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뜻 63

[하나님 나라의 법, 성경] 모르니까 마귀에게 당하고 끌려다니고..

만일 어떤 자가 대한민국 땅에 살면서 한국법을 모른다고 말하면 얼마나 어리석고 무지한 자인지를 스스로 증명하는 것과 같다. 왜냐 하면 어느 나라든 그 나라의 법을 모르고서는 그곳에서 살 수가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네가 만일 미국에 이민을 가서 살고 싶다면 그 나라 법을 먼저 공부하지 않겠느냐. 밀입국자, 혹은 불법체류자, 혹은 범법자가 되어 수감되거나 평생 남에게 당하고 살지 않으려면 법을 공부하라. 이와 마찬가지로 어떤 자가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잘 모르겠다고 한다면 이처럼 미련한 자가 있느냐. 하나님의 뜻은 다른 말로 하나님나라의 법이요 그 법이 곧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이니, 성경을 읽으라 그러면 법을 알 것이요, 하나님의 뜻도 깨닫게 되리라. 너희가 성경을 읽고 묵상하지 않..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좋은 일..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좋은 일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다. 하지만 너희는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다. 그 사랑은 무조건적인 것이 아니니,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하되, 아비가 자식에게 사랑의 매를 들듯 자신에게 엄하게, 매사 잘못된 점은 혹독히 채찍질해야 한다.어떤 자들은 매사 자신을 학대하고 저주하는 반면 어떤 자들은 이와 정반대로 사기, 도적질, 간음을 저지르면서도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한단다, 저들은 '나는 이대로가 행복하다'고 말한다 저들은 스스로 속고 있거나 스스로를 속이는 대단히 어리석고 사악한 자들이다 저들이 도움을 청하거나 회개하고 돌아오지 않는다면 오히려 저들에게서 멀리 떨어져라 재앙이 네게 미칠까 하노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자유의지_단계와 구원의 과정

#자유의지 _ 이 세상에 태어나면 단계별로 눈 앞에 연속적으로 두 갈래의 길이 나타나는데 첫째는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는 자와 부정하는자가 가는 길이 나타나고, 전자를 택하면 둘째 다시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원하는 자와 자기 마음대로 살고자 하는 자의 길이, 또 다시 전자의 길로 들어서면 세째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와 거부하는 자의 길이, 연이어 전자를 택하면 네째 하나님께 일생을 온전히 의탁하는 자와 양다리를 걸치는 자의 길이 나온다. 의탁한다는 뜻은 자기를 부인한다는 의미요, 영혼육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긴다는 뜻이니, 바로 그 때부터 보는 눈과 듣는 귀와 깨닫는 마음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되어 성화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게 된다. 이때부터 그자는 더 이상 뒤를 돌아보지도, 중간에서 멈추지도, 멈출 ..

두렵다는 것은 이미 네가 ★마귀의 영역안에 들어갔다는 뜻..

어떤 일을 실행하기 전에 두렵다는 것은 이미 네가 마귀의 영역안에 들어갔다는 뜻이다. 마귀는 즉시 네가 어떤 일을 못하도록 합리화할 그럴 듯한 이유를 알려주고 네 생각을 통해 너로 하여금 포기하도록 위협하고 종용한다. 그러므로 너 역시 기도로 쉼없이 네 양심을 흔들어 깨워라. 그 즉시 마귀를 쫒아내라. 마음만큼 믿을 수 없는 것이 없으니, 어떤 일로 인해 네 마음이 두려울(흔들릴) 때 오직 한 가지만을 생각하라. . 곧 네 양심에 물어볼 때 과연 그것이 주님의 뜻인지, 그리고 그것이 지금 당장 수행해야 할 주님의 명령인지, 그리고 재차 자문하되, 그것이 너 자신은 물론 심지어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상징, 곧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가 희생되는 일이라도 그것으로 네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지 냉정히 물으라...

[눈] 자신이 영적인 면에서 어느 경지에 도달했는지는 자신의 시야가..

산 아래서 보는 경치와 산 중턱에서 보는 경치, 그리고 산 정상에서 내려다 부는 풍경이 사뭇 다르듯, 자신이 영적인 면에서 어느 경지에 도달했는지는 자신의 시야가 어디까지 미치느냐로 알 수 있다. 현재만 보는 근시안이 있고 과거와 미래를 아울러 보는 시공간을 초월한 눈이 있으며, 세상사를 통달한 눈이 있고, 더 나아가 보이지 않는(영의) 세계, 곧 하나님의 계획과 원대한 뜻, 곧 하나님의 손바닥안에서 피조세계의 모든 현상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한 눈에 파악하는 자가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요, 나 성령과 하나된 자이니 그 자가 지혜자요 깨어 있는 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 천국행, 지옥행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 .

