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에 대하여 얘야,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는 것을 모르느냐(냐(갈5:9) 악은 조금이라도 타협하거나 용납하면 즉시 침투하니, 사소하게 보일 때, 약하게 보일 때 즉시 제거하는 것이 최상의 방책이다. 시기를 놓치면 사람들의 양심을 무디게 만들고 죄를 내 집에서 공공연히 저지르는 참담한 일이 벌어지게 된다. 지금 너희의 상황이 때를 놓쳤기 때문에 더욱 힘들어진 것이 아니냐. 어떤 자는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정말로 그 죄인을 사랑한다면 죄를 죄라고 말해 주어야 하지 않느냐. 사랑하기 때문에 그 죄를 버리라고 말하는 것이다. 불이익을 당하기 싫어 입을 다물거나 용납하는 것이 오히려 그를 미워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느냐. 하나님께서 그를 오늘 밤 부르시면 그가 천국에 들어가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