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 19

[이기는 자] 이김의 순서는..(자아, 죄, 세상, 죽음, 악령)

이기는 자 . . . . 요한계시록에는 #이기는 자, 혹은 #이긴자라는 표현이 여러번 나오는데, 폐일언 하고 #믿는 자는 신앙의 알파요, #이긴자는 신앙의 오메가다. 곧 주님을 믿음으로 시작해 최후에 이기는 자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이김의 순서는 #자아를 이기고 #죄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죽음을 이김으로써 최종적으로 #약령과의 싸움을 승리로이끄는 것이니 최후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매일매순간 이겨야하며, 이김의 비결은 #승리와 믿음의 주 예수님만 바라보고 성령님과 동행하여 자기부인의 좁은길을 지속적으로 걸어가는 것이다. 주의하라. #지혜로운 자는 예수님을 바라본다는 것이 무엇이며 성령님과 동행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아나, #어리석은자는 사탄을 바라보고 악령과 동행하면서도 스스로 좁은길을..

영(자아)의 상태와 운명.. (그리스도의 왕국 vs 사탄의 왕국)

영(자아)의 상태와 운명 두 강대국, 곧 그리스도의 왕국과 사탄의 왕국 사이에 놓인 소국이 자아의 상태다. 자아는 자유의지에 의해 스스로 어느 쪽에 설지 결정할 수 있다. 어리석은 자의 눈에는 후자가 더 매력적이니, 후자는 자신을 철저히 그와 운명을 함께 할 친구로 위장하기 때문이다. 소국, 곧 자아의 살길은 전자를 선택하는 길밖에 없다. 왜냐 하면 전자에게 항복하면 오히려 자유와 행복을 보장받으나, 후자를 선택하면 노예의 삶만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만일 중립국을 표방한다 해도 그는 후자의 먹이가 될 수 밖에 없으니 전자는 간섭하지 않는 반면, 후자는 강제로 삼켜버리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자_예수님, 나, 그리고 현재...(존재,자아)

♥예수님, 나, 그리고 현재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천상천하에서 너희 각자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다. 너희 스스로 아무리 보잘 것 없게 느껴져도 이 사실은 변함이 없다. 생각해보라. 너희가 이 땅에 존재하지 않거나 영원한 지옥속에 들어가 있다면 이 세상이, 천국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심지어 너희가 구세주로 부르는 예수님조차 너희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곧, 지혜로운 자는 그 무엇보다 자기를 소중히 여기고 어리석은 자는 열등감속에서 삶을 비관하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스스로를 자학하니 이 열매로써 양자를 구별할 수 있다. 곧 예수님은 너희를 위해 자신의 생명조차 아끼지 않으셨는데, 심지어 너희 가운데 어떤 자는 자신의 생명을 마치 자기 것인양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자들도 있도다. 폐일언 하..

행복은 내 안에 있다...

행복은 내 안에 있다. 행복을 찾으려면 제일 먼저 자신안에서 진아, 곧 참자아(나의 영=양심)를 발견해야 한다. 진아란 성령님(모든 영들의 주요 왕)과 하나되어 나의 육체안에서 혼(옛자아=욕심) 생각과 판단을 객관적으로 지켜보는 또 다른 나다. 둘째, 이 참 나가 에고의 죽음을 목격한 후 자신의 창조자요 주인이요 아버지되시는 성령님의 품안에 안길 때 궁극의 행복을 경험한다. 이 모든 작용이 깨달은 자의 마음속에서 이루어 지기 때문에 행복은 내 마음에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거나 경험하지 못한 자는 영원히 행복을 찾아 헤매이게 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편협한 생각에 대해..(옛자아 vs 자아 , 용서와 연합의 범위)마귀 간계

★편협한 생각에 대해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마귀에게 속지 말라. 마귀도 성경을 인용하니, 때로는 자아를 죽여라. 분열하지 말라, 나뉘지 말라. 분내지 말라. 용서하라, 화평하라, 모든 것을 포용하라, 선교하라. 복음을 전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진실로 이르노니 사탄은 모든 것을 거꾸로 하고 철저히 왜곡시키고, 절대적 이분법으로 속여서 혼동속에 빠지게 하니 너희는 깊이 생각하고 항상 하나님께 그 뜻을 여쭈고, 무엇이든, 심지어 염려, 근심까지도 스스로가 아닌, 나 곧 성령께 맡겨버리는 자들이 되라. 그러면 지혜를 얻고, 지혜와 하나되며, 지혜와 동행하고 지혜안에서 즐거움을 누리리라. . 첫째로 자기를 미워하라는 말씀은 무조건 적용해서는 안된다. 곧 그 말씀은 죄와 정욕에 물든 악한 자아, 옛 본성, ..

