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론 427

★[인과율] 행한대로... (구원,심판,자유의지)

인과율 성경속의 인과의법칙, 혹은 인과율은 윤회나 카르마와 상관이 없다. 그것은 한 마디로 현재 자신의 선악에 대한 결과니, 육신대로 행한자와 영으로 행한 자, 선을 행한 자와 악을 행한 자, 그리스도를 따른자와 사탄을 따른 자, 하나님께 순종한 자와 자기 마음대로 산자, 성령을 받은 자와 악령을 받은 자들, 양심대로 산 자와, 양심을 버린 자, 진실을 말한 자와 거짓을 말한 자들이 각자 자유의지에 따른 자신의 행함대로 보응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악인의 심판에 대해 . . .(일꾼,도구,절대주권)

악인의 심판에 대해 .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어떤 자들은 왜 하나님께서 직접 나서서 죄악으로 가득찬 이 세상을 심판하고 처벌하고 다스리고 정죄하지 않느냐고 따진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오직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일하시고, 예수님은 나 성령을, 그리고 나는 사람을 통해 일하니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법(Law of God)이다.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이 비밀을 아는 자는 복되다. . 너희들은 나의 일꾼이 신자들 중에서만 있다고 생각하나 결코 그렇지 않다. 그들은 불신자, 이방종교인, 외국인들 가운데도 있으며, 심지어 다수의 군중이 사용될 수도 있다. 하나님께서는 저들을 악을 응징하는 도구로 사용하시니, 이를 위해 저들의 마음에 불같은 뜨거운 열정을 불어넣어 주시고, 그 일을 하지 않으면 ..

♥보혈의 작용에 대해★(대단히 중요한 비밀 원리)_(영혼육)(구원,죄)

♥보혈의 작용에 대해(대단히 중요한 비밀 원리)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인간이 선을 행하든 죄를 짓든, 영혼육이 별개가 아닌, 이 셋이 결합하여 이루어 진다. 또한 예수님의 보혈은 너희의 영혼육 모두를 정결케 하신다. 그런데 어떤 자들은, 첫째, 보혈은 혼만을 정결케 한다고 주장한다. 저들은 그 근거로 육도 구속받았다면 어떻게 우리가 병들고 죽느냐고 한다. 어리석은 자야 육의 구속은 마지막때 영혼과 함께 불멸불사의 부활체가 되는 것을 모른단 말이냐. 둘째, 저들은 또한 육은 여전히 죄를 지을 수 있지만 혼은 더 이상 그 죄와 상관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구원받고 설사 죄를 지어도 천국에 들어간다고 믿는다. 아둔한 자야 육신이 죄를 짓는 것이 혼의 욕심 때문임을 알지 못하는구나. 곧, 육은 단지..

교화가 불가능한 세 부류에 대해 . . .

교화가 불가능한 세 부류에 대해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내가 이제부터 악인, 곧 확신범, 스스로 귀를 막고 듣지 않는 자, 위선자들에 대해 말하니 너는 듣고 경계를 삼으라. 이들 악한 자들의 공통점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거나 없다고 믿는 자들이요 다른 관점에서는 악령에 사로잡힌 자들이라는 점이다. 저들은 철면피와 같고 그 심장이 놋쇠와 같아 아무리 자극을 주어도 찔림이나 가책을 느끼지 못하고, 남에게는 가혹하되 자신에게는 관대하니(평가, 대우, 판단 등), 스스로를 엘리트라고 생각한다. 또한 남을 지배하고 조정하려 들고, 자신의 잘못과 실수는 기억하지 못하니 모든 것이 남의 탓이고,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으며, 남의 잘못에 대해서는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그리고, 겉과 속이 다르면..

즐거움의 십자가에 대해 . . .

즐거움의 십자가에 대해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사람은 본래 악하고 게으르고 미련한 존재이기에 누구나 성화의 길을 가는 동안, 누구나 맞아야 할 매, 반드시 지고가야 할 십자가와 아버지께서 건네시는 피할 수 없는 잔이 있다. 또한 반드시 패스해야 할 시험의 관문, 누구나 통과하지 않으면 안되는 연단의 풀무, 누구나 경험해야 할 죽음, 곧 순교 혹은 산 순교의 과정이 있다. 하지만 참된 그리스도인, 지혜로운 자녀, 정직한 아들 딸들은 이 모든 과정과 경험들이 짧고 가볍고 즐겁고 감사한 일로 여겨지니, 이는 일생동안 주님을 필사적으로 찾고 구하고 기다리고 매달리고 의지하고 맡기고 의탁하고 신뢰하므로 주께서 대신 짐을 지고 대신 고통을 당하시고, 싸우시고, 세우시고 놓으시고 지키시기 때문이다..

