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싸움 55

[불안 초초] 마귀가 주는 환상에 겁먹지 말라! 마귀의 위협은..

매사 두렵고 불안하고 초초해하는 자들아 아무도 네게 두려움을 주지 않고 너를 불안 초초하게 만들지 않는다. 너 스스로 속고 있는 것이다 마귀가 주는 환상에 겁먹지 말라. 마귀의 위협은 그림자요 허상에 불과하다 아무런 힘이 없다. 네가 내(성령님) 안에 있는데 두려울게 무어냐, 도대체 염려할 일이 뭐란 말이냐. 오히려 이 허깨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쫒아내라 가, 그림자야 가 허상아 떠나가 너 거품같은 존재들아, 나는 예수님 안에 있고 예수님이 내 안에 있다 주님과 나는 하나다. !!! -김은철 선교사님-

모든 부정적인 영들을 꾸짖어 쫓아내라, 마귀를 대적하라!(약4:7)

모든 부정적인 영들을 꾸짖어 쫓아내라 . . .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4:7) . . .그것이 귀신이든, 더러운 악령이든 도박 중독 등 그 어떤 악습이든, 아니면 부정직함, 게으름, 미련함, 나약함, 우유부단함 다혈질 등이라면, 이뿐 아니라 염려, 걱정, 두려움, 불안, 초조, 허무 슬픈, 낮은 자존감 등이라면, 심지어 그것이 저주, 재앙, 가난, 재난, 등이라면 그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호통을 쳐서 즉시 쫒아내라 그 어떤 것도 예수님 앞에서는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은 존재들이 아니냐. 또한 주님의 피, 성령의 불, 성령의 바람, 말씀의 검, 빛의 검이 있는데 무엇이 두려우냐. 영의 눈을 뜨라 그러면 이 칼을 한 번 휘두를 때마다 한 번에 수천 수만 마리의 마귀들이(네 앞길을 가로막는..

이 한 가지를 명심하라! 인간은 아무리 강해도 악령을 이길 수 없다

이 한 가지를 명심하라 인간은 아무리 강해도 인간일 뿐 악령을 이길 수 없다 악령의 천적은 오직 나 성령뿐이다 나와 하나되지 않고 마귀를 쫓아내는 불가능하다, 그것이 너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해도 귀신들이 비웃는 이유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 성령에게 항복하라 그러면 내가 너를 하나님의 선한 도구로 사용하리라. 기억하라 네가 나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를 사용하는 것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기도의 힘] 은 시공간을 초월한다. __ 전화통화로도..

★그의 명령을 땅에 보내시니 그의 말씀이 속히 달리는도다. (시147:15) 너희는 전화통화로도 지방에 있는 자를 위해 기도할 때 그자의 몸에 붙은 마귀를 쫒을 수 있다고 믿느냐. 이와 마찬가지로 기도의 힘은 시공간을 초월한다. 곧 거리가 아무리 멀다 해도 마치 옆에서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능력이 나타나니, 온 우주에서 하나님의 말씀보다 빠른 것은 없기 때문이다. 이는 빛보다 빠르고, 마음의 속도보다 빠르고, 천사들의 이동속도보다 빠르다. 그러므로 피치 못할 상황에서는 네 앉은 자리에서 기도하라. 그 기도는 순식간에 하나님 보좌에도 이르고, 지옥 음부에도 다다른다. 그러므로 현재 세상을 지배하는 적그리스도 세력이 어디에 숨어 있든, 너희가 그들이 눈에 보이지 않든 기도하라 기도는 저들이 네가 비록 독수리..

악에게 정면으로 저항하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에게 결단코 굴복하지 말라!!

너희가 스스로 원수의 멍에와 압제의 사슬에서 벗어나기를 원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결코 너희를 도우시지 않으니,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으시는 분이시요 그것이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이다. 악에게 정면으로 저항하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에게 결단코 굴복하지 말라. 저항하되 비폭력으로 맞서라. 왜냐 하면 너희의 싸움은 혈과 육(엡6:12)에 대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심으로 금식하며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하라. 아바 아버지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이 압제에서 우리를 건져 주소서 우리가 범죄하였나이다. 우리를 살려주소서 우리가 이제 우리 손을 씻고 우리 마음을 주께로 돌이키나이다. 우리를 흔들어 깨우소서 우리 눈을 뜨게 하옵소서 우리 귀를 열어주옵소서 우리를 돌이키소서 ..

