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80

너희가 정말 어떤 자를 위한다면.. 단점이나 비리를 비난하지 말고

너희가 정말 어떤 자를 위한다면 그자의 단점이나 비리를 비난하지 말고 그를 진심어린 바른 통책과 기도로 붙들어 주고, 그자의 장점이나 선한 일이 발견되면 자기일처럼 기뻐하고 격려, 칭찬해주게 된다. 그렇지 않고 그를 미워하여 정죄하는 일에 몰두하거나 장점을 깍아내린다면 너는 아직도 육에 속한 자임을 알라. 이뿐 아니라 설사 네 편이라도 그자의 비리를 덮어주고 편들려 한다면 너는 여전히 육적인 그리스도인임을 깨달으라. 그러므로 항상 의식적 적극적 자발적으로 너 자신은 음부같이 낮추고 남을 섬겨라. 너를 감추고 남을 드러내라. 너를 냉정하게 채찍질하고 남을 격려하라. 네 유익을 생각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되리니 칭찬과 상급과 영광이 따르리니 그가 깨어있는 자다. 아멘 아..

네가(직업, 소명 등)을 선택, 결정하고 흔들림없이 간다면..

결정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네가 하는 거야. . 그 판단조차 남에게 미루지 말라. 책임을 그런 식으로 회피하지 말라. 하나님은 네가 어떤 길(직업, 소명 등)을 선택하든 일단 결정하고 흔들림없이 간다면 네 앞길에 축복하신다. 사람도 우유부단한 자들, 사람을 두려워하는 자들, 망설이는 자들, 갈대처럼 늘 흔들리는 자들, 아무 생각없는(무개념) 자들, 책임감없는 자들, 수동적, 부정적인 자들 나약하고 의존적인 자들을 싫어하듯 그런 자들은 하나님 앞에서도 칭찬을 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라. 오히려 네 나약함과 우유부단함을 내어 놓고 탄원하라 강한 마음 강한 의지, 결단력을 달라고 부르짖어 기도하라. 이제 실천은 전적으로 네 몫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판단의 우선순위. . .

판단의 우선순위. . . 외식하는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마7:3-5). . . . #첫째 남을 판단하기에 앞서 네가 하나님께 책망받을 만한 일을 하고 있지 않은지 제일 먼저 너 자신을 돌아보라 네 문제를 바로 알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은 아버지께서 네게 사물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을 주셨고(눈을 떳다는) 그것을 풀 수 있는 능력도 주셨다는 증거(proof)니 그때 비로소 남에게도 조언이나 통책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싸인(sign)이다. #둘째 또한 이뿐 아니라 네가 하나님께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하고 있는지, 현재 너 자신이 아버지의 마음에 드는 자인지 냉정히 살피고 잘하는 점이 있으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너 스스로 네 영을..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고 싶어한다면..

평소 말씀과 기도에 전심전력 하던 어떤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가 더깊은 은혜의 세계로 들어가고 싶어한다고 하자 곧 그가 주님을 직접 보거나 그 음성을 듣고,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고 싶어한다고 하자 그것은 믿음과 상관이 상관이 없으니 책망받지 않는다. 오히려 이는 저가 주님과 더욱 친밀해지고 싶고 하나님의 은혜를 더 깊이 맛보고 싶어서이니 칭찬받아 마땅하지 아니하뇨. 이같은 영적인 갈급함을 나무라지 말라. 누구든지 구하는 자에게 주리라. 단 먼저 말씀과 기도를 통한 성화에 집중하지 않고, 초자연적인 것에만 관심이 있다면 그는 우선순위를 잘못 알고 있음이니 그래서 책망을 받는 것이다. 이와 반대로 그자가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가까이 하고자 한다면 그가 원치 않아도 때가 되면 주님께서 그자의 눈앞에 나타나시..

