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80

[징계에 대한 태도]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칭찬과 책망)

징계에 대한 태도 . .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히12:8) . .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막9:19)... 사도들은 한 번 칭찬을 들으면 열 번을 책망받았다. 책망과 훈계와 매질은 너를 아들로 대우하신다는 증거니 오히려 감사하라. 어떤 자가 철이 들었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이것으로도 알 수있느니라. 철든 자는 그것을 감사함으로 받을 뿐만 아니라 아버지를 더욱 사랑하게 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느니라. 보라, 칭찬만 있고 책망이 없거나 이와 반대로 책망만 있고 칭찬이 없으면 그 자식은 필연코 잘못될 길로 간다. -김은철 선교사님-

[행복한 자]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 .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 . 16톤 트럭에 금괴를 가득 싣고 와도 하나님 아버지의 "내가 너를 아노라" 하시는 칭찬 한 마디보다 못하고 온 세상을 다 준다 해도 아버지께서 "내가 너를 사랑하고 기뻐하노라" 하시는 말씀 한 구절에 미치지 못하며, 심지어 온 우주를 다 준다 해도 마지막 날 주님께서 "참 잘했다 내 아들아" 라고 하시는 그 말 한마디와 바꿀 수 없다. . . - 김은철 선교사님 -

[달란트] 최선을 다해 사용하고 이문을 남겨 주님께 칭찬을 듣는 것도 어렵지만..

맡겨진 달란트를 최선을 다해 사용하고 이문을 남겨 주님께 칭찬을 듣는 것도 어렵지만 #첫째 대다수 신자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달란트 자체가 뭔지조차 모르고, 참 보화는 금이나 은이 아니라 자기 안에 있는 달란트(Talent)라는 사실 또한 깨닫지 못하고 있다.#둘째 달란트를 찾기가 어려운 이유는 자기를 전심으로 사랑하고, 찾고, 구하고, 기다리고, 갈망하는 자에게만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이며, 이 달란트는 또한 살아 움직이고 성장하는 나무와 같으니, 그것은 나 곧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의 은혜를 먹고 마심으로써만 자람으로, 각자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 천자만별 결실을 맺는다. 오직 깨어있는자, 눈뜬 자만이 발견하여 이문을 크게 남기고 성령안에서 기뻐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교만]을 가장 무서워하라

교만을 가장 무서워하라. 교만은 하나님의 사랑과 인정과 칭찬을 받을 때 어김없이 찾아오니, 그 순간이 가장 위험할 때임을 자각하고 더욱 자신의 몸과 혼과 영을 낮추고 깨어 기도하라. 가브리엘 미가엘 루시엘 곧 사탄 가운데 가장 사랑받고 인정받은 자가 세번째 #루시퍼(마귀)였다. 이와 마찬가지로 12사도 가운데 신임을 받아 돈궤를 맡은 #가룟유다(Judas)가 교만하여 딴생각을 품다가 주님을 배신했고, 초대교회 일곱 집사 가운데 가장 지혜로운 자 가운데 하나인 니골라(Nicola)가 교회를 배신하고 파당을 지어 갈라져 나왔다. 오늘날에도 각별한 사랑, 특별한 은사를 받은 자들 가운데 사탄이 교만한 생각을 불어 넣고 배신의 영을 보내 그 영을 파멸시키니 얼마나 많은 자들이 실족하여 넘어졌는가. 심판주가 보고..

[휴거] 천국에 간신히 들어가는 자와 넉넉히 들어가는 자(벧후1:11)

#말씀 _ 천국에 간신히 들어가는 자와 넉넉히 들어가는 자(벧후1:11) _ 너(예수님)는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눅3:22) . . . 여기서 사랑한다는 말은 beloved, 곧 너무나 사랑하는, 가장 사랑하는, 지극히 사랑스런 이란 뜻이다. 하나님은 온 인류를, 심지어 죄인들과 지옥에서 고통받는자들까지도 여전히 사랑하시나 저들이 하나님의 눈에 사랑스럽지도, 저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도 못한다. 그러므로 너는 단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느냐, 혹은 자신이 휴거될 수 있는가로 고민하지 말고 하나님 보시기에 너무도 사랑스러울 뿐만 아니라, 큰 기쁨도 되는 자로 나타나기를 힘쓰라. 이 세상 사람들은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기를 쓰고 노력하나 너희는 오직 주님께 칭찬을 듣는 자가 되어라...

