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 100

[성화의 산] 휴거되려면 이 성산의 정상, 곧 거룩의 봉우리에 올라야 한다_(믿음의분량 & 말씀 & 기도)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가 주와 함께하리라.”(슥 14장 1-5절) . . 산이라고 다 같은 산이 아니니, 구릉, 언덕이 있고, 마을 동산, 나즈막한 동네 앞산이 있고, 북한산, 지리산 같은 지역구(District) 산, 백두산, 한라산 같은 전국구(Whole Country) 산이 있으며, 히말라야의 에베레스트, 알프스 몽블랑, 아프리카의 킬리만자로 등과 같은 월드클라스급(World Class) 산도 있다. 하지만 이와 비교할 수 없이 높은 우주 최고봉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말씀의 산(Mt. of the Word)이다. 이 산의 다른 이름은 영생과 진리의 산(Mt. of Life & Truth)이요,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니 영광의 산(Mt. of G..

[첫사랑] ★대화를 나누라, 늘 사랑을 나누라. 솔직한 애정 표현을 하라.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잠23:7) . .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잠4:23) . .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계 2:4) . . .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 너희들 중에는 마치 은밀히 만나는 내연녀가 있음에도 아내에게, "나한텐 너밖에 없어, 당신만 사랑해"라고 말하는 자들처럼 세상(돈, 명예, 인기, 권력, 재물 이성 등)을 너무나 사랑하면서도 내 앞에서는 "주님만 사랑해요"라고 고백하는 자들이 많다. 지금 네 안에 계신 주님을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 살면서 다시 오실 예수님을 오매불망 기다린다고 하니 그것이 외식이요, 위선이 아니고 무엇이랴. 네 마음속을 채운 것은 주님에 대한 사랑이 아니요, 세상근심, 돈문제, 이성문제, 장래문제 ..

[마음 잡기] 만물보다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요..(의탁, 맡김)

만물보다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요(렘17:9~10), 그 마음은 조석변 이니, 마음을 잡는 것은 바람을 잡는 것과 같고 기름을 움키는 것과 같다(잠27:16). 일시적인 마력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는 있으나 그것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풀리게 마련이다. 오직 나 성령만이 유일하게 네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으니, 이는 내가 너희 마음을 만든 창조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믿지 못할 자신을 신뢰하지 말고, 그 대신 나에게 구체적으로 매 순간 기도하되, "주님께 제 마음도 온전히 맡기오니, 변화시켜 주시고, 일평생 주님만 신뢰하고, 주님께만 마음을 두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나의 평생 근심이나 걱정이 없이 늘 평안한 가운데 성화의 길을 완주하게 하옵소서" 라고..

[긴급★ 연단받아 정금같이 나오는 방법] 아니면 아비규환의 생지옥..

세 종류의 사람이 있으니, #첫째 혹독하게 매를 맞아도 깨닫지 못하는 자가 있고 #둘째 매를 맞고나서 정신 차리는 자가 있으며 #셋째 매를 맞지 않고서도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가 있다.(여기서 매란 질병, 사고, 파산, 부도 등) 환난전에 휴거가 있느냐 후에 있느냐를 가지고 논쟁하기 전에 사람이 연단받아 정금같이 나오는 방법은 창세 이후로 가장 큰 끔찍한 대환난(마24:21~)밖에는 없는가를 곰곰히 생각해보라. 너희는 물론 너희 자식과 부모, 아내까지 아비규환의 생지옥 북한보다 일곱배나 더한 참혹한 곳에서만 사람이 온전히 연단 되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냐. 너 같으면 네 자식을 그런 곳에 던져 넣어 단련시키고 싶으냐. 너희가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니 참으로 답답하다. 오히려 지금 이 세상이야 말로 부족..

[휴거 점검] 너희가 정말 휴거되고 싶다면..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잠1:32)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 10:12) . . . .너희가 정말 휴거되고 싶다면 #첫째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 앞가림도 제대로 못하면서 섯불리 함부러 남을 평가하지도, #둘째 남과 자신을 비교하지도 말지니, 그는 그요 너는 너기 때문이다. #세째 오직 너 자신을 과거와 비교하여 냉정하게 돌아보라. #네째, 곧, 어제보다 오늘 더 뜨거운 마음으로 열렬히 주님을 사랑하는지, 더 경외하고, 감사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는지, 과거보다 현재 더더욱 악(불의)을 미워하고 진리를 사랑하는지, 악을 이기는 힘이 더욱 강해지고 있는지, 날마다 더욱 깊이 주님의 은혜안으로 들어가 안식을 누리고 있는지, ..

