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예수님께서 공생애 기간동안 자주 사람들 앞에서 두 팔 벌리고 큰 소리로 자신에게 오라 하셨다. 수고 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마11:28)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참 안식을 주리라. #둘째 또한 명절 끝날 곧 큰 날에도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요7:37)이 흘러나리라 하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 아니냐. . #세째 주님께서는 십자가상에서 돌아가시기 직전 그 영(spirit)이 큰소리로 외쳐 부르 짖으셨다. 얘들아, 내 사랑을 받으라. 내 불타는 사랑을 온몸으로 받으라. 온 인류야 세상사람들아 나의 자녀들아 내 전부야 이 사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