이웃사랑의 척도, 혹은 성패는 바른 대인관계에 달려있다.

이웃사랑의 척도, 혹은 성패는 바른 대인관계에 달려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구절은 두 가지니, #첫째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마7:12) )_이는 자신을 척도로 삼아 네가 기뻐하고, 좋아하고, 원하고, 바라는 일을 남에게 하고, 네가 화나고, 짜증나고, 기분 나쁘고, 슬프고, 싫어하고, 원치 않는 일은 하지 말라는 뜻이다. 하지만 어떨 때는 네가 좋아한다 해도 해서는 않되는 경우가 있고, 이와 반대로 네가 싫어한다 해도 해야 할 경우가 있으니, 이는 예수님께서 너와 네 이웃(상대방)의 유익을 위해 이같이 명하실 때다. 그러므로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것과 같으니 반드시 칭찬과 상급이 있다. #둘째, 이를 위해, "만일 주님이시라면 이 경우 어떻게 하셨을까"를 ..

[휴거의 0순위 조건]이 너를 자유케 하는 진리니..[두려움 & 자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 . 휴거를 맹목적으로 확신할 수는 있으나 그것만으로는 그날 그자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또한 의심하는 것도 죄니 자신이 들림 받을지에 대해 두렵거나 의심이 든다면 그자도 휴거의 기준에서 멀다. 방법은 하나니, 네가 진리를 알고, 그 진리로 인하여 자유하는 것이다. 폐일언 하고 앞에서 말한 휴거의 0순위 조건이 너를 자유케 하는 진리니, 바로 그것을 붙잡으라 그가 반드시 들림받을 것이며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그의 마음속에는 더 이상 두렵거나 염려가 자리잡지 못하리라.((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쫒아낸다는 말씀의 의미도 이와 일맥상통한다. 이같은 지식은 준 자와 받은 자 외에는 알지 못하니, 오직 사랑하는 자 사이에서만 알기 때..

[말씀을 주제별로 꿰는 법]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란 말이 있듯이 말씀을 주제별로 꿰는 법을 알려주리라 예를 들어 가난한 자에 대한 지식을 성경에서 찾아 소제목 별로 순서대로 모아 마음판에 새기고 목에 매면(잠3:3~4) 네 지혜가 노인보다 승하고 지혜자보다 나으리라(시119:10) 그 지식이 반석과 같아 영원히 굳건하고 그것이 너와 네 이웃을 보살피고 산울처럼 안전히 두르며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주고, 무엇보다 하나님과 사람의 칭찬을 받으리니 그것이 네 머리의 면류관(잠4:9), 네 목의 금사슬(잠1:9), 네 오른손의 인장반지(렘22:24), 네가 앉는 존귀한 자리, 그리고 너를 지켜 주는 철옹성 요새가 되어 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어리석은 자 vs 지혜로운 자] ♥스스로 칭찬하지 말라 (잠언 27:2)

♥스스로 칭찬하지 말라 (잠언 27:2) . . . 어리석은 자들은 마음이 허하니, 저들은 자신을 드러내는 것, 곧 스스로 자신을 높이고 자랑하는 것을 좋아한다. #첫째 저들은 자신의 건강 장수 부귀 힘 지혜 권력 외모 미모 키 피부색 인기 학벌 지위 인맥을 자랑하고 #둘째 어떤 자는 자기 재산 자식 아내 수입 직업 차 집 자랑에 여념이없다. 어디 이뿐이냐 #셋째 사람들은 선물 준다고 자랑하고 자신의 미래(내일 일), 과거를 자랑하는 등 일평생 틈만 나면 남에게 잘 보이기, 곧 자기자랑에 여념이 없고 심지어 이 패역하고 악한 세대는 드러내놓고 인본주의와 동성애와 종교통합 낙태와 무신론을 자랑한다. #넷째 이는 과거도 마찬 가지니 바리새인은 상석에 앉는것 문안인사 받는 것 자신의 선행과 의, 그리고 특히 ..

아버지께서 주신 대로 충성되이 행한다면 둘 다 같은 칭찬과 상을..

