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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4장4절 강론] 너희가 영에 속한 자라는 증거는?

마태복음 4장4절 강론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1))육은 빵을 먹어야 살고 영은 말씀을 먹어야 한다. 2))하지만 말은 이렇게 하고도 신자들이 매일 끼니는 거르지 않고 야식에 간식까지 먹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은 도무지 스스로 읽고 묵상하지 않는다. 3)) 폐일언 하고 그 이유는 저들 가운데 다수가 육에 속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4))육은 육이요 영은 영이다. 4))너희가 영에 속한 자라는 증거는 말씀을 읽지 않았을 때 영적인 #허기를 느끼고 #갈증 을 견디기 힘들어 하며, 5))먹을 때 #달고 오묘한 맛으로 인하여 #즐거워 하며 6))먹고나서, #해갈 되고 나서 #배가 부를때 감사의 찬..

♥보혈의 작용에 대해★(대단히 중요한 비밀 원리)_(영혼육)(구원,죄)

♥보혈의 작용에 대해(대단히 중요한 비밀 원리)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인간이 선을 행하든 죄를 짓든, 영혼육이 별개가 아닌, 이 셋이 결합하여 이루어 진다. 또한 예수님의 보혈은 너희의 영혼육 모두를 정결케 하신다. 그런데 어떤 자들은, 첫째, 보혈은 혼만을 정결케 한다고 주장한다. 저들은 그 근거로 육도 구속받았다면 어떻게 우리가 병들고 죽느냐고 한다. 어리석은 자야 육의 구속은 마지막때 영혼과 함께 불멸불사의 부활체가 되는 것을 모른단 말이냐. 둘째, 저들은 또한 육은 여전히 죄를 지을 수 있지만 혼은 더 이상 그 죄와 상관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구원받고 설사 죄를 지어도 천국에 들어간다고 믿는다. 아둔한 자야 육신이 죄를 짓는 것이 혼의 욕심 때문임을 알지 못하는구나. 곧, 육은 단지..

♥영의 눈을 뜨는 것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영적 상태, 마귀의 속임, 미혹)

♥영의 눈을 뜨는 것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 성령께서 이르시되, 악령은 악할 뿐만 아니라 미련하고 게으르고 어둡고 슬프며 더럽고 추하며 비열하고 증오심이 가득하여 폭력적이며 잔인하고 가증스럽고 뻔뻔하다 . . 그러므로 악령의 미혹, 악령의 지배하에 있는 자들에게는 필연적으로 이같은 특징이 나타나며, 저들은 상대방이 한 번 약점을 보이고 끌려간다 싶으면 상대방이 완전히 벌거벗긴채 두 눈이 뽑힌 채 사슬에 매어 지옥으로 끌고가기까지 행동을 멈추지 않는다. 그러므로 악에 동조하고 악에 지배당하고 악에 종노릇하고 악에 도구가 되며 악의 친구가 되고 악과 교제하는 자들, 심지어 악에게 조금이라도 틈을 주는 자들은 자기도 모르는 순간 어느새 악의 먹이가 되고 만다. 악은 자신의 이러한 본성을 철저히 숨기니, 숙주..

[사랑의 주체]예수님을 사랑하는 주체는 영이요..

사랑의 주체 . . . 항상 참나, 곧 자신의 영(spirit)을 기억하라. 곧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라. 하지만 그 사랑은 혼(에고)적, 육적(에로스) 사랑이 아니니, 예수님을 사랑하는 주체는 #육 도 #혼 도 아닌, #영 이요, 나머지는 보조적인 역할을 할 뿐이다. 이와 마찬 가지로 우리의 싸움 역시 혈과 육이 아닌, 영의 싸움이다. 이를 간과할 때 사랑과 전쟁은 실패로 돌아간다. #영은영, #육은육!! - 김은철 선교사님 -

[육적인 자와 영적인 자]에 대해..

