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아버지 품으로 돌아가는 과정.. 인간의 삶이란 결국 인간의 본분을 다한 후, 곧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계명을 지킨 후, 본향, 곧 아버지 품으로 돌아가는 과정이다. 폐일언 하고 일평생 푯대이신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나 성령의 등불을 들고 천국에 이르는 성화의 여정을 멈추지 않는 자가 깨어있는 자요 지혜자다. 이같은 자는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하나니(요일5:18) 하나님 아버지께서 눈동자처럼 지키시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 구원론/구원론 2021.08.06
[모든 것은 유기적으로 연결] 지식의 연결_지혜! 모든 것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리 그중 하나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배워도 알 수 없다. 예를 들어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과거를 모르면 현재도 미래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내세, 곧 천국과 지옥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영원세계를 모르면 현세를 바르게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타인을 아무리 연구해도 자신을 모르면 그 지식은 왜곡되기 마련이며, 심지어 하나님을 모르면 그는 아무것도 모르는 자와 같다. 곧 예수님을 알려면 사탄을, 나 성령을 알려면 악령을, 선을 알려면 악을, 의를 알려면 불의를, 진리를 알려면 사이비를 알아야 하며, 빛을 알려면 어둠을, 삶을 알려면 죽음을, 천국을 알려면 지옥을 알아야 하고, 좁은 길을 알려면 넓은 길을, 자기부인을 알려면 이기적인 본.. ◈ 성령의 은사/지혜 2021.08.06
[영의눈을 뜬자]★최우선순위로 눈을 뜨게 해 달라 기도하라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갈3:1) . .의인은 혹 죄를 지을 수 있고 지혜자도 실수 할 수도 있으나, 영의 눈을 뜬 자는 죄를 짓는 경우나 실수하는 경우가 거의 없고, 설사 있다 해도 즉시 돌아선다. 그러므로 너희는 반드시 눈을 활짝 뜬 자, 깬 자가 되어라. 곧, 눈을 뜬 자는 사물의 본질과 본성을 꿰뚫어 볼 뿐만 아니라. 불꽃같은 눈동자로 자신을 지켜보시는 하나님을 모시고 있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감히 악한 생각을 하든지, 거짓말을 하든지, 교만한 마음을 품든지, 양심을 속이든지, 죄를 숨기든지, 잠시라도 자신의 영광을 위해 산다든지, 다른데 한 눈을 팔든지, 불의앞에 눈을 감든지, 위선의 가면을 쓰든.. ◈ 믿음의 원리, 성장, 실천/영적 성장의 비결 2021.08.03
[지혜자] 깨달은 자, 깨어있는 자, 죽음의 잠에 잠들어 있는 자. 깨어있는 자만이 깨달을 수 있다. 이와 반대로 깨달은 자(전자)는 깨어 있는 자(후자)다. 전자(무지의 각성)는 후자(사물의 이해, 해석 및 사물의 본질각성)가 되기 위한 전단계이나, 자아의 무지의 각성 등과 같이 때로는 같은 의미일 수도 있다. 보는 자는 깨어 있는 자와 같은 상태로 깨달은 자의 전단계이나, 전자는 시각적(영안), 후자는 지각적(영성)인 상태다. 깬 자는 지금 막 각성이 시작된 상태이고, 깨어 있는 자란 각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태, 그리고 깨우는 자는 말 그대로 깊은 잠, 죽음의 잠에 빠져 있는 자들을 흔들어 깨우는 차원이다. 인간이깨어 있거나 보는 상태가 거의 모든 영역에서 깨달음의 단계로 까지 나아가고, 이를 통해 삶의 영역에서 적응, 적용, 응용, 창조 등을 통해 문제의 해결, 질.. ◈ 성령의 은사/지혜 2021.08.02
[눈] 자신이 영적인 면에서 어느 경지에 도달했는지는 자신의 시야가.. 산 아래서 보는 경치와 산 중턱에서 보는 경치, 그리고 산 정상에서 내려다 부는 풍경이 사뭇 다르듯, 자신이 영적인 면에서 어느 경지에 도달했는지는 자신의 시야가 어디까지 미치느냐로 알 수 있다. 현재만 보는 근시안이 있고 과거와 미래를 아울러 보는 시공간을 초월한 눈이 있으며, 세상사를 통달한 눈이 있고, 더 나아가 보이지 않는(영의) 세계, 곧 하나님의 계획과 원대한 뜻, 곧 하나님의 손바닥안에서 피조세계의 모든 현상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한 눈에 파악하는 자가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요, 나 성령과 하나된 자이니 그 자가 지혜자요 깨어 있는 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 믿음의 원리, 성장, 실천/영적상태 2021.07.19
