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 100

예수님의 공생애.. 나를 영접한 후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한 자는..

#첫째 예수님께서 공생애 기간동안 자주 사람들 앞에서 두 팔 벌리고 큰 소리로 자신에게 오라 하셨다. 수고 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마11:28)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참 안식을 주리라. #둘째 또한 명절 끝날 곧 큰 날에도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요7:37)이 흘러나리라 하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 아니냐. . #세째 주님께서는 십자가상에서 돌아가시기 직전 그 영(spirit)이 큰소리로 외쳐 부르 짖으셨다. 얘들아, 내 사랑을 받으라. 내 불타는 사랑을 온몸으로 받으라. 온 인류야 세상사람들아 나의 자녀들아 내 전부야 이 사랑을 ..

[자기부인 & 희생 ] 자기부인을 통해 네 소중한 무언가를 희생했다고

너희는 자기부인을 통해 네 소중한 무언가를 희생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희생이 아니라 죄와 정욕을 안고 있는 #옛자아, 곧 쓸데없는 것, 해로운 것 너를 죽음으로 몰고가는 원수, 다른 말로 마땅히 버려야 할 것(배설물)을 버린 것에 불과하다. 또한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지고 좁은 관문을 통과한 #새자아만이 순교와 휴거, 부활과 영생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 때 비로소 그것을 희생(드림)이라 할 수있다. -김은철 선교사님-

지금 산순교의 삶을 살지 못하는 한, 휴거나 순교의 대열에..

이미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으나 지금이라도 본격적인 준비(마지막 때, 예수님 공중강림)에 들어가라. 휴거든 순교든 하나님께서 정하실 터이니 이는 때와 기한이 아버지의 권한이듯 그 대상도 하나님의 권한 하에 있다. 어떤 상황을 맞든지 하나님께 감사하라. 단 지금 산순교의 삶을 살지 못하는 한, 그날 너희가 휴거나 순교의 대열에 들어갈 수 있다고는 기대하지 말라. 말일에 너희가 완전히 깨닫게 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휴거의 때가 임박하여..!!

휴거의 때가 임박하여 나팔소리를 너희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하지만 듣는다고 자만하거나 듣지 못한다고 비관하지 말라.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되듯(요20:29) 듣지 않고도 믿는 자가 복되다. 나를 경외하고 사랑하는 자, 말씀 앞에 두려워 떨며 죄에서 떠난자, 나 성령과 기도와 말씀안에서 깊은 교제를 나누는 자들은 다 살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너희가 주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다면?

너희가 주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다면 휴거되든 이 땅에 남아 순교하든, 곧 어떤 식의 부르심을 받든 염려할 이유가 없으니, 하나님의 절대적인 보호하심을 입고, 필요한 공급과 하나님과의 교제, 교통 또한 끊어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매순간 자신을 이 기준으로 자신의 영적 상태를 점검하라. 폐일언 하고 지금 이같은 은혜를 입고 있는 자는 휴거든 순교든 염려할 필요가 없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그날 휴거되기 위해서는?

그날 휴거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자신이 어떤 자인지 돌아보라. 하나 하나 점검해 나가면서 회개하고 돌이키고 결심하고 의탁하라. 그 내용들은 이러하니 #첫째 하나님에 대해서는, 자신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 스스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이 없는 자,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 하나님께서 보내신 아들을 영접치 않는자, 하나님께 자신의 영혼육을 의탁하지 않는 자, 자의적으로 행하는 자, 자기가 주인행세 하는 자, 맡겨진 권한을 남용하는 자,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는 자, 감사를 모르는 배은망덕한 자, 회개를 모르는 자, 죄를 숨기는 자, 스스로 의인이라 생각하는 자, 하나님을 찾지도 구하지도 않는 자, 보는데서만 하는 척 하는자인지 돌아보라. . #둘째 사람에 대해서는 ..

[사역] 항상 작은 것에 먼저 주목해라.

항상 작은 것에 먼저 주목해라. #첫째 작은 것에 충성하라. 빌라델피아 교회 성도들은 작은 것에 충성함으로 책망대신 큰 칭찬을 받았고 그 상으로 예루살렘 성전의 기둥이 되었다. #둘째 이와 마찬 가지로 사소한 죄를 두려워 하여 멀리하라. 할 수있는 한 최대한 달아나라. 악을 도모하는 자들 곁에는 가지도 말 것이며, 악인들의 주는 상, 뇌물, 자리는 자신을 죽이기 위한 독극물과 같다고 생각하라. 악인의 말에 귀를 귀울이지 말며 그를 쳐다보지도 말지니, 경고를 무시하고 악인과 일을 함께 하는 자는 재앙도 겸하여 받게 되리라. 단 악인을 미워하지 말지니 이유없이 네게 악을 행하고 너를 미워할지라도 그리히라. 또한 저들이 위급에 처하여 도움을 구하거나 살려달라 하면 두 번 생각할 것도 없이 도와주고 사랑으로 갚..

