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론/자기부인,자아파쇄 45

입으로는 주님안에서 지체, 곧 한 형제자매라고 말하나

입으로는 주님안에서 지체, 곧 한 형제자매라고 말하나 마음과 행동은 다른 자들이 많이 있다. 정말 한 몸이라면 나와 남의 경계가 무너지니, 그 때 비로소 한 지체가 된다. 이는 어느 지체가 고통을 받을 때 나도 받고, 그가 슬플 때 나도 슬퍼하며, 그가 기쁘고 행복할 때 나도 행복하다는 뜻이다. 이는 단순히 상대방의 고통, 슬픔을 위로하고 기쁨을 축하한다는 차원을 뛰어 넘는 것이니, 마음이 동화됨으로 함께 웃고 우는 단계로 나가는 것이다. 또한 저가 죄를 지을 때 조차 자기 일처럼 함께 가슴을 치고 우는 것이니, 오직 자기부인의 십자가 도를 따르는 자에게만 이같은 은혜를 허락하노라. 스스로 자기를 돌아보라. 스스로 속이는 자,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자가 되지 말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지식은 자기부인을 이루어 가는지 점검하는..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 보시는 하나님, 행한대로(본대로, 들은 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 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시험하시는 하나님, 연단하시는 하나님 등등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지식은 자신이 자기부인의 십자가 도를 온전히 이루어 가고 있는지 점검하는 시금석이 된다. 매사 자신의 행동 하나 하나를 이 거울에 비추어 들여다 보고 즉시 고쳐 나가라 그 자가 깨어 있는 자요 하나님 앞에서 상급과 칭찬과 옳다 인정함을 받으리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히10:31) . . -김은철 선교사님-

자기부인을 구체적으로 들여다 보면 인간의 본성을..

자기부인을 구체적으로 들여다 보면 인간의 본성을 거부하는 것이니, #첫째 스스로에 대해서는 게으름, 안일, 탐심,악성, 옛자아, 위선, 거짓, 반역, 변덕, 배신, 불평 불만, 시기 질투를 물리치는 것이며 #둘째 상대방에 대해서는 외모로 상대방을 판단 평가하지 않고, 원수, 곧 자기를 미워하는 자도 사랑하고 자기에게 불친절한 자에게도 친절하고 자신을 업신여기는 자, 자기를 이용하려는 자에게도 진심으로 대하고 도움을 청하는자의 손을 뿌리치지 않는 것이니, 도저히 용납할 수도 이해할 수도 용서할 수도 없는 자에게 긍휼을 베푸는 것이고 #세째 하나님에 대해서는 위에서 말한 대로 자신의 뜻을 꺽고 하나님의 뜻에 무조건 순복하고아멘 하는 것이다. 이처럼 구체적인 지식만이 행할 수있으니, 그 안에 행할 힘과 방법이..

자기 부인이란?

이는 힘으로도 되지 않고 능으로도 되지 않고 오직 나 성령으로 되느니라 . . 자기부인이라는 것은 의무적 강제적 세뇌적인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이는 전적으로 자발적 자율적 즐거움 속에 이루어 지니 인간의 옛자아 곧, 본성을 거스르는 일이다. 자기 부인이란 #첫째 하나님의 말씀 앞에 자신의 뜻 이성 감성 의지 판단 가치관 고정관념 선입견 편견 지식 논리 지혜 계획 욕망 야망 비전 목표 꿈을 버리는 것이며, #둘째 하나님의 명령앞에 자신의 쥔 손을 펴고 자신의 잔을 비우고 자신을 낮추고 가진 것을 내려 놓은 후 주님의 멍에를 매는 것, 곧 그리스도 앞에 항복하는 것이다. #세째, 자기부인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묵묵히 따르기 위한 전제조건이며 이를 통해서만 성화의 길을 완주할 수 있다. 자기부인을..

