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론 427

하나님께서 악한 집단 속의 의인을 대하시는 7가지 방법

하나님께서 악한 집단 속의 의인을 대하시는 일곱 가지 방법 ㅡ 첫째는 악의 무리속에서 빼내신다. 둘째 악의 무리 속에 있을 때 특별한 돌보심을 받는다. 세째 그 의인의 희생적 사랑, 곧 피흘림으로 인해 악인이 변화된다. 네째 악인의 무리 가운데 의인을 높이시고 그를 섬기게한다. 의인을 통해 악인을 벌하신다. 여섯째 의인에게 특별한 축복을 주사 악인들이 하나님의 복받은 자임을 알고 그를 두렵게 여긴다. 일곱째 의인의 빛과 소금 곧 거룩한 삶을 통해 악인이 변화(본받게)된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남을 [변화]시키고 교화시키려는 노력을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라!

남을 변화시키고 교화시키려는 노력을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라, 그자가 지혜자다, 자신을 누구의 구애도 받지 않고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존재는 자기 자신밖에 없기 때문이다.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 하나 하나 고쳐 나가라. 매일 매일 변화되는 자신의 모습을 대면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라. 자신이 변화되면 빛이 나므로 사람들이 알아서 보고 따르고 배우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마음]이 청결한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요..(정치가,목사,악인,양심,화인)

마음이 청결한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요 . . . 악인들, 특히 다수 정치가와 목사들을 보라. 저들은 말은 번드르 하지만, 저렇게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고, 움켜 쥔 것을 놓으려 하지 않는 이유는 한 마디로 하나님 무서운 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오해, 착오, 착각) 이를 다른 말로 한다면 하나님을 보지 못한다는 뜻인데, 그것을 다른 말로 마음이 청결하지 못하다(더럽다), 마음의 눈이 희미하다, 가려졌다 라고 말한다. 죄를 지으면 지을수록, 양심을 속이면 속일수록 거짓말을 하면 할수록 그 상태는 점점 더 심해지니 나중에는 회복이 불가능하다. 하나님에게는 그가 아무리 어둡고 은밀한 데서 몰래 행한다 해도 그의 일거수 일투족은 물론 마음의 생각까지도 벌거벗은 듯이 드러나니, 일단 심판대 앞에 서..

[사람의 습성]은 좀처럼 변하지 않는다. 단 2 가지 예외가 있는데..(변화)

사람의 습성은 좀처럼 변하지 않는다. 단 두 가지 예외가 있는데, 첫째가 성령으로 거듭나 완전히 새사람이 된 경우다. 이는 술중독, 니코틴 중독 도박중독이었던 자가 하루 아침에 중독의 사슬에 해방되어 언제 그랬냐는 듯 정상적인 삶을 사는 것과 같다. 둘째는 사랑의 힘으로 변화되는 경우인데, 예를 들어 정말 사랑하는 자를 만나면 남자든 여자든 그의 삶 자체가 완전히 변화된다. 곧 하루종일 빈둥거리던 게으름뱅이는 아침 5시에 일어나 밤늦게 까지 땀흘려 일하는 성실한 인간으로 탈바꿈하고, 바람둥이는 그날로 복잡한 관계를 다 끊어 버리며, 심지어 마약중독 자도 사랑하는 자를 위해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고통을 이겨낸다. 만일 어느날 네 앞에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 사랑을 고백한다 하자. 그런데 그가 도벽이 있다..

[좁은길] 이 세상은 천국의 그림자요 모형이다(완주, 성화, 탈락)

#이 세상은 천국의 그림자요 모형이다. 예수님 공생애 기간 동안 여러 사람을 부르셨지만 즉시 응한 자,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른 자, 끝까지 함께 한 자는 적으니 저들이 행한대로 천국에서 보상받는다. 인간은 성정이 같고 다 부족한 죄인이나 결국 주님을 어떻게 따르고 배우고 쫒고 닮고 양육받고 연합했느냐에 따라 천자만별 달라진다. 예수님을 따라 나서는 길에는 길 중간 중간 마다 여러 갈래길이 나오는데 #첫째 어떤 자는 말씀을 따르다가 중도에서 전통 역사 관습 세상학문 철학 신화를 쫒으니 그 길에서 탈락하고, #둘째 어떤 자는 이성(연인, 혹은 자식)을 너무도 사랑하여 하나님을 배신하고 사람의 길로 들어서며 #세째 어떤 자는 또 다시 길을 가다가 무신론 종교통합 낙태 동성애 공산주의 사회주의 주사파 사상의 길..