휴거의 날까지 너희에게 맡겨진 일을 온전히 완수한 자는

등잔에 기름을 가득 준비했다고 자만하지 말라.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휴거의 날까지 너희에게 맡겨진 일을 온전히 완수한 자는 그날 칭찬은 물론 공중에서 나를 만나게 될 것이나,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아직 일이 덜 끝난 자들, 최선을 다하지 못한 자들, 자만에 빠졌던 자들은 오히려 남게 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마지막 때 휴거신부를 위한 28가지 천국지식

★마지막 때 휴거신부를 위한 28가지 천국지식 ♬♭♪(몇몇 요청하시는 분들 위해 분산된 메시지를 30개씩 모아 이따금씩 올립니다. 참고하세요) 1) 삼위일체 하나님의 궁극의 목적 . 보라, 삼위일체 하나님과 너희가 하나(연합)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느냐. 곧 예수님의 궁극적 목적은 신부를 만나는 것이요, 나 성령의 목적은 예수님께로 신부감을 인도하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천부 하나님의 목적은 아들 예수님을 합당한 신부감에게 장가보내는 것이요, 너희의 목적 또한 예수님의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냐. . 의탁이든 자기 부인이든, 눈을 뜨는 것이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든, 그 명칭이 어떻든지 간에 이 최종 목적을 위한 것이었음을 알았으니, 주님의 다시 오심을 대망하고, 늘 자신을 돌아봄으..

인과의법칙 _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다(히9:22)

인과의법칙 _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다(히9:22)는 말씀을 기억하느냐. 이와 마찬가지로 행함이 없이는 상이 없고, 고난이 없이는 영광이 없다. 곧, 눈물로 씨뿌림이 없이는 기쁨으로 단을 거둠(시126:5)도 없고, 주는 것이 없이는 받는 것이 없으며, 듣는 것이 없이는 깨달음이 없다. 또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히11:6) 할 수 없고, 자기부인(자기희생)이 없이는 거듭남도 그리스도와의 합일도 없으며, 온전한 영혼육의 의탁이 없이는 휴거도 순교도 없다. 스스로 속이는 자들아,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자들아, 너희가 말일에 완전히 깨달으리라.(렘23:2) -김은철 선교사님-

◈ 구원론 2021.06.18

말씀과 하나되는 비결

말씀과 하나되는 비결, 곧 말씀을 바르게 적용하여 삶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는 방법을 알려주리라. 무릇 어떤 지식 깨달음이든 그것을 백번 이상 읽고 암송하고 반복하고 가슴에 새길 때, 다시 그 작업을 매일 매순간 길을 갈 때나 쉴 때나 자기 전이나 깰 때나 반복할 때, 그리고 그것을 붙들고 순간 순간 기도하고 응답받는 삶을 반복할 때 그것을 하나님과 동행한다 하며, 그가 자기부인의 성화의 길을 가는 것이며 그자 곁에 휴거의 영이 함께 한다고 말할 수 있다. 너희들의 영적 고질병은 내가 전해준 심오한 진리를 입으로만 사랑하고 좋아하되, 실제로는 이같이 소중히 여기지 않는 것이니, 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곧 잊어 버리는 것이 아니냐.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휴거] 하나님의 눈에 인정받을 만한 믿음을 가진 자만이..

오늘날 국내외의 유명한 설교자들 가운데 "교회는 대환란과 상관없고(대환란 전에 모두 휴거) 대환란을 통과하는 성도들은 이스라엘 성도들이다. 그러므로 일부만 휴거되고 남겨진다는 메세지는 잘못된 것이다. 이는 구원은 오직 주님의 은혜로 받는 선물인데 성도의 신실함으로 휴거된다면 그것은 사람의 행위로 구원받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가르치는 자들이 있다. 그자는 은혜를 철저히 오해하고 있다. 이는 저들의 말대로 사람은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으나 그 믿음이 진실한지 또한 오직 하나님만 판단하신다는 사실을 일부러 잊으려 하기 때문이 아니냐. 하나님의 눈에 인정받을 만한 믿음을 가진 자만이 그날 올라 갈 것이니, 만일 끝까지 나 성령의 말을 외면하고 이같이 믿는 자들은 모두 이 땅에 남아 환난을겪게 되리라. -김은철 선..

[휴거] 휴거되는 것을 복잡하게 생각하지말라 그 열쇠는..