성경 말씀속 깊은 것을 깨달아 많은 자를 이롭게 한 것과 단 한 구절의 말씀에 감동받고 그것을 감사함으로 실천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또한 영안이 열려 하늘의 불이 내려오고 천사들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는 것과 비록 직접적으로 보고 듣지는 못하나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그 사랑에 감격하여 전심으로 남을 섬기는 것이 같다. 그리고 탁월한 지혜로 남을 가르치는 것과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돌이키는 것이 동일하며 이적과 기사 치유 축사를 자유 자재로 행하는 것과 병든 어미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것 또한 하나님 아버지의 눈에 다 귀하고 아름답다. 어떤 자에게 어떤 종류의 은사를 주시는가는 오직 아버지의 절대 주권이니 아버지께서 주신 대로 충성되이 행한다면 둘 다 같은 칭찬과 상을 받게 되리라. 보지 않고 ..

자신을 위한 삶 vs 타인을 위한 삶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이 옳다 그르다를 말하는 것은 어리석다 먼저 그 개념 정의부터 명확히 하라 왜냐 하면 이에는 이기적인 의미와 이타적인 의미 두가지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후자의 경우는 남의 참된 행복을 위해 사는 것이 바로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이기에 하나님께 칭찬을 받으나 전자는 말 그대로 이기적인 자아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는 것이라면 잘못된 것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휴거를 맹목적으로 확신할 수는 있으나 그것만으로는 그날 그자에게..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 . 휴거를 맹목적으로 확신할 수는 있으나 그것만으로는 그날 그자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또한 의심하는 것도 죄니 자신이 들림 받을지에 대해 두렵거나 의심이 든다면 그자도 휴거의 기준에서 멀다. 방법은 하나니, 네가 진리를 알고, 그 진리로 인하여 자유하는 것이다. 폐일언 하고 앞에서 말한 휴거의 0순위 조건이 너를 자유케 하는 진리니, 바로 그것을 붙잡으라 그가 반드시 들림받을 것이며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그의 마음속에는 더 이상 두렵거나 염려가 자리잡지 못하리라.((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쫒아낸다는 말씀의 의미도 이와 일맥상통한다. 이같은 지식은 준 자와 받은 자 외에는 알지 못하니, 오직 사랑하는 자 사이에서만 알기 때..

[시간] 세 사람에게 동일한 시간이 주어졌는데..

세 사람에게 동일한 시간이 주어졌는데, 한 사람은 아무 생각없이 강물에 배떠다니듯 그냥 그냥 살고, 한 사람은 그 시간을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까, 세상적으로 성공할까를 궁리하며 자기개발에 쏟아 붓는다. 또 한 사람은 어떻게 하면 아버지를 기쁘시게 해드릴까, 어떻게 하면 아버지의 계명을 온전히 지킬까, 어떻게 하면 아버지의 영광을 온전히 드러낼 수 있을까만을 생각한다. 보라, 만일 네가 하나님이시라면 이 셋 중 누구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물려주겠느냐.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마7:12)는 주님의 황금률(Golden Rule) 가운데 #남(Others)에는 세상사람뿐만 아니라 삼위일체 하나님도 포함되느니라. 그러므로, . #첫째 너 자신을 살필 때는 반드시 네 아버지의 입장에서, 곧 하나님..

[경고] 네가 완전히 각성해야 할 가장 급박하고 중차대한 지식

상급과 보좌, 칭찬과 인정, 사랑받음 등을 논외로 하고 현재 네가 완전히 각성해야 할 가장 급박하고 중차대한 지식이 있으니, 그것은 네 목숨보다 소중한 것이 없다는 사실이다. 정말 자각한 자(깨어난 자)는 현재 이 순간 그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자신의 생명이며, 그 생명은 언제 어느 순간에 잃어버릴 수가 있다는 것을 머리속에, 마음판에, 자신의 영(spirit) 안에 각인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는 항상 주님 안에 자신이 거하는지, 밖에 거하는지를 점검한다. 한 순간의 방심으로 네가 바깥에 머물다 악한 이리에게 물려가는 일이 없게 하라. 항상 주님안, 나 성령안, 말씀안, 하나님 안에 거함으로 #스스로 생명을 보존하라. . 정신을 차려라. 주님 안에 있는 자는 함께 있을 때나 홀로 거할 때나, 부할 때나 ..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마11:28)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마11:28) 하셨고 이미 해방과 자유를 선포했는데도 여전히 지금도 마음의 짐에 눌려 허덕이고 죽는 순간까지도 그 생활을 벗어나지 못하는 자들이 많다. 염려, 근심을 해결하는 방법은 세 가지니, #첫째는 네 삶 전체를 온전히 주님께 의탁해 버리는 것이요, #둘째는 그래도 염려 근심이 떠오를 때는 파리쫓듯 즉시 예수님 이름으로 꾸짖어 몰아내는 것이다. #세째는 하지만 때로 깊이 생각해 볼 것들도 있으니, 이런 것들은 나 성령안에서, 나에게 네 생각을 다 내려놓고, 나에게 물으며 도움을 청하는 것이다. 그러면 네 염려가 단지 염려로 끝나지 않고 기도로 승화되리니, 문제가 해결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아버지의 칭찬이 있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이런 상황에서는 오히려 너만 더 고통을 받게 될 뿐이다..

