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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정말 계시다면 보여달라 그러면 믿겠다 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정말 계시다면 보여달라 그러면 믿겠다 하는 자들아. 이는 육의 눈을 떳으되, 정작 영의 눈은 감겼다는 증거가 아니냐. 하나님은 영이시요, 육의 눈에는 보이지 않으니, 이같이 말하기 전에 먼저 영의 눈을 뜨라 그러면 너희가 하나님을 보리라.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마5:8)이라 하신 뜻이 바로 이와 같으니라. 너희 눈은 세상 욕심, 교만, 악한 생각, 온갖 더러운 것, 곧 마귀가 씌워준 검은 천으로 가리워 져 있으니 너희가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자유 해방] 네가 마귀와의 결별 죄와의 단절을 선언하고..

네가 마귀와의 결별 죄와의 단절을 선언하고 단호히 꾸짖고 쫓아내는 기도를 했고, 이와 동시에 주님께 네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하는 기도를 드렸다 하자 그래도 여전히 죄로 인해 고통받고 심지어 그 강도가 더 심해지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지 말라. 이는 첫째 마귀 혹은 죄를 너무 오랫동안 방치했기 때문에 겪는 영적인 부작용이요, 둘째 너의 고백이 진실이고 확고부동함이 하나님의 시험을 통해 증명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일시적으로 괴롭힘이 더 심해질 수는 있으나 시험을 통과하고 나면 그때부터 더 이상 죄의 문제로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이는 마치 니코틴 중독에서 해방됨과 같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더 이상 괴롭힘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오늘날 신자들을 보라.. 저들의 영적 상태는 심각하니..

오늘날 신자들을 보라 저들의 영적 상태는 심각하니, 곧 #첫째 어리석게도 스스로 그 무거운 죄짐, 고민거리, 염려, 문제들을 머리에 이고 내려놓기를 거부하는 자들, 세상 쓰레기를 쥔 채 미련이 남아 포기하지 못하고 있는 자들, #둘째 뇌물을 먹거나 약점잡혀 마귀에게 코가 꿰여 끌려다니는 자들, #세째 스스로 자기애, 자기사랑, 자기연민, 자책감의 감옥에 갖혀나오지 못하는 사람, 편견 선입견 고정관념의 색안경을 쓴 채 살아가는 사람, #네째 죽음의 구덩이에 빠져 지금도 허우적대는 자들, 눈이 감긴 채 죽음의 낭떠러지를 향해 제발로 걸어가고 있는 자들, #다섯째 죄악과 쾌락에 중독되어 노예처럼 살아가는 자들, 눈멀고 귀먼 상태로 어둠을 헤매며 살아가는 자들, #여섯째 분노와 원한의 불로 자신을 태우고 있는 ..

진실한 회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진실한 회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는 육적 그리스도인과 영적인 그리스도인을 나누는 척도다 회개는 자신의 구체적인 죄를 자각하고 진실되게 고백하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회개가 받아들여졌다는 증거는 세 가지니 #첫째는 그 죄를 끊는 것이요 #둘째는 하나님의 은혜로 죄가 싫어지는 것이고 #셋째는 마음의 기쁨과 평강과 자유를 체험하는 것이다 그런 것이 없다면 진실한 회개가 이루어졌는지 다시 자문해보라 -김은철 선교사님-

[죄] 구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불순종의 죄가 된다 .

의지하지 않는 것, 구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불순종의 죄가 된다 . . . 마귀는 영육간에 너희가 하나님께 수시로 구할 때 너희를 나약한 자라고 비웃거나 그것이 욕심이라고 왜곡한다. 만일 주께서 시시로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을 의지하라 네 영혼육을 의탁하라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라고 명하지 않으셨거나, 행한 대로 갚아 주겠다. 백배의 축복을 주겠다고 약속하지 않으셨다면 그것이 욕심, 혹은 사욕이라며 너희를 참소할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대의명분을 주셨으니 마귀의 말에 귀기울이지 말라 담대히 무엇이든 구하라 그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요 하나님의 뜻이자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다. -김은철 선교사님-