휴거되는 것을 복잡하게 생각하지말라 그 열쇠는 한 마디로 자기부인이니, 욕심만 버리면 된다. 욕심버리는 것 또한 어렵게 생각지 말라 너희가 아버지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하면 아버지께서 책임지시기 때문이다. 의탁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도 염려하지 말라. 그냥 너희 속에 있는 문제들을 아버지 앞에 다 내놓고 맡기는 것이다. 곧, 이같이 기도하라. 나의 아버지, 나는 스스로 욕심을 처리할 수 없사오니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나의 문제는 오직 예수님만 해결해주실 수 있습니다. 나의 눈과 귀를 여시고 깨닫는 마음을 주시는 것도 주님이시고,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도,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 지고 날마다 좁은문으로 들어가는 것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것도, 나 자신을 산 제사로 드리는 것도 오직 주..

저가 휴거백성이라는 증거

15성막을 세운 날에 구름이 성막 곧 증거의 성막을 덮었고 저녁이 되면 성막 위에 불 모양 같은 것이 나타나서 아침까지 이르렀으되 16.항상 그러하여 낮에는 구름이 그것을 덮었고 밤이면 불 모양이 있었는데 17.구름이 성막에서 떠오르는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곧 행진하였고 구름이 머무는 곳에 이스라엘 자손이 진을 쳤으니 21.혹시 구름이 저녁부터 아침까지 있다가 아침에 그 구름이 떠오를 때에는 그들이 행진하였고 구름이 밤낮 있다가 떠오르면 곧 행진하였으며 22.이틀이든지 한 달이든지 일 년이든지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을 동안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진영에 머물고 행진하지 아니하다가 떠오르면 행진하였으니 23.곧 그들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을 치며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고 또 모세를 통하여 이르..

너희는 마지막 때 어떻게 하면 휴거받을 수 있나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나

너희는 마지막 때 혹 구원을 상실할까봐 고민하고 또 다시 어떻게 하면 휴거받을 수 있나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나, 나 성령은 구원의 영이요, 휴거의 영이자 순교의 영이다. 누구든지 나를 모신 자, 나를 그 중심에 둔 자, 나의 말에 순종하는 자, 나를 전부로 아는 자, 나를 전심으로 사랑하고 나와 하나된 자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 이 영광에 참여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때와 시기에 대한 논쟁을 그치라 . .

때와 시기에 대한 논쟁을 그치라 . . 성령께서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다(행1:7) . . . 휴거가 언제냐, 한 번이냐 두번이냐 논쟁할 시간에 언제든지, 심지어 오늘밤이라도 주님 오신다면 맞이할 수있도록 매일 매 순간 점도 흠도 없이 준비하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니라. . . -김은철 선교사님-

어떤 자는 주님 오시는 시간은 알수 있다고 말한다.

최근 들어 어떤 자는 주님 오시는 시간은 알수 있다고 말한다. 나 성령이 성경에 기록된 대로그 날과 그 때는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마24:36) 하였으니, 이런 가르침을 따르는 자는 마지막 때 핑계할 수 없으리라. 예를 들어 새벽 ~시, 만물이 잠든 고요한 시간이니 휴거의 적기라 하는구나. 답답하다. 너희가 그토록 어리석으냐 지구는 둥그니 대한민국 시간으로 목요일 오전 10:01이면 미국 뉴욕 시간으로는 수요일 오후 8:01이다. 정신차려라. 깨어 기도하라 -김은철 선교사님-

예언에는 크게 두 종류가 있으니...

예언에는 크게 두 종류가 있으니, 하나님의 말씀을 믿든 안믿든 말씀하신 대로 성취되는 것이 있고(휴거사건), 그가 믿고 말씀대로 순종해야 비로소 성취되는 것(개인적 휴거)이 있다. 예를 들어 전자는 조만간 있을 휴거사건이고, 후자는 개인적 휴거니, 이 두 가지를 잘 구별할 줄 아는 것이 지혜다. -김은철 선교사님-

휴거는 절대평가가 아니라 상태평가다

휴거는 절대평가가 아니라 상태평가다 곧 이는 많이 받은 자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적게 받은 자는 적게 요구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영적 아이와 초신자를 장로,혹은 목사와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하지 않으시니 각자의 믿음과 영적수준, 그리고 주어진 시간을 고려하려 판단하시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라 먼저 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될 수 있고, 머리가 꼬리가 되고 꼬리가 머리가 될 수 있는데, 이는 어떤 자가 은혜받을 수록 더 충성하며 받은 것을 잘 간직하면 더 많은 은혜를 받으려니와 만일 그가 초심을 잃고 게으르거나 안일하게 살 경우 있는 줄 아는 것까지 다 빼앗기기 때문이다.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고 행한 대로 갚으시니, 그러므로 그날 꼭 올라갈 거라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