육적인 자와 영적인 자에 대해 육적인 자는 가장 본질적인 영 그자체 보다는 외적인 것에 관심을 쓰니, 자신의 외모, 감정, 자신을 꾸미는 의식주, 그리고 없어질 일시적인 재물 권력 힘 인기 명예에 치중한다 하지만 영적인 자는 오직 자신의 영에 관심을 쓰니 이 영이 죽어서 어디로 갈지를 자각하고 영의 성화에 모든 것을 건다. 그리스도는 자신의 신부감을 고를 때 한 인간의 학벌 인맥 재산 부귀 출신 등에 전혀 관심이 없으니 이처럼 본질적인 자아의 가치를 높이는 자만이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리라.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육에 속한 자와 vs 영에 속한 자의 구분]

육에 속한 자와 영에 속한 자의 구분 육에 속한 자는 회심전 바울처럼 #육을 자랑 하니, 그에게 중요한 것은 학파와 스승과 인맥과 소속과 가문과 배경이다. 하지만 영에 속한 자는 회심 후의 바울처럼 이 모든 것을 #배설물처럼 버리니 이로써 양자를 구분한다. 전자의 고질병은 지식적으로는 세상적인 것들을 배설물처럼 버려야 함을 알면서도 여전히 배경과 인맥과 추천서와 교단, 교파, 학교를 따지고 서로가 서로를 비교, 평가하니 이는 저들이 영적인 눈이 멀었다는 증거다. 바울의 #추천서는 심비에 새겨져 있고 그의 #사도된 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친히 증명하시니, 비록 #사람의 눈에는 무산자요, 무능한자요 무지한 자, 천한 자로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눈에는 모든 것을 가진 자요 모든 것을 아는 자요 모든 것을 할 ..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이는 니고데모가 예수님께, "사람이 어떻게 두번 태어날 수 있는가"라고 질문한 것과 같다. 폐일언하고 예수님의 말씀처럼 육으로 난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다. 주님은 하늘의 소리, 곧 영적인 말씀을 하는데 인간은 그 말을 땅의 소리, 곧 육적으로 받으려 하기 때문에 이해되지 않는 것이다. 영적인 것은 성령만이 해결하시니, 성령님, 제 영혼을 의탁하오니 나의 옛자아를 처리하여 주소서 라고만 하면 나 곧 성령이 책임진다. #육체를 가진 인간의 고질병 #영은 영, 육은 육 - 김은철 선교사님 -

[영적인 삶 & 육적인 삶]을 별개로 생각하는 것 또한 영적 고질병..

영적인 삶과 육적인 삶을 별개로 생각하는 것 또한 너희의 영적 고질병이다. 이 세상에 발을 붙이고 사는 동안에는 물질, 혹은 육체를 초월할 수 없다. 곧 먹을 것과 입을 것, 곧 최소한의 경제적인 여건이 갖추어지고, 육체가 건강해야 영혼도 건전하고, 신앙생활도 무리없이 할 수 있는 것과 같다.(유기적 연결) 자신의 건강을 해쳐가면서까지 영적인 부분에 치우치거나, 경제적인 부분은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그것이 성화의 길을 완주하는데 족쇄, 혹은 걸림돌이 되지 않겠느냐. 마귀는 영을 직접 공격하지 않고 먼저 물질, 건강 등 세상적인 것으로 너희를 유혹하고 넘어뜨리고 좌절하게, 혹은 타락하게 만든다. 그러므로 영성관리는 물론, 지식관리, 재정관리, 건강관리, 가족관리, 인맥관리 등도 잘 돌아보라. - 김은..