겸손의 본 뜻과 네가 겸손해야 하는 이유

겸손의 본 뜻과 네가 겸손해야 하는 이유 . . .이 세상에 너보다 잘나고 너보다 더 선하고 너보다 더 지혜롭고 너보다 더 휼륭한 자들이 많기 때문에 네가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 칭찬받는 겸손은 설사 네가 남보다 더 지혜롭고 선한대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낮추는 것이니, 이는 지혜와 선함이 네것이 아닌, 나의 것임을 인정하는 것이요, 하나님께서 그것을 주신 이유는 그것으로 남들을 섬기게 하려 함을 알고 실천했기 때문이다. 이를 온전히 깨닫고 의식적으로 행하는 그자가 하나님께 칭찬을 받으리니 그가 겸손의 영으로 충만하여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때와 시기는 아버지의 소관이다. 너희는 너희 할 일이나 하라

때와 시기는 아버지의 소관이다 너희는 너희 할 일이나 하라 그것이 아버지의 뜻이다. 우리 세대에 꼭 오신다거나 주변 정세로 볼 때 오지 않으신다 라고 말하지 말라. . 다 비성격적이기 때문이다 너희 는 오직 오늘 밤에라도 오실 수 있음을 믿고 깨어 준비하라 그자만 칭찬받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작은일] 너희가 천국에 당당히 들어가 큰 상을 받고 싶다면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마25:23)_ 사즉생의 각오로 전심전력, 최선을 다한다는 것(혼신의 힘을 다하는 것)은 적당히, 대충 대충, 은근슬쩍 하지 않는 것일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뒤통수 치는 일, 곧 미안한 일, 후회할 일, 아쉬운 일, 미련이 남을 일, 통곡할 일, 배은망덕한 일, 기대를 저버리는 일, 실망시키는 일, 책임 못지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으시니 너희가 천국에 당당히 들어가 큰 상을 받고 싶다면 작은 일조차 이같이 하라. -김은철 선교사님-

[습관] 바꾸되 작은 것, 곧 네 마음자세부터 바꾸라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눅19:17) . . 너는 처음부터 큰 변화를 가져 오고자 애쓰지 말라. 바꾸되 작은 것, 곧 네 마음자세부터 바꾸라. 바꾸는데는 한푼도 돈이 들지 않으니 너는 못한다, 할 수 없다는 핑계를 대지 말라. 또한 네 사소한 말투부터 고쳐라. 네 작은 미소, 겸손하고 바른 자세, 적은 습관 하나부터 시작하라 그것이 네게 상상치 못했던 경이적인 변화, 기대하지 못했던 놀라운 결과, 감히 바랄 수조차 없던 엄청난 뜻밖의 반대급부를 안겨다 주리라. 이와 반대로 네가 현재 맡겨진 작은 것을 무시하고 큰 것에만 마음을 두려 한다면 너는 자신을 속이는 자니, 결국 둘 다 잃게 되리라. 왜냐 하면 하나님 아버지는 작은 것을 충성되이 할 때 ..

[안전한 곳] 일의 우선순위와 흐름 _인간이 타락하기 시작하는 것은

일의 우선순위와 흐름 _인간이 타락하기 시작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자기중심적인 이기적 태도 때문이며, 이는 스스로 높아지려는 생각, 사람들로부터 인기와 칭찬과 존경, 명예를 얻으려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명심하라. 네게는 하나님의 사랑과 인정, 칭찬과 상급을 받는 것만이 너를 안전한 곳에 머물게 한다. 하지만 이 또한 직접적으로 구하려 하기 보다 먼저 지금까지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그 은혜에 걸맞는 삶을 사는 것, 곧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데 온 힘을 다할 때, 이 모든 것들이 순차적으로 자연스럽게 네게 찾아오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사역] 항상 작은 것에 먼저 주목해라.

항상 작은 것에 먼저 주목해라. #첫째 작은 것에 충성하라. 빌라델피아 교회 성도들은 작은 것에 충성함으로 책망대신 큰 칭찬을 받았고 그 상으로 예루살렘 성전의 기둥이 되었다. #둘째 이와 마찬 가지로 사소한 죄를 두려워 하여 멀리하라. 할 수있는 한 최대한 달아나라. 악을 도모하는 자들 곁에는 가지도 말 것이며, 악인들의 주는 상, 뇌물, 자리는 자신을 죽이기 위한 독극물과 같다고 생각하라. 악인의 말에 귀를 귀울이지 말며 그를 쳐다보지도 말지니, 경고를 무시하고 악인과 일을 함께 하는 자는 재앙도 겸하여 받게 되리라. 단 악인을 미워하지 말지니 이유없이 네게 악을 행하고 너를 미워할지라도 그리히라. 또한 저들이 위급에 처하여 도움을 구하거나 살려달라 하면 두 번 생각할 것도 없이 도와주고 사랑으로 갚..