[자기부인 & 희생 ] 자기부인을 통해 네 소중한 무언가를 희생했다고

너희는 자기부인을 통해 네 소중한 무언가를 희생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희생이 아니라 죄와 정욕을 안고 있는 #옛자아, 곧 쓸데없는 것, 해로운 것 너를 죽음으로 몰고가는 원수, 다른 말로 마땅히 버려야 할 것(배설물)을 버린 것에 불과하다. 또한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지고 좁은 관문을 통과한 #새자아만이 순교와 휴거, 부활과 영생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 때 비로소 그것을 희생(드림)이라 할 수있다. -김은철 선교사님-

[원리 방법] 예를 들어 자기부인의 도를 배우고자 한다 하자

예를 들어 자기부인의 도를 배우고자 한다 하자 그러면 #첫째 먼저 성경을 펴서 묵상함으로 그 빛을 받아 자기부인이 뭔지 알아야 하고 #둘째 실제로 자기부인을 실천한 대상, 곧 그리스도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배워 그 원리를 마음에 새겨야 하고 #셋째 기도를 통해 그 도의 능력을 얻어야 하며 #넷째 나 성령과 함께 세상 속에서 그 도를 실천 적용하며 살아야 한다. 이같은 원리는 모든 다른 영역에서도 동일하게 작용하니 의식적으로 이같이 행하는 그 자가 깨어있는 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자기부인에 대한 오해 . . 성화 혹은 자기부인을 엉뚱하게 이해

자기부인에 대한 오해 .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말을 잘못하였으면 그 잘못한 것을 증거하라 잘하였으면 네가 어찌하여 나를 치느냐 (요18:23) . . . 너희들은 성화 혹은 자기부인을 엉뚱하게 이해하고 있다. #첫째 예를 들어 어떤 자가 네 뺨을 이유없이 여러차례 때리고 폭언을 가했다 하자. 주님께서 원하시는 수준이 그 순간 네가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 것이냐. 어리석은 자여 예수님도 자신을 이유없이 때린 자에게 왜 나를 치냐고 분명히 반문한 일을 기억하라. 곧, 성전정화시나 바리새인과의 논쟁, 그리고 제자들의 믿음없음을 책망도 하셨으며 마귀를 쫒아내실 때는 분노에 찬 표정으로 단호하게 몰아내셨으며, 특히 사람들이 나사로의 죽음을 슬퍼하는 것을 보시고는, “심령에 통분(헬라어의 ..

[자기부인] 곧 자신의 고집, 의지를 꺽고 주님께 항복하는 것이요

자기부인은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고 자기 십자가 지고 주님을 따름이요, 다른 말로 설렌더, 곧 자신의 고집, 의지를 꺽고 주님께 항복하는 것이요 이를 쉬운 말로 순종이라 한다. 자기 부인의 반대는 자기인정이요, 이는 자기가 주인이 되는 것이니 필연적으로 믿음부인, 예수부인, 말씀부인, 성경부인, 은혜부인에 이른다. -김은철 선교사님-

자기부인과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

자기부인과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이 무엇인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 이는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전자는 소극적 차원에서의 순종, 후자는 적극적 차원에서의 순종이니, 예를 들어 전자는 결단하고 아멘 하는 것이며 후자는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특별히 자기 십자가를 지는것은 어느 특정의 한 가지가 아니요 매 순간, 그리고 일생동안 지고 나가야 할 것이니, 순간 순간 마다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사소한 일이든 중대한 일이든 사적인 일이든 공적인 일이든 나 성령이 공급해준 주님의 사랑의 힘으로 행하라.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내면의 악한 정욕도 즉시 쫓아내야..

목동이 이리떼를 한 번 두번이 아니라 쉴 새 없이(즉시 즉시) 계속 쫓아내야 하는 것처럼 내면의 악한 정욕도 바울 처럼 미루거나 주저하지 말고 악을 감지하는 즉시, "나는 날마다 죽노라",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다", "나는 죽었고 이제 내 안에서 예수님이 사노라" 라고 고백하며 선포 명령해야 죽음의 허상, 사망의 그림자가 힘을 쓰지 못한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자기부인에 실패한 인간의 영적인 고질병

자기부인의 십자가도의 실천에 실패한 인간의 영적인 고질병은 스스로 똑똑하고 잘난체 하는 것이다. #첫째 그는 안다며, 할 수 있다며 자만하니 매번 나 성령에게 묻지 않고 행함으로 하나님을 슬프시게 한다. #둘째 그는 청개구리처럼 늘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일을 하면서도 자심이 바른 길을 가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있다고 믿고 있으니 이는 그가 눈이 멀고 귀가 막혔다는 증거다. #세째 그는 하나님께 자신의 삶 전체를 믿고 맡겼다고 말하나 실제로는(하나님의 눈에) 자의적으로 행하며 자기길을 간다. 그러면서도 이를 모르니 영적 불치병이 아니냐. #네째 그러므로 이런 자의 마음은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물결과 같으니 정함이 없다.(집중불가능, 주의산만) . #다섯째 그의 마음에는 말씀이 새겨지는것이 불..

