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악 56

[동성애의 죄가 받을 형벌]

#동성애의 죄가 받을 형벌 . . . 차별금지법 추진은 말할 것도 없고 동성애, 동성결혼 등을 찬성하거나 이에 동조, 묵인하는 것, 혹은 이같은 동성애자들을 격리시키지 않는(현재의 한국법) 것이 얼마나 무서운 죄인지를 너희는 모르고 있다. . 저들이 이성없는 짐승처럼 막무가내로 행동하나,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그것은 #첫째 사탄 편에 섰으니 이는 하나님을 배신하는 행위요, #둘째 동성애를 죄라 하신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분으로 만드는 것이며, #세째 하나님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 또한 #네째 그것은 공공연히 자행함으로 하나님을 우습게 아는 죄이며, #다섯째 하나님을 공개적으로 모욕(욕 보이는)하는 행위이자 #여섯째 하나님을 무시하는 죄요, #일곱째 하나님과 공공연하게 맞서 싸우는 일이기 때문이..

코로나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재앙인가..

#코로나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재앙인가 아닌가를 논의하는 자들에 대해. .보라, 어떤양이 자신을 보호해주는 울타리를 스스로 넘어가면 당연히 이리의 먹이가 되고, 스스로 무리에 벗어나도 결과는 마찬가지다. 또한 어느 집단에 이간질하는 자가 있는데도 내벼려 두면 자중지란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지사요, 누군가 울타리 문을 연다면 그리로 이리가 쳐들어 와 양들을 잡아먹 것 또한 예견된 결과다. 특히 목동들이 이를 방치한다면 다함께 자멸하는 것은 인과응보가 아니냐. 그러므로 그것이 코로나 같은 역병이든, 아니면 그 어떤 저주, 재앙, 질병, 죄의 문제든 그것은 다 너희들이 자초한 결과니 그것이 하나님께서 보내셨느냐 아니냐로 무익한 논쟁을 하지 말라.(어떤 결과든 인간편에 책임이 있다는 뜻) 설사 저주와 재앙이 그 목..

[경건에 이르는 연습]★사탄의 권세, 나오기 위해 왜 전력을 다하지 않느냐?

경건에 이르는 연습 . . 자아를 사랑하라. 사랑하되 뜨겁게 열렬히 사랑하라. 자신의 영은 물론, 혼과 육까지도 사랑하라. 사랑하되 진심으로 사랑하라.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자가 남을 사랑할 수 없고, 남을 사랑할 수 없는 자가 보이지 않는 주님을 사랑할 수 없다. 하지만 자식을 사랑한다고 하여 버릇없고 이기적인 응석받이 아이를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는 것처럼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자는 자신을 엄히 채찍질한다. 혼의 잘못된 감정, 곧 부정적, 이기적 비관적, 소극적 태도, 선입견과 편견, 애착심, 욕심, 쾌락사랑, 세상사랑, 정욕 등을 다 버리게 하고 육의 악습들, 곧 게으르고 나태함, 더러움 등을 엄히 교정, 교화하라. 그것이 사랑하는 것이다. 너희는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탈출하기 위해 몸부림치면서도..

[위선자] 자기를 모르는 자, 혹은 자기를 속이는 자..

위선자야, 먼저 네 눈 속의 들보를 빼내어라. 그러면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도 빼낼 수 있을 것이다. (눅6:42) _ 아직도 비난과 통책을 모르는 자가 았다. #전자는 깊은 사고없이, 상대방의 입장에 서지 않고(고려하지 않고) 혹은 구체적인 죄를 적시하지 못하는(직접 보지못했거나 증거가 불명확) 데도 나무라는 것이고, 자신이 잘 모르는 데도 단지 풍문으로 들은 것으로 덩달아 멸시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고, 개별적 행위로 인격 자체를 모욕하는 것이며, 그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없을 뿐 아니라 심지어 상대방이 잘못되기를 바라는(시기, 질투) 것이다. 특별히 저들은 자신의 감추어진 죄악은 그보다 몇 배나 큰 데도 자신은 들여다 보지 못하고 남의 잘못만 보이니, 이런 자들을 자기..