[휴거를 목표]나 성령의 꿈, 너를 온전히 준비시켜 주님께로 데려 가는 것이니..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시126:1 ~ 6) _ 세상 사람들은 성공하기 위해, 부자가 되기 위해, 혹은 자기 집을 갖기 위해 자나 깨나 일을 할 때나 그 생각만 하며, 한푼 두푼 모이면 즐거워 하고,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 한숨을 내 쉬면서도 또 다시 마음을 추스린 후 대망의 그 날을 꿈꾸며 열심히 달려가지 않느냐. 이와 마찬가지로 너희가 정말 휴거를 소망한다면 자나 깨나 휴거를 목표로 이같이, 아니 그 이상으로 열심히, 전심전력을 다해야 한다. 나 성령의 꿈도 오직 한 가지, 너를 온전히 준비시켜 주님께로 데려 가는 것이니, 나와 함께 한 방향을 바라보며 같은 꿈을 꾸자. 네가 꿈을 포기하지 않는 한, 네가 스스로 가던길을 멈추지 않는 한, 내가 반드시 너를 주님 앞에 당당히..

[주님 맞을 준비]★신랑되신 주님은 단지 너희의 외모를 보는 것이 아니라..

어떤 처녀가 결혼식을 몇달 후에 치른다고 하자. 지혜로운 처녀라면 #첫째 미리부터 많은 사람들 앞에서 혼인식을 치르는 장면을 머리속에 그려보고(Simulation), 몸매관리, 피부관리, 등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하나 하나 달력을 넘겨가며 실천해 나간다. #둘째 또한 예비 신랑과 함께 예물은 무엇으로 하고 어떤 드레스를 입을지, 누구를 초청하고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할지를 꼼꼼하게 살핀다. #세째 그리고 완벽한 준비를 마친 후에는 당일 웨딩드레스를 입고 모든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결혼행진곡에 맞추어 당당히 걸어나온다. 하물며 만왕의 왕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이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더 준비해야 하겠느냐. 신랑되신 주님은 단지 너희의 외모를 보는 것이 아니라 중심을 보시니, 외모가 아닌 속을 단장하기 위해서는..

[휴거] 사탄의 영향력 아래 있다는 증거..휴거되기 어렵다

머리속이 복잡한 자, 번뇌로 고민하는 자, 근심걱정이 가득한자, 열등감 시기질투, 우울 불만, 상처가 있는 자들, 마음에 맷돌같이 무거운 짐이 있는 자들, 세상에 미련이 남아 있는 자들, 한 마디로 그 마음이 비워지고, 깨끗해지고, 맑아지지 못했다면 그는 휴거되기 어렵다. 왜냐 하면 이는 그가 사탄의 영향력 아래 있다는 증거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같이 빈 상태만으로는 부족하니, 이와 동시에 그 마음이 기쁨, 환희, 평강, 감사, 거룩, 경외심, 사랑, 충성심, 공의 진리 등으로 채워지지 않아도 휴거되기 힘들다. 그러므로 이 양자를 동시에 의식하고(Consciously) 그 마음을 가꾸어 나가는 자가 휴거신부요, 깨어 있는 자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진정으로 축복, ★곧 은총을 받기 원한다면..

야곱이 모태에 있을 때에는 형과 싸웠으며, 다 큰 다음에는 하나님과 대결하여 싸웠다. 야곱은 천사와 싸워서 이기자, 울면서 은총을 간구하였다. 하나님은 벧엘에서 그를 만나시고, 거기에서 말씀하셨다 (호 12:3-4). . . 야곱은 하나님의 은혜(복)받기 위해 필사적으로 매달렸다. 하지만 은혜받는 비결은 온전한 순종이요, 순종의 #요체(Essence)는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와 하나되는 것이며, 그 #비결(Secret)은 영혼육의 온전한 의탁이다. 이를 통해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은 후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 지고 주님을 따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 고역이 아닌, 즐거운 여정, 곧 낙이 되니, 이는 나 보혜사 성령이 너와 #함께(together) 함이요, 네 짐, 네 십자가를 실제로 ..

[욕심, 정욕] 휴거는 물론 천국에 들어가는 것조차 불가능★

여전히 욕심을 버리지 않았거나, 정욕이 살아 꿈틀거린다면 이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니, 휴거는 물론 천국에 들어가는 것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반드시 욕심을 죽여야 하니,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죽는다. 정욕을 죽이는 방법은 오직 한 가지니, 나 성령에게 너 자신을 온전히 맡김으로(,#구체적의탁의기도) 내가 직접 처리하는 것이다. 왜냐 하면 나는 사람의 마음을 만든 자니 그것을 십자가에 못박아 없애는 것도 내 손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폐일언 하고 이는 예수님께서 너희를 대신해 십자가위에서 피흘려 죽으셨으므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특별히 허락하신 은혜니, 십자가에 못박은 후, 주님의 망극하신 사랑의 피와 나 성령의 불로만 소멸되느니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휴거기준] . . 선자는 넘어질까 주의하라