네가 눈을 뜨지 않고, 네가 듣지 못하고, 네 마음이 열리지 않고, 네 마음이 정결치 않고, 네 죄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고 네가 아직도 하나님앞에 올바로 서지 못하고 네 온갖 문제가 여전히 풀리지 않고 네가 아직도 죄에 매여 있고, 정작 내 마음이 슬프고 부정적이며, 행복하지 못하고, 네가 선을 행하지 못하고, 네가 알지 못하고 네가 깨닫지 못하고 네가 능력이 없고, 네가 자신이 없고, 네가 열심, 열정, 갈망이 없거나 부족하여 미지근하다면 어떻게 남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그들을 도울 수 있느냐, 이뿐 아니라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깨달아 그 뜻에 순종하고,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 수 있느냐. 어떻게 전심을 다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느냐. ...

같은 종, 혹은 일꾼이라도 하수와 상수가 있다

같은 종, 혹은 일꾼이라도 하수와 상수가 있다. 곧, 전자는 주로 시간과 채력을 희생함으로써 승부를 걸려 하지만 후자는 최소시간으로 최대 효과를 얻는 방법을 궁리, 연구한다. 후자는 일정시간 집중적으로 일하고 휴식과 수면을 충분히 취하나, 결과적으로는 주인의 마음을 가장 흡족하게 해드리는데, 그 비결은 평소 주인의 말을 귀담아 듣고, 그 뜻을 깊이 헤아려, 주인의 입장에서, 주인이 공급해 준 것으로, 주인이 원하는 때에, 원하는 방법으로, 최단시간에 가장 만족할 만한 결과를 도출해 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인이 그를 기뻐함으로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그에게는 근심 염려가 없으니 일 자체가 휴식이요 놀이요 보람 그 자체니, 이는 그가 눈을 뜬 자요 깨어있는 자란 증거다. . ..

정말 믿음이 있는자는.. 절대 자신의 입으로..

정말 믿음이 있는자, 정말 진실한 자, 정말 충성된 자, 정말 정직한 자, 정말 겸손한 자, 정말 의로운 자는 지금 현재 행동으로 보이지(증명하지) 절대 자신의 입으로 자화자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스스로 믿음이 있다, 진실하다, 충성되다, 국민을 위해 헌신했다, 정직하다 등등을 주장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눈에 다 위선자들이다. 그러므로 기록된 말씀대로 스스로 칭찬하지 말라(잠27:2) 스스로 높이지 말라, 스스로 자랑하지 말라, 스스로 옳다고 여기지 말라, 스스로 믿음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오히려 네가 하나님 앞에 스스로 속이는 자(갈6:7)로,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자로 나타날까 두려워 하라. 보라, 스스로 주장하는 자들은 자기 자신이 자신의 의로움을 증명해야 하나, 하나님께서 칭찬하시는 자는 하나..

메가처치, 곧 대형교회 목사가 되려고 발버둥치지 말라

메가처치, 곧 대형교회 목사가 되려고 발버둥치지 말라, 오히려 저들 중 대다수가 남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저들에게 맡겨진 양무리 중 태반이 이 땅에 남기 때문이며, 그들을 돌봐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바울처럼 수시로 네 몸을 쳐 복종하게 하라. 네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하라(고전 9:27). 만일 네가 이같이 최선을 다했다면 결과에 상관없이 아버지의 칭찬애 있으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지식은 자기부인을 이루어 가는지 점검하는..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 보시는 하나님, 행한대로(본대로, 들은 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 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시험하시는 하나님, 연단하시는 하나님 등등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지식은 자신이 자기부인의 십자가 도를 온전히 이루어 가고 있는지 점검하는 시금석이 된다. 매사 자신의 행동 하나 하나를 이 거울에 비추어 들여다 보고 즉시 고쳐 나가라 그 자가 깨어 있는 자요 하나님 앞에서 상급과 칭찬과 옳다 인정함을 받으리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히10:31) . .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