지혜로운 왕은 악인들을 키질하며.. (정치란)

지혜로운 왕은 악인들을 키질하며 타작하는 바퀴를 그들 위에 굴리느니라(잠20:26) _ 정치란 어려운 것이 아니며, 가장의 역할을 하는 것도, 목회를 하는 것도, 기업을 운영하는 것도 다 마찬가지다. 많이 배워야 하는 것도, 모든 방면을 다 알아야 하는 것도, 탁월한 지혜가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품고 국민의 공복이 되어 공의와 사랑의 실천을 위해 헌신봉사할 줄 알면 그것으로 족하다. 곧, #첫째 자기 자신이든 가족이든 교회든, 혹은 직장, 단체, 공동체, 나라, 민족, 세상에서 죄악은 절대 용납하지 말지니, 반드시 싹이 나기 시작하는 즉시 뿌리채 뽑으라. #둘째 너희는 한 형제자매, 곧 하나이니, 피부색, 지역, 종교(신앙은 절대 강요, 강제하지 말 것), 학벌, 빈부..

[욕망] 강력해진 욕망이 마음을 사로잡는 상태..

#견물생심. . #말씀: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12:2) . . 돋보기의 원리를 생각해보라. 흰 종이위에 단지 거울을 비추는 것만으로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으나, 돋보기를 일정한 높이에서 고정시키면 종이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하고 마침내 불타오른다. 영의 세계에서도 이 원리는 동일하니 예수님을 집중적으로 바라보면 영의 눈이 밝아져 그 마음에 의(그리스도)를 향한 목마름이 생기고 그 영이 불타오르니 자연히, 자발적, 적극적, 능동적으로 전심전력 주님을 따르게 된다. 그러므로 성경이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라(Fix on:주목)고 한 것이다. 이같은 현상은 물적인 대상, 혹은 육적인 대상의 경우 더욱 심하니, 예를 들어 어떤 자가 외제차를 우연히 보게 ..

[배신 배도] 주님과 연합한 자가 배신, 배도?

인간은 나약한 육체를 입고 있을 뿐만 아니라, 쉼없이 세상과 마귀의 유혹을 받기 때문에 늘 죄악에 노출되어 있다. 그러므로 아무리 정신을 차리고 주님만 바라본다 해도 때로 본의 아니게 화도 내고, 남을 의식하기도 하며, 코너에 몰리면 본능적으로 거짓말이 입안에서 나올 수도 있다. 또한 남의 말에 일시적으로 솔깃할 수 있고, 그럴 듯한 거짓말에 잠시 속아 넘어 갈 수도 있으며, 사소한 일로 남을 시기질투 하거나, 오해로 미운 감정이 생기거나, 때에 따라 자신도 모르게 음란한 생각, 혹은 욕심이 생길 수도 있다. 그러므로 날마다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을 구하고 주님의 피를 의지하여 회개하는 것이 아니냐. 하지만 주님과 연합한 자, 자신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했다는 자가 하나님의 눈에 도저히 믿는 자라고 볼 수..

스스로 죄 없다 하는 자, 믿은 후에도 더 이상 회개할 게 없다고 말하는 자

스스로 죄 없다 하는 자는, 설사 믿은 후에라도 더 이상 회개할 게 없다고 말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요일 2:3)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그렇게 주장할 때 네 양심이 너를 고소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연약하여 회개한 후에도 또 죄를 짓게 마련이지만 뉘우친 후에 또 지은 죄까지도 면제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흔히 듣는 현재와 과거와 미래의 모든 죄가 사해진다는 가르침은 회개를 전제로 할 때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가 미치므로 합당한 말이다. 곧 미래의 어느 시점에서 네가 새롭게 지은 죄는 네게 생명이 아직까지 붙어 있다는 전제 하에 회개할 때만 용서받는다. 또한 죄는 나는 죄인입니다 라고 총체적으로 고백한 후, 다시 구체적으로 재고백해야 한다. 구체적이란 말은 어미 배에서 나온 후 부터 지금까지 모든 ..