깨어남★에 대해 아직도 이해가 안 되는 자들을 위해..(상태, 과정)

깨어남에 대해 아직도 이해가 안 되는 자들을 위해 깨우는 자(성령) ㅡ> 깨어남 ㅡ> 깬 상태 ㅡ> 묵상을 통한 깨달음 ㅡ> 각성자(사랑과 하나됨) ㅡ> 지혜자(지혜와 하나됨) ㅡ> 권능자(능력과 하나됨 사랑과 지혜가 만날때 권능이 나타남/본래적 의미) ㅡ> 성자(거룩한 자=사랑+지혜 +권능=그리스도와 합일상태) ㅡ>부활승천(불멸불사,전지전능의 세계로 들어감) #깨어남이란 육이 잠에서 깨는 것처럼 영 또한 깊은잠에서 깨어나는 것이다. 전자가 꿈속의 세계가 허상이요, 잠에서 깬 상태가 실상임을 깨닫게 되듯, 후자는 현세(영의 꿈속 세계)가 허상이요, 잠에서 깬상태(육의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의세계ㅡ 성령과 악령, 천사와 마귀, 천국과 지옥이 실존하는상태)가 실상임을 깨닫는 것이다. 이를 누가 알리요. 영의 ..

[옛자아] 영이 성화되는데 가장 방해가 되는 존재는 에고이다!

옛자아, 곧 에고의 상태 영이 성화되는데 가장 #방해가 되는 존재 는 에고다. 에고는 성령님만이 완전히 처리할 수 있다(사람이 어쩔 수 있는 것이 아님). 에고와의 싸움에서 에고의 죽음, 에고의 비활성화, 에고가 잠듦, 죽은 것으로 간주함 등 다양한 표현이 있을 수 있으나 성령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나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고 선포할 때 가장 큰 능력이 나타난다. 그 때 성령님께서 믿음대로 말한 대로 행하신다. 그러면 문자 그대로 죽은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성령님께 맡긴다 해도 인간이 항상 성령충만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그 틈을 타 에고가 되살아날 수 있다. 곧 나의 영이 소생하는 것은 성령의 불에 의해, 나의 에고는 악령이 욕심에 정욕의 불을 붙임으로 되살아난다. 그러므..

♥그리스도를 항상 주목하되, 변화의 최우선 순위를 '자아'에 두어야 하는 이유. .

♥그리스도를 항상 주목하되 변화의 최우선순위를 자아에 두어야 하는 이유. . 네가 더러우면 네가 병들면, 네가 힘이 없으면 네가 게으르면 네가 가난하면 네가 헐벗고 굶주린 상태라면 네가 잠들어 있다면, 네가 깨닫지 못하고 있다면 네가 이해하지 못하면 무지하면 네가 무능하면 네가 어리석으면 네가 악하면 네가 소경이면 네가 귀머거리면 네 마음이 자갈밭이면 네가 거듭나지 않았으면 네가 그리스도안에 없으면 네가 하나님의 기쁨이 되지 못하면 네 기도가 상달되지 못하면 결국 상급과 칭찬은 커녕, 네 모든 수고와 노력은 헛것이 되고 말 것이며, 네게 기다리는 것은 매와 형벌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한 남을 이해할 수도 남을 도울 수도 남을 살릴 수도 남을 이끌 수도 남을 위로할 수도 남을 가르칠 수도 남을 구원할 수도..

[죄를 어떻게 끊을 수 있나?]네 본성이 죄를 떠나기 싫어한다 해도(의탁)

