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뜻 63

[진리가 진리인 이유]

#주제: 진리가 진리인 이유 #내용: 성령님 가라사대, 진리, 혹은 바른해석, 또는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깨달았다면 첫째 그것은 77억 인구가 외면한다 해도, 심지어 틀렸다고 말하거나 반대한다 해도 상관없고, 둘째 그것이 진리인 객관적이고도 논리적인 단순명료한 증거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세째 그것을 위해 때로 목숨을 내어놓을 수 있어야 한다. 네째 확실한 증인의 말에는 힘이 있으니(잠21:28) 나 성령이 그의 안에서 보증서기 때문이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영에 속한 자] 하나님의 뜻과 진리를 발견하고 천국의 기쁨을 누리는 자

영에 속한 자는 예수님과 상관없이 돌아가는 세상사 애욕과 희노애락에 전혀 관심도 의욕도 애착도 갈망도 열심도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세상일에 무지하여 늘상 속고 당하고 빼앗기고 지배당하는 것과는 별개의 이야기다. 그러므로 아침에 눈 뜰 때부터 밤에 잠들때까지 그가 무슨 일을 하든 나 성령과 함께 하라 그것만이 의미있고 가치있으니, 그 안에서 하나님의 뜻과 진리를 발견하고 천국의 기쁨을 누리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이요 복받은 자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의 궁극의 뜻]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

#주제: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 _ 하나님의 궁극의 뜻 _ 그에 따른 인간이 해야 할 일 #내용: 1) 네게 개인적인 꿈이 있듯 하나님께도 꿈과 비전, 계획과 뜻이 있다. 2) 그것은 자신이 만든 피조세계의 모든 존재 가운데 특별히 사람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부어 자신과 같은 존재, 곧 거룩하고 흠이 없는 불멸불사의 완전체를 만드는 것이다. 3) 이를 위해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통해 온갖 신의 성품, 지혜, 권능을 쏟아 부으시기로 작정하셨다. 4) 이를 위해 인간편에서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이같은 뜻을 깨닫고 자원하여 즐거이 자신을 산제사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자유의지 존중) 5) 그래야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해 너희를 자신의 형상으로 빚으실 수 있다. 6) 이는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라고 질문할 때 이에는 수십 수백 가지 답이 있다. 곧, 어떤 자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것은 거룩이라고 답하거나, 아니면 항상 기뻐하는 것이라고 답할 수 있는 것과 같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같이 물으시는 것은 그 모든 것을 한 마디로 요약할 때 그것이 무엇이냐는 의미다. 이는 한 서기관이 예수님께, 어떤 계명이 가장 크니이까, 라고 질문한 것과 같고, 예수님께서 답하실 때 이것이 율법과 선지자라고 하신 것과 일맥상통한다.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자도 그러한 즉, 오직 지혜로운 자만이 이에 답할 수 있으리라. 보라 때로는 예스, 노, 혹은 이것이다, 저것이다 라는 대답보다 몇 배나 중요한 것이 그 이유(근거=Reason)니, 이유를 단순명료하게 말할 수 있다면 그가..

[판단,결단]할 때 사람의 의견, 조언들은 백해무익하니, 오직 하나님의 뜻만..

판단, 혹은 결단할 때 사람의 의견, 조언들은 백해무익하니, 오직 하나님의 뜻만을 붙들라. 예를 들어 99명이 반대하고 너 하나 남았다 해도 오직 하나님께서 가라시는 길로 가라. 심지어 네 아내 자식 부모까지도 반대한다해도 부모자식으로서의 예는 다하되, 단호히 거부하라. 일체의 타협을 물리치라. 왜냐 하면 배후에 사탄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너와 동행하는 자들 가운데 다 떨어져 나가고 너하나 남았다 해도 뒤돌아보지 말라. 그리고 눈 앞에 어떤 큰 장애물, 함정, 덫, 그물이 있다 해도 전진하라. 왜냐 하면 바로 그 길이 활로요, 생명길이요 빛의 길, 의의 길, 진리의 길 영생길, 구원의 길, 은혜의 길, 곧 천국가는 길이니, 나 성령이 그 길을 끝까지 비추기 때문이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

[중요]★보고 듣고 깨닫지 못하는 것은 / 불편, 답답하다는 차원으로 끝날 일이 아니다.

