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론/죄, 악인 120

낙태 . .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낙태 . .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말 못하는. 힘없는 태아를 가장 아끼고 사랑하고 보호해 줄 당위적 의무가 있는 아빠 엄마가 그 믿음을 무참히 짙밟고 살해하는 극악무도한 행위 . . 살인죄중 가장 무서운 살인죄 . . 그것은 아비 어미를 패 죽이는 패륜적인 직계존속 살해죄!!!보다 일곱배나 큰 죄다. 특별히 이같은 일을 합법화하기 위해 발의하고, 그 법을 지지하는 자들은 그 어떤 선행으로도 용서받지 못하리라. 또한 특별히 마땅히 자신의 생명을 던져서라도 막아서야 할 이 참람한 일을 보고도 눈만 꿈벅이며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시겠지 라고 생각하는 악한 목자들은 네가 그들을 한 명도 빼놓지 않고 엄히 매질하리라. 기억하라, 그 어린 생명은 하나님 아버지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음받은 존재요, 바로 그 안에 하나님..

지속적으로 표현, 선포, 고백이 되지 않는다면..

어떤 자가 멸망하는(죽을 운명의) 짐승과 같다(시49:12)는 말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자에 해당하는 말이다. 하지만 이와 마찬가지로 어떤 자가 자신을 창조하시고 먹이시고 입히시는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그 모든 은혜를 기억하지 못하고 그에 대한 감사와 찬송를 모르며, 자신의 잘못 또한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자 역시 짐승과 같다. 그러므로 어떤 자(설교자이든 신자이든)의 입에서 이 세 가지가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안에서 지속적으로 표현, 선포, 고백이 되지 않는다면 그는 신앙생활을 잘못하고 있는 것이니 그가 행한 모든 일에 하나님의 칭찬과 인정과 상급이 없으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고의든 과실이든, 결국 죄를 짓는 것은..

고의든 과실이든, 작위든 부작위이든 그것이 마음의 죄는 손발의 죄든 결국 죄를 짓는 것은 스스로 무신론자, 혹은 위선자임을 자인하는 것과 같다. 죄란 단순히 자기 자신, 혹은 타인에게만이 아닌,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범죄하는 것이니, #첫째 하나님을 무시한 죄, #둘째 하나님을 멸시한 죄, #세째 하나님을 과소평가한 죄, #네째 하나님을 우롱한 죄, #다섯째 하나님을 욕보인 죄, #여섯째 하나님을 만홀히 여긴 죄, #일곱째 하나님을 믿지 못한 죄, #여덟째 하나님께 맡기지 못한 죄, #아홉째 하나님을 떠난 죄, #열번째 하나님께 불순종한 죄, #열한번째 하나님께 배은망덕한 죄, #열두번째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든 죄, #열세번째 하나님의 인내심을 시험한 죄, #열네번째 하나님을 우습게 안 죄, #열다..

하나님께서 특히 미워하시는 대표적인 눈들(Eyes)

하나님께서 특히 미워하시는 대표적인 눈들(Eyes)이 몇 가지가 있으니, 하나님 두려운 줄 모르고 악을 자행하는 #적그리스도의눈, 매사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의눈, 남을 위 아래로 내리까는 #공작눈, 변덕이 죽끓듯 하는 #카멜레온의눈, 쉴 새 없이 돌아가며 상황을 살피는 #박쥐눈, 은밀한 부끄러움을 감추기 위해 요리 조리 굴리는 #개구리눈이 그것이요, 하나님께 믿고 맡기지 못해 늘 염려하고 두려워 하는 #토끼눈, 원한과 증오, 살의로 가득한 #독사눈, 시기질투에 사로잡힌 #염소눈, 쓸데없이 고집만 피우는 #망아지눈, 방금 하고도 언제 그랬냐는듯 오리발 내미는 #창녀의눈 도 마찬가지다. 이뿐 아니라 음욕으로 이글거리는 #염소눈, 감사와 만족을 모르는 #거머리눈, 남의 것을 통채로 삼키고 눈만 꿈벅..