★ 천국행, 지옥행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롬1:17)는 것, 은혜의 법에 귀속된다는 것,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을 좀 더 쉽게 알려주리라. . (롬1:17)1:17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폐일언 하고 천국과 지옥은 사람의 눈이 아닌, 하나님 아버지의 눈에 저가 하나님과 사탄 중 누구를 주인(Lord)으로 섬기고 있느냐로 결정된다. 곧 어떤 자가 특정한 죄를 지었느냐 그렇지 않느냐로 양자가 구분되지 않으니, . 이는 하나님의 새 계명(요일2:17)안에 거하는 자에게는 하위법(lower law)인 율법 혹은 행위법이 아니라, 최상위법(th..

[성경 적용] 성경속에는 법규정 자체와 실제적인 판례의 내용을 동시에 담고 있는 이유

성경속에는 법규정 자체와 실제적인 판례의 내용을 동시에 담고 있는 이유는 조문만 알면 실제로 그것을 적용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성경안에는 믿음의 조상들과 하나님과의 대화, 예수님과 사도 및 바리새인과의 대화, 주님의 시험, 연단과정, 동행한 내용 등을 다 담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너희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시대와 환경에 맞게 말씀을 어떻게 적용하고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알아 슬기롭게 행할지 그 지침이 된다. -김은철 선교사님-

꿈과 비전은 오직 예수님 안에서 성취된다..

아무리 그 뜻이 고귀하고 선하다 해도 꿈과 비전은 오직 예수님 안에서 성취된다. 어떤 자는 예수님 밖에서도 뭔가를 성취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설사 그 분야에서 성공했다 해도 그것은 주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예수님 안에서 이루어진 것만이 상이 있다는 뜻) 예수님안에서란, 꿈과 비전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고, 그것을 이루는 방법과 과정 또한 자기 의, 자기 지혜, 자기 힘이 아닌, 하나님의 뜻과 인도에 따른다는 의미다. -김은철 선교사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한 것은 반드시 응답되니.. 천국 인과법칙

스위치를 올리면 불이 들어오고, 시동을 걸면 차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처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한 것은 반드시 응답되니, 이는 천국 인과법칙의 알파요 오메가이기 때문이다. 이 반석믿음을 간직한 자가 참그리스도인이니, 저가 현재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께 자신의 전부를 의탁함으로, 하나님 원하시는 대로, 곧 하나님의 뜻과 시기와 방식으로 기도했다는 증거요, 만일 내적, 외적 결과가 없다면 이 조건들 중 일부 혹은 전부가 성취되지 않았다는 증거다. 그러므로 이로써 스스로를 냉정히 점검해보라 그자의 지혜, 곧 분별력과 믿음이 일취월장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의 뜻대로, 곧 내게 묻지 아니하면 이 또한 상이 없느니라

신학교 시험 주관식 문제에서 아브라함의 믿음의 특징에 대해 논하라 했더니, 바울의 신앙을 자세히 적어 냈다 하자. 몇점을 받겠느냐. 교수가 성의를 생각해서 혹 점수를 조금이라도 줄까. . 천만에 ! 아무리 완벽하고 탁월하게 기술했다 해도 그날 점수는 빵점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고린도 전서에 나타난 바울의 희생적 사랑에 대해 적어내라 했더니 고린도후서에 나타난 바울의 소명의식을 기술했다면 결과는 어떨까. 역시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0점 처리된다. 명심하라 선행을 사람들 앞에서 나팔불듯 하는 자들이 상이 없듯(마6:1~4), 설교든, 전도든, 금식이든, 기도든, 혹은 휴거준비든 너희가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그 어떤 가시적 성과를 나타냈더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곧 내게 묻고, 내가 공급하는 힘으로, 내가 지시한..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뜻을 행할 때(순종할 때) 비로소 그것이...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요 7:17) 라고 하셨듯이 나도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할 때(순종할 때) 비로소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알리라. 왜냐하면 그자의 마음에 사람의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화감동, 그리고 용기와 확신을 주시기 때문이 아니냐. 악령의 말은 사탄에게서 오고 나 성령의 말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오느니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히12:2)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히12:2)다. 폐일언 하고 이 말씀의 뜻은 어떤 사실이 믿어진다는 것은 그것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실제로 존재하며 그것이 네 것임을 하나님께서 보증하신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두 사람이 성경을 읽는데, #전자(the Former)는 말씀 속에서 아브라함에게 주시는 축복에 대해 읽을 때, 그것이 단지 남의 이야기로 무덤덤하게 들리는데, #후자(the Latter)에게는 그 말씀속으로 몰입되어 그내용이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믿어지며, 자신도 아브라함처럼 순종함으로 동일한 복을 받고 싶고, 또 받을 수 있다는 마음이 들었다 하자. 이는 나 성령이 네 안에서, 얘야, 내가 이 말씀을 네게 보여주고, 네 안에서 불타오르게 한 이유는 너도 이같은, 아니 이보다도..

만일 정부가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교회문을 닫으라 하면..