나는 구원받았나?

나는 구원받았나? 구원을 받았는지 못받았는지 라고 묻는 것은 정확한 질문이 아니다. 어느 날 받은 구원을 지금 현재 지키고 있는지를 물어야 한다. 질문의 대상은 믿을 수 없는 자아가 아니니 오직 성령님밖에는 없다. 성령님께 지금 죽어도 천국에 들어갑니까, 나는 지금 주님안에 있습니까, 주님을 문밖에 세워두고 있지는 않습니까. 라고 여쭈라. 만일 들을 귀가 없어 알아듣지 못하거나 알아들을 자신이 없다면, 이같이 늘 고백하라. 곧 매 순간마다 1)) 내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해주신 감사합니다. 2)) 나를 피로 사신 주님 감사합니다 3)) 내 죄를 보혈로 씻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4)) 지난 날 저를 품어주시고 안아주신 주님, 온몸과 마음을 다해 사랑합니다.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옵소서 5)) 나..

위급한 때가 필요한 이유 . .(시험,연단,고난)

위급한 때가 필요한 이유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평소에는 다 자신의 정직함, 충성됨, 인자함을 자랑하나 막상 위급한 상황, 어려운 때 특별한 일이 일어났을 때 과연 누가 눈을 뜬 자인지 감은 자인지, 누가 용감한 자고 누가 비겁한 자인지, 누가 지혜롭고 누가 어리석은 자인지, 누가 충성된 자고 누가 불충한 자인지, 누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누가 하나님의 미움이 되는지, 누가 영웅이고 누가 비범한 자인지, 누가 강한 자이고 누가 약한 자인지, 누가 의로운 자이고 누가 불의한 자인지, 누가 참 목자이고 누가 거짓 목자인지 ,누가 알곡이고 누가 쭉정이인지 누가 양이고 누가 쭉정이인지 알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고난과 연단을 주고 시련을 주고 위기를 주며 악으로 너희를 연단하고 테스트한..

오만의 근원.. 교만

오만의 근원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인간의 오만과 교만, 거만 망령됨은 자신의 본분과 위치와 근본과 처지와 의무를 망각한데서 비롯되며, 이같은 망각은 주님께로 촛점을 맞추던 눈이 다른 곳으로 향하기 시작할 때부터 급격히 시작된다. 곧 어떤 자가 아무리 지혜롭고 착하고 겸손하고 온유하다 해도 주님을 바라보지 않고 자신에게 집중하거나 세상을 바라보거나, 타인에게 눈을 돌리면 그때부터 그의 마음이 굳어지고 눈은 멀고 귀도 닫히기 시작하니, 이같은 타락의 현저한 징조가 바로 교만이 아니냐. 혜왕 솔로몬이 하나님의 경고를 외면한 것도, 성왕 다윗이 밧세바를 범한 것도, 현왕 히스기야조차 적에게 성전의 보물창고를 다 공개한 것처럼 인간을 쓰러뜨리는 가장 치명적인 적이 바로 이 교만이니, 그러므로 너는 이 교..

죄에 대하여...

죄에 대하여.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죄와 죄의 근원과 죄의 결과에 대해 말해 주리라 폐일언하고 죄의 원인은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하는데서 비롯되며, 이는 오해로 이어지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게 된다 곧 죄란 경외심이 없는데서 시작되며 결국 아담과 이브처럼 마귀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그 말을 마음에 받음으로 하나님께 불순종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 결과, 곧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 바로 그것이 죄다. 또한 바로 이때부터 마음이 급속히 부패하기 시작하니 이는 저들의 마음이 하나님을 떠난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떠난다는 것은 곧 빛을 버리고 어둠을 택한다는 의미이며, 이와 동시에, 진리에서 비진리로, 의에서 불의로, 사랑에서 미움으로, 평화에서 분쟁으로, 영생에서 영벌로, ..