하나님의 미움의 대상이 되는 주된 원인들이 있으니

하나님의 미움의 대상이 되는 주된 원인들이 있으니, 곧 #첫째가 하나님을 싫어하여 그 말씀을 듣는 것과 순종의 거부 등 근본적인 죄요, #둘째는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모욕하는 살인 간음 도적질 등의 전형적인 죄요 #세째가 마음을 통제하지 못함으로 일어나는 온갖 악한 생각이다. 또한 #네째가 성령에 어긋난 거짓 가르침과 교리요 #다섯째가 하나님의 말씀에 가감/왜곡/변역하는 행위요, #여섯째가 육을 엄히 다스리지 못함으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들인 게으름 안일 나태, 무절제, 방종 등이다. 그리고 #일곱째 주님을 집중하지 않음으로 인한, 두려움 슬픔 번뇌, #여덟째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지 않음으로 인한, 곧 자기부인과 상관없는 자의적인 행동들, #아홉째 오늘날 성령의 모든 역사를 부인하는 악한 행위, 악한 영을 ..

조상에게 제사 드리는 것 또한

어떤 자들이 가르치기를, 조상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이니 우상이 아니고 조상에게 제사 드리는 것 또한 조상에게 복을 달라고 구하는 것이 아닌 조상에게 감사하고 넋을 기르는 것이니 지내도 상관없다고 가르치는 자들이 있다. 심지어 저들은 제사 때 조상들이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게 해달라고 기도하니 얼마나 어리석으냐 조상은 신상이 아니나 탐심이 우상숭배(골3:5)라 했고 완고한것 역시 사신우상에게 절하는 것과 같다(삼상15:23) 한 것처럼 우상숭배와 같은 죄요 저들이 제사지내는 것은 조상이 아닌 귀신, 곧 마귀(Demon/고전10:20))에게 하는 것이자 귀신과 교제하고 귀신의 잔을 받아 마시는 것이라 한 말씀을 일부러 잊으려는 것과 같다. 곧 너희가 무슨 말을 하든 저들의 악한 일에 함께 참여하였으니 회개..

[죄] 구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불순종의 죄가 된다 .

의지하지 않는 것, 구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불순종의 죄가 된다 . . . 마귀는 영육간에 너희가 하나님께 수시로 구할 때 너희를 나약한 자라고 비웃거나 그것이 욕심이라고 왜곡한다. 만일 주께서 시시로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을 의지하라 네 영혼육을 의탁하라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라고 명하지 않으셨거나, 행한 대로 갚아 주겠다. 백배의 축복을 주겠다고 약속하지 않으셨다면 그것이 욕심, 혹은 사욕이라며 너희를 참소할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대의명분을 주셨으니 마귀의 말에 귀기울이지 말라 담대히 무엇이든 구하라 그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요 하나님의 뜻이자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다. -김은철 선교사님-

마음이 힘들수 밖에 없다... 죄의 문제가 이와 같다...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의탁하나이다(눅23:46) . . .하고 싶은 것을 못하는 것, 곧 먹고 싶은 것을 못먹고 가고 싶은 곳을 못가고 만나고 싶은 사람을 못만날 때 마음이 힘들수 밖에 없다. 죄의 문제가 이와 같다. 어떤 종류, 어떤 형태의 것이든 죄를 멀리하거나 끊고자 하나 죄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 괴로운 것은 마찬가지다. 이는 한 마디로 죄와의 힘겨운 싸움을 하나 그 마음에 평화와 기쁨이 없다는 뜻이니, 죄를 짓지 않으려는 노력, 하나님앞에 바르게 살고자 하는 노력은 가상하나 이같이 사는 것이 하나님의 본심은 아니다. 보라.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은 네가 죄의 유혹 죄의 힘 죄의 권세, 마귀의 전술전략에서 보호받음으로 나 성령안에서 완전한 자유와 행복을 누리는 것이니, 그것은 오직..

간음하는 유부남 유부녀는...

간음하는 유부남 유부녀는 남(각각의 배우자)의 가슴에 대못박는 악독한 자니, 그 죄가 심히 크다. 믿기 전에 한 행위, 혹은 초신자 때의 죄악은 회개가 가능할 수 있으나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서도 하나님 앞에서 이런 악한 관계를 남몰래 계속을 유지하면서도 하나님께서 회개를 받아주셨다 하는 철면피들은 저들을 위해 누가 변호해 주리요 너희들은 차라리 연자맷돌을 매고 바다에 뛰어 드는 것이 나으니라. . . -김은철 선교사님-

일머리가 없는 자들은 일을 만든다...미련한 자들은...

