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론/죄, 악인 120

[욕망] 강력해진 욕망이 마음을 사로잡는 상태..

#견물생심. . #말씀: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12:2) . . 돋보기의 원리를 생각해보라. 흰 종이위에 단지 거울을 비추는 것만으로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으나, 돋보기를 일정한 높이에서 고정시키면 종이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하고 마침내 불타오른다. 영의 세계에서도 이 원리는 동일하니 예수님을 집중적으로 바라보면 영의 눈이 밝아져 그 마음에 의(그리스도)를 향한 목마름이 생기고 그 영이 불타오르니 자연히, 자발적, 적극적, 능동적으로 전심전력 주님을 따르게 된다. 그러므로 성경이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라(Fix on:주목)고 한 것이다. 이같은 현상은 물적인 대상, 혹은 육적인 대상의 경우 더욱 심하니, 예를 들어 어떤 자가 외제차를 우연히 보게 ..

위선자야, 먼저 네 눈 속의 들보를 빼내어라

위선자야, 먼저 네 눈 속의 들보를 빼내어라. 그러면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도 빼낼 수 있을 것이다. (마7:5) . . 부정적인 생각, 말, 행동을 하면 부정적인 결과가 나오고, 긍정적이면 긍정적 결과가 나온다. 하지만 이 말은 불의나 악, 위선을 보고도 침묵하거나 눈을 감거나 모른체 하거나 상관없이 살라는 것이 결코 아니다. 너희는 반드시 악을 미워하고 불의를 증오하되, 제일 먼저 예수님의 피로 눈을 씻고, 나 성령의 등불로 너희 심령을 밝혀 먼저 너희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위선과 가증한 태도, 남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잘못은 전혀 보지 못하고 자신의 억울함, 무고함만을 주장하는 너희의 뻔뻔함, 미련함, 무지, 무개념, 무능을 발견해 내어 철저히 미워하고 그것을 말씀, 곧 성령의 검으..

[동성애] 예수님은 동성애자라도 사랑하시나 저들이 동성애를 끊지 않으면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계2:29) _ 살인, 강간, 우상숭배 등의 죄와 마찬가지로 동성애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중죄이나 오늘날 이를 엄히 경고하시는 이유는 전자나 후자나 동일한 죄인데도, 특히 후자의 죄는 죄라 말하지 못하게 입을 막고, 심지어 이를 '#차별'이라는 말로 대중을 교묘히 속이고, 사악한 법을 만들어 그것을 죄라 가르치는 자를 감옥에 잡아 가두고 이 죄를 공공연하게(자연스럽게) 퍼뜨리려는데 있다. 악한 자들아, 사랑과 죄는 별개니, 너희들의 말대로 예수님은 동성애자라도 사랑하시나 저들이 동성애를 끊지 않으면 천국에 결코 들어가지 못함을 모르느냐. 주님은 세리와 죄인의 친구였으나 이는 저들의 죄를 용납하고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는 뜻이 결코 아니다. 곧, 주..

[위선] 하나님을 이용한다는 것이 무엇인줄 아느냐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기 때문이니라 (요일2:16) . .하나님을 이용한다는 것이 무엇인줄 아느냐. 그것은 너희가 나에게 휴거되게 해달라 하면서 여전히 마음으로는 세상을 사랑하고, 은혜의 비를 내려 달라고 하면서 정작 너희는 나의 말에 순종하지도, 악에서 떠나지도 않는 것이다. 또한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라고 말하나 정작 불쌍히 여길만큼 회개하지도 뉘우치지도 죄를 가슴 아파하지도 않는 것이며, 나와의 연합을 원한다면서 여전히 욕심을 버리기를 원치 않고 있는 것이다. 교회안에는 이런 자들이 차고 넘치지 아니하뇨. 너희가 악에서 떠나면, 나의 말에 순종하면, 진심으로 가슴을 치고 회개하면, 그리..

[돈, 세상, 출세] 아직도 삶의 궁극(Extreme)의 목표가..