날마다 죽노라(고전15:31)

날마다 죽노라(고전15:31) . . 이리(마귀, 악령, 귀신)를 한 번 쫓아냈다고 다시 안오는게 아니듯 정과 욕심도 다른 데로 눈을 돌리면 즉시 되살아날 수 있기 때문에 눈을 감는 순간까지 날마다 순간마다 못박아야 한다. 못박는 방법은 나 성령안에서 성령을 의지하여 갈2 :20을 반복하여 고백, 선포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법(행한 대로 갚으심)을 상기하라. 그것이 날마다 죽는 것이며, 그때 나 성령이 네 안에서 실제적으로 일(정과 욕심을 죽임)할 수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께서 매일 매일 훈련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매일 매일 훈련하시는 것은 자기부인을 통해 자신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산제사로 드리는 것, 곧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가는 것이다. # 첫째 이는 사람의 비난, 사람의 평가, 사람의 관심, 사람의 칭찬 등을 초월하는 것이요, #둘째 설사 자신에게 손해나 위험이 와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도록 맡겨진 일을 우선순위에 따라 결단력있게 추진하는것이며, #세째 남용이나 월권, 곧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 외에 더하거나 빼지도 말며, 앞서거나 뒤로 무러서지도 말고, #네째 오직 성령님의 충실한 도구가 됨으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도록 자신을 드리는 연습니다. 나는 전했고 너는 들었으니,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너는 오직 주님 한분만을 기쁘시게 해드려라

어떤 자는 남의 사랑을 구걸하기 위해 일부러 비굴하게 행동한다. 어떤 자는 남의 이목을 끌기 위해 부담없고 재미있는 사람이 되려고 인위적으로 애쓴다. 또 어떤 자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싶어 웃기는 말을 하거나 의도적으로 눈에 띄는 행동을 한다. 그리고 어떤 자는 남의 칭찬을 받기 위해 재능과 소질개발에 전력투구한다. 이뿐 아니라 어떤 자는 남들의 존경을 받기 위해 높은 지위, 자리 직업을 갈망한다. 하지만 너는 오직 주님 한분만을 기쁘시게 해드려라. 곧 나 성령안에서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고 본받고 배우고 닮고 하나되려고 애써라. 이처럼 매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날마다 주님을 따르면 네가 주님의 사랑을 받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칭찬과 사랑과 존경과 부러움도 덤으로 받게 되리라. 주님은 ..

★자기부인의 도에 통달하기 전에는 너희의 온갖 선한 행위가...

너희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함으로 보는 눈과 듣는 귀와 깨닫는 마음을 가지기 전에는, 반석같은 믿음위에 서 있기 전에는,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안에 거하기 전에는, 자기부인의 도에 통달하기 전에는 너희의 온갖 선한 행위가 아버지를 만족시키지 못한다. 너희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하나님의 나라를 도래하게 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한다면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라. 왜냐 하면 이 모든 것을 무시한 행위는 마치 눈먼 요리사가 손을 씻지 않고 생선을 요리하되, 그 안의 오물을 제거하지 않은 체 더러운 그릇에 담아 손님께 음식을 바치는 것과도 같기 때문이다. 심지어 자신의 생명을 드리는 헌신과 희생조차 하나님 아버지의 눈에 부정한 것이 되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골3:5) _ 인간의 내면의 우상은 자아속의 탐심을 비롯하여 선입견, 편견, 고정관념, 왜곡된 생각, 온갖 부정적 사고 등인데, 이 우상들이 낳은 애착심, 미련, 아쉬움, 교만, 불신, 어리석음, 게으름, 허세, 외식, 위선, 시기, 질투, 슬픔, 우울, 열등감, 자책감이 온갖 악귀들을 불러 모으니, 그 마음이 만신전이 된다. 이 내면의 우상을 파괴하기 전에는 성화는 일어나지 않으며, 우상파괴는 나 성령안에서 자기를 부인한 자의 온전한 의탁을 통해 일어나니, 그자가 입을 벌려 고백하고 선포 명령하며 꾸짖을 때 온갖 우상들이 성령의 검에 부서지고 쓰러지며, 성령의 방망이에 가루가 되고, 다시 성령의 불에 타 재가되..

