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16

[교만한 자]의 심리를 모르는 자들을 위해 . .

교만한 자의 심리를 모르는 자들을 위해 . . 1))교만한 자는 타인과 자신이 근본적으로 #격이 다른존재로 인식한다. 2))곧, 자신의 눈에 자기 자신은 상대방과 #어울릴 수 없는 #고결한 존재요, #우월한 엘리트다. 3))그러므로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되는 상대방을 #멸시하고 #무시하고 #업신여기고 #깔보고 #하대하며, 4))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자들에 대해 #분노와 적개심, #불평불만을 늘어 놓는다. 5))이와 반면, 자기보다 우월하다고 생각되는 존재 앞에서는 과도할 정도로 #비열해지나 늘 마음에도 없는 #아첨의 말을 늘어놓는다. 6))그 이유는 내면에 #불안함이 가득해 그렇게 해야 상대방이 자신을 의심하지않고 믿어줌으로, 자신의 자리를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7))하지만 그가..

[PCR 검사]는 무엇? 코쑤심, 피할 수 있는 다른 방법!(콧구멍 지키기) 소중한 코구멍

[펌] PCR 검사를 받지 말아야 하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정부에선 현재 PCR 검사의 증폭값이 얼마인지, 접자와 비접자간 증폭값의 편차를 두는지에 대해 전혀 공개 않고 있다. 증폭값은 위양성이 나올 가능성이 어느 정도인지 보여주는 척도이다. 즉, 내가 비접자, 무증상이고 실제로는 감염이 안된 경우 PCR 검사를 해서 양성으로 엉터리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얼마인지 전혀 가늠할 수 없다. 이런 식이면 증폭값을 임의로 설정해 상황이 그닥 심각하지 않은데 대단히 심각한 것처럼 부풀리는데 악용할 소지가 상당하다. 또한 비접자보다 접자들이 병에 더 많이 걸리는 경우에도 이의 조작으로 데이터를 반대로 나오게 할 수 있다. 즉, 정부가 PCR 증폭값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고 이 정보가 충분히 검증되기 ..

[강제와 자율] 남을 가르치거나 배우는 자는 이것을 기억하라.

강제와 자율 1))오직 두 가지 경우 밖에 없다. 2))곧 인상을 쓰며 명령하거나 강제로 밀어붙이거나 힘으로 억압함으로써 사람을 복종하게 한다면, 심지어 위계나 협박, 또는 위선과 속임수로 사람을 움직인다면 이기적 자아가 마귀의 조정을 받고 있다는 증거다. 3))하지만 사람의 감정을 건들이지도, 자존심을 상하게도 하지않으면서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설복시키고 순종하게 만드는 자, 4))곧 자발적으로 자원하여 즐거이 일하게 만든다면 이는 자기부인을 실천하는 참자아가 성령의 인도를 받고 있다는 증거다. 5)) 폐일언하고 남을 가르치거나 배우는 자나 이 두 가지를 기억하고 전자의 경우는 단호히 거부하거나 그 자를 멀리하라. 들을 귀 있는자, 깨닫는 자는 다 복되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언어표현] 설교할 때 욕, 욕설..

언어표현 설교할 때, 혹은 신자, 혹은 목사의 신분으로 어떤 표현을 함으로써 스스로를 저차원적인 존재로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아무리 악인이라도 그를 향해, 개 XX, 개 ㅈ ㅅ, . .같은 놈 등과 같이 세상사람들이 흔히 쓰는 욕을 똑같이 사용한다면 이는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는 행위다.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에게 회칠한 무덤, 독사의 자식, 저 여우, 회칠한 무덤, 소경, 마귀의 자녀라 하셨고 성전에서 장사하는 자들의 상을 뒤 엎기까지 하셨을 때, 격렬히 달려들어 힐문하고 대적했으나, 그렇다고 주님을 예의없고 무례한 자, 막 되먹은 자, 상스러운 자, 못 배운자 라고 비난하지는 못했다. 그 이유는 예를 들어 당시 갈릴리 지방에서 무식한 자들이 장터에서 싸울 때 쓰는 것과 동일한 표현의 속..

[말씀을 묵상하기전]_방법

묵상할 때는 인위적으로 무언가 생각을 떠올리려 하거나 상상하지 말라. 곧 말씀을 순수하게 기뻐하고 즐거워 하되, 말씀을 묵상하기전 #첫째, 내 눈을 열어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옵소서(시119:18), #둘째 빛을 비추사 우둔한 자로 깨닫게 하옵소서(시119:130), #세째 중간에 마귀가 틈타지 않게 하옵소서 라고 기도한 후, #네째 주님께서 말씀해주실 것을 기대하고 기다리라. 그러면 자연스럽게 머리에 떠오르게 해주실 것이요 그것으로 감사하되 붙잡고 더 깊이 묵상하라. #다섯째 혹 모르는 부분을 여쭐 때 응답이 없으면 아직은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임을 알고 넘어가라 믿음의 분량이 차면 알려주리라. #여섯째 이 몇가지를 빠뜨리면 묵상할 때 사탄,마귀가 생각을 통해, 혹은 마음과 영을 통해 자신이 ..