일머리가 없는 자들은 일을 만든다. 이와 마찬가지로 미련한 자들은 쌓은 것을 스스로 헐고, 스스로 올무에 걸리며, 스스로 불행을 만들고 심지어 재앙을 자초한다. 또한 악인, 곧 피흘린 자들은 자기 무덤을 자기가 파며 죽음의 구덩이로 달려간다. 어디 이뿐이냐. 저들은 자신만 망하는 게 아니라 남도 파멸의 구덩이에 끌고 가니 그 죄가 가중된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를 만나려거든 차라리 새끼 빼앗긴 암콤을 만나는 것이 낫다고 했고, 이런 자들은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어도 그 미련한 것이 없어지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나 성령에게 의탁하는 자, 곧 하나님의 은혜입은 자는 그 마수에서 벗어나리라. . . -김은철 선교사님-

악인을 지지하고 환호하는 자들...

악인들의 말이 제 목숨보다 더 귀한 자들, 곧 악인들의 수족들, 악인을 지지하고 환호하는 자들, 그리고 악인의 일을 동조 묵인 방조하는 이같은 자들이 어리석은 이유는 #첫째 사욕에 눈이 멀어 악인을 의인으로 착각했기 때문이요 #둘째 악인을 위한 총알받이를 자청했기 때문이다. #셋째 또한 심지어 하나님의 뜻에 반해 하나님의 원수들의 안위를 위해 기도했기 때문이요 #넷째 조만간 자신들이 토사구팽당할 운명임을 모르기 때문이다. #다섯째 저들이 끝까지 회개를 거부하고 자원하여 하나님의 대적자가 되었으니 낚시바늘에 꿰어진 지렁이보다 못한 자들이요, 피차 손을 잡을 지라도 형벌을 면치 못하리라(잠16:5) 그러므로 너희는 저들을 즉시 멀리 떠나라 함께 있다 갑자기 죽을까 하노라. -김은철 선교사님-

유부녀의 본심으로 본 죄악의 예

얘야, 어떤 유부녀가 남편에게 겉으로는 애정을 표현하고 잘 하려고 애쓰나 실제로는 다른 남자를 마음속으로 사랑하여(잊지 못해) 밤마다 괴로와하고 있다 하자. 그 남편이 아내의 본심을 알았다면 칭찬하겠느냐. 유부녀가 외갓남자와 정을 통하는 것이나 그를 남몰래 그리워하는 것이나 무슨 차이가 있느냐. 죄의 문제도 이와 같다. 너희가 죄의 유혹을 이겨 내려고 애쓰는 것은 전자와 같고 유혹을 이기지 못해 죄를 짓는 것은 후자와 같으니 둘다 하나님의 눈에는 기쁨이 되지 못한다. 이 문제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때 해결되니, 나 성령이 함께 하면 오직 참신랑인 예수님이 최고로 보이고 다른 것(세상것)은 꼴도 보기 싫어지니 아예 딴 생각을 품지도 품을 수도 없게 된다. 그러므로 기쁨속에 자원하여 일편단심 신랑되신..

마귀가 생각을 던져 줄 때...

토스와리시브 . . 마귀가 생각을 던져 줄 때(토스/우연히 뭔가를 보았다든지 하는 경우) 그것을 즉시 쳐 내면 죄가 되지 않고, 그것을 받아 잠시라도 가지고 있으면(생각을 품으면) 죄가 된다. 전자의 경우는 별 고통을 느끼지 않으나 후자는 양심의 가책, 죄책감, 수치 등이 생기는데 그것이 받았다는 싸인이 되니 이로써 자신이 하나님 앞에 죄를 지었는지 그렇지 않은지 알 수있다. 세상법이든 하나님의 법이든 법의 부지(不知)는 원칙적으로 인정(용서)받지 못한다(레5:17) 이를 자각하고 의식적으로 이같이 행하면 죄에서 자유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마귀에게 영혼을파는자들 . . .

영혼을파는자들 . .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요8:34) . . . 어떤 자가 마귀에게 영혼을 팔았다 하자. 예를 들어 거부(수퍼리치)가 되는 조건으로 자신의 영혼을 자발적으로 파는 계약을 맺었다고 하자. 그러면 사람들은 어떻게 그런 미친 짓을 할 수 있는가 라며 고개를 설레 설레 저을 것이다. 하지만 #첫째 이 세상에는 돈, 여자, 권력, 인기와 명성을 위해 양심을 속이거나, 팔아먹거나, 바닥에 내팽개친 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하나님을 떠난 자들, 곧 죄짓는 세상 사람들은 한 사람도 예외없이 다 마귀의 종이며, 자칭 신자들중에도 불신자보다 못한 자들, 곧 양심이 부패, 타락, 화인맞은 자들이 많으니, 그러므로 하나님의 눈에는 양자의 차이가..