[마귀★] 학습과 선행을 쉬면 너희들의 영은 급속히 부패하고 타락하니

쉰다는 것, 멈춘다는 것, 심지어 뒤로 물러선다는 것, 안일하게 대처하는 것은 단지 그 현상 자체로 끝나지 않는다. 왜냐 하면 정당한 이유(일의 효율을 위한 정기적인 휴식) 없이 하루라도 기도와 말씀, 그리고 학습과 선행을 쉬면 너희들의 영은 급속히 부패하고 타락하니, 마귀가 그 기회를 노려 왔고, 이같은 자들을 가만두지 않기 떼문이다. 마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완전히 포기, 항복할 때까지 공격을 멈추지 않으며, 일단 너희가 두손 두발 다 들었다고 생각하면 그때부터 저들의 사지를 꽁꽁 묶어 어디든지 자기 마음대로 끌고 가니, 그때는 다시 시작하는 것이 평상시보다 일곱 배나 어렵다. 곧 육체적 건강, 영적인 상태, 지식, 힘, 재능, 재물, 등등 각 영역에서 회개, 회심, 회복, 재기, 복구를 위해 서는 ..

[증오 분노] 네 형제를 향한 분노, 증오의 불은 모든 것들을 다 태울 뿐..

어리석은 자들아 눈을 뜨고 보라 네 안에서 타고 있는 분노의 불, 곧 네 형제를 향한 증오의 불은 네 영혼육과 네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다 태울 뿐, 마귀는 그 화염 속에서 오히려 더욱 힘을 얻으니, 기쁨에 겨워 훨훨 춤을 춘다 너는 그 대신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충성심과 경외심의 불, 마귀를 향한 진노와 공의와 심판의 불로 너 자신을 감싸라 그것이 바로 성화의 불이니 그 안에서 네가 정금같이 연단되고 거룩해지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버리고 서로 친절히 대하고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엡4:31-32) -김은철 선교사님-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4:7)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4:7) _ 파리가 내려와 음식에 앉으려 할 때 그대로 보고 있는 사람이 있느냐. 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온갖 악한 생각들, 곧 시기, 질투, 미움, 부러움, 슬픔, 열등감, 분노 등등의 부정적 감정들이 파리떼처럼 네 머리위를 맴돌 때도 보고만 있는 자들이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게으른 자란 바로 이런 자들이 아니냐. 미련한 자야, 깨어라 , 일어나라 눈을 번쩍 떠라 파리를 쫓아내라. 지체하면 거기 알을 낳고 구더기가 생기리니 네 근심이 심해지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지금은 마지막 때라 허락된 마귀의 힘과 숫자가 일곱배나 강해졌다

지금은 마지막 때라 허락된 마귀의 힘과 숫자가 일곱배나 강해졌다. 그러므로 너희의 기도의 능력 또한 그 이상으로 강력해야 마귀를 이길 수 있다.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라. 전투 기도, 대적기도, 돌파기도, 파쇄의 기도, 마귀퇴출 기도로 자신을 지켜라.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고 내가 너희에게 준 무기, 곧 보혈의 검, 피뿌림, 그리스도의 빛, 성령의 검, 말씀의 검, 거룩한 기름부음, 하나님의 임재로 무장하라. 그것만이 너희의 잠자는 영을 깨우는 유일한 방법이요 그것이 바로 너희의 살길이자 이 불시험에서 정금같이 나오는 비결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마귀 역시 거듭난 자들의 귀에 "넌 아직 회개가 덜 됬어..

회개하라고 하여 다 나 성령의 음성이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마귀 역시 거듭난 자들의 귀에, "넌 아직 회개가 덜 됬어, 너는 아직 죄인이야. 네 죄가 남아있어. 너는 아직 구원 받을 자격이 없어, 하나님이 너를 모른다 하실거야" 라고 위협한다. 그런 말을 듣고 고민할 시간에 의심마귀를 꾸짖어 쫒아내고 하늘을 향해 구원을 선포하라. 나는 구원받은 자다. 주님께서 자신의 피로 나를 사셨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나는 해방되었다 나는 자유를 얻었다. 주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고 주께서 피흘림으로 내 죄가 씻겨졌고 주님께서 죽으실 때 나도 죽고 주님께서 부활하셨을 때 나도 부활하여 주님과 함께 하늘 보좌에 앉았노라 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가 내 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내 안..

