 곧 #첫째 영접하는 이들에게는 영생을 선물하시고, 거부하는 이에게는 영벌로 되갚으신다. 단 불신자는 스스로 깨달아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 불가능하니, 이 또한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께서 누군가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 것이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영접한 자들 가운데 순종하는 자녀들에게는 좋은 선물을 주시고, 불순종하는 자녀들에게는 매를 드신다. . 전자에게 상을 주시는 이유는 저들이 자신을 기쁘게 했기 때문이니, 그에 대한 보상으로 그 영혼에 기쁨의 빛을 뿌려 주시는 것이며, 어떤 식으로든 그에 걸맞는 실질적, 가시적인 상도 내리신다. 그러므로 네가 아버지로 부터..

◈ 구원론 2021.06.21

하나님께서 어떤 자에게 약속은 하시되 성취되는 것을 허락지 않으시는 이유는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 .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롬2:6) . . .하나님께서 어떤 자에게 약속은 하시되 성취되는 것을 허락지 않으시는 이유는 그가 평소 입으로만 하나님을 섬기고 손과 발로는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것이 싸인인 줄 알고 먼저 행하라 그러면 네 기쁨이 충만하리라. 하나님께서 네게 어떤 것을 명하시는 이유는 네 것을 빼앗아 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네게 주시기 위함 임을 알라 하나님의 명령은 한 마디로 네 손을 펴라는 것이니 손을 펴야 받을 것이 아니냐 -김은철 선교사님-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없는 자는 있는 줄 아는 것까지 빼앗기나(마 13:10)

기억하라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없는 자는 있는 줄 아는 것까지 빼앗기나(마 13:10)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서는 더욱 더 많이 찾을 것이다.(눅12:48) .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주시니 게으른 자는 있는 것조차 다 빼앗아 가시나, 부지런히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는 더 많이 주시리라. 또한 칼은 쓸수록 날카로와지니 말씀의 검으로 쉼없이 싸우고 생명의 양식을 때를 따라 부지런히 나누어 주는(주인이 찾거나 요구할 때 기쁘게 회계/결산할 수 있는) 선한 청지기에게 큰 칭찬이 있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사람은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하나님 아버지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사람의 기준은 하루 성경을 몇 시간 보고 기도를 얼마나 하느냐 등 보다 주님을 찾고 기다리고 바라고 구하고 발견하여 따르고 배우고 닮고 본받고 순종하며 자라서 성령의 열매를 맺고 믿음에 장성한 자가 되어 흠도 점도 없이 성화에 이르는 것을 가장 큰 삶의 소망으로 삼고 24시간 오직 주님께 온 몸과 마음을 고정한 후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그 말씀을 붙잡고 기도함으로, 말씀에 대한 깨달음, 곧 해석과 적용을 내려주시기를 기다리고, 말씀이 임하면, 그것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받아서 기록하며, 그것을 성령님의 능력을 통해 실천할 수 있게 해 주심을 감사하고 기뻐하는 자가 되는 것, 그것이 소명, 곧 자신이 땅에..

누가복음6장(누가복음 전체의 핵심요체)

누가복음6장(누가복음 전체의 핵심요체) _ 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이르시되 _ 인자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그들의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너의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대며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거절하지 말라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 하지 말며 .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너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