만일 죄를 숨기거나 회개를 거부한다면..

소위 선의 대명사인 세상의 성자와 의인들을 다 모은 것보다 천조배(세상의 표현방식) 이상 선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하지만 하나님의 공의를 업신여기거나, 공의를 짙밟는 악인들에게는 저들이 그토록 무서워 하는 사탄 마귀보다 천조배 이상 더 두렵고 떨리는 분이시다. 이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만도, 공의의 하나님만도 아니시니, 곧 천부께서는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첫째 사랑을 핑계로 공의를 무너뜨리지 말 것이며, 둘째 설사 죄를 지었다 해도 즉시 자복하고 구체적으로 철저히 회개하라. 왜냐 하면 그것이 바로 사랑과 공의가 동시에 역사하는 방식이니, 누구든지 용서 받으리라. 만일 그렇지 않고 죄를 숨기거나 회개를 거부한다면 그는 사랑의 하나님 대신, 보응과 복수의 하나님을 대면하게 되리라..

너희가 코로나를 두려워하는것의 반(Half)만큼이라도..

너희가 앞으로 코로나를 두려워하는것의 반(Half)만큼이라도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된다면, 너희가 코로나로 인해 바이러스 전파의 원인을 차단, 격리하는 것의 반의 반(Half of Half)만큼이라도 죄악을 멀리하게 된다면, 너희가 코로나로 입에 마스크를 쓰는 것의 반의 반(half of half of half)만이라도 남을 비판, 판단 정죄하고 하나님에 대한 원망 불평을 적게 하게 된다면 그것이 전화위복이 되리라. . . -김은철 선교사님-

상당수는 여전히 죄를 떠나기를 싫어하고 어떤 자는 마귀에 잡혀 있다

저들이 회개하고 눈물 흘리는 것을 보고 아 이제 되었구나 라고 생각지 말라 저들 중에 상당수는 여전히 속으로 죄를 떠나기를 싫어하고 어떤 자는 여전히 음심과 마귀에 잡혀 있다. 이는 저들 중 상당수가 자신이 악령의 조종을 받고 있음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냐. 그 안에 있는 악령을 완전히 쫒아내고 그 안을 주님의 피로 깨끗이 청소하기 전에는, 그리고 다시 그곳을 나 성령으로 충만케 하기 전에는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쉼없이, 죽는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말고 마귀를 쫒아내라. 이는 양치기의 숙명이 아니냐. -김은철 선교사님-

더 사랑스럽고 지혜롭고 거룩해지기 위해서는 더많은 깨달음과 각성과 열정과 열심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자를 위해 나 성령이 다시 말한다. 자신의 죄악, 무지와 무가치함 무능에 대한 자각, 그리고 의와 진리, 곧 영생의 말씀을 향한 목마름, 하나님의 일을 향한 열심, 열정은 단지 한 번으로 끝나서는 안된다. 왜냐 하면 네가 지속적으로 영이 성장하고 다른 차원으로 진입을 계속 하기 위해서는 각단계에서 네 믿음의 분량과, 네 영적인 수준에 맞는 각성, 혹은 깨달음이 반복적으로 일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더 사랑스럽고 지혜롭고 거룩해지기 위해서는 더많은 깨달음과 각성과 열정과 열심을 요구하시니, 기도하라 부르짖으라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구하는 자에게 축복과 거룩의 기름을 계속 부어주시리라. 보라, 이는 네 일생동안 반복적으로 일어나야 하는 당위적인 의무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

