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론/죄, 악인 120

♥동성애에 대하여..

♥동성애에 대하여 얘야,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는 것을 모르느냐(냐(갈5:9) 악은 조금이라도 타협하거나 용납하면 즉시 침투하니, 사소하게 보일 때, 약하게 보일 때 즉시 제거하는 것이 최상의 방책이다. 시기를 놓치면 사람들의 양심을 무디게 만들고 죄를 내 집에서 공공연히 저지르는 참담한 일이 벌어지게 된다. 지금 너희의 상황이 때를 놓쳤기 때문에 더욱 힘들어진 것이 아니냐. 어떤 자는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정말로 그 죄인을 사랑한다면 죄를 죄라고 말해 주어야 하지 않느냐. 사랑하기 때문에 그 죄를 버리라고 말하는 것이다. 불이익을 당하기 싫어 입을 다물거나 용납하는 것이 오히려 그를 미워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느냐. 하나님께서 그를 오늘 밤 부르시면 그가 천국에 들어가겠..

[위선자]가 필연적으로 탄생하는 이유!

위선자가 필연적으로 탄생하는 이유 성령님께 온전히 맡기기를 거부하면서도 사람들에게는 존경과 인정과 칭찬과 높임을 받고자 할 때 나타나는 현상 ㅡ양심의 명령을 수행할 힘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의 눈에 특별한 자, 양심대로 사는 자(도덕군자,성인, 인격자, 탁월한 자)인척 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 - 김은철 선교샤님 -

[다 죄인] 공자 맹자 장자 소크라테스 석가 아라한 보살 부처 무하메드..

다 죄인 . . 공자 맹자 장자 소크라테스 석가 아라한 보살 부처 무하메드 이맘 선사 대사 교주 교황 등 너나 할 것없이 구세주 곧 예수님과 성령님이 필요한 #죄인일 뿐. . 스스로 신이라 말하든 후세 사람들에 의해 신격화 되었든지 간에 예수님 외에 하나님께서 #보냄 받은자가 없고 예수님 외에 구세주의 #자격 이 있는 자가 없으며 예수님 외에 죽으신 자도 예수님 외에 아버지께 죽기까지 #순종 하고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 하신 자도, 예수님 외에 부활하여 우리 안에 거하시는 자도, 예수님 외에 #영생을 줄 자도 단언코 없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우상숭배를 피하는 법] 지혜의 왕 솔로몬조차 우상숭배의 유혹에..

우상숭배 우상숭배를 피하는 법 ㅡ지혜의 왕 솔로몬조차 우상숭배의 유혹에 넘어갔다. 바울이 #탐심은 곧 우상숭배라 했고, 사무엘은 완고한 것은 사신우상에게 절하는 것과 같다 했듯, 탐심의 눈으로 대상물을 바라보기만 해도, 혹은 하나님 앞에서 고집을 부려도 악령이 그 마음에 들어간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라. 그러면 실족하지 않을 것이며, 설사 실족했다 해도 즉시 바라보라 그러면 치료의 광선이 나와 급속히 회복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무지한 그리스도인들] (적용, 결과의 오류)

무지한 그리스도인들 순진하게 성경을 열심히 보나 눈을 뜨지 못해 깨달은 것을 현실에 적용할 줄 모른다(#적용의 오류) 그러면서 자신이 성령의 인도를 받고 있는 줄, 자신이 의를 위해 핍박받는 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줄 안다(#결과의 오류). . . . #경제 에 대해 무지한 자들 . . 저들에게 기다리는 것은 멸시천대뿐, 돈을 다스리고 지배하는 법을 몰라 자본주의 노예가 되어 빼앗기고 착취당하며 살아감 #정치 에 대해 무지한 자들 ㅡ 자신이 주인인줄 모르고 정치가들이 채워준 재갈(악법)을 물고 비참하게 살아감 #인간관계 에 무지한 자들 ㅡ Yes 할 때와 No 할때를 모르고, 사람을 볼 줄 몰라 번번히 사기당하고 속고 이용당하고 . . .이런 일을 평생 반복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악인, 변화]모택동도, 네로도 스탈린도 무솔리니도 폴포트도 김일성도..