성령안에서 자기부인의 의탁을 통해서만 변화가 일어난다

성령안에서 자기부인의 의탁을 통해서만 변화가 일어난다 _ 변화는 영적 변화와 육적 변화가 있다. 이중 영적변화는 긍정적 변화와 부정적 변화로 나뉘며, 긍정적 변화는 오직 나 성령안에서 가능하며, 외적 변화 내적 변화 총체적 변화로 구분된다. 또한 총체적 변화는 나를 얼마나 의지하느냐에 따라 다시 일시적 변화와 지속적 변화로, 지속적 변화는 지속적 상승변화와 영속적 변화의 차원으로 나간다. 이중 특히 영속적 변화는 궁극의 변화를 뜻하며, 부활승천을 통해 그리스도의 영광의 몸으로 바뀌는 것이니, 예수님을 영접한 후 나 성령의 인도를 받아 십자가(자기부인을 통한 말씀, 기도, 섬김의 삶)를 지고 날마다 끝까지 주님을 따를 때만 성취된다. 명심하라. 나 성령이 없이는 자기부인이 없고, 자기부인이 없이는 의탁이 ..

[성화] 아버지의 뜻은 너희가 전심전력 성화의 길을 완주하는 것이니

성령께서 이르시되, "아버지의 뜻은 너희가 전심전력 성화의 길을 완주하는 것이니, 주님께 눈과 귀를 고정한 채 말씀을 귀담아 듣고 온전히 깨닫아야 아버지께 순종(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행함)할 수 있다. 아버지께서는 순종하는 자에게 영육간에 모든 것을 다 알아서 채워 주신다." 참고 : 가라사대,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니라(요8:32~34) -김은철 선교사님-

[자기부인]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자란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자란 . .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라! (마 16:21) . . 하나님의 눈에 정말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자란 자기부인이 되지 않은 자다 이런자는 주님을 위해서라면 생명까지라도 버릴 수 있다고 스스로 믿지만 작은 것 하나도 자신의 자존심이 상했다 싶으면 혈기가 그대로 되살아 나고, 조금이라도 자신의 것을 잃었다 싶으면 미친듯이 펄펄 뛴다. 이런 자는 작은것을 소흘히 하는 자니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 받는 것, 주님을 위해 수치를 당하는 것, 예수님을 위해 기꺼이 굴욕을 참는 것을 도무지 이해하지 못한다. 믿은지 수년이 지났어도 혈기가 아직도 죽지 않은 이런 자를 만나면 멀리 멀리 달아나라 그를 위해 준비된 재앙이 언제 네게도 미칠지 모르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변화] 내면적 회심, 영의 소생에 목숨을 걸라

집회에 참가해서는 초자연적인 이적과 기사를 목격하는 것도 중요하고 자신이 그것을 체험하는 것도 중요하나, 무엇보다 내면적 회심, 영의 소생에 목숨을 걸라. 자신이 바뀌는 것, 자신이 근본적으로 바뀌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없다. 그것을 다른말로 눈을 뜬다, 철이 들었다 라고 말하니, 눈뜬 자의 행동과 철든 자의 행동은 그렇지 않은 자와 완전히 다르다. 그리고 네게 댓가를 요구하신 다면 그것을 지불해야 한다. 댓가란 그것이 무엇이든, 너를 벌벌 떨게 만드는 그것, 너로 빼앗길까봐 움켜쥔 손을 놓지못하게 만드는 그것, 다른것을 몰라도 이것만큼은 요구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로 그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과 너만이 아는 문제이니, 그 문제를 사람에게 말하지 말고 하나님과 일대일로 해결하라. 하나님께서는 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