[말씀을 주제별로 꿰는 법]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란 말이 있듯이 말씀을 주제별로 꿰는 법을 알려주리라 예를 들어 가난한 자에 대한 지식을 성경에서 찾아 소제목 별로 순서대로 모아 마음판에 새기고 목에 매면(잠3:3~4) 네 지혜가 노인보다 승하고 지혜자보다 나으리라(시119:10) 그 지식이 반석과 같아 영원히 굳건하고 그것이 너와 네 이웃을 보살피고 산울처럼 안전히 두르며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주고, 무엇보다 하나님과 사람의 칭찬을 받으리니 그것이 네 머리의 면류관(잠4:9), 네 목의 금사슬(잠1:9), 네 오른손의 인장반지(렘22:24), 네가 앉는 존귀한 자리, 그리고 너를 지켜 주는 철옹성 요새가 되어 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 성령의 은사/말씀 2021.07.16
성경외에는 인정 안한다 vs 세상과 결합되지 않은 말씀은.. 어떤 어리석은 자는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고전4:6)는 말씀을 지킨답시고 성경외에는 일체 고개를 돌리지 않는다. 미련한 자야 그 말씀은 성경만 파라는 뜻이 아니니 세상을 모르는데 어떻게 말씀을 적용할 수 있느냐. 이런 자들이 세상을 몰라 속고 당하고 빼앗긴다. 세상 속에도 하나님의 보화가 감추어져 있으니 말씀으로 분별하여 취하라 또한 지혜자에게 말씀과 세상은 하나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과 결합되지 않은 말씀은 뜬구름 잡는 잡는 것과 다름이 없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 하신 주님의 말씀은 아랑곳하지 않고 성자가 되겠다고 속세를 등지고 산속으로 들어간 답답한 수도승과 다름없다. -김은철 선교사님- ◈ 성령의 은사/성경 2021.07.16
[어리석은 자 vs 지혜로운 자] ♥스스로 칭찬하지 말라 (잠언 27:2) ♥스스로 칭찬하지 말라 (잠언 27:2) . . . 어리석은 자들은 마음이 허하니, 저들은 자신을 드러내는 것, 곧 스스로 자신을 높이고 자랑하는 것을 좋아한다. #첫째 저들은 자신의 건강 장수 부귀 힘 지혜 권력 외모 미모 키 피부색 인기 학벌 지위 인맥을 자랑하고 #둘째 어떤 자는 자기 재산 자식 아내 수입 직업 차 집 자랑에 여념이없다. 어디 이뿐이냐 #셋째 사람들은 선물 준다고 자랑하고 자신의 미래(내일 일), 과거를 자랑하는 등 일평생 틈만 나면 남에게 잘 보이기, 곧 자기자랑에 여념이 없고 심지어 이 패역하고 악한 세대는 드러내놓고 인본주의와 동성애와 종교통합 낙태와 무신론을 자랑한다. #넷째 이는 과거도 마찬 가지니 바리새인은 상석에 앉는것 문안인사 받는 것 자신의 선행과 의, 그리고 특히 .. ◈ 믿음의 원리, 성장, 실천/영적상태 2021.07.15
두 종류의 믿음 _ 오직 이 믿음의 신비를 깨닫고 통달하는 자가 지혜자다. 두 종류의 믿음 . . 믿음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 너희가 믿습니다 라고 고백하나 실제로는 자연스럽게 의심없이 믿어지는 것이니 이는 하나님의 선물이요 은혜다. 둘째 믿어지지 않을 때도 말씀에 의지하여 아멘 하면 믿음이 들어가니 비로소 자연스럽게 믿어진다. 겨자씨 보다 적은 믿음의 소유자들아 너 지렁이 같은 아곱아 두려워 말라 오직 이 믿음의 신비를 깨닫고 통달하는 자가 지혜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 믿음의 원리, 성장, 실천/믿음의 원리 2021.07.12
[영권 인권 물권] 먼저 그(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6:33). 먼저 그(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6:33). . . . 이 말씀을 외우고 자주 암송하면서도 삶속에서 적용하지는 않는 자들이 많이 있다. 한마디로 이 구절의 의미는 #먼저 할 일이 있고, #나중에 할 일이 있다는 말이요, 이 순서대로 하는 자가 지혜자요, 그 반대로 하는 자가 어리석은 자니, 거기서 모든 비극(불행)이 시작된다. 곧 소수의 무리(Core)가 합심하여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세 가지가 자연스럽게 따라 오니, 그것이 영권, 인권, 그리고 물권이다. 첫째 영권은 아버지께서 그 소수의 무리(개인은 독재로 흐를 위험이 있슴)를 신뢰함으로 기도한 것은 무엇이든 들어주신다는 뜻이고, 영적인 존재, 곧 천사와 마귀들이 그의 말에 순종, 혹은 굴복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둘.. ◈ 성령의 은사/기도란 2021.07.11