돈이란 범사에 유용(전10:9)한 것이요, 잘 쓰면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것은 사실이나, 아직도 삶의 궁극(Extreme)의 목표가 출세하는 것, 부자되는 것, 남부럽지 않은 멋진 집과 차를 갖는 것, 눈부신 아내를 얻는 것 등이고, 이미 그런 것을 갖춘 자들을 너무나 부러워하거나, 혹은 스스로 자신의 부를 자랑하는 자들을 어디에 쓸꼬. 너는 이런 자들에게서 멀리 달아나라. 그 마음이 영원천국, 곧 본향에 있지 아니하니, 아무리 세상 사람들의 눈에 아름답고 멋지고 선하고 좋게 보여도 결국 넓은 길을 가는 자들이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 아버지께서 바리새인들을 그토록 미워하신 이유

너희도 너희 자식에게 잘하는 자가 가장 고맙고 소중하지 않느냐. 이와 마찬가지로 천부께서도 자신의 독생자 예수님께 잘 하는 자를 지극히 사랑하시고 자기 아들을 미워하고 죽이려 드는 자를 가장 미워하시니, 하나님 아버지께서 바리새인들을 그토록 미워하신 이유가 여기 있다. 저들은 자신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희생제물로 보낸 예수님에 대해 감사하기는 커녕 오리려 기회만 나면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 죽이려 했으니 얼마나 악하고 어리석고 교만한 자들이냐 . . 당시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미워했듯 오늘날에도 입으로는 나를 환영하나 실제로는 나 성령을 철저히 미워하고 무시하고 배척하는 자들이 많으니 저들의 운명이 어떻게 되겠느냐. -김은철 선교사님-

[신자들의 죄] 자기를 속인다는 의미_시간이 없다, 피곤하다며..

자기를 속인다는 의미. . . 푼돈 조금 더 벌려고 밤낮으로 등골이 휠 정도로 일하면서도 시간이 없다, 피곤하다며 성경 한 구절, 기도 한 소절도 안하며 살아가는 가련한 신자들이 너무나 많구나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는 말은 다 헛소리요 입에 발린 말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했으니 그것이 너희 삶이 그토록 고단한 이유다. 내가 기도를 게을리 하고 나에게 묻는 것을 잊은 너희를 더욱 다그쳐 너희 입에서 살려달라고 부르짖는 소리가 터져 나올 때까지 너희를 몰아칠 것이다 그것이 오히려 내가 너희에게 베푸는 은혜임을 알라. -김은철 선교사님-

[교만]을 가장 무서워하라

교만을 가장 무서워하라. 교만은 하나님의 사랑과 인정과 칭찬을 받을 때 어김없이 찾아오니, 그 순간이 가장 위험할 때임을 자각하고 더욱 자신의 몸과 혼과 영을 낮추고 깨어 기도하라. 가브리엘 미가엘 루시엘 곧 사탄 가운데 가장 사랑받고 인정받은 자가 세번째 #루시퍼(마귀)였다. 이와 마찬가지로 12사도 가운데 신임을 받아 돈궤를 맡은 #가룟유다(Judas)가 교만하여 딴생각을 품다가 주님을 배신했고, 초대교회 일곱 집사 가운데 가장 지혜로운 자 가운데 하나인 니골라(Nicola)가 교회를 배신하고 파당을 지어 갈라져 나왔다. 오늘날에도 각별한 사랑, 특별한 은사를 받은 자들 가운데 사탄이 교만한 생각을 불어 넣고 배신의 영을 보내 그 영을 파멸시키니 얼마나 많은 자들이 실족하여 넘어졌는가. 심판주가 보고..

[죄] 믿는 자가 죄를 짓는 것을 무엇에 비유할꼬, ★[성문]을 열어두는 것!

믿는 자가 죄를 짓는 것을 무엇에 비유할꼬. 이는 마치 성문을 열어두는 것과 같으니, #첫째 그곳으로 언제든지 악령과 재앙과 저주(가정불화, 재정악화, 질병, 가난, 불의의 사고 등)가 들어올 수 있다. #둘째 병사가 전투복을 착용하지 않고 전장에 나가는 것과 같으니, 저가 언제 죽을 지 모른다. #세째 나 성령의 은혜의 보호막을 스스로 걷어낸 것과 같으니.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을 잃고, 그 마음이 냉랭해지며, 열정과 열심, 의를 향한 목마름과 갈망이 사라지고, 그 대신 슬픔과 허무, 우울증, 불안 등이 그를 찾아온다. #네째 또한 스스로 빛을 차단한 것과 같으니, 총명이 어두워짐으로 번뇌와 미혹의 영이 그를 지배하고, #다섯째 독약을 마신 것과 같으니, 양심이 마비되기 시작하며 건강 또한 잃게 되니, ..

[시기 질투] 누군가를 시기질투한다는 뜻은...

