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론 427

[구원]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_안심하지 말라..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2) . . .수중에 들어와야 내 돈이란 말이 있지 않느냐. 이와 마찬가지로 너희가 현실적으로 천국에 발을 들여놓기 전에는 결코 안심하지 말라. 바울의 말대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이 말은 주님의 보혈과 대속의 은혜를 의심하거나 현재 너희가 구원의 확신이 없어서가 아니라, 아무리 신실한 자도 나약한 육신을 입고 있는 이상, 스스로 교만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곧, 잠시 방심한 틈을 타 미혹당함으로 실족하거나, 그 결과 믿음을 배반하거나, 이밖에도 게으르고 안일하여 믿음에서 떠날 수 있고, 세속에 물들어 타락해 버리거나, 욕심에 눈이 멀어 아예 양심이 화인맞는 일도 있다. 그러므로 최종 천국 결승선을 통과할 때까지 겸손히 주님의 손을 붙들고 앞만 ..

구원에 이르는 조건 vs 사탄의 종이 되는 방법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롬 10:10)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이 이른다. ..구원에 이르는 조건은 믿고 고백하는 것 곧 필요 충분조건을 충족해야 하나 인간이 사탄의 종이 되는데는 입으로 시인하든, 행동으로하든 한 가지면 족하다. 예를 들어 입으로 표현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귀신을 받아들이면(원하면, 초청하면) 그 즉시 들어오고, 이와 반대로 마음으로는 원치않아도 호기심, 혹은 시험삼아, 또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무당집으로 들어가 점을 치거나 귀신 놀이를 하거나, 우상에게 절하거나, 돼지머리에 절하거나,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면 그 즉시 귀신이 들어가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우상숭배 하는 자에게는 그 근처도 가지말라. 바울이 악은 그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5:22)고 경고한 이유도 여기 있다...

[구원의 조건] 3중 장치! '믿음의 본질'_(마음, 입, 행위)

#Triple device . . . #3중 장치 . . .구원의 조건으로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며, 행위로도 인정받아야 한다고 삼중장치를 하신 이유는 그것이 바로 믿음의 본질이기 때문이며, 그 외에도 인간이 간사하여 다들 마음으로는 믿었다고 거짓말 하는 입을 봉하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저들이 하나님과 천사들 앞에서 변명, 혹은 핑계할 수 없다. 행위로도 인정받아야 한다는 말은 특정의 행위, 혹은 율법의 전부를 지켜야 구원받는다는 뜻이 아니니, 하나님의 눈에 그자의 총체적 삶의 모습과 태도, 그리고 그에 다른결과가 하나님앞의 눈에 옳다 인정함을 받아야 한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인간이 행위로는 구원받을 자가 없나니, 성군 다윗조차 흠이 많았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악인]을 두둔하는 자는 단순히 그 자체로 끝날 문제가 아니니..

악인을 두둔하는 자는 단순히 그 자체로 끝날 문제가 아니니, 그것은 자신도 동일한 악인이라고 자인하는 것과 같고, 하나님께 정면으로 도전하는 것과도 같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땅의 입을 열러 고라와 다단 아비라를 편든 자들에게 더 이상 기회를 주지 않으시고 산 채로 삼켰고, 대적자들은 심판의 불로 태웠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너희 행실을 심히 두려워 하라. 이는 불신자들은 몰라서 그랬다 해도 하나님을 안다는 자들이 이와 같은 악행을 저지를 경우는 그 벌이 일곱배나 크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그리스도의 얼굴빛의 가치]★모든 은혜의 시작..(맡김의 1,2단계)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그리스도의 얼굴빛의 가치 . . . . 모든 은혜의 시작은 주님을 만나는 것에서 비롯된다. 곧 타락한 피조물인 인간 스스로는 자신이 죄인인지도, 하나님이 누구시며 어떤 분이신 줄을 아예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지도 찾을 수도, 발견되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창조주 스스로 인간 앞에 모습을 드러내시는 것이다. 은혜를 주시기 위해 . . . .이때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데, 곧 그리스도의 얼굴의 광채를 통해 눈과 귀와 마음이 떠지니, 자신을 지으신 영혼의 주인을 비로서 알아보고 그분의 거룩과 영광과 권능에 압도되어 바닥에 엎드린다.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큰 죄인이며 더러운 인간인지 직관적으로 알고 이 죄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고, 그 죄문제를 해결해주실 유일한 ..