타락한(FALL AWAY) 자의 운명에 대하여(히6:4)

타락한(FALL AWAY) 자의 운명에 대하여(히6:4)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눅18:25)고 하신 주님의 경고를 기억하느냐. 하지만 나는 네게 이르노니 믿었다가 타락한 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이보다도 더더욱 어려우니라. 진실로 이르노니 히브리서 6장 4절 이하의 경고, 곧 고 하신 말씀이 바로 이런 의미니라.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내 말로 실족치 않는 자는 복되다. 내가 저로 믿은 후 다시 타락하지 않게 붙들어 주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단 하나의 조건에 대하여 . . .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단 하나의 조건에 대하여 .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육으로 난 자, 곧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고전15:5), 불의한 자도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전6:9) 또한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 또한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고전6:10), 투기와 방탕한 자들도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갈5:21) 이뿐 아니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요3:5) 이 또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고, 어린 아이같이 되지 아니하면(막10:15) 역시 천국에 들어갈 수 없으며, 자신의 의가 바리새인의 의보다 크지 않아도(마5:20)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어디 그뿐이냐. ..

은혜의 가치를 모르는 자들에 대하여 . .

은혜의 가치를 모르는 자들에 대하여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오늘날 교회안에(IN CHURCH) 많은 자들이 나를 이용하고, 나를 만홀히 여기고, 나를 믿지 않고, 나를 오해하고, 미워하고, 간섭받기를 싫어하고, 심지어 나를 원수로 생각하여 이를 가는 자들도 있다. 진실로 이르노니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삼상16:7)께서는 자신의 사랑을 의심하는 자, 자신의 약속을 인내로 기다리지 못하고 포기한 자, 기도를 멈춘 자, 자신을 미워하는 자, 자신을 원망하는 자, 자신을 오해하는 자, 자신에 대해 불평 불만이 있는자, 자신을 멀리하는 자, 심지어 자신을 대적하는 자,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자, 자신을 머리로만 섬기는 자, 자신과 인간에 양다리 걸친 자, 자신과 다른 신을 동시에 섬기는 자..

가장 어리석은 자들에 대하여..

가장 어리석은 자들에 대하여 성령께서 이르시되, 가장 어리석은 자들은 스스로 함정을 파는 자들,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약4:4)되는 자들, 스스로 하나님의 미움이 되는 자들이니, 곧 지금 이 세상에 가득한 악한 자들이다.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눈(계2:18)으로 지켜 보시는데도 불구하고 얼굴색 하나 안 붉히고 거짓말을 하는 자들, 참을 거짓이라 하고 거짓을 참이라 하는 자들, 그러면서도 자신은 의로운 자요, 공공의 선,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고 궤변을 늘어놓는 자들, 그리고 달콤한 말로 속여 대중을 이용하고 기망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비웃으시니, 저들의 멸망이 생각지도 못한 시각에 순식간에 이르리라(잠6:15). 이런 자들에게는 탐욕에 못이겨 은밀히 죄를 짓는 자들보다 열배 백배의 형벌이 기다리고 있..

어리석은 자들에 대해 . . .53가지.

어리석은 자들에 대해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어리석음의 뿌리, 원천에 대해 말해 주겠다. 그것은 폐인언하고 하나님에 대해 무지한 것이다. 이들은 1)하나님을 모르는 자들 2)하나님은 없다고 생각하는 자들, 3)하나님 없어도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 4)하나님의 관여를 간섭이라고 생각하는 자들, 5)하나님은 인간사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자들, 6)하나님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 7)하나님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 8)하나님을 인간적 방법으로 설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 9)하나님과 타협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 10)하나님을 인간의 수준으로 격하하여 생각하는 자들 11)하나님을 과소평가하는 자들 12)하나님을 자신의 잣대로 평가하는 자들, 13)하나님의 ..

성령으로 거듭난 자의 특징

성령으로 거듭난자의 특징 달걀이 부화되어 병아리가 나오면, 오리알이 부화되어 새끼오리가 탄생하면, 어미를 떠나면 곧 죽음이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기에 오직 어미만 바라보고 어미만 따라다니고 어미만 의지한다. 영은 영, 육은 육, 곧 거듭난다는 것은 영적인 의미기에 영적으로 풀어야 한다. 어떤 자가 거듭났다는 것은 이때부터 그자의 영이 육의 부모가 아닌, 영의 부모, 곧 성령님만을 이같이 따라다닌다는 것을 뜻한다. 스스로에게 이같은 증거가 나타난다면 그는 영으로 거듭난 자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세 가지 기본에 대하여 . .첫번째 ♥잘못을 인정하라. .(회개)