마음이 힘들수 밖에 없다... 죄의 문제가 이와 같다...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의탁하나이다(눅23:46) . . .하고 싶은 것을 못하는 것, 곧 먹고 싶은 것을 못먹고 가고 싶은 곳을 못가고 만나고 싶은 사람을 못만날 때 마음이 힘들수 밖에 없다. 죄의 문제가 이와 같다. 어떤 종류, 어떤 형태의 것이든 죄를 멀리하거나 끊고자 하나 죄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 괴로운 것은 마찬가지다. 이는 한 마디로 죄와의 힘겨운 싸움을 하나 그 마음에 평화와 기쁨이 없다는 뜻이니, 죄를 짓지 않으려는 노력, 하나님앞에 바르게 살고자 하는 노력은 가상하나 이같이 사는 것이 하나님의 본심은 아니다. 보라.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은 네가 죄의 유혹 죄의 힘 죄의 권세, 마귀의 전술전략에서 보호받음으로 나 성령안에서 완전한 자유와 행복을 누리는 것이니, 그것은 오직..

간음하는 유부남 유부녀는...

간음하는 유부남 유부녀는 남(각각의 배우자)의 가슴에 대못박는 악독한 자니, 그 죄가 심히 크다. 믿기 전에 한 행위, 혹은 초신자 때의 죄악은 회개가 가능할 수 있으나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서도 하나님 앞에서 이런 악한 관계를 남몰래 계속을 유지하면서도 하나님께서 회개를 받아주셨다 하는 철면피들은 저들을 위해 누가 변호해 주리요 너희들은 차라리 연자맷돌을 매고 바다에 뛰어 드는 것이 나으니라. . . -김은철 선교사님-

일머리가 없는 자들은 일을 만든다...미련한 자들은...

일머리가 없는 자들은 일을 만든다. 이와 마찬가지로 미련한 자들은 쌓은 것을 스스로 헐고, 스스로 올무에 걸리며, 스스로 불행을 만들고 심지어 재앙을 자초한다. 또한 악인, 곧 피흘린 자들은 자기 무덤을 자기가 파며 죽음의 구덩이로 달려간다. 어디 이뿐이냐. 저들은 자신만 망하는 게 아니라 남도 파멸의 구덩이에 끌고 가니 그 죄가 가중된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를 만나려거든 차라리 새끼 빼앗긴 암콤을 만나는 것이 낫다고 했고, 이런 자들은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어도 그 미련한 것이 없어지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나 성령에게 의탁하는 자, 곧 하나님의 은혜입은 자는 그 마수에서 벗어나리라. . . -김은철 선교사님-

유부녀의 본심으로 본 죄악의 예

얘야, 어떤 유부녀가 남편에게 겉으로는 애정을 표현하고 잘 하려고 애쓰나 실제로는 다른 남자를 마음속으로 사랑하여(잊지 못해) 밤마다 괴로와하고 있다 하자. 그 남편이 아내의 본심을 알았다면 칭찬하겠느냐. 유부녀가 외갓남자와 정을 통하는 것이나 그를 남몰래 그리워하는 것이나 무슨 차이가 있느냐. 죄의 문제도 이와 같다. 너희가 죄의 유혹을 이겨 내려고 애쓰는 것은 전자와 같고 유혹을 이기지 못해 죄를 짓는 것은 후자와 같으니 둘다 하나님의 눈에는 기쁨이 되지 못한다. 이 문제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때 해결되니, 나 성령이 함께 하면 오직 참신랑인 예수님이 최고로 보이고 다른 것(세상것)은 꼴도 보기 싫어지니 아예 딴 생각을 품지도 품을 수도 없게 된다. 그러므로 기쁨속에 자원하여 일편단심 신랑되신..

마귀가 생각을 던져 줄 때...