변화 ㅡ 모택동도, 네로도 스탈린도 무솔리니도 폴포트도 김일성도 김정일도 김정은도 문재인도 다 어릴 때는 철없고 순진난만한 아이였다. 만일 저들의 주변에 그영혼이 악의 도구가 되지 않도록 늘 기도해주는 자가 한명만 있었더라도, 혹은그 악의 싹이 더 이상 자라지 못하도록 단호히 꾸짖어 주었더라면 지금과 같은 기형적인 돌연변이는 되지 않았으리라. . . 지금도 수많은 자들이 속아 저들을 찬양하고 높이니, 저들의 악마적 카리스마에 중독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죄의 유혹]에 대해.. (이기는 방법,회개,재기)

죄의 유혹에 대해 . . #첫째 상황 자체를 만들지 말 것, 그런 상황이 오려 하면 즉시 그 자리를 피하거나 눈을 돌릴 것, 어떤 생각이 들어오려 하면 즉시 쫒아낼 것 #둘째 오직 예수님께만 주목할 것 ㅡ 말씀을 주야로 묵상한다는 뜻, #세째 성령안에서 살 것 #네째 영은 영 육은 육, 죄가 직접적으로 공격해올 때는 혈과 육이 아닌, 영으로 싸울 것 !!! ㅡ 피흘리기까지 싸운다는 의미도 이와 같다. #다섯째, 닥쳐서 해결하려하지 말고 자신의 약점을 미리 고백하고 성령님께 평소에 상의하고 도움을 청할 것, #여섯째, 진다 해도 낙심하지 말고 다시 성령님을 붙잡을 것(회개와 재기) - 김은철 선교사님 -

[마음]이 청결한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요..(정치가,목사,악인,양심,화인)

마음이 청결한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요 . . . 악인들, 특히 다수 정치가와 목사들을 보라. 저들은 말은 번드르 하지만, 저렇게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고, 움켜 쥔 것을 놓으려 하지 않는 이유는 한 마디로 하나님 무서운 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오해, 착오, 착각) 이를 다른 말로 한다면 하나님을 보지 못한다는 뜻인데, 그것을 다른 말로 마음이 청결하지 못하다(더럽다), 마음의 눈이 희미하다, 가려졌다 라고 말한다. 죄를 지으면 지을수록, 양심을 속이면 속일수록 거짓말을 하면 할수록 그 상태는 점점 더 심해지니 나중에는 회복이 불가능하다. 하나님에게는 그가 아무리 어둡고 은밀한 데서 몰래 행한다 해도 그의 일거수 일투족은 물론 마음의 생각까지도 벌거벗은 듯이 드러나니, 일단 심판대 앞에 서..

[죄를 어떻게 끊을 수 있나?]네 본성이 죄를 떠나기 싫어한다 해도(의탁)

#미련한자란 누구입니까 ㅡ죄에서 떠나기를 싫어하는 자, 죄와 동거하는 자, 죄를 끊지 못하는 자, 죄와 결별하지 않은 자, 그리고 스스로의 힘으로 죄를 이기려 하는 자다. #죄를 어떻게 끊을 수 있나요 ㅡ 설사 네 본성이 죄를 떠나기 싫어한다 해도 입을 벌려 고백하기만 하라 내가 해결하리라. "나는 예수님께 내 삶을 의탁했다. 예수님께서 내 죄를 해결해주셨다. 죄야 나는 너와 상관이 없다. 나의 에고(ego)는 이미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려 죽고 장사지낸 바 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주님과 함께 부활했으니 나는 새 사람, 새 피조물이다. 그러므로 너는 아무런 힘을 쓸 수 없다. 왜냐하면 너는 죽었기 때문이다. 너 허상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한다 나를 떠나가라 즉시 사라져라 !!!" ㅡ #사람의 일과 ..