#휴거기준 . . 선자는 넘어질까 주의하라. . 떨림과 두려움으로 구원을 이루라 . .늘 겸손하라 너희중 섬기는 자가 아버지 나라에서 큰 자이기 때문이다. 또한 안일, 게으름, 퇴보를 경계하라. 이는 가진 자는 더 가지고 없는 자는 있는 줄 아는 것까지 빼앗기 때문이며, 먼저 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별히 가진 자는 그만큼 더 달라 할 것이니 이는 그에 따른 책임이 따르기 때문이다. 보라, 휴거는 절대평가가 아닌 상태평가이니, 각자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대로 최선을 다하는 자가 들림받는다. 곧 그날 초신자가 목사보다 더 먼저 올라갈 수 있는 이유는 전자는 하나님의 눈에 적은 능력을 가지고 믿음을 배반치 않고 말씀을 굳게 지켰기 때문이며, 후자는 많은 것을 가지고도 그만큼..

[주님과 사랑에 빠졌다는 확실한 증거]★

주님과 사랑에 빠졌다는 확실한 증거들 _ 너도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고 주님도 네 사랑받기 위해 너를 창조하셨다. 주님께서 너희에게 원하는 사랑은 어줍잖은 그런 것이 아니다. 정말 모든 것을 다 걸 생각이 아니라면, 그리고 실제로 모든 것을 다 걸지 않았다면 사랑한다는 고백은 온전히 열납되지 못한다. 네가 정말 주님을 사랑하면(사랑에 빠졌다면) 구체적인 증거가 나타난다. 그것은 #첫째 주님이 싫어하시는 일을 절대로 하지 않는다.(불순종, 듣지 않음 찾지 않음 묻지 않고 행함, 월권, 앞서감, 악한 생각, 게으름, 거짓말 도적질, 간음, 은밀한 죄 등) #둘째 주님으로부터 한 순간도 눈을 떼지 않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만 골라서 한다. 모르면 그것을 어떻게든지 알아내서 실천한다. 다른 그 어떤 것보다 주님 ..

[휴거] 천국에 간신히 들어가는 자와 넉넉히 들어가는 자(벧후1:11)

#말씀 _ 천국에 간신히 들어가는 자와 넉넉히 들어가는 자(벧후1:11) _ 너(예수님)는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눅3:22) . . . 여기서 사랑한다는 말은 beloved, 곧 너무나 사랑하는, 가장 사랑하는, 지극히 사랑스런 이란 뜻이다. 하나님은 온 인류를, 심지어 죄인들과 지옥에서 고통받는자들까지도 여전히 사랑하시나 저들이 하나님의 눈에 사랑스럽지도, 저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도 못한다. 그러므로 너는 단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느냐, 혹은 자신이 휴거될 수 있는가로 고민하지 말고 하나님 보시기에 너무도 사랑스러울 뿐만 아니라, 큰 기쁨도 되는 자로 나타나기를 힘쓰라. 이 세상 사람들은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기를 쓰고 노력하나 너희는 오직 주님께 칭찬을 듣는 자가 되어라...

[휴거] 마지막때, 대다수의 신자들이 이 땅에 남아야 하는 이유

진실로 이르노니 그날 대다수의 신자들이 이 땅에 남아야 하는 이유는 누구 누구의 말처럼 환난을 통과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 아니라, 저들의 마음상태가 소금기둥(#창19:26)이 된 롯의 아내와 같고, 의를 전파하는 노아를 비웃고 먹고 마시며 시집가고 장가가던 당시 사람들과 같으며, 롯의 경고를 농담으로 알아 들은 그의 사위들의 심리상태와 같기 때문이다. 네 마음 상태는 내가 정확히 아니, 내가 흔들어 깨울 때 일어나라. 지금 내가 경고할 때가 은혜요(#고후6:1~2), 축복이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사실을 깨달으라. 경고를 듣는 귀가 복이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

카테고리 없음 2021.07.24

[최고의 영광, 최고의 축복 세가지] 산순교, 순교, 휴거

77억 인구 가운데 오직 극소수만 누리는 복, 폐일언 하고 인간으로 태어나 최고의 영광, 최고의 축복, 최고의 유익, 최고의 행복, 최고의 기쁨, 최고의 보람, 최고의 가치, 최고의 선물, 최고의 은혜, 최고의 만족은 온인류의 존경을 받는 위대한 스승이 되는 것도, 세상을 정복한 왕이 되는 것도, 한 나라를 살만큼 돈이 많은 수퍼리치가 되는 것도 아니다. 폐일언 하고 그것은 이 세 가지니, #첫째 영혼육의 주인되시는 그리스도를 위해 산순교의 삶을 살다 죽는 것이요, #둘째 구원자, 곧 너희를 피값으로 사신 예수님을 위해 순교하는 것이고, #세째 휴거, 곧 영의 신랑되신 예수님을 공중에서 만나는 것이다. 이 세 가지 중 한 가지 영광을 얻기 위해 나 성령안에서 전심전력하는 자는 참으로 복이 있다. 귀 있는..