[하나님의 법]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지옥)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ㅡ 이 세상 법을 어긴 범법자는 수년간 감옥에서 지내거나 최악의 경우 사형을 언도받는다. 하지만 하나님의 법을 어긴 자는 영원히 지옥 불못에서 지내야하니 어느 곳이 더 끔찍하뇨, 그런데도 마치 하나님이 보지 못하시는 것처럼 백주대낮에 악을 자행하는 자들이 수두룩하니 폐일언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회개를 거부한 자들은 가장 어리석고 미련한 자들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인간은 결코 [성화의 길]을 완주할 수 없다. ★구세주가 필요한 이유!

인간이 아무리 강하고 아무리 지혜롭고 아무리 거룩하다 해도 혼자서 성화의 길을 완주할 수없다. 첫째 인간은 불멸의 생명이신 하나님을 떠나 있으므로 이미 영적으로 죽은 상태다.(영적 공급 양육 보호 인도의 길이 다 끊어짐) 둘째 인간은 눈과 귀가 멀고 발에 족쇄가, 입에는 재갈이 물려지고, 코에는 멍에가 달려 마귀에게 속아 그가 끌고 가는 곳으로 갈 수밖에 없다. 세째 스스로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죄값을 다 갚을 수 없고, 네째 죄의 유혹을 이기거나 물리칠 수 없다. 다섯째 양심은 이미 화인맞거나 부패된 상태니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한다. 여섯째, 보이는 피조물이 보이지 않는 초자연적인 존재들을 이길 수 없다. 일곱째 이뿐 아니라 그 노정에는 수많은 마귀와 악귀, 악령 귀신들이 도사리고있고, 곳곳에 함정..

[믿은 후의 상황] 믿고나서는 자율과 책임이 따르니..(자유의지)

믿은후의상황 ㅡ 믿고나서는 자율과 책임이 따르니, 첫째 이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심으로 스스로 보고 듣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알고 이해하고 결정한 후 행동에 옮길 수있기 때문이다. 둘째,그러므로 그때부터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을 따르는 것, 좁은길 가기로 결심하는것, 죄악과 결별을 선언하는것은 스스로의 자유의지에 따른다. 왜냐하면 사랑을 부어주시고 죄를 이길힘도, 선악을 알 수있는 지혜도 다 주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심으로 주님을 붙들고 은혜안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하지만 수많은 자들이 자신을 구원해주셨으니 무조건적으로 천국에 인도하신다고 생각한다.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무조건적 은혜와 조건적 은혜의 작용 - 김은철 선교사님 -

[영적 육적 성장에 필요한 요소들] 하나님의 시험 & 마귀의 미혹

#영적 육적 성장에 필요한 요소들 ㅡ 하나님의 시험도 마귀의 미혹도 다 필요하니, 이 두가지를 통과함으로써 하나님께서 너희의 마음을 정금처럼 연단하시고 너희의 지혜 또한 해처럼 빛나게 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어떤 상황, 어떤 조건에 던져지더라도 원망 혹은 불평하지 않는 자, 그것을 하나님께서 자신을 강하게 단련하시는 시험의 장이라 여기고 그 과정 자체를 감사함으로 즐기는 자가 곧, 지혜자요 자랑스런 하나님의 아들딸이다. #하나님의시험 #마귀의유혹 - 김은철 선교사님 -

[계약의 파기와 인간의 책임]★언약, 약속, 인간의 자유의지

#계약의 파기와 인간의 책임 ㅡ1))다윗에게는 특별한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곧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네 나라가 영원히 보존되고 네 왕위가 견고케 되리라고 약속하셨다.(삼하7:14) 2)) 하지만 결국 이스라엘과 유다가 완전히 멸망하고 그 상태가 2천여년간 지속된 것을 타산지석으로 삼으라. 3))약속은 양 당사자간의 기본적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곧 계약이 지속되려면 인간이 스스로 하나님을 배신하거나 신뢰를 어기거나 계약이 지속될 수 없는 중대한 죄를 범하지 않아야 한다.(#전제조건) 4))설사 인간이 죄를 짓는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그자에게 여러번 경고하시고, 때로 매도 드시며 기다려 주신다. 5))하지만 마땅히 넘지 말아야 할 선을 인간 편에서 넘어버리면 그것은 하나님 자신이 파기한 것이 아니라 그..