[마지막 날 심판대] 앞에서 저들의 말이 자신을 심판하리라.(부정선거,낙태,동성애,죄악)

세상 사람들을 보라, 저들은 삼라만상 곳곳에 명백한 증거들이 나타나는데도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부인하고, 성경에 동성애과 종교통합과 낙태가 죄라고, 어린 아이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쉬운 말로 경고하고 있는데도 고개를 흔들며, 심지어 하나님의 아들 자신이 직접 세상에 오사 죽으심으로 예언을 성취하셨는 데도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느냐. 이에 비하면 대다수 지식인들이 4. 15 총선이 부정선거가 아니라 주장하는 것은 아주 작은 일이니, 너는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마지막 날 심판대 앞에서 저들의 말이 자신을 심판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죄의 유혹]에 빠지거나 죄가 들어오는 것을 용납하면..(양심-화인-타락)

육체나 영혼이나 원리는 마찬가지고, 개인이나 집단, 혹은 국가 또한 동일하다. 곧 몸에 암세포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조기에 발견하여 완치될 때까지 철저하게 치료해야 한다. 영의 문제도 마찬가지니, 죄의 유혹에 빠지거나 죄가 들어오는 것을 용납하면 죄악이 눈덩이같이 커지니, 반드시 조기에 발견하여 격리, 제거해야 한다. (처음에는 양심이 둔해지다가 점차 굳어지고, 타락하고 화인맞고 부패한지경에 이름ㅡ 믿음에 파선한 자) 이는 집단도 마찬가지니 한 사회나 기업, 집단, 국가 등에 죄가 들어오면 결사항전에 돌입, 완전히 밀어낼 때까지 행동(비폭력)해야 한다. 이 간단한 원리를 알고 즉각적으로 행하는 자가 지혜있으니 그 자가 복되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죄]악한 마음을 품는다는 것은..(양심,타락,부패,재앙,저주,멸망,지옥)

악한 마음을 품는다는 것은 악의 생각이 들어올 수있도록 스스로 마음문을 열어주었다는 뜻이요, 문이 열리면 그리고 악령이 침투하여 본격적으로 죄를 짓게 충동질하고 방법도 알려준다. 죄가 들어오면 개인의 양심은 마비되고 사회는 집단적 타락 혹은 부패가 본격화된다. 그러면 그때부터 그자의 뒤를 재앙과 저주가 따라 다니니 어느 날 갑자기 죽음이 찾아오고, 그 이후부터는 불못에서 영원히 고통받아야 한다. 그러므로 악의 문제는 일차로 단지 어느 사회, 혹은 집단이 부패, 타락, 병드는 것으로 끝나지 않으며, 이차로 완전히 망할 때까지 재앙과 저주가 쏟아지며, 삼차로 가장 심각한 것은 죽음 뒤에 오는 지옥의 형벌이다. 그러므로 악을 행하는 자는 가장 무지하고 어리석은 자들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심판하기로 작정된 자] 양심과 이성, 사고, 감성이 완전히 망가진 자들...

스스로 무덤을 판다는 말이 있다. 이 세상에는 명명백백하게 죄가 드러났는데도 그것이 죄가 아니라 하는자, 사실을 거짓이라 하고 거짓을 사실이라 하는 자, 불의를 행하면서 그것이 바로 정의라 하는 자, 선을 악이라 하고 악을 선이라 하는 자, 의인을 악인이라 하고 악인을 의인이라(악인을 두둔) 하는 자, 불의를 보고도 전혀 의분을 느끼지 못하는자, 울어야 할 때 웃고, 화내야 할 때 기뻐하고 기쁠 때 화를 내는 자 들도 많이 있다. 이들은 설사 지옥에 가더라도 천국에 있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눈과 귀가 있어도 정반대로 보고 들으니, 양심과 이성, 사고, 감성이 완전히 망가져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있음을 스스로 증명하지 않느냐. 저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라. 저들은 심지어 자신만큼 의롭고 헌신적이며..

[저주와 재앙] 은혜를 입고도 감사를 모르는 자, 죄를 짓고도 잘못을 시인하지 않는 자..