토스와리시브 . . 마귀가 생각을 던져 줄 때(토스/우연히 뭔가를 보았다든지 하는 경우) 그것을 즉시 쳐 내면 죄가 되지 않고, 그것을 받아 잠시라도 가지고 있으면(생각을 품으면) 죄가 된다. 전자의 경우는 별 고통을 느끼지 않으나 후자는 양심의 가책, 죄책감, 수치 등이 생기는데 그것이 받았다는 싸인이 되니 이로써 자신이 하나님 앞에 죄를 지었는지 그렇지 않은지 알 수있다. 세상법이든 하나님의 법이든 법의 부지(不知)는 원칙적으로 인정(용서)받지 못한다(레5:17) 이를 자각하고 의식적으로 이같이 행하면 죄에서 자유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마귀에게 영혼을파는자들 . . .

영혼을파는자들 . .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요8:34) . . . 어떤 자가 마귀에게 영혼을 팔았다 하자. 예를 들어 거부(수퍼리치)가 되는 조건으로 자신의 영혼을 자발적으로 파는 계약을 맺었다고 하자. 그러면 사람들은 어떻게 그런 미친 짓을 할 수 있는가 라며 고개를 설레 설레 저을 것이다. 하지만 #첫째 이 세상에는 돈, 여자, 권력, 인기와 명성을 위해 양심을 속이거나, 팔아먹거나, 바닥에 내팽개친 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하나님을 떠난 자들, 곧 죄짓는 세상 사람들은 한 사람도 예외없이 다 마귀의 종이며, 자칭 신자들중에도 불신자보다 못한 자들, 곧 양심이 부패, 타락, 화인맞은 자들이 많으니, 그러므로 하나님의 눈에는 양자의 차이가..

경계해야 할 사람들...

혈기를 다스리지 못하는 자보다 #성급히 결정하는 자를 더 경계하라 하지만 이보다 더더욱 멀리해야 할 자는 칼로 찌름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요, 그보다 더 위험한 자는 #거짓을 말하고 밝혀져도 낯색하나 변하지 않는 자다. 하지만 무엇보다 #교만하여 회개와 경고의기회를 여러번 받았으면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를 경계할지니 그는 내일 아침 죽는다 해도 조금도 이상하지 않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죄의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하나님과 타협이 불가!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롬6:6) . . . 적어도 죄의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하나님과의 타협이 불가능하다. 아무리 많은 선행을 쌓는다 해도 내가 저지른 죄의 문제에 있어서는 철저히 내려놓고 회개하고 용서받는 길 외에 없다. 예를 들어 간통, 음행, 동성애 등의 죄를 짓고 있다 하자 그가 전재산을 하나님께 드리고 오지로 떠나 평생 전도하며 살았다 해도 그것과 그의 감추인 죄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자신의 개별적 죄는 마음을 토하며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 외에 다른 길이 없다. 이 기본적인 하나님의 법을 무시함으로 수많은 자들이 지금 지옥에서 하나님을 원망하며 이를 갈고 있다.

[죄] 안일과 나태 또한 치명적인 죄다 .

안일과 나태 또한 치명적인 죄다 . . 잠언에서는 인간의 영적 고질병, 곧 불순종, 완악함, 게으름, 부정직함, 교만 등을 경고할 뿐 아니라 안일함과 나태함에 대해서도 이와 못지 않게 혹독히 책망하신다. 보라 사람이 어떤 일을 할 때 위험해질 수 있는 경우는 알지 못하거나, 알아도 경험이 없으니 두려움과 성급함이 그 마음을 사로잡는 경우, 혹은 그 반대로 자만심 때문에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없어짐으로, 안일 부주의 나태 무분별 태만한 마음이 그의 정신을 마비시키기 때문이다. 결국 작은 싸인, 경고가 반복되는데도 그것을 무시하면 갑자기 재앙이 찾아오니 이런 자는 살았으나 죽은 목숨, 언제 생명이 떠나도 이상하지 않다. -김은철 선교사님-

해서 될 일이 있고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다.