[구원]은 단번에 얻는데 그 비밀열쇠가 '믿음'이며, ★얻었다 해도 잃을 수 있다.

단 번에 주신 믿음의 도 (유다서 1:3) . . . 믿음에 관해서는 여러 말들이 많으나 중요한 것 두 가지는 #첫째 구원은 단번에 얻는데, 그 비밀열쇠가 믿음이라는 사실이다. 곧 너희가 고행을 하거나 수양을 쌓거나 많은 선행을 행함으로 얻는 것이 아니다. #둘째 믿음을 얻었다 해도 잃을 수 있다는 점이다. 믿음을 평생 간직하고 사는 자들이 적으니 이는 한 번 얻은 구원은 어떤 일이 있어도 잃을 염려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많은 자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믿음을 마귀에게 빼앗기거나, 믿음을 잃어버리거나, 믿음을 배신하거나, 스스로 믿음을 버리거나, 자신의 믿음이 죽어버렸는데도 여전히 자신은 믿는다고 확신하며(헛믿음, 죽은 믿음 허탄한 믿음, 무익한 믿음) 무방비상태로 죽음을 맞이하니 저들을 ..

[누구를 위한 구원인가?] 예수님을 영접해야 한다는 말에 거부감?

누군가 선물을 줄 때 조건이 전제가 되면(달리면) 은혜가 아니라 생각하는 자들이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조건은 댓가성이 아니다. 예를 들어 어떤 자들은 구원을 받기 위해 예수님을 영접해야 한다는 말에 거부감을 갖는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고 마음에 모시는 일은 하나님 자신이 아닌, 바로 너희를 위한 것(댓가성이 없다는 뜻)이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기회] 누구든지 실수할 수 있다. 그러나...(회개)

귀를 씻고 잘 들어라. 누구든지 실수할 수도 실족할 수도 있고 심지어 고의적으로 죄도 지을 수 있다. 남에게 거짓말을 할 수도 사기를 칠 수도 위선의 가면을 쓰고 살아갈 수도 있다. 하지만 인간은 두 부류로 나뉘니, 전자는 회개의 기회가 주어진자요 후자는 회개의 기회가 상실된 자다. 곧 자신의 정체가 발각되었을 때 죄를 인정하고 잘못을 구하는 자, 그 책임을 달게 지려 하는 자가 전자요, 그 반대가 후자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천국에 들어갈 만한 믿음] 칭찬,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은?

오직 믿음으로 천국에 들어가나, 그 믿음을 하나님께서 인정하셔야 한다. 자신의 믿음을 하나님께서 칭찬하시는지 알아보는 방법은 신구약 성경에서 하나님께 칭찬받고 인정받은 믿음의 선진들의 삶과 자신의 삶을 비교해 보는 것이다. 만일 자신의 믿음이 그 정도에 미치지 못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는 믿음이다. 단, 노아, 아브라함, 다윗, 모세, 엘리야 등등도 다 너희와 성정이 같고 한 사람도 예외없이 흠이 있는 인간이었다는 사실은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있는 나약한 인간의 믿음을 절대적 기준으로 판단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안타깝게도 지금도 구약시대 사람들(일반적인 경우)처럼 종의법, 사망법, 율법을 따르는 자, 혹은 육에 속한 자들이 많은 반면, 영에 속한자, 곧 아들의 법, 은혜의 법,..

[거듭난 자] 나는 영에 속한 자인가? 육에 속한 자인가?