[악귀] 조상에 조상을 타고 내려와 마침내 네게 붙어 다니는 악귀는

수백 수천년간 조상에 조상을 타고 내려와 마침내 네게 붙어 다니는 악귀는 어느날 네가 예수님을 영접하면, 속으로 "이놈이 감히 조상대대로 섬긴 나를 배신해?" 라고 생각한다. 그는 또한 여전히 자신을 죽은 조상 중 하나라며 변장하고 네 앞에 나타나, "조상을 무시하는 놈이 잘 될 줄 아냐"고 으름짱을 놓고 실제로 너를 해꼬지하기도 한다. 하지만 마귀가 위협을 가할 때, #첫째 네가 섬기는 예수님은 마귀보다 천조배, 아니 그 이상 강하고, 사탄이 아무리 공갈협박한다 해도 너를 지켜 줄 수 있다. #둘째 네 눈앞에 나타난 존재는 네 조상이 아니고, 네 선조들을 속여 모조리 지옥에 던져넣고 그것도 모자라 다시 너를 불속으로 끌고 가려는 흉악한 놈이라는 사실을 직시하라. . #세째 네가 스스로 주님께 몸을 의탁..

[축사] 마귀의 수준과 쫓는 방법

마귀는 아담 이후 지난 6천년간 축적해온 메뉴얼을 마귀들에게 전수하니, 악령들은 그대로 움직일 뿐이다. 그러므로 악령들이 무슨 대단한 두뇌의 존재란 착각을 버려라. 저들은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의 지능을 가지고 있으니 주눅들지 말라. 네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엄히 꾸짖으면 달아날 수밖에 없다. 마귀가 쫓겨가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크게 여덟 가지니, #첫째는 네가 죄를 회개 하지 않았기 때문이요(숨겨둔 죄) #둘째 너 스스로 각성하지 않으므로 예수님의 이름을 지식적으로만 알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세째 너를 괴롭히는 마귀의 이름들을 하나 하나 구체적으로 호명하지 않고 추상적으로 악령아, 귀신아, 마귀야 등으로 불렀기 때문이다. . #네째 네 마음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부족하기 때문이니, 마귀는..

판단 정죄 및 시기 질투의 원인에 대하여..

판단 정죄 및 시기 질투의 원인에 대하여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사울왕도 다윗을 시기했고, 베드로도 때로는 요한과 사랑의 경쟁을 하곤 했다. 심지어 자식들 간에도 부모의 사랑을 더 받기 위해 경쟁하지 않느냐. 하지만 주님께 촛점을 맞추는 자(히12:2)는 마음에 빛과 기쁨으로 가득하기 때문에 늘 행복하다. 주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두 가지 현상이 나타나는데 첫째는 남의 허물이 보임으로 그를 비판하거나 판단, 정죄하게 되고, 둘째는 남의 잘난 점이 보이기 때문에 그를 시기하고 질투하며 심지어 미워하게 된다. 이 두 가지 공통점은 마음에 번죄가 가득하니 심기가 불편하다. 하지만 다시 주님을 바라보게 되면 이 모든 것은 언제 그랬냐는 듯 사라진다. 그러므로 항상 주님께 촛점을 맞추어라. 주님께 주목한다는 것..

[교만] 마귀의 의도를 간파하지 못한 자들은..

믿는 자라 해도 자기부인이 되어 있지 않으면(육에 속한자) 그가 선을 행한다 해도 마음은 근본적으로 교만하다. 하지만 자기를 부인한 자(영에 속한 자) 또한 때때로 교만한 생각이 들 수 있는데, 이는 본래의 자신의 내면에서 나온 것이 아닌, 바깥에서 마귀가 그 생각을 심어주는 경우다. 하지만 이같은 마귀의 의도를 간파하지 못한 자들은 교만이 자기안에서 나온 줄 알고 자책함으로 슬픔에 빠진다. 그러므로 사탄의 전략을 간파하고 교만한 생각, 곧 교만의 영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즉시 몰아내라. -김은철 선교사님-

악령에 정신과 육체를 상당부분 장악당해갈 때..