마귀는 속이고 빼앗고 죽이는 자다

마귀는 속이고 빼앗고 죽이는 자다 특별히 그는 오늘 하루 네가 해야 할 일을 결사적으로 막는 자다 너도 결사적으로 맞서 싸워라 네 할당량을 채워라 저녁째 패자가 되어 구구절절 변명을 늘어놓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라 당장 눈앞의 약한 마귀조차 이기지 못하면서 어떻게 순교와 휴거를 한다고 말하느냐. 매순간 나 성령을 의지하여 악령과 맞서 싸우라 온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인 나 성령이 네 뒤에 있는데 내 눈에 지렁이만큼도 못한 악령의 위협앞에 벌벌 떨고 있으니 답답하구나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 . . . -김은철 선교사님-

불신과 염려는 마귀가 주는 것이다

불신과 염려는 마귀가 주는 것이다. 나는 휴거될까, 나는 과연 그날 주님께 칭찬을 받을 수 있을까, 나는 과연 좁은길을 가고 있는 걸까, 내가 선포할 때 과연 응답될까, 이적이 일어날까, 귀신이 달아날까 등등의 염려를 하는 대신, 자신의 영을 격려하고 담대함을 불어넣으라. . 내 영아! 너는 하나님의 자녀다. 너는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은 네 안에 계시니 너와 아버지는 하나다. 염려야, 근심아 네가 무엇이냐. 사망아, 네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꾸짖노니 지금 당장 떠나가라. 아버지 내 안에 주님을 향한 신뢰와 사랑, 기쁨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내 영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아버지께서 부어주시는 사랑을 받으라. 예수님께서 뿌리시는 빛을 받으라. 성령님께서 역사하시는 불의 권..

이기지 못할 싸움은 하지 말라...전투의 기본은...

이기지 못할 싸움은 하지 말라. 전투의 기본은 아군의 전력은 최강인 반면, 적의 전력은 약해졌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곧, 저들의 방어망이 허술하며 사령관들의 전략이 미비하고 정신무장마저 되지 않았을 때를 노려 총력을 다해 섬멸시키는 것이다. 때는 반드시 온다. 그러므로 타이밍과 철저한 준비가 그토록 중요한 이유다. 준비가 완벽한데 아직 타이밍이 되지 않았든지, 타이밍이 왔는데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절대 나서지 말아야 한다. 무모한 싸움은 반드시 지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 악의 전략가인 사탄도 이점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에 네 황금같은 시간을 도적질 함으로, 너로 하여금 소망의 끈을 놓게 만드니, 곧 #첫째 준비하지 못하게 하고, #둘째 준비가 되었다 해도 타이밍을 놓치게 만든다. 그러므로 정신을 바짝..

[주님의 기쁨] ★가정의 행복을 꽃 피우는 자 [작은 교회_가정]

바다를 가르고 반석에서 생수가 나오게 하는 이적과 기사를 행하는 것보다 하나님 아버지를 더욱 기쁘시게 하는 것은 아버지의 사랑으로 가정의 행복을 꽃 피우는 자다. 곧 그것은 하나님 아버지를 경외함으로 가정에서 남편이 아내에게, 아내가 남편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며, 자식이 그것을 보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배우는 것이다. 보라, 하나님께 의탁함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그것을 지킬 줄 아는 것, 이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으니, 바로 그 위에서 하늘문이 열리고 아버지의 은혜의 단비가 쏟아져 내린다. 지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가 가정이니, 그 집은 하나님 아버지의 눈에 온 우주에서 가장 소중하고 값지고 복되다. 너희 가운데 누가 지혜 있고, 누가 의롭고, 누가 용기있고, 누가 강한 자, 곧 하나..

[구원]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고전9:27) . . . 바울의 이같은 고백, 곧 남은 구원하고 자신은 구원받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할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많은 자들이 휴거를 전하나, 저들 중 다수가 남은 휴거시키고 자신은 버림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종들아. 너희는 매일 매순간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고(벧전5:5) 불꽃같은 눈동자로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심장과 폐부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섬기라.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히10:31) . . .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