스스로 성령으로 거듭난 자, 자기를 부인한자, 영에 속한 자, 은혜안에 있다고 말하려면 죄를 이기는 능력이 어떠한지, 곧 자신이 죄와 결별한 자요, 죄를 미워하는 자이자, 죄와 싸워 이긴자임을 스스로의 삶을 통해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만일 여전히 죄의 노예로 살고 있다면 그는 육에 속한 자요, 율법아래 있는자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과 같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죄를 어떻게 끊을 수 있나?]네 본성이 죄를 떠나기 싫어한다 해도(의탁)

#미련한자란 누구입니까 ㅡ죄에서 떠나기를 싫어하는 자, 죄와 동거하는 자, 죄를 끊지 못하는 자, 죄와 결별하지 않은 자, 그리고 스스로의 힘으로 죄를 이기려 하는 자다. #죄를 어떻게 끊을 수 있나요 ㅡ 설사 네 본성이 죄를 떠나기 싫어한다 해도 입을 벌려 고백하기만 하라 내가 해결하리라. "나는 예수님께 내 삶을 의탁했다. 예수님께서 내 죄를 해결해주셨다. 죄야 나는 너와 상관이 없다. 나의 에고(ego)는 이미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려 죽고 장사지낸 바 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주님과 함께 부활했으니 나는 새 사람, 새 피조물이다. 그러므로 너는 아무런 힘을 쓸 수 없다. 왜냐하면 너는 죽었기 때문이다. 너 허상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한다 나를 떠나가라 즉시 사라져라 !!!" ㅡ #사람의 일과 ..

[믿는 자]★믿기만 하면 천국에 들어간다?(거짓, 믿음의 실체와 증명)

#믿는 자 ㅡ 설사 붓다를 믿든, 알라를 믿든, 아니면 시바신을 믿든 믿는다는 것이 무엇이냐. 믿는자는 믿지 않는자와 확연히 달라야 하는것이 당연하지 않느냐. 양자가 동일하다면 무엇으로 구별하느냐. 하물며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그 삶이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들이 많으니 그 믿음을 어디에 쓰겠느냐. 그런 믿음은 다 죽은 믿음, 헛된 믿음, 가증한 믿음, 거짓 믿음, 형식적 가식적 외식적 믿음일 뿐이니 하나님앞에 인정받지 못하느니라. 그런데도 너희들은 "성경에 오직 믿기만 하면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내게 대든다. 너희 말대로 믿기만 하면 들어간다. 하지만 스스로 믿는다고 하는 자들중에 다수가 하나님의 눈에 사실상 믿지 않는 자들이다. 예수님께서 인자가 올때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 ..

[거룩]은 복합적 개념, 곧 사랑, 지혜 힘의 총합체..(권능)

#거룩 ㅡ1)성화, 곧 #거룩에 비견될 것은 아무것도 없다. 2)거룩은 복합적 개념, 곧 사랑, 지혜 힘의 총합체이기 때문이다. 3)인간이 세상 악, 혹은 마귀들과 싸울 때, 어떤 자는 지혜의 말씀으로, 어떤 자는 사랑으로, 또 다른 자는 강력한 하늘의 권능으로 직접 싸워 물리친다. 4)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한 성화의 몸을 입고 나타나셨을 때와 같이, 또는 하나님의 현현, 곧 영광의 빛을 발하실 때처럼, 일단 인간이 완전한 거룩과 대면하고 나면 설득, 설복, 혹은 전투 자체가 불필요해진다. 5)곧 그 어떤 사악하고 강력한 마귀도 감히 쳐다 보지도 못할 뿐더러, 6)즉시 다리가 풀리고 전의를 상실하며, 그 어떤 지혜자도, 7)그 어떤 사랑의 화신, 그 어떤 권력자, 심지어 그 어떤 존귀한 신분의 사..

[필요충분조건]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가지니..믿음의 증거(열매)

필요충분조건 ㅡ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가지니 . . 예수님을 믿었다는 것은 포도나무 예수님의 가지로 붙어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어떤 자가 나는 예수믿고 있다 고 말하면 반드시 스스로 그 증거를 대야 하니 그 증거는 열매다. 누가 이 비밀을 온전히 깨달으리요. . 깨달음 또한 행위로 증명되지 않으면 그 깨달음은 저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다. ㅡ #성령의 아홉가지열매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