양이 우리(sheep shelter)밖을 내다보는 그 순간부터.. 양이 우리(sheep shelter)밖을 내다보는 그 순간부터 비극의 조짐(의심의 안개, 슬픔의 그림자)이 시작되고, 그가 우리를 나가는 그 순간부터 그는 살았으나 죽은 목숨이니, 바로 한 시간 뒤에 뼈와 가죽만 남아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지혜로운 자는 대목자되시는 그리스도안, 양우리, 곧 말씀안, 진리안, 성령안에서 나가지도 밖으로 눈을 돌리지도 않으니, 현재 자신이 서 있는 바로 그곳이 가장 안전한 하나님의 장중, 곧 천국임을 알기 때문이다. . 예수님 안에 있다는 증거는 24시간 성령님과 동행함으로 느끼고, 체험하고, 맛보고, 누리고, 즐기는 모든 것들, 곧 죄, 또는 애욕과는 상관없는 삶이니, 세상이 알지 못하고, 세상이 가져다 주지도 못하는 천국의 임재, 곧 참안식과 평안 기쁨과 감사와 행.. ◈ 예배, 제사/삶 동행 성화 2021.07.07
[지혜자? 위선자?] 어떤 자가 성경이든 다른 책이든.. 일단 어떤자가 성경이든 그밖에 다른 책이든 몰입해서 보고 즐긴다는 것은 그가 #남다른 자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또한 그 책을 읽은 자에게 네가 본 책에서 무엇을 발견했는지(얻었는지, 깨달았는지)를 물어보라. 그러면 그가 #지혜로운 자인지 어리석은 자인지 알 수 있고, 다시 그것을 네 삶에서 실제로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질문하라. 그러면 그자가 #진실하고 #의로운 자인지 위선자인지를 알게 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 믿음의 원리, 성장, 실천/[분별] 가짜 이단 2021.07.04
[동역] 지혜로운자와 어리석은 자의 차이는 전자는 여러 명이 합심하여..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전4:12) 지혜로운자와 어리석은 자의 차이는 전자는 여러 명이 합심하여 일하기를 좋아하고 후자는 독불장군처럼 행세하니 늘 외롭다. 곧, 싸울 때도 홀로 싸워야 하고, 도와줄 사람이 없으니, 일도 혼자 구상해야 하고 넘어져도 일으켜 줄 사람이 없다. 하지만 어떤 일이든 머리를 맞대고 함께 하면, 각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으니, 지혜가 배가 되고 사랑도 배가 되며 힘도 배가되어 어떤 것도 능히 감당할 수 있다. 이 셋은 단지 세 친구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니, 요절 말씀도 한 구절이 아닌, 두 세 구절 이상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적용할 때 그 힘이 강력해지고, 특히 하나님의 일을 할 때는 영권 인권 물권이, 세상 일도 기술 자본 노동이 결합해야 가장 효율적으로 일처리를 .. ◈ 예배, 제사/[일] 사역, 주님의 일 2021.07.04
[다양한 인간] 세상은 한바탕 꿈과도 같다.. 세상은 한바탕 꿈과도 같다. . . 세상 살다 보면 낙심하여 떨어져 나가는 자도 있고, 오해하는 자도 있으며 심지어 가장 가까왔던 자가 막판에 배신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그 원인이 네게도 있을 수 있으니 네 생각이 짧았는지, 아니면 교만하지 않았는지 늘 자신을 먼저 돌아보라. 또한 마음이 조석변으로 바뀌는 자도 있고, 끝까지 완주하지 못하는 자도 있으며, 그 마음이 늘 이리 저리 쏠리는 자도 있고 오늘은 친구였다가 내일은 적으로 돌변하는 자도 있고 조금만 추겨세우면 우쭐해하는 자도 있다. 이뿐 아니라 잘 나가다가 실족하는 자,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 갑자기 안면을 바꾸는 자도 있고, 도저히 그런 일을 할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데 실제로 그렇게 하는 자도 있으며 꼭 될 것 같다가 안되기도 하고 도저히 안될.. ◈ 인간론/인간론 2021.07.04
선생되려 애쓰지 말라.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이와 마찬가지로 선생되려 애쓰지도 말라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얍3:1) 하신 말씀의 본의가 여기 있다. 많이 알수록, 많이 가졌을 수록, 큰 것을 받았을 수록 그자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리니, 너희가 말일에 완전히 깨달으리라. 차라리 겸손하라.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믿음을 배반치 않은 빌라델피아 교회 성도들을 본받으라. 능력을 구하기 전에 먼저 사랑을 구하고 은혜로 충만하라. 그것은 아무리 많이 받아도, 샘지어 넘쳐 흘러도 지나치지 않으니라. 깨닫는 자는 복되다. 아멘 주님 감사드립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 예배, 제사/[일] 사역, 주님의 일 2021.07.03