누군가를 시기질투한다는 뜻은 열등감, 낮은 자존감, 비교의식, 자아정체성 미확립, 유아기적 성향을 스스로 자인하는 것과 같다. 이는 뼈를 썩게하고 정신을 망치며, 마음을 병들게 하니, 철천지원수다. 방법은 한 가지,평소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 것(자기개발에 매진)이며, 만일 우연히 그런 생각이 머리속에 떠오르려 한다면 그 즉시 시기 질투의 영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몰아내면 된다.이때는 힘이 거의 들지 않는다. 하지만 방치하다 생각이 내려앉아 둥우리를 틀게 되면 그때는 쫓아내기 힘들어진다. 이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냥 그러려니 하고 공존하는 길을 택하는 이유다. 이밖에 부정적인 모든 생각들도 시기질투가 그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폐인을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니, 머리속에 떠..

[증오 분노] 네 형제를 향한 분노, 증오의 불은 모든 것들을 다 태울 뿐..

어리석은 자들아 눈을 뜨고 보라 네 안에서 타고 있는 분노의 불, 곧 네 형제를 향한 증오의 불은 네 영혼육과 네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다 태울 뿐, 마귀는 그 화염 속에서 오히려 더욱 힘을 얻으니, 기쁨에 겨워 훨훨 춤을 춘다 너는 그 대신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충성심과 경외심의 불, 마귀를 향한 진노와 공의와 심판의 불로 너 자신을 감싸라 그것이 바로 성화의 불이니 그 안에서 네가 정금같이 연단되고 거룩해지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버리고 서로 친절히 대하고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엡4:31-32)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고 하나님을 전면으로 대적, 핍박, 모욕?!!!

진실로 이르노니,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고 하나님을 전면으로 대적, 핍박, 모욕을 지속적 공개적으로 자행하면서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이 철면피, 적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앞잡이들(시, 문, 김과 그의 맹목적 홍위병들)은 설사 열두 사도가 합심하여 기도한다 해도 용서받지 못하리라. 저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마귀가 개과천선하여 천사가 되는 것만큼 힘드니라. 저들은 유다처럼, 적그리스도처럼 차라리 나지 않았으면 더 좋았으리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 -김은철 선교사님-

[죄의 종류★] 모든 죄의 원인은 불순종 & 죄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죄의 종류는 다양하다. 곧, 성경상의 죄와 세상법상의 죄, 원죄와 자범죄, 고의와 과실죄 및 충동죄, 작위와 부작위죄, 단독과 집단범죄, 혹은 공범, 방조죄, 마음죄와 행위죄, 용서받는죄, 용서받지 못하는죄, 인간에대한죄, 하나님에대한죄(신성모독죄), 일반죄와 심신상실/미약죄 등이 있는데, 이 모든 죄의 원인은 불순종(모든죄의 어미), 곧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가 안에 들어온 상태에서 하나님을 떠남으로 상호관계가 단절된 데 있다. 그러므로 부르심에 순종하여 하나님께 돌아오면 관계가 회복되니, 곧 죄에서 해방되고 자유를 얻는다. 이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는 자기 아들 예수님을 유일무이한 중보자로 삼으사, 이분을 통해 죄인을 지금도 부르시고 계시며, 누구나 믿을 만한 용서의 징표(싸인)를 주셨..

[죄 ,혀, 양심] 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 사람이라 (삼하12:7)

#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 사람이라 (삼하12:7)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 죄를 사하셨나니 죽지 아니하리라 (삼상12:13) . 만일 이 순간, 곧 죄가 밝혀진 순간 다윗이 그 말을 부인했다면 그는 자기를 속이고, 나단 선지자를 속이고, 자기안의 성령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이고, 백성을 속이고, 우리야를 속이고, 밧세바를 속인 자가 되어 벌이 일곱배나 더하여 졌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즉시 죄를 인정했으니, 이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체면, 위신, 지위를 내려놓음으로 정직한 자로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처분에 맡겼으니, 만일 하나님께서 그에게 밧세바와 관계를 끊으라 했으면 끊었을 것이다. 폐일언 하고 죽고 사는 것이 혀..

[어리석음, 미련, 지옥]★동일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입고도...