죄와 정욕은 생각을 통해 틈타려 할 때 즉시 차단하거나 쫓아내면 되나 안일하게 대처하여 그것이 마음속으로 들어왔다면 이 때는 이미 악령에 정신과 육체를 상당부분 장악당하므로 주체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아직 기회는 있다 촛점을 악한 생각에 맞추지 말라 그러면 백전백패다. 악한 영에 촛점을 맞추어 꾸짖고 저항할 수록 더 강하고 세게 네 목을 조여 올 것이다. 그러므로 오직 주님께 고정하라 쉼없이 주님께 내 영혼육을 의탁합니다 라고 고백의 기도를 드려라 그 와중에 악령이 괴롭히면 잠잠하라 라고 꾸짖으면 된다. 그리고 너는 허상에 불과하다 주님의 피를 의지함으로 나는 승리했다 라고 선포하라 생각이 그리로 쏠리지 않도록 다른 생각에 촛점을 두라 일부러 악한 생각과 싸우려 하지 말라 무시하라 다른 것에 몰입 집중..

[영적 전투의 때] 기도해야할 시기를 놓쳐 버리면

현대전은 사무실에 앉아 초첨단 컴퓨터로 게임하듯 하는 것이다. 그 안에서 클릭 몇 번으로 타깃 지점을 초토화시킬 수있다. 또한 초첨단 장갑차에 탄 병사들은 슬슬 여유있게 운전하면서 적들을 압살할 수 있다. 하지만 일단 그 전차를 빼앗겨 버리면 총알이 빗발치는 밀림지역을 맨발로 다니며 적수공권으로 적과 싸워야 하는 상황에 이른다. 보라 어느 것이 쉬우냐 영적 전투도 이와 같으니 너희가 나 성령안에서 기도의 특권을 마음껏 누릴 때가 행복한 줄 알라. 만일 너희가 마귀에게 속아 나를 떠나거나 기도해야할 시기를 놓쳐 버리면 그때부터 벌거벗고 눈에 보이지 않는 적과 싸워야 하는 비참한 지경에 이르니, 고생을 사서 하지 말지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미루는 습관, 합리화, 변덕스런 마음] 피흘리기까지라도 싸우라

무엇이든 감동이 온 것을 미루는 습관을 외나무 다리 위에 서 만난 #원수처럼 생각하라. 자기를 합리화 하려는 생각을 #철천지원수로 알라 변덕스런 마음, 조석변, 양다리, 위선과 거짓을 #평생의숙적으로 알고 매일 매순간 싸워 이겨라. 어떤 희생을 치르고서라도, 피흘리기까지라도 싸우라 그 과정을 통해 영이 성장하고 강해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적과 사즉생의 각오로 싸울 수 있으려면 평소 훈련(영적 준비)..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수23:6) . . 적과 사즉생의 각오로 싸울 수 있으려면 평소 훈련(영적 준비)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뿐 아니라 이와 동시에 충분한 휴식과 영양섭취를 해두어야 한다. 곧 육체적 정신적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함으로써 최후의 일전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쏫아 부어 마침내 승리를 쟁취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전투가 끝나면 다시 그에 따른 충분한 보상과 휴식이 주어지니 이같은 성화의 과정, 어둠의 세력과의 전투는 너희가 눈을 감는 순간까지 계속된다. -김은철 선교사님-

상당수는 여전히 죄를 떠나기를 싫어하고 어떤 자는 마귀에 잡혀 있다

저들이 회개하고 눈물 흘리는 것을 보고 아 이제 되었구나 라고 생각지 말라 저들 중에 상당수는 여전히 속으로 죄를 떠나기를 싫어하고 어떤 자는 여전히 음심과 마귀에 잡혀 있다. 이는 저들 중 상당수가 자신이 악령의 조종을 받고 있음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냐. 그 안에 있는 악령을 완전히 쫒아내고 그 안을 주님의 피로 깨끗이 청소하기 전에는, 그리고 다시 그곳을 나 성령으로 충만케 하기 전에는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쉼없이, 죽는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말고 마귀를 쫒아내라. 이는 양치기의 숙명이 아니냐.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