[악인]에 대한 침묵과 방관..

일반적인 악인은 스스로 들어갈 무덤을 파나, 독재자는 국민과 집단자살을 꿈꾸며 무덤을 파는 확신범, 곧 사이코 정신병자기 때문에 그 자를 막아야 하는 것이다. 누가 보더라도 너희 힘으로 막을 수도 저항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으나, 막을 수 있는데도, 경고할 수 있는데도, 제지할 수 있는데도 막지 않고 방관한다면 그 책임이 너희에게도 돌아가는 것이 마땅하지 않느냐. - 김은철 선교사님 -

[삶의 점검] ★'행복'과 거룩의 관계..

#삶의 점검 . . 행복을 얻으면 거룩을 잃게 된다든지 거룩해지면 질수록 덜 행복해질거라는 생각은 잘못이다. 만일 그렇다면 그것은 거짓 행복, 거짓 거룩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해 행복안에 거룩을, 거룩안에 행복을 숨겨두셨다. 그러므로 현재 자신이 행복하나 자신의 삶이 덜 거룩하다고 느껴지든지, 거룩한 삶을 살고 있는데 내면은 덜 행복하다고 생각되면 그는 현재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들을 귀 있는자가 지혜자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죄 & 악] 악을 용납하는 것은 사탄을 방에 들이는 것과 같고..

악을 용납하는 것은 사탄을 방에 들이는 것과 같고 죄앞에 무릎을 꾾는 것은 마귀 앞에 항복하는 것과 같다. 또한 죽음앞에 두려워 떠는 것은 귀신을 무서워하는 것과 같고 어둠속에 머물기를 원하는자는 악령과 동거하려는 자와 같다. 왜냐 하면 악과 사탄, 죄과 마귀, 죽음과 귀신, 어둠와 악령은 본래 같은 것이요, 저들의 공통된 이름은 하나님을 대적하는자, 곧 하나님의 원수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 아버지는 독생자 예수님이 순결한 신부에게 장가들기를 원하시니..

하나님 아버지는 독생자 예수님이 순결한 신부에게 장가들기를 원하시니, 예수님은 이같은 신부를 얻기 위해 직접 하늘 보좌 버리고 이 세상에 성육신 하셨다. 또한 자신의 사랑을 증명하기 위해 죽음과 부활을 거쳐 다시 하늘 보좌에 오르신 후, 당당히 너희들의 마음문을 두드리시며 청혼하시니, 이는 신랑의 손에 비로소 신부를 정결케 하는 물(피)과 성령과 불이 있기 때문이 아니냐. 주께서 자신의 피로 예비신부의 더러움, 곧 죄를 씻고, 자신의 살(생명의 말씀)로 먹이시며, 성령으로 거룩케 하셨다. 또한 다시 불로 점과 흠을 다 태움으로, 세상에 속한 타락한 여인이 천부의 눈에 순결한 신부가 되게 하셨으니 그 은혜와 사랑이 망극하다. 들을 귀 있는 자, 곧 누구든지 혼인잔치 초청에 응하는 자들은 다 복이 있다. -..

[타락한 인간]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속전은?

방금 성령님 말씀, 타락한 인간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속전은 온 우주를 금은보화로 가득 채워도 부족하니, 그 망극하신 사랑을 어찌 잊으리요. 그런데도 이 크고 놀라운 은혜를 설거지 헹근 물 쏟아버리듯 하는 자들이 차고 넘치니, 내(성령님)가 예수님과 함께 오늘 밤도 탄식하며 하나님께 자비를 구하노라. 아멘 감사합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고난]뒤에는 반드시 영광이 있고, [수고] 뒤에는 상급이 있으며..