[영 혼 육] 이 중 어느 하나만을 지나치게 강조하거나

인간에게는 영, 혼 육은 물론, 그것들을 물질적으로 지탱하는 재물 또한 중요하다.(유기적 상호관계로, 서로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는 뜻) 하지만 물질, 육 혼 영의 순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최종적으로 영의 문제도 해결되니, 이 순서를 무시하지 말라. 예를 들어 #첫째 돈(Money)이 없으면 당장 굶어죽을 판이니 영혼육이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둘째 돈 문제가 해결되면 그 다음이 육(Flesh)인데, 건강이 무너지는 것은 영혼이 거할 집의 대들보가 쓰러지는 것과 같아 영과 혼이 성화의 길을 가는데 큰 지장을 초래한다. #세째 이처럼 육의 문제가 해결되면 또 다시 혼(Mind)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이는 인간 상호관계속에서 발생하는 온갖 심적, 정신적, 이성적 문제들이다. . . 곧, 정과..

사람이 반복하여 거짓말하는 이유

사람이 반복하여 거짓말하는 이유 +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고전2:14) _ 고의적 의도적인 죄, 곧 한번 배신한 자는 또 배신하고 한 번 약속을 어긴 자는 또 어기며 한번 거짓말한 자는 또 거짓말한다. 그 자가 아무리 맹세하고 다짐하고 결심한다 해도 같은 상황이 되풀이되는 것은 그가 육에 속한 자란 증거다. 영에 속한 자, 은혜안에 있는 자,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고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진 자는 이같은 전철을 되풀이하지 않으니, 이는 어제의 자신, 곧 그의 옛자아가 죽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스스로 자신이 율법의 지배를 받는자, 곧 육에 속한자, 또는 육적인 그리스도인인지 아니면 은례의 법의 지배를 받는 자 곧 영에 속한 자인지 점검하라. 이 두 가지 기준으로 자신..

육에 속한 자와 영에 속한 자

육에 속한 자와 영에 속한 자 . .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고전15:14) . . . 육에 속한 자는 나 성령이 주는 것은 시큰둥하게 반응하고 악령이 주는 것은 얼른 받아 챙긴다. 그 이유는 후자가 정과 욕심에 찌든 그의 악한 본성에 맞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에 속한 자는 전자는 급히 받되 감사히 받고 후자는 제빨리 던져 버리니 이는 전자가 그의 새마음에 합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나 성령이 건네주는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자원하여 기쁘게 감사함으로 받는다면 그를 얽매고 있던 모든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고, 그의 영 또한 본질적인 변화를 거듭하리라. -김은..

특별히 사람이 남을 섬길 때는.. 위로 부터 받은 것으로 행해야 한다

영은 영이요 육은 육이다. 육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으니, 특별히 사람이 남을 섬길 때는 그것이 물질적인 것이든 영적인 것이든 성령, 곧 위로 부터 받은 것으로 행해야 한다. 곧 청지기의 소명을 자각하고 성령의 열매, 성령의 은사, 성령의 무기, 곧 하나님의 전신갑주와 말씀의 검, 그리고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물질, 지혜, 지식, 힘으로 이웃의 짐을 서로 지고 섬기고 보호하고 돌봐주고 양육하고 지키고 변호하고 대신 싸우는 것이다. 명심하라 하나님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할 수없으니 바로 네 이웃 안에 있느니라.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너희를 보내신 이, 곧 예수님을 대접하는 것과 같으니(마10:40~) 그 상이 크다. 심지어 지극히 작은 소자에게 냉수 한 컵 대접한 것조차 다 기억됨 바 되리라. -김..

예수님께서 사탄의 시험에 응하여 돌덩이를 빵으로 만들어 먹지 않으신 이유

예수님께서 사탄의 시험에 응하여 돌덩이를 빵으로 만들어 먹지 않으신 이유는 이적을 행하는 것 자체가 죄가 때문이 아니요, 전적으로 하나님의 법에 따르기 때문이다. 이 법에 의하면 첫째 이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만 사용해야한다. 둘째 하나님의 명령 혹은 시험에만 응해야 한다. 그러므로 사탄의 도발에 응해 빵을 만들었다면 육은 살아도 영은 죽어 버린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신명기서를 인용하여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으로 산다 하신 것이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