어리석은 자 vs 지혜로운 자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께 묻지 않고 자의적으로 행하니, 그것이 저들의 영적인 고질병이다. 저들은 뒷일을 생각하지 않고 서둘고, 충동적으로 일을 저질러 버리고, 말을 함부로 하며, 불같이 화를 내는 것은 물론, 이와 반대로 자기힘을 믿고 자의적으로 행한다. 그러므로 두려움과 염려에 사로잡혀 불안해 하거나, 소극적 비관적 태도, 곧 망설이거나 주춤거리거나 미적거리거나 뒤로 미루거나 뒤를 돌아보며, 어떤 일에 미련을 남기거나 후회하거나, 슬퍼하거나 낙심하거나 오던 길을 되돌아가기도 한다. 하지만 지혜로운 자는 어떤 일, 혹은 어떤 말을 하되 깊이,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했을 때 실제로 어떤 결과들이 발생하고, 그에 대한 대책을 미리 염두에 둔다. 그러므로 그 마음이 안정되고 두 눈이 정면을 바라보되 흔들림이 없.. ◈ 인간론/인간론 2021.07.02
의인, 지혜자, 거룩한자 의인은 말 그대로 의로운 자이나 적들의 눈에 오만하게 보이니, 사방에 적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지혜로운 자는 원수도 친구로 바꾸니(화목케 된다), 이는 그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잠16:7)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거룩한 자는 악인을 감화시켜 새사람으로 만들거나, 그가 감히 대적할 생각조차 못하고 굴복한다.(원칙) 심지어 그를 핍박하고 죽일지라도(순교) 그로 악과 타협케 하거나 그의 영을 타락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나 곧 성령충만을 받으라(엡5:18).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하라. 거룩한 자가 되는 유일한 길은 거룩한 영, 곧 나 성령으로 충만케 되는 것이니, 바로 그 자가 휴거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 인간론/그리스도인의 신분, 존재 2021.07.02
타인의 은사를 무시하거나 배척하면..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시133:1~3) . . 지도를 보고 나침반을 사용할 줄 아는 자, 동굴안에 숨은 적들을 물리칠 수있는 힘이 있는 자, 그리고 보물창고를 열 수 있는 자가 있다고 하자 이들 중 한 사람이라도 빠지면 목적을 달성할 수 없기에 절대적으로 서로를 의지하며 협업할 수밖에 없다. 은사를 주신 이유와 목적도 이와 다르지 않으니, 타인의 은사를 무시하거나 배척하면 너희 중 아무도 성화의 길을 완주할 수 없다. 이 사실, 곧 서로가 운명공동체, 곧 하나임을 의식하며 매사 연합하는 자들이야 말로 깨.. ◈ 성령의 은사/은사 2021.07.01
[영안,심안,신안,각안,성안] 영원천국과 지옥, 천사와 악마를 보는 하늘위에 하늘있다 더 깊은 세계로 들어가라 +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눅 7:7) _ 육의 세계는 영의 세계의 모형이자 그림자에 불과하다. 예를 들어 인간의 몸을 괴롭히는 병의 가짓수만 해도 최소 3만가지다. 그 중에서도 눈을 괴롭히는 질병도 수십, 수백가지니, 근시, 원시, 난시, 사시, 노안이 있고 다시 녹내장, 백내장, 각막염, 트로코마, 고안압 당뇨합병증, 안건조, 황반변성 등이 그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본다고 다 같은 것이 아니니, 각자의 영적 상태에 따라 천자만별이다. 곧, 영원세계의 그림자요 모형에 불과한 현상계에서는 아무리 사물을 잘 본다 해도 한계가 있으니 체계적 다면적 다각도적 다차원적, 심지어 초시공간적인 세계는 지안이 열려야 비로소 볼 수 없다. 또한 영원천국과 지옥.. ◈ 천국 비밀/천국 비밀 2021.07.01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 . .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약1:22) . . . 아무리 달콤하고 아무리 매혹적으로 보여도 길이 아닌 곳은 가지 말고 말이 아닌 것은 뱉지 말며 소리가 아닌 것은 듣지 말고, 생각이 아닌 것은 품지 말라. 곧, 마땅히 해야 할 일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는 것을 분명히 아는 것, 그리고 아는 대로 지체없이 실행하는 바로 그자가 하나님 눈에 강한 자요 지혜자니 이는 그가 나 성령을 의뢰함이라. . . .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 성령의 은사/지혜 2021.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