[경계]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일_(성경말씀에 더하거나 빼는 행위)..

무릇 해서 되는 일이 있고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다. 이는 다른 말로 용서가 되는 일이 있고 용서가 안되는 일에 해당되기도 하며, 스스로 자신과 주변사람들의 영혼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칠 수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그것은 사람이 용서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용서하지 않으실 수도 있다. 왜냐 하면 하나님께서 금하시는 일을 하는 것은 마귀를 초청하는 일과 동일할 수 있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거나 예수님의 피 흘리심을 헛된 것으로 만들거나 심지어 주님을 십자가에 두번 못박는 행동이 될 수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경에서도 이런 경우는 회개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못박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이 생각이든, 말이든, 행동이든, 의식이든, 만남이든, 오고 감이든, 보는 것, 듣는 것이든 다 조심해야하며, ..

[자랑] 이런 자들을 주의하라

이런 자들을 주의하라. #첫째, 대화속에서 은연중에 자신을 높이고 남을 낮추는 자들을 멀리하라. 항상 말 속에 자신이 중심에 있는 자, 곧 내가 아니면, 내가 있었기에, 그때 내가 나서지 않았다면, 나를 너무 몰라 등등의 말을 하는 자들을 조심하라. #둘째 또한 예수님이 구세주요 전부라 하면서도 대화중 실제로는 특정 사람을 말하고, 특정 사람을 높이고, 그를 자랑하고, 그가 아니면 어떻게 되었냐며 떠받드는 자들 또한 피하라. 폐일언 하고 모든 대화중에 설사 남들이 너를 "미쳤다, 예수에 미친 자"라 해도, 적당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혜롭고 조심스럽게 말하되, 오직 순수한 열정으로 예수님만을 #높이고, 예수님만을 #자랑하고, 예수님만을 #받들고, 예수님만을 #전하고, 예수님만을 #권하며 오직 예수님께만 #..

[질문 & 답] 구체적이지 않은 추상적인 질문을 하는데...

구체적이지 않은 추상적인 질문을 하는데 단순히 그에 대한 답을 주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 왜냐하면 상대방이 원하는 것, 그의 문제점이 정확히 뭔지 모르고 상대방조차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모른다는 뜻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모든 사안은 케이스마다 특성과 예외, 주의할 점이 있기 때문인데, 그것을 듣지 못하면 문제해결은 커녕, 삼천포로 빠지거나 은혜를 거꾸로 받거나 오리무중이 되고 만다. -김은철 선교사님-

어느 교회가 좁은길로 인도하는가를 알기위헤서는..

어느 교회가 좁은길로 인도하는가를 알기위헤서는 주의 영이계신 곳에는 자유함이있다. 또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한다는 말씀에 비추어 그 교회를 보라. 만일 그 안에 복음,혹은 십자가, 보혈, 천국과 지옥, 혹은 특별한 은사(영안이 열려야 한다는 둥, 방언을 꼭 받아야 한다는 둥) 등을 미끼로, 그것으로(자신의 말을 들어야 천국간다는 식으로) 신자들을 얽어매고 지배, 조종하려 들고 그위에 군림하지 않는가 주의하라. 이같은 교회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같지만 사실상 교인들의 마음에 자유를 앗아가니, 저들이 자유롭게 생각하지도, 행동할 수도 없게 만들어 버린다. 곧 마음의 평안도 자유도 기쁨도 별로 없고 반강제와 짓누르는 의무감으로 집단적으로 고달픈 믿음생활을 하게 마련이다. 그런 답답하고..

[욕망 욕심] 인간이 욕심을 완전히 없앤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간이 욕심을 완전히 없앤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견물 생심 육체를 입고 있기 때문이다. 어리석은 자는 욕심에 끌려다니고 지혜자는 세상적 욕망에는 육의 눈을 감아 버리니, 욕심을 통제 조절 및 다스릴 줄 안다. 인간의 욕망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원초적 본능적 욕심과 그리스도를 닮고자 하는 거룩한 갈망이 그것이다. 전자에 끌리는 자는 육에 속한 자요 후자는 영에 속한 자다. 보라, 전자 곧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르듯 후자 곧 거룩한 갈망도 경쟁적으로 하면 그것이 하나님 앞에 죄가 된다. 남과 비교하지도 말 것이요 지나치게 앞서 나가려 하지 말라 그 갈망을 나 성령안에서 갈무리 하라. 네 마음이 격동하기 시작하면 이는 마귀가 너를 조종하려 하고 있다는 뜻이니 특히 주의하라. 그 대신 네 마음을 나에게 온전히 ..