보고 듣고 깨닫지 못하는 것은 단지 불편하다, 답답하다는 차원으로 끝날 일이 아니다. 곧, 보는 눈 듣는 귀 깨닫는 마음은 단순히 영적 진보에만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니, 이는 첫째 이 세 가지가 없으면 미혹될 수 밖에 없고, 둘째 수고한 일들이 헛것이 되고, 저가 하는 모든 일이 다 죄니,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되기 때문이다. 세째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으니 상은 커녕 영벌이 기다릴 뿐이다. 그러므로 최우선적으로 필사적으로 구해야 할 것이 바로 이 셋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구별]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를 구별하는 법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를 구별하는 법 몇 가지를 알려주리라 . .#첫째 지혜로운자, 혹은 깨어있는 자는 흔히 사람들이 간과하는 사소하고 하찮은 일상생활 속에서도 심오한 하나님의 뜻과 원리(혹은행복)를 발견하고 전심으로 아버지께 감사하나, 어리석은 자는 온 우주보다 값진 보화(예수님)를 두 눈으로 보고도 그 가치를 모르니, 소 닭 보듯 행동한다. #둘째 전자는 훈계의 매를 맞았을 때 그것을 달게 받고 감사하나, 후자는 자신의 잘못을 전혀 알지 못하니 오히려 앙심을 품는다. #세째 후자는 죄를 가볍게 여기나 전자는 그것을 원수보듯 하니, 보자 마자 달아난다. 하지만 네 주변에 있는 자들을 관찰하라. 대다수가 후자가 아니냐. 저들이 세 가지, 곧 귀한 것의 가치를 볼 줄 모르고, 감사를 모르고, 죄의 심각..

무엇이든 구하라!★

#무엇이든 구하라 . . #하나님의뜻 . . 어떤 구절에서는 무엇이든 구하라 하셨고 또 다른 구절에서는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을 옮기소서, 혹은 네 은혜가 네게 족하다고 하셨다. 이는 말씀들이 서로 모순되거나 충돌이 일어난다는 뜻이 아니라, 어떤 것이든 구하는 대로 받되, 그것이 하나님의 뜻안에서만 성취된다는 의미다. 곧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 .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다.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불가능이 없다 . . 이 보다 더 큰 일도 하리라 등등의 말씀은 그 말씀 자체에 보이지 않는 #전제조건, 곧 하나님의 뜻이라는 단서가 붙어 있음을 분명히 알라. 나는 전했고 너희는 들었느니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의 눈]에 고귀한 자냐 천한 자냐는 바로 이것으로 결정되니..

착각하지 말라 어떤 자가 대를 이어온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밤낮으로 성실하게 일하고 착실하게 모으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요 본받을 만한 자세다. 하지만 만일 그 자가 이 세상에서 부를 쟁취하고 누리는 것, 남보다 월등한 사회적 지위를 얻는 것이 목적이라면 그런 자를 무엇에 쓸꼬. 나중에 부자가 되건 말건, 높은 지위에 오르건 말건, 아무리 많은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건 하나님의 눈에는 참으로 가련하고 불쌍한 자일 뿐이다. 어떤 자가 하나님의 눈에 고귀한 자냐 천한 자냐는 바로 이것으로 결정되니, 그것은 어떤 자가 현재 잘났든 못났든, 부하든 가난하든, 건강하든 병들었든, 많이 배웠든 못배웠든, 높은 지위에 있든 그렇지 않든, 사람들의 존경을 받든 천시를 당하든 상관없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합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한 마디로 성경과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삶이다. 이 두 가지는 분리될 수 없고 늘 함께 움직이니, 전자는 기록된 말씀대로 순종하여 행해야한다는 뜻이며, 후자는 기도와 묵상을 통해 성경말씀을 따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나 성령이 알려주는 대로, 내가 인도하는 대로 살아가야 한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성경에 기록된 내용들, 곧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했을 때, 혹은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라는 말씀들을 현실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해하고 적용해야 할지는 나 성령이 알려주지 않고서는 알 수도, 적용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의식적으로(Consciously) 기도와 말씀묵상, 그리고 나 성령을 늘 함께 하나로 생각하는 자가 깨어 있는 자요 지혜자다..

★[응답]은 크게 2가지로 구분 & 하나님의 지시는 2가지

응답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첫째는 전형적인 것으로, 하나님께 무엇이든 하나님의 뜻대로 예수님 안에서 나 성령과 함께 구했을 때다. #둘째는 구하지 않아도 주시는 경우니, 이는 그가 하나님의 명령, 혹은 계명을 미루지 않고 즉각적으로 성실히 수행했을 때다. 하나님의 지시는 두 가지니, 기록된 말씀속 내용을 실천하는 경우와 현재 네게 직접 일러주는 나 성령의 명령이 그것이다. 어떤 경우든 하나님은 그자가 행한 대로 #즉시 #적극적으로 상을 내리시니, 그것이 바로 성경에 기록된 세상이 알지 못하는 양식(요4:27), 세상이 알지못하는 천국비밀, 세상이 알지 못하는 위로와 기쁨과 칭찬, 강같은 평화, 그리고 아버지 품속에서의 천조불짜리 안식이다. 이는 준자와 받은 자외에 알길이 없으니 누구든지 나 성령..

기도의 힘, 증폭(Amplifying) & [기도문]

기도의 힘, 증폭(Amplifying) 기도문 . 기도는 한 마디로 나의 뜻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도록 간구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인간이 자신과 하나되는 것(완전한 성화와 행복)이니, 이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부으시기로 작정하셨다. . 그러므로 너희가 할 일은 마음문을 활짝 열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온갖 신령한 것들을 전심을 다해 받고(그대로 순종하며), 이로 인해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려드리는 것 외에 할 것이 없다. . 단, 너희들이 천부께서 주시는 것을 온전 받기 위해서는 새마음, 정결한 마음이 준비되어야 하고, 보는 눈, 듣는 귀 깨닫는 마음도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이를 위해 자신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하는 고백기도를 드려라. . .기도란 하나님과 자녀들간의..

