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 두렵고 불안하고 초초해하는 자들아 아무도 네게 두려움을 주지 않고 너를 불안 초초하게 만들지 않는다. 너 스스로 속고 있는 것이다 마귀가 주는 환상에 겁먹지 말라. 마귀의 위협은 그림자요 허상에 불과하다 아무런 힘이 없다. 네가 내(성령님) 안에 있는데 두려울게 무어냐, 도대체 염려할 일이 뭐란 말이냐. 오히려 이 허깨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쫒아내라 가, 그림자야 가 허상아 떠나가 너 거품같은 존재들아, 나는 예수님 안에 있고 예수님이 내 안에 있다 주님과 나는 하나다. !!!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