교만이란 한 마디로...

교만 . . . 교만을 추상적으로 생각지 말라. 교만이란 한 마디로 그 마음이 높아져서 남의 말을 듣지 않음이요, 설사 듣는다 해도 한쪽 귀로 듣고 다른 한쪽 귀로 흘려 버리니 곧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이다. 또한 순종하지 않으니 하나님께서 그를 붙잡아 주시지도 복을 주시지도, 함께 하시지도 지키시지도 긍휼을 베푸시지도 않으신다. 그러므로 교만을 패망의 선봉(잠16:18)이요 넘어짐의 앞잡이라 한 것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분에 넘치는 자리를 탐하지 말라

분에 넘치는 자리를 탐하지 말라 . . .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더라(창6:8) . . 우여곡절 끝에 어떤 자리에 앉았다 해도 그에 걸맞는 실력도 자격도 없다면, 또한 그 자리를 앉게 해준 자의 사랑과 신임을 받지 못한다면 그 자리는 바늘방석이요, 심지어 죽을 자리가 될 수 있다. 욕심을 부리지 말라 자리를 탐하지 말라 스스로 매를 자청하지 말라 화를 부르지 말라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라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지고 겸손히 주님을 따르라. 때가 되면 너를 높이시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경계해야 할 사람들...

혈기를 다스리지 못하는 자보다 #성급히 결정하는 자를 더 경계하라 하지만 이보다 더더욱 멀리해야 할 자는 칼로 찌름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요, 그보다 더 위험한 자는 #거짓을 말하고 밝혀져도 낯색하나 변하지 않는 자다. 하지만 무엇보다 #교만하여 회개와 경고의기회를 여러번 받았으면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를 경계할지니 그는 내일 아침 죽는다 해도 조금도 이상하지 않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죄의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하나님과 타협이 불가!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롬6:6) . . . 적어도 죄의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하나님과의 타협이 불가능하다. 아무리 많은 선행을 쌓는다 해도 내가 저지른 죄의 문제에 있어서는 철저히 내려놓고 회개하고 용서받는 길 외에 없다. 예를 들어 간통, 음행, 동성애 등의 죄를 짓고 있다 하자 그가 전재산을 하나님께 드리고 오지로 떠나 평생 전도하며 살았다 해도 그것과 그의 감추인 죄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자신의 개별적 죄는 마음을 토하며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 외에 다른 길이 없다. 이 기본적인 하나님의 법을 무시함으로 수많은 자들이 지금 지옥에서 하나님을 원망하며 이를 갈고 있다.

[죄] 안일과 나태 또한 치명적인 죄다 .

안일과 나태 또한 치명적인 죄다 . . 잠언에서는 인간의 영적 고질병, 곧 불순종, 완악함, 게으름, 부정직함, 교만 등을 경고할 뿐 아니라 안일함과 나태함에 대해서도 이와 못지 않게 혹독히 책망하신다. 보라 사람이 어떤 일을 할 때 위험해질 수 있는 경우는 알지 못하거나, 알아도 경험이 없으니 두려움과 성급함이 그 마음을 사로잡는 경우, 혹은 그 반대로 자만심 때문에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없어짐으로, 안일 부주의 나태 무분별 태만한 마음이 그의 정신을 마비시키기 때문이다. 결국 작은 싸인, 경고가 반복되는데도 그것을 무시하면 갑자기 재앙이 찾아오니 이런 자는 살았으나 죽은 목숨, 언제 생명이 떠나도 이상하지 않다. -김은철 선교사님-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 사소한 것을 소흘히 여기는 것은 너희들이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 사소한 것을 소흘히 여기는 것은 너희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너희가 작은 것이라고 양심의 찔림을 외면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네 양심이 굳어진다. 또한 이 상태를 방치하면 결국 양심이 화인맞게 되니, 이후에는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그것이 죄인줄 모르며, 오히려 하나님앞에 자신이 선하고 의롭고 당당한 자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돈 문제든, 회개든, 게으름이든, 버려야 할 악습이든 사소한 것이라도 나 성령이 찔림을 주면 즉각 지체없이 순종하라. 그러므로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다(눅16:10)는 #주님의말씀, 곧 성경구절을 다시 한 번 깊이 묵상하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