하나님은 공짜를 싫어하신다 너 바보야

하나님은 공짜를 싫어하신다 너 바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그분이 그냥 고개만 끄덕이고 칭찬 한 마디 하시고 마는 분으로 아느냐. 정말 사심없이 하나님을 위해 죽도록 일해봐 그러면 하나님께서 네게 어떻게 보답하는지를 보란 말이다 너는 반드시 경험해야 해 그래야 하나님을 알 수 있다. 하나님 아버지의 진면목을 알 수 있단 말이다. 그 대신 순수하게 하나님을 사랑해보아라 어떻게 기쁘시게 하는지 모른다고? 네가 하나님이라면 네게 어떻게 하면 기뻐할까를 생각해봐 그러면 알게 된다, 그 사랑의 대상은 멀리 있는게 아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냐고 ? 하나님은 바로 네 옆에 있는 네 아내 네 남편 네 자식 네 직장 동료 네 교회지체들안에 그리고 네 주변에서 고통받는 이웃들안에 있다 그들을 기쁘..

[연합 동역]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전4:12)

한 사람으로서는 당해 낼 수 없는 공격도 두 사람이면 능히 막아낼 수 있으니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전4:12) . . . 지혜로운 자는 뭉치고 어리석은 자는 독불장군이 된다. 단, 지금은 3겹줄로는 부족하다 이 마지막 때는 특별히 5겹줄 9겹줄 12겹줄로 만들라 그것이 요절이든 하나님의 법원칙이든, 가족구성원이든 동역자든 교회든 직장이든 이같이 만들고 코어(Core))를 나 성령으로 삼으라 그러면 절대로 끊어지지 않으리니 저들 모두가 그날 구원받는 것은 물론, 백전백승함으로 주님앞에서 함께 칭찬과 면류관을 받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너는 오직 주님 한분만을 기쁘시게 해드려라

어떤 자는 남의 사랑을 구걸하기 위해 일부러 비굴하게 행동한다. 어떤 자는 남의 이목을 끌기 위해 부담없고 재미있는 사람이 되려고 인위적으로 애쓴다. 또 어떤 자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싶어 웃기는 말을 하거나 의도적으로 눈에 띄는 행동을 한다. 그리고 어떤 자는 남의 칭찬을 받기 위해 재능과 소질개발에 전력투구한다. 이뿐 아니라 어떤 자는 남들의 존경을 받기 위해 높은 지위, 자리 직업을 갈망한다. 하지만 너는 오직 주님 한분만을 기쁘시게 해드려라. 곧 나 성령안에서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고 본받고 배우고 닮고 하나되려고 애써라. 이처럼 매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날마다 주님을 따르면 네가 주님의 사랑을 받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칭찬과 사랑과 존경과 부러움도 덤으로 받게 되리라. 주님은 ..

하나님의 각별한 사랑을 입는 법

하나님의 각별한 사랑을 입는 법 . . . 예수님께 계시를 받은 자 외에 참 하나님을 알 자가 없느니라(마 11:27). . . 하나님은 전심전력을 다하는 자를 기특하게 여기시고, 용기있는 자와 일사각오로 싸우는 자를 칭찬하신다.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명령에 이유여하 불문, 곧 무조건적 절대적 즉각적으로 순종하여 받드는 자를 각별히 사랑하시니 그 증거, 곧 은총의 징표가 은혜의 옷의 하사요, 하나님의 임재요(임마누엘), 하나님께서 보장하시는 맹세니, 초자연적인 권능, 곧 그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한 것은 무엇이든지 즉각적 무조건적으로 응답 받는다. -김은철 선교사님-

지금 주님을 위해 뭔가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하지 못한다고 슬퍼하지 말라

지금 주님을 위해 뭔가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하지 못한다고 슬퍼하지 말라, 때를 기다려라 가장 큰 영광, 가장 기뻐하는 일은 100만명 목회를 하고 천만명의 영혼을 건지는 것보다 지금 묵묵히 자기부인의 십자가 지고 산순교의 삶을 사는 것이요, 예수님 처럼 그 뒤를 따라 때가 되어 자원하여 기쁘게 자신의 생명을 드리는 것(순교)이다. 순교보다 더 큰 영광과 즐거움이 없으니 죽음의 고통은 잠깐이요 영생의 기쁨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또한 죽음의 수치는 일시적이요 부활의 영광을 끝없이 계속되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나는 세상의 많은 자들에게 나의 지혜와 부와 권능을 나누어 주었다