#미련한자란 누구입니까 ㅡ죄에서 떠나기를 싫어하는 자, 죄와 동거하는 자, 죄를 끊지 못하는 자, 죄와 결별하지 않은 자, 그리고 스스로의 힘으로 죄를 이기려 하는 자다. #죄를 어떻게 끊을 수 있나요 ㅡ 설사 네 본성이 죄를 떠나기 싫어한다 해도 입을 벌려 고백하기만 하라 내가 해결하리라. "나는 예수님께 내 삶을 의탁했다. 예수님께서 내 죄를 해결해주셨다. 죄야 나는 너와 상관이 없다. 나의 에고(ego)는 이미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려 죽고 장사지낸 바 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주님과 함께 부활했으니 나는 새 사람, 새 피조물이다. 그러므로 너는 아무런 힘을 쓸 수 없다. 왜냐하면 너는 죽었기 때문이다. 너 허상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한다 나를 떠나가라 즉시 사라져라 !!!" ㅡ #사람의 일과 ..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이는 니고데모가 예수님께, "사람이 어떻게 두번 태어날 수 있는가"라고 질문한 것과 같다. 폐일언하고 예수님의 말씀처럼 육으로 난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다. 주님은 하늘의 소리, 곧 영적인 말씀을 하는데 인간은 그 말을 땅의 소리, 곧 육적으로 받으려 하기 때문에 이해되지 않는 것이다. 영적인 것은 성령만이 해결하시니, 성령님, 제 영혼을 의탁하오니 나의 옛자아를 처리하여 주소서 라고만 하면 나 곧 성령이 책임진다. #육체를 가진 인간의 고질병 #영은 영, 육은 육 - 김은철 선교사님 -

주님과 [주목, 동행, 연합] 할 때 중요한 3가지 키워드!

성령님 (가라사대) 너희가 주님을 따라 나설 때, 주님을 주목할 때, 주님과 동행할 때, 주님과 연합할 때는 세 가지 #키워드(KeyWord)가 중요하니, #첫째는 자아, #둘째는 마음, #세째는 현재다 #첫째는 남을 가르치거나 설득하기에 앞서 자신을 먼저 가르치고 설득하며, 남을 부러워하고나 비교하기에 앞서 자신의 변화되는 모습에 주목하는 것을 뜻한다. #둘째 마음은 자아관찰의 핵심은 마음에 있으니 자신의 내면이 늘 깨어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심을 자각하고 항상 묻고 의지하고 교제하는 것, 그리고 내면의 상태를 관찰하여 천국이 현재 임했는지를 점검하는 것이다. 혹 부정적, 비관적, 소극적 생각, 불안, 초조, 슬픔, 낙망, 우울, 허무, 비관, 번뇌, 집착, 아집, 교만, 치우침, 편견, 자존심, 위선,..

[경건에 이르는 연습]★사탄의 권세, 나오기 위해 왜 전력을 다하지 않느냐?

경건에 이르는 연습 . . 자아를 사랑하라. 사랑하되 뜨겁게 열렬히 사랑하라. 자신의 영은 물론, 혼과 육까지도 사랑하라. 사랑하되 진심으로 사랑하라.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자가 남을 사랑할 수 없고, 남을 사랑할 수 없는 자가 보이지 않는 주님을 사랑할 수 없다. 하지만 자식을 사랑한다고 하여 버릇없고 이기적인 응석받이 아이를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는 것처럼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자는 자신을 엄히 채찍질한다. 혼의 잘못된 감정, 곧 부정적, 이기적 비관적, 소극적 태도, 선입견과 편견, 애착심, 욕심, 쾌락사랑, 세상사랑, 정욕 등을 다 버리게 하고 육의 악습들, 곧 게으르고 나태함, 더러움 등을 엄히 교정, 교화하라. 그것이 사랑하는 것이다. 너희는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탈출하기 위해 몸부림치면서도..

[거듭난 네영, 참 자아] 자기를사랑하라!

#자기를사랑하라 . .주님께서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누구나 본능적으로 자기를 사랑하며, 그것은 자연스러우면서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 아니냐. 그런데도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자기를 미워하는 자들이 있다. 보라, 주님께서 미워하라 하신 것은 첫째 정욕에 끌려 다니는 이기적 옛자아니, 이는 너로 자책, 자해, 자학, 자살, 자멸로 몰고 가거나, 육에 매여 이기적 정욕적 삶을 살게 만들기 때문이요, 둘째 자기목숨(생명)이니, 이는 세상의 위협이 두려워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기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한알의 밀알이 되어라, 죽고자 하는 살리라, 누구든지 자기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고 하신 의도가 바로 여기 있다. 폐일언하고 그것이 바로 진리의..