겉모습에 취해 찬송가를 부르며 용의 입속으로 들어가느니라.

어떤 자가 신자, 독실한 그리스도인, 신실한 장로, 경건한 목사 등등으로 포장된 경우 또는 정통, 대형교단 메가처치 등을 내세울 경우 특히 주의하라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마귀는 너희보다 더 영악하니,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네가 가는 길이 좁은길인 줄 알았는데 넓은 길일 수 있다. 육의 눈을 감아라 외모를 보지 말라 오직 영의 눈을 뜨고 보라 욕심을 버려라 오직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묵묵히 주님을 따르는 자만이 그 끔찍한 실체를 알게 되리라. 오직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 냉정히 살펴라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 내가 계속하여 경고의 싸인을 주는데, 너는 고개를 갸우뚱하면서도 에이 설마 하고 그 길을 간다. 이처럼 무수히 많은 자들이 화려한 겉모습에 ..

[미혹] 말씀에 바로 서지 않는 자들은 마지막때 다 넘어지리라.

어떤 자가 심지어 성경을 오른 팔에 낀 채, "마지막 때 사탄의 미혹을 주의하라"고 거듭 외쳤다 하자. 그럴지라도 그자에 대한 긴장의 끈을 풀어서는 안된다. 오직 그자의 말과 행동으로 판단할 수 있으니 유일무이한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바른 해석이 전제)이다. 말씀에 바로 서지 않는 자들은 마지막때 다 넘어지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내가 기도하면 능력이 전이된다' 라고 말했다면 이는 그가 하나님 노릇을 대신 하려는 것이니..화가 있으리라.

영왕기하 2:9~10절을 자세히 보라 엘리사가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 라고 했더니 엘리야가 단순히, 그래, 알았다 라고 말하지 않고,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주님께서 나를 취하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려니와 그렇지 않으면 이루지 아니하리라"라고 대답해 주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어떤 자가 네게 은사나 임파테이션을 위해 기도해달라 했다 하자. 너도 동일하게 이같이 대답하라. 만일 어떤 자가 "내가 기도하면 능력이 전이된다' 라고 말했다면 이는 그가 하나님 노릇을 대신 하려는 것이니 화가 있으리라. 때와 시기가 너희 알 바가 아니요(행1:7) 하나님의 고유 권한인 것처럼 어떤 자에게 은혜를 주고 어떤 자를 긍휼히 여기며 어떤 자에게 어떤 은사를 어느 때 ..

경계해야 할 사람들...

혈기를 다스리지 못하는 자보다 #성급히 결정하는 자를 더 경계하라 하지만 이보다 더더욱 멀리해야 할 자는 칼로 찌름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요, 그보다 더 위험한 자는 #거짓을 말하고 밝혀져도 낯색하나 변하지 않는 자다. 하지만 무엇보다 #교만하여 회개와 경고의기회를 여러번 받았으면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를 경계할지니 그는 내일 아침 죽는다 해도 조금도 이상하지 않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마지막 때는 혀와 눈과 귀와 마음을 잘 제어할 줄 알아야 한다

#내가내입에재갈을먹이리라(시39:1) _ 마지막 때는 혀와 눈과 귀와 마음을 잘 제어할 줄 알아야 한다.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라. #첫째 여기서 이말하고 저기서 저말하고, 한 입으로 두 말하기, 얼마 지나지 않아 번복하고, 아전인수격으로 말하고 뼈있는 말을 하고 악의있는 말, 상처주는 말, 오리발 내밀기(철면피), 양다리 걸치기, 빠져나갈 구멍 만들기, #둘째 횡설수설, 둘러대기, 구질구질한 변명, 소문 퍼뜨리기, 부화뇌동, 거짓말, 책임전가, 같은 말 반복하기, 비겁한말, 끝나기 전에 말하기, 자기말만 하기, #세째 뒷말하기, 험담하기, 모르면서 판단, 비판하기, 감정섞인 말, 훈수, 참견, 뒤집어 씌우기, 위증, 번복, 세뇌, 도발, 선동, 참소, 이간질, 불평, 원망, 앙심품은 말, 비관적, 부정적..

자기 입으로 스스로를 자랑하는 것은 결국...

자기 입으로 스스로를 자랑하는 것은 결국 "나는 미련한 자야" 라고 떠들며 광고하고 다니는 것과 같다. 또한 쓸데 없이 시시콜콜한 자신의 사적 비밀(약점 등)을 단지 나에게 친절을 베푼다는 이유만으로 잘 알지도 못하는 자에게 털어놓는 것은 스스로 목에 쇠줄을 걸어 그의 손에 맡기는 것과 같으니 특별히 주의하라 그것이 빌미가 되어 네가 사람들의 입방아에 쉴 새 없이 오르내리게 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