은혜를 입고도 감사를 모르는 자, 죄를 짓고도 잘못을 시인하지 않는 자. 옳고 그른것, 선한 것과 악한 것, 좋은 것과 나쁜 것,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지 못하거나 거꾸로 판단하는 자들로 부터 멀리 떨어져라. 저들이 확신있게 말할 수록 더욱 그리하라. 저들에게는 저주와 재앙이 늘 따라다니니, 옆에 있다 무슨 일을 당할 지 모르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악인]을 두둔하는 자는 단순히 그 자체로 끝날 문제가 아니니..

악인을 두둔하는 자는 단순히 그 자체로 끝날 문제가 아니니, 그것은 자신도 동일한 악인이라고 자인하는 것과 같고, 하나님께 정면으로 도전하는 것과도 같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땅의 입을 열러 고라와 다단 아비라를 편든 자들에게 더 이상 기회를 주지 않으시고 산 채로 삼켰고, 대적자들은 심판의 불로 태웠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너희 행실을 심히 두려워 하라. 이는 불신자들은 몰라서 그랬다 해도 하나님을 안다는 자들이 이와 같은 악행을 저지를 경우는 그 벌이 일곱배나 크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악인]에 대한 침묵과 방관..

일반적인 악인은 스스로 들어갈 무덤을 파나, 독재자는 국민과 집단자살을 꿈꾸며 무덤을 파는 확신범, 곧 사이코 정신병자기 때문에 그 자를 막아야 하는 것이다. 누가 보더라도 너희 힘으로 막을 수도 저항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으나, 막을 수 있는데도, 경고할 수 있는데도, 제지할 수 있는데도 막지 않고 방관한다면 그 책임이 너희에게도 돌아가는 것이 마땅하지 않느냐. - 김은철 선교사님 -

[죄 & 악] 악을 용납하는 것은 사탄을 방에 들이는 것과 같고..

악을 용납하는 것은 사탄을 방에 들이는 것과 같고 죄앞에 무릎을 꾾는 것은 마귀 앞에 항복하는 것과 같다. 또한 죽음앞에 두려워 떠는 것은 귀신을 무서워하는 것과 같고 어둠속에 머물기를 원하는자는 악령과 동거하려는 자와 같다. 왜냐 하면 악과 사탄, 죄과 마귀, 죽음과 귀신, 어둠와 악령은 본래 같은 것이요, 저들의 공통된 이름은 하나님을 대적하는자, 곧 하나님의 원수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악인]은 어리석으면서도 이와 동시에 게으르다

악인은 어리석으면서도 이와 동시에 게으르다. 이들은 항상 눈을 멀리 두니, 지혜도 멀리서 찾고 행복도 저 멀리, 그리고 사랑할 대상도 외부에서 찾는다. 하지만 의인은 지혜로우면서도 성실하니, 주변에 할일,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이 수북하기 때문이다. 이들이 항상 행복하고 기쁘고 감사하고 즐거운 이유는 그것이 의무요 짐이요 부담이 아니라, 하나님과 이웃과 자신에게 유익이 됨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저들은 자신이 도와줄 대상이 주변에 있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봉사할 일이 있는 것이 기쁘고, 자신이 누군가의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너무나 가슴벅차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죄와의 싸움]★죄를 꾸짖고 쫒아 내야 한다.

예수님의 말씀을 자세히 들여다 보라. 주님은 누구 누구를 칭찬만 하거나 책망만 하지 않으시니,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고 선이 있으면 악이 있듯, 주님의 가르침 안에는 약속이 있으면 경고가 있고, 축복이 있으면 저주가 있으며, (물질적 축복이 있으면 영적인 축복이 있고), 칭찬이 있으면 책망이 있고, 상급이 있으면 형벌이 있으며, 기록된 말씀이 있으면 현재 선포되는 말씀이 있다. . 특히 죄와의 싸움에서는 반드시 죄를 직시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어떤 자는 의로운 것만 생각하면 죄의 문제는 자연스럽게 잊혀진다고 하나(초신자, 혹은 믿음이 약한 자들의 경우 죄를 짓지 않으려고 애쓰면 애쓸 수록 더 죄에 빠져들거나 죄의 유혹에 굴복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 단지 주님을 사랑하고 공의와 진리를 추구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