나는 세상의 많은 자들에게 나의 지혜와 부와 권능을 나누어주었다 하지만 저들 가운데 대부분은 내게서 받은 것이라 말하지 않고 자기 것처럼, 자기가 깨달은 것처럼, 자기 지혜에서 나온 것처럼 말한다. 그러므로 내 영광을 가로채고 자신들이 지혜롭고 현명한 자, 인류의 스승으로 칭찬과 사랑과 존경을 한 몸에 받는 것이다. 만일 저들이 끝까지 저런 식으로 산다면 내가 그 모든 축복을 일거에 거두어 갈 것이다. 혹 죽는 순간까지 그 재물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해도 그것을 가지고 내세로 갈 수없을 뿐만 아니라, 그가 아무리 많은 선행을 쌓았다 해도 주님을 영접하고 공개적으로 시인하며 그 뜻대로 살아감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은 이상 천국에 들어가는 일은 결코 없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주님 오실 때가 다 되었다면서...

주님 오실 때가 다 되었다며, 혹은 세상이 곧 망한다며 마지막 때 징조나 계시록만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자들이 많다. 급할 수록 돌아가라, 기본에 충실하란 말이 있듯 누구든지 주님께 칭찬을 들으려면 텍스트에 충실하라, 성경으로 돌아가라 스스로 책을 펴고 읽기 시작해라 그 일은 아무도 대신해 줄 수도, 면제될 수도 돌아갈 수도 없다. 설사 완전히 깨닫지 못했다 해도 단 한 구절이라도 그것을 생명의 말씀으로 여기고 단단히 붙잡는 자, 설사 행할 믿음이 없어도 말씀에 의지하여 아멘 하고 순종하는 그자가 하나님의 아는 바 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간증] 아버지의 칭찬 . . 그리고 마침내 말씀을 선포함으로

아버지의 칭찬 . . 집회시 회중이 즐거워 하며 할렐루야 아멘 할 때도 저들을 믿지 말라 하셨다. 또한 두 손을 높이 들고 황홀경에 빠진 듯 찬양할 때도 말씀이 없으셨으며 심지어 가슴을 치고 애통해 할 때조차 만족스럽지 않다 하셨다. 그리고 마침내 말씀을 선포함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악령을 쫓아낼 때 그것을 통해 각자의 문제가 해결되고 결박의 사슬이 끊어지며 서로의 벽이 허물어질 때 잘했다 하셨다 . . . -김은철 선교사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왕상3:5)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왕상3:5) _ 생명이 위경에 처했거나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주님께 이것을 주세요 저것을 주세요 라고 구할 수는 있다. 하지만 네가 장성한 자, 곧 지각이 있는 자라면 그냥 달라고 하지 말고 먼저 아버지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것을 함으로 아버지의 마음문이 열리면 그때 하나님께서 네게 먼저 제안하시리니 얘야 네게 무엇을 줄꼬 구하라 라고 말하신다. 그러므로 미리 하나님께서 질문하실 것을 대비하여 구할 것을 염두에 두라. 그때 구하는 것은 다 이루어지나 다시, 그것이 시험인 줄 알고 물질적인 것보다 영적인 복을 구하며, 구하되 솔로몬처럼 구체적으로 구하고 구하는 이유(대의명분)도 아뢰라. 그러면 큰 칭찬이 있으리니, 네가 구한 것이 즉시 응답받..

세상적 사랑과 하나님으로 부터 온 사랑 . .

세상적 사랑과 하나님으로 부터 온 사랑 . . .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5:46~48) . . . 마적단도 서로 간에는 의리가 있고 서로 도우며 살아가고 악인도 자기 자식, 자기 아내는 사랑한다. 또한 부정직하고 위선적인 자들도 자신을 진심으로 위하고 아껴주고 믿어주는 자에게는 잘한다. 누구든지 자신에게 친절을 베푸는 자, 미소를 보내는 자에게는 함부로 대하지 않으니 이로써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도, 하나님께 칭찬과 인정을 받을 수도 없다. . 네가 과연 하나님의 아들딸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