만일 정부가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교회문을 닫으라 하면 집단적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거부하라. 이는 로마황제가 제사장에게 성전 불을 끄라는 것과 같으니 그 말에 따르는 자는 마귀의 음성을 듣는 것과 같고 악한 자와 타협하는 것과 같다. 물러서지말라. 또한 만일 저들이 주일 예배때 1/10만 참석을 허락했다 하자. 그러면 시간을 나누어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구역별로 쉼없이 예배를 드려라. 그러면 다 예배에 참석할 수 있다. 그리고 매일 밤 예배를 드리고, 가정예배를 회복하라.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복을 적극적으로(positively) 구하라고 까지 명하셨다

어떤 자는 죄인인 인간이 하나님께 기도하고 구할 자격이나 있냐고 말한다. 또한 복을 구하는 것은 기복신앙을 조장하는 것이요, 세상적인 복은 구해서는 안된다고 가르친다. 심지어 어떤 자는 가난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한다. 어리석은 자야, 너희들은 성령도 모르고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하나님은 복의 하나님이시니, 그분은 만물에게 복을 주시는 것을 기뻐하시고, 심지어 인간에게는 그 복을 적극적으로(positively) 구하라고 까지 명하셨다. 창세때부터 아버지께서 너희로 풍성한 삶을 허락하시고, 다스리고, 정복하며 살라고 마음껏 축복하지 않으셨느냐. 어떤 자는 이 약속을 믿고 간절히 구하므로 하나님의 축복을 독차지하고, 어떤 자는 100배의 복을 얻고, 또 어떤 자들은 천대(출20:6)까..

아버지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눅23:46)한다는 말은?

아버지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눅23:46)한다는 말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엉뚱하게 이해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 보라. 폐일언 하고 맡긴다는 말은 네 눈, 네 귀, 네 마음, 네 손발을 아버지께 (그 인도하심에)맡기는 것이니, 정말 맡겼다면 아버지와의 교제가 자연스럽게 일어나니, 네가 비로소 자유롭게 영의 세계를 보고, 듣고, 깨달을 수 있게 된다. 곧, 이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해야할 지 앎으로, 온전히 아버지께 순종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바로 사람의 일이요, 이같이 자신이 마땅히 할일을 전심전력을 다해 수행하면, 그때 비로소 하나님께서 너를 통한 자신의 궁극의 뜻을 실현(하나님의 일)하시니, 너를 통해 무수히 많은 자들이 하나님의 임재속에 은혜를 경험하고, 아버지의 영..

네안에서 말하는 자는 나 곧 성령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요7: 17.18) _ 네안에서 말하는 자는 나 곧 성령이다. 너는 확신을 가지라.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는 자들은 누구나 알리라. 왜냐 하면 너는 내 말을 가감없이 전하고, 나 성령은 보내신 이의 영광만을 구하기 때문이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의 뜻에는 크게 일반적인 뜻과 개별적 구체적인 뜻이 있다

하나님의 명령안에는 그것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이 다 들어 있다. + 힘써 다 행하라(신24:8) _ 하나님의 뜻에는 크게 일반적인 뜻과 개별적 구체적인 뜻이 있다. 전자는 성경에 다 기록되어 있고 아이도 이해할만큼 쉬우니 그대로 실천하면 된다. 하지만 후자는 개개인에 대한 그날 할 구체적인 일들이니 우선순위 대로 나 성령안에서 성령의 권능으로 행하면 된다. 하지만 어떤 자는 그것을 행할 힘이 없는데 어떻게 하냐고 하나님께 또 다시 반문한다. 어리석은 자야, 하나님께서 내게 어떤 것을 명하셨으면 그것을 행할 힘(초자연적인 권능)도, 구체적 방법(지혜)도 필요한 물질과 사람도 이미 다 주셨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전심으로 행할 때 능력이 발현 개방 활성화되리라. 그것이 기도응답의 신비요, 비밀이다 ...

모르는 게 하나님의 뜻인 경우

모르는 게 하나님의 뜻인 경우 . . .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행1:7) . . 너희는 기도하면, 친밀하면 다 알려 주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고 이와 반대로 아는 것이 허락되지 않는 것이 있다. 이는 다른 말로 모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의미니 때와 기한이 바로 그것이다. 이는 주님의 재림뿐 아니라 기도응답 시기도 해당 되는 경우가 많으니 특별히 언제 이렇게 저렇게 해주시겠다고 하신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버지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롬12:2)에 맡겨라 그것이 지혜다. 그자에게 평안을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

어떤 자는 아버지의 뜻대로 구해야 응답된다며 사적인 기도는 등한히 하는 자들이 있다

어떤 자는 아버지의 뜻대로 구해야 응답된다며 사적인 기도는 등한히 하는 자들이 있다. 저들은 하나님도 성경도 몰라 크게 오해하고 있다. 아버지의 뜻이 무엇이냐. 한마디로 하나님의 뜻은 너희가 잘 되는 것, 곧 너희가 예수님안에서 영육간에 풍성한 삶을 누리고 맛보는 것이니, 너희가 몸이 아프건, 암에 걸렸든 가난하건 실직상태이건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구하라.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