동일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입고도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자가 있고 동일하게 태양과 비와 바람과 오곡을 주시는 데도 하나님께 감사치 않는 자가 있으며, 동일하게 성화를 위한 말씀과 교제를 위한 기도의 특권을 주셨는데 이를 멀리하는 자가 있다. 또한 하나님께서 온 땅을 불꽃같은 눈으로 바라보고 계신데도 선한 척 위선의 가면을 쓴 채 형제를 속이고 이용하며, 멸시하고 조롱하며 심지어 사람들을 세뇌시켜 마음대로 조종하고 다스리고 노예처럼 부리고 학대하고 가두고 때리는 자가 있고, 그리스도의 대속의 피가 온 인류에게 부어졌는데도 그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는 자가 있으며, 성령을 보내셨는데 이를 거부하는 자가 있고, 천국잔치를 위한 초대장을 받고도 사양하는 자들이 있다. 이뿐 아니라 동일하게 천국에 들어갈 ..

[영의눈 & 분별] ★눈을 뜬 자는 결코 죄를 지을 수가 없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요일3:9) _ 눈을 뜬 자는 결코 죄를 지을 수가 없다.(여기서 죄란 고의적, 의도적, 지속적인 죄를 뜻함) 만일 그가 죄를 짓는다면 스스로 맹인이란 증거다. 보라, 이는 마치 정신이 멀쩡한 자가, 곧 불에 대이는 고통의 의미를 아는 자가 고의적으로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 들거나, 독극물인줄 알고 그것을 마시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이는 사람이 악과 마귀의 실체를 마주 대하고, 장차 들어가게 될 영원한 불지옥(자신의 미래)을 두 눈으로 보는데도 죄를 짓거나 마귀를 따라갈 이유가 없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죄를 짓는 자들은 그의 눈에 죄가 죄로 보이지 않고, 마귀가 천사로, 악의 선으로, 지옥이 천국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저들은 의심없이 자신이 통과한 ..

어리석은 자는 무조건 참고 사는 것, 무조건 당하고 맞고 빼앗기고 ..

어리석은 자는 무조건 참고 사는 것, 무조건 당하고 맞고 빼앗기고 사는 것을 자기부인, 혹은 이타적인 삶이라 생각한다.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 그런 삶의 태도는 비굴한 종의 근성, 혹은 하나님께 매맞아 마땅한 어리석음의 전형일 뿐 자기부인, 혹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좁은길 가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어떤 자가 너의 이런 태도를 보고 고의적으로 계속 괴롭히고 고통을 가한다 하자 그런데도 너는 숙명이거니 하고 당하고만 있다고 하자 이는 하나님앞에 그자로 하여금 악행을 계속하게 부추기는 것과 같고 너 자신에 대해서는 자학 자해행위를 하는 것과 같으니 하나님의 영광은 고사하고 그 미련함으로 하나님앞에서 호되게 매를 맞게 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전심전력] 어떤 일에든 하나님 앞에서 전력을 다하지 않는 죄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대하 16:9) . . .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딤전4:15) . . . 사무엘은 "너희를 위해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Never) 범하지 않겠다(삼상12:23)"고 말했다. 하지만 나 성령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어떤 일에든 하나님 앞에서 전력을 다하지 않는 죄를 #결단코(Never) 범하지 말라. 곧 그 일이 크든 작든, 중요하든 중요치 않든, 영적인 일이든 세상적인 일이든 가정일이든 교회일이든 공적인 일이든 사적인 일이든 남이 보든 안보든 전심전력을 다하지 않는 것, 다시 말해 혼신의 힘을 다해 하지 않는 것이 곧 하나님 앞에 죄니라. ..

즉시 행동개시해야 할 그 시점을 놓쳐 버리는 자

잔머리 굴리며 악한 계교를 꾀하는 뱀같은 자들도 문제지만 냉정을 유지하며 즉시 행동개시해야 할 그 시점을 놓쳐 버리는 자 역시 하나님의 분노를 사게 마련이다. 정신 차려 하루 하루가 살얼음판이니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너만 죽는게 아니라 네 주변 사람 다 죽는다. 깨어나라 어느 때까지 자겠느냐. 아직 기회를 주니 내가 매를 들지 않도록 스스로 경성하라. -김은철 선교사님-

너희가 코로나를 두려워하는것의 반(Half)만큼이라도..

너희가 앞으로 코로나를 두려워하는것의 반(Half)만큼이라도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된다면, 너희가 코로나로 인해 바이러스 전파의 원인을 차단, 격리하는 것의 반의 반(Half of Half)만큼이라도 죄악을 멀리하게 된다면, 너희가 코로나로 입에 마스크를 쓰는 것의 반의 반(half of half of half)만이라도 남을 비판, 판단 정죄하고 하나님에 대한 원망 불평을 적게 하게 된다면 그것이 전화위복이 되리라. . .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