이기적인 자아를,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은..(자기부인)

이기적인 자아를,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은 #자기부인의영(the Spirit of Self Denial)을 받기 전에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너희가 자기부인의 영을 구하기 전에 먼저 죄와 피 흘리기까지 싸우고 있는지(히12:4), 매일 매 순간 자기를 쳐 복종시키고 있는지(고전9:27),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 전심전력(딤전4:15)을 다하고 있는지 돌아보라. 그것은 인간이 마땅히 할 일, 곧 #사람의일(Work of Man)이니, 사람이 사람의 본분을 다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일(Work of God)을 하시리라. 곧 너희가 자기부인의 영을 구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보내 주시리라. 이 사실을 알고 의식적으로 실천하는 자가 깨어있는 자가 아니냐 듣고 깨닫는 자는 복이 있다. 아멘, 아버지 ..

[지혜자] 깨달은 자, 깨어있는 자, 죽음의 잠에 잠들어 있는 자.

깨어있는 자만이 깨달을 수 있다. 이와 반대로 깨달은 자(전자)는 깨어 있는 자(후자)다. 전자(무지의 각성)는 후자(사물의 이해, 해석 및 사물의 본질각성)가 되기 위한 전단계이나, 자아의 무지의 각성 등과 같이 때로는 같은 의미일 수도 있다. 보는 자는 깨어 있는 자와 같은 상태로 깨달은 자의 전단계이나, 전자는 시각적(영안), 후자는 지각적(영성)인 상태다. 깬 자는 지금 막 각성이 시작된 상태이고, 깨어 있는 자란 각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태, 그리고 깨우는 자는 말 그대로 깊은 잠, 죽음의 잠에 빠져 있는 자들을 흔들어 깨우는 차원이다. 인간이깨어 있거나 보는 상태가 거의 모든 영역에서 깨달음의 단계로 까지 나아가고, 이를 통해 삶의 영역에서 적응, 적용, 응용, 창조 등을 통해 문제의 해결, 질..

[꿈과 자아의 괴리] 자신의 꿈, 자신의 야망을 열심히 쫓아가다 보면..

자신의 꿈, 자신의 야망을 열심히 쫓아가다 보면 어느새 자아를 잃어버린다. 꿈과 자아의 괴리 . . 그래서 결국은 불행해지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꿈이 소명일 때, 곧 자신의 꿈과 하나님의 드림이 일치할 때 그는 그 일에서 행복을 찾으니 바로 거기서 참자아를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첫사랑을 잃은 자를 종교인이라 하고, 남에게 어떻게 보일까..

첫사랑을 잃은 자를 종교인이라 하고 남에게 어떻게 보일까만을 주로 신경쓰는 자, 곧 자아를 잃은 자(자기부인과 다른 개념)를 위선자라 한다. 또한 거룩함을 잃은 자를 육에 속한 그리스도인이라 한다 기억하라 돈을 잃을 수 있고 친구도 권력도 지식도, 심지어 건강을 잃을 수 있으나 주님을 향한 사랑을 잃거나 너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 그리고 거룩함의 상실은 그 무엇으로도 보충되지 않는다. -김은철 선교사님-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 (마16:25)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 (마16:25) . . 쉬운 길 편한 길 안락한 삶을 꿈꾸는 것은 사지로 달려가는 것과 같고, 어려운 길, 힘든 길 고난의 길은 본성을 거스르는 길이요 자기를 부인하는 길이니, 그 길이야 말로 활로, 곧 살 길이다. 특별히 자기부인을 다른 말로 산순교라 하니,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그자의 혀를 보라 쉴 새 없이 들락거리고 정욕에 사로잡혀 늘 시기질투 하고 불평불만 하며 혈기를 부리는 자는 아직 자아가 살아있는 자요, 자기를 위해 사는 자니, 다른 말로 살았으나 죽은 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새 사람] 이 다섯 가지를 깨닫고 감사하는 자들은 악의 공격에 안전하리라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에베소서 4:17-24) 참 그리스도인은 #첫째, 새사람을 입은 거룩한 존재요, 다시 그 위에 세 겹의 보호막이 있으니, #둘째가 예수님의 피의 속옷이요, #셋째가 성령의 불의 외투요 #넷째가 하나님의 임재의 전신 갑주다. #다섯째 또한 그에게 하나님께서 거룩한 기름을 부으셨으니, 그것이 악령이 저들에게 가까이 갈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이유다. 이 다섯 가지를 깨닫고 의식적으로 감사하는 자들은 악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안전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는 성막이 세마포를 비롯하여 4장의 막으로 덮여 보호받고 있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