[고난의 축복] 이 땅에 허락하신 죄악과 질병, 저주조차 감사하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땅에 허락하신 죄악과 질병, 저주조차 감사하라. #첫째 이는 너희가 범죄함으로 인한 것이니, 이는 하나님의 공의를 칼이요, #둘째 너희를 연단, 성화시키고자 하는 사랑의 도구요, #세째 선인과 악인을 드러내어 키질하기 위한 철타작기이기 때문이다. #네째 또한 이기는 자에게 큰 상이 예비되어 있으며, #다섯째 무엇보다 기도하는 자에게는 고센(Goshen) 땅(출8:22~9:26)에는 파리재앙, 우박재앙, 독종과 악질 재앙, 흑암재앙, 장자죽음 재앙 등이 미치지 않은 것과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말씀대로 순종한 자들에게는 그것을 분별하고 이길 힘을 주시며, 무엇보다 이 모든 저주가 아무리 크고 강하다 해도 저들을 피해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싸움을 즐기되 피흘리기까지 싸우라, 감..

★ 주사파에 대해 . .

주사파에 대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악인들이 이르기를 나는 공산주의자, 빨갱이가 아니라 하며 공공연히 공산주의 주체사상을 찬양하고 선전한다. 그런데 소위 그리스도인이란 자들이 저들의 간교한 말에 속아 그들을 동조하고 있다. 이는 미친 자가 나는 미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과 같으니 그런 자는 하루 빨리 격리시키는 것이 상책이다. 그 악인들이 말하는 주체사상은 하나님을 밀어내고 거기 인간우상을 세우는 것임을 모르느냐. 만일 너희들이 모른다면 짐승과 같고, 알면서도 따른다면 마귀들이 아니냐. 하나님의 주권에 도전하여 동성애를 합법화하고, 이슬람을 포용하며, 종교를 말살하고 인권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중국과 북한과 러시아를 추종하되, 하나님께서 세상의 기둥으로 세운 미국을 배척하며 동맹국 일본과 원수..

아군과 적군을 구별하는 법에 대해 . .

아군과 적군을 구별하는 법에 대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너희가 누구를 따르고 누구와 손을 잡아야 하는지 아는 간단한 방법을 알려주리라. 폐일언 하고 악의 화신 김정은이 누군가를 미워한다면 오히려 미움받는 그 자가 빛에 속한 자요, 김정은이 누군가를 사랑하거나 손을 잡거나 , 지지한다면 지지받는 그자가 바로 어둠에 속한 자다. 김정은이 지하교회 신자들을 이를 갈 정도로 미워하는 것을 보라. 이와 마찬가지로 남한의 정치가들 가운데 김정은이 죽이고 싶도록 미워하는 자가 곧 내편이니 , 그러므로 너희는 누가 하나님 편인지 쉽게 판단할 수 있느니라. 이와 마찬가지로 인간백정, 패륜아 김정은에게 호의를 보이거나 손을 내밀거나 심지어 김정은이 자신을 비난해도 그 비난조차 감수하며 김정은을 따르고자 하는 ..

악의 일소 . . .이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니

악의 일소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 . 이제 때가 다 되었으니 , 내가 악을 일소하리라. 중국당국이 우한폐렴을 막기 위해, 환자를 색출하기 위해 대도시들을 봉쇄하고 군을 동원하고 무장경찰을 풀어 방망이를 휘두르고 쥐잡듯 하고, 다시 저들을 사슬에 묶에 격리수용소에 가두는 것처럼 내가 이 땅의 악의 세력들을 이같이 처리하리라. 공산주의가 얼마나 거짓되고 위선적이며 악하고 잔인한지 너희가 보았듯이 너희는 이땅에서 주사파 무리, 사회주의 사상을 가진 자들로 부터 멀리 떨어지라. 그들과 관계치 말라. 차별금지법, 낙태법, 동성애법, 종교통합을 추진하는 자들도 지위고하, 신분,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우한 폐렴을 대하듯 하라. 상종하지 말라. 그러면 너희가 살리라. 이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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