[징계의 시간] 세상만사에는 때가 있나니 어떤 자가 고난의 웅덩이에 빠졌다고..

세상만사에는 때가 있나니 어떤 자가 고난의 웅덩이에 빠졌다고 네 마음대로 건져주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정한 때가 있음이요, 그자에게는 그 연단, 혹은 징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는 욥의 고난의 때를 사람이 인위적으로 단축할 수 없는 것과 같으니, 어떤 자는 수치와 고난을 받는 동안 기도만 해 줄 뿐, 내버려 두는 것이 오히려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깨달은자, 깨어있는자] 변함없이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친절하게..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마12:46-50) . . 그 대상이 이성이 되었든 주님이 되었든 세월이 흘러도 첫사랑의 애틋한 감정을 잘 간직하고 있기란 무엇보다 어렵다. 또한 자신에게 은혜를 베풀어 준 자들, 곧 부모, 가족, 형제, 동료들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잃지 않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특별히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헌신적으로 사랑해 준 부모의 사랑을 아는 자가 몇이나 되는가. 이뿐만 아니라 누군가와의 첫대면, 첫만남, 첫출근, 첫근무, 첫배움에서의 상대방을 향한 겸손하고, 예의 바르고, 친절하고, 조심스럽고, 설레이는 마음을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유지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상대방의 장단점, 눈에 거슬리는 습관, 실력, 성품,..

[공의로운 일이란] 하나님의 기쁨 & 하나님의 뜻?

어떤 자는 또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이 무엇인지, 곧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한다. 폐일언하고 하나님의 뜻은 네가 오로지 공의를 실천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6:6~13) 그런데 저들은 또한 공의가 무엇인지 모른다 한다. 하지만 누구나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 대번에 알 수 있다. 만일 양심에 손을 대고도 모른다면 그는 양심이 화인맞았다는 뜻이며,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데도 스스로 옳다고 확신한다면 이는 그의 양심이 고장났다는 증거가 아니냐. 들으라 공의로운 일이란 한 마디로 단지 결과만이 아닌, 그 동기, 과정, 수단, 방법, 그리고 대의가 모두 정의로운 일이다. 그것은 자신의 유익이 아닌, 공동체 전체의 이익이 되는 일이며, 그 안에는 ..

[맡김의 법칙]★네가 믿고 맡기지 않으면..

#맡김의 법칙 .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의탁하나이다(눅23:46) . . . 하나님은 자녀들의 삶 전부를 책임지신다. 하지만 정작 네가 맡기지 않으면 이 약속은 너와 상관이 없다. 맡긴다는 것은 진실되게 고백하고 고백한 대로 사는 것이다. 곧 믿고 맡겨 드립니다 라고 하고는 자기 생각대로 해버리면 그 고백은 효력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맡긴다고 하고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자가 있으니 이 자 역시 하나님을 오해한 결과다. 믿고 맡김은 아무일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자의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뜻이니, 반드시 주님께 묻고 응답받은 대로 행해야 비로소 맡긴 것이 되리라. 나 성령이 그자와 함께 하여 그 길을 인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그자를 통해 다 이루기까지 떠나지 아니하리라.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성인, 성자, 성도]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5:14) . . . . 만일 예수님께서 히말라야 산속 깊은 곳에서 기도와 수양만 하시다 하늘로 올라가셨다면, 설사 지금도 이땅에 남아 기도하고 계신다 해도 전혀 만족스럽지 못할 뿐만 아니라 그것은 오히려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한 것이 되고 만다. 왜냐 하면 하나님께서 주신 십자가(죽기까지 순종하고 죽기까지 사랑하심)를 지시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기 때문이다. 일정기간 금식과 기도 또한 공생애를 여시기 위한 관문이요 사명감당을 위해 필요한 것이었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메시아는 반드시 세상사람 속에 거하며 그들과 함께 희노애락을 함께 하시며 가르치고 돌보셔야 하니 그래야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시기 때문이다. 어떤 자가 성인, 성자, 성도인지는 세상속에서만 알 수 있으니, 이는 세..

[도움 요청] 어떤 자가 정말 도움이 필요하고 네가 해결해줄 수 있다고 믿는다면..

어떤 자가 정말 도움이 필요하고 네가 해결해줄 수 있다고 믿는다면 각별한 예를 갖추고 네게 도움을 청할 것이다. 설사 거절한다 해도 세번, 아니 그 이상으로 간절히 청할 것이다. 만일 그렇지 않고 찔러나 보는 식, 곧 아님 말고 라는 태도로 접근, 혹은 질문하는 자가 있다 하자. 그런 자는 내버려 두라. 진주를 돼지에게 주지 말라. 빵 부스러기 하나도 주지 말라 그것이 오히려 아버지의 뜻이니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