해서 될 일이 있고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다. 소금언약(민18:19), 곧 하나님편에서 그분은 한 번 말씀하시고 맹세하신 것은 천지가 없어져도 취소나 철회, 혹은 파기(해제, 해지 등)되지 않는다. 하지만 인간편에서 스스로의 악행으로 파기했을 때조차 그것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즉, 하나님은 자비와 긍휼이 한이 없으신 분이시고 오래 참으시나 그 자비를 고의적 지속적 반복적으로 짙밟는 자에게 조차 무조건 적용되지 않는다. 곧,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요일5:16) 라고 하신 말씀의 의미가 이것이다. (민수기18:19)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모든 성물은 내가 영구한 몫의 음식으로 너와 네 자녀에게 주노니 이는 여호와 앞에 너와 네..

죄, 음, 마귀의 방해와 공격에 번번히 지는 이유

오직 예수님께 촛점을 맞추라 _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행9:40) . . .너희가 죄의 유혹, 음란의 침투, 마귀의 방해와 공격에 번번히 지는 이유는 말씀이 아닌, 죄, 마귀에 촛점을 맞추었기 때문이다. 저들은 갈보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손바닥안에 있는 허상과 그림자에 불과한 존재들이다. 누가 거품을 두려워 하느냐 누가 종이 호랑이를 무서워 하느냐 너는 늘 마음을 주님께 고정한 채 기도하고 저들이 생각을 통해 눈을 통해 공격하려 하면 망설이거나 두려워하거나 당황하지 말고 그 즉시 예수님의 피를 뿌리고 그 이름으로 꾸짖어 쫒아내라 네 손에 성령의 불이 있으니 그것으..

사랑에 대한 오해

사랑에 대한 오해 . . .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4:3) . . . 하나님의 사랑안에는 그 어떤 차별이나 불평등, 곧 국적 성별 빈부귀천 나이 지역 출신 학벌 종교 문화 배경 등으로 인한 불이익이나 편견이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 안에서 모든 것의 구별의 벽이 허물어지는 것이 아니니, 선과 악은 공존할 수 없고, 의와 불의, 참과 거짓, 사이비와 정통, 하나님과 바알세불, 천사와 악마, 성령과 악령, 그리스도와 사탄은 공존할 수도 타협할 수도 하나가 될 수도 없다. . 또한 너희 말대로 하나님 안에는 우파도 좌파(여기서는 단순한 정치성향에 따른 구분이 아닌,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부정하는 주사파 공산주의자를 뜻함)도 동성애자도 낙태자, 이혼자, 이단, 각종..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아 회개하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아 회개하라 . . . 산발을 한 채 헛소리를 하며 돌아다니는 미친 자는 차라리 하나님의 긍휼의 대상이다. 하지만 #첫째 하나님께서 오래참으시며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 보시는 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의인을 악하다 하고 악인을 의롭다 하는 자들, 죄인을 칭찬하고 선인을 벌하는 자들, 법정에서 선서하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위증하는 자들, 선악의 구분을 허물어 뜨리는 자들아, 너희는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니, 저들을 향해 이미 활시위가 당겨졌고, 진노의 칼이 준비되어 있다. 지금이라도 회개하라. 또한 #둘째 손으로는 악을 입으로는 정의를 설파하는 자들, 뻔히 드러날 거짓말을 안색하나 안변하고 지껄이는 자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며 히히덕 거린 자들, 증거가 있으면 내 놓아보라며 큰소리치는 ..

기도하는 것이 오히려 죄가 되는 경우가 있다.

기도하지 않는 것이 죄(삼상12:23)이듯, 특별한 경우는 기도하는 것이 오히려 죄가 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 ~를 위해 기도하지 말라 라고 하셨을 지라도 속마음은 다를 수 있다. 곧, 그것이 어떤 일로 진노하셨다는 뜻이지 절대로 마음을 바꾸지 않으시겠다는 의미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가나안 땅에 들어가고 싶다고 간청한 모세에게 "그만해도 족하니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신3:26) 하신 것과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내가 이미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거늘 네가 그를 위하여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 (삼상16:1) 라고 하셨을 때는 이미 결정되어 아무리 기도해도 번복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히10:31)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