세 가지 기본에 대하여 . .첫번째 ♥잘못을 인정하라. . 성령께서 이르시되, 신앙생활의 기본이 되는 세가지를 알려 주겠다. 너는 크고 미치지 못할 일에 마음을 쓰지 말고 눈 앞에 내가 알려준 ♥작은 일부터 하나 하나 실천해나가라. 폐일언하고 그 첫째가 ♥잘못을 인정하는 것, 곧 죄를 고백합니다. 회개합니다. 뉘우칩니다 이니, 이는 세상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자가 칭찬을 받는 이유다. 명심하라 하나님은 잘했을 때 칭찬하시나 ♥잘못했을 때도 어떻게 하나 감찰하시는 분이시기도 하다. 잘못을 인정하되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진실성이 묻어나게 구체적으로 간절히 용서를 구하라. 네 아버지 하나님은 자비가 한이 없으신 분이시니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시는 분이 아니시냐. 아니 ..

악의 연합에 대하여 . . .

악의 연합에 대하여 .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선도 연합하고 악도 연합하니, 연합할 때 그 힘이 배가되고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진다. 악의 요소는 악함과 어리석음, 둔함, 미련함, 게으름, 굼뜸, 무능, 무지, 무책임, 안일 등 수많은 부정적 소극적 비관적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어떤 자가 단지 악할 뿐만 아니라, 어리석기까지 하고, 거기다 게으르고 무책임하며 무능하기까지 하면 그 악은 감당할 수 없으니, 지금의 네 나라의 상태가 이와 같다. 오직 기도만이 이 악들을 물리칠 수 있으니 너희는 손에 손을 잡고 연합하여 기도하라. 진실로 이르노니 오직 선만이 악을 이길 수 있고, 진실만이 위선의 정체를 드러나게 하고, 오직 성령만이 악령을 몰아낼 수 있느니라.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이 ..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인의 운명에 대해..(사탄,막대기,가라지,쭉정이)심판의책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인의 운명에 대해..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ㅡ 감찰하시는 하나님, 시험하시는 하나님, 심장과 폐부를 살피시는 하나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은 오늘도 각 사람을 불꽃같은 눈으로 굽어 보시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선의 막대기와 악의 막대기 두 개를 번갈아 사용하며 시시로 사람을 테스트하시니, 사탄은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악의 막대기요, 이 방망이가 높이 들릴 때 그 푯대를 보고 악의 편에 서는 모든 거짓 그리스도인들(쭉정이, 가라지)이 자연스럽게 구분되어 심판책에 기록되리니, 그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이 세상에는 그리스도인의 탈을 쓰고 그리스도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충성스럽게 섬기는 채 하나, 속으로는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 하나님을 모르는 자,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 하나님의 눈..

어리석은 그리스도인 & 파수꾼(침묵,책망,동조,방관,결과,미혹)

스스로 입을 봉함에 대해..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특별히 마지막 때 파수꾼으로 부름받은 자들(일반신자나 목사들을 말하는 게 아님) 가운데 다수의 벙어리 개, 꼬리를 내린 잡개들에게 이같이 전하라. 들으라. 너희가 짖지 않음으로 인해 정부가, 적그리스도가, 심지어 교회안의 위장 신자들이 들고 일어나 너희 입을 공개적으로 법적으로 집단적으로 봉하리라. 이제 곧 아무도 동성애가 그르다거나 종교통합, 낙태, 주체사상, 인권탄압, 정부와 위정자들의 악행에 대해 아무런 소리도 못하게 그 입을 막을 것이며, 입을 여는 자는 감방에 수감되리라 이는 너희 스스로가 자처한 일이니, 평화로울 때, 아직 기회가 있을 때 너희가 나태하여 분명한 태도를 취하지 않았고, 양들을 흔들어 깨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 온 세..

★마리아 숭배의 심각성..(우상숭배, 죄악)

★ 마리아 숭배의 심각성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사람들이 마리아상과 여타 성인(자칭)들의 상을 만들어 거기에 무릎을 꿇거나, 절을 하거나, 경모의 눈빛으로 바라보거나, 경의를 표하거나, 하면서도 그것은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마리아에게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관습은 초대교회 때부터 있어왔다 라고 말한다. 폐일언 하고 어느 인간이든지 죽은 자를 기념하여 상을 만들거나, 그것에 절을 하거나, 공경심을 표하거나, 기도의 형식을 취하거나 하나님께 직접 기도하지 않고 이미 오래 전에 죽은 자들을 중간 매개체로 여긴다든가 하는 것을 미워하니, 너희는 하나님께서 증오하는 일을 하지 말라.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 그 그림자도 밟지 말라. 설사 초대교회 신자들이 그런 일을 자행했다 해도 하나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