고난뒤에는 반드시 영광이 있고, 수고 뒤에는 상급이 있으며, 충성 뒤에는 칭찬이 있고, 섬김 뒤에는 반드시 대접이 있다. 그러므로 핍박받는 자는 천국과 함께 큰 상을 받나니 저들이 기뻐 춤추는 이유가 여기 있다. 핍박에 굴복하거나 아첨하지 않고 묵묵히 견뎌나갈 수있는 이유는 비교할 수 없는, 곧 다가올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보았기 때문이다. 할렐루야 - 김은철 선교사님 -

[긴급] 급할 때, 생명이 위급할 때, 나라가 풍전등화와 같을 때!

누구든지 이 한 가지 사실만 명심하라 너희가 어떤 비참한 상황에 떨어지든, 설사 그것이 너희의 미련함으로 인해 초래되었든 너희가 스스로 자초한 일이든 간에 일단 자신의 어리석음과 무지를 뉘우치고 즉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라. 급할 때, 생명이 위급할 때, 나라가 풍전등화와 같을 때, 아무런 가망이 없으니 이젠 끝이라고 생각될 때라도 그 이름을 잊지 말라 부르짖으라 포기하지 말라 외치라 매달리라 살려달라고 소리치라 절대로 인간에게 무릎꿇거나 애원하거나 불쌍한 표정을 짖지 말라. 잘못했어요 살려주세요 예수님 !!! 이라고 하라. 정말 시간이 없다면 목이 터져라 예수님 !!!이라고만 외쳐라 설사 단두대의 칼날이 목에 닿는 순간까지도 그리하라, 만일 목숨이 경각에 달려 입을 열 수 없다면 마음으로라도 부르짖으라..

[악인]은 어리석으면서도 이와 동시에 게으르다

악인은 어리석으면서도 이와 동시에 게으르다. 이들은 항상 눈을 멀리 두니, 지혜도 멀리서 찾고 행복도 저 멀리, 그리고 사랑할 대상도 외부에서 찾는다. 하지만 의인은 지혜로우면서도 성실하니, 주변에 할일,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이 수북하기 때문이다. 이들이 항상 행복하고 기쁘고 감사하고 즐거운 이유는 그것이 의무요 짐이요 부담이 아니라, 하나님과 이웃과 자신에게 유익이 됨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저들은 자신이 도와줄 대상이 주변에 있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봉사할 일이 있는 것이 기쁘고, 자신이 누군가의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너무나 가슴벅차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영적으로 거듭나야 하는 이유]★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한복음 3장 6절) . .육은 육, 영은 영이다. 죄인은 죄를 일시적으로 짓지 않는다 해서 죄인이 아니라. 죄의 속성, 곧 죄를 사랑하고, 죄에서 떠나기 싫어하고, 죄에서 중독되어 죄를 끊을 수 없는 상태에 있기 때문에 본질상 그는 죄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늑대가 일시적으로 양들을 공격하지 않을 수는 있어도, 피에 대한 굶주림과 욕망이 살아있는 한 그는 여전히 육식동물, 곧 늑대일 뿐이다. 육의 존재들은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늑대가 양으로 변하거나 죄인이 의인이 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육적인 존재와 영적인 존재의 차이는 전자는 육을 따르고 후자는 영을 따르는데 있다. 영적으로 거듭나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으며 거듭나는 것은 사람의 힘이 아닌, 하나님..

[죄와의 싸움]★죄를 꾸짖고 쫒아 내야 한다.

예수님의 말씀을 자세히 들여다 보라. 주님은 누구 누구를 칭찬만 하거나 책망만 하지 않으시니,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고 선이 있으면 악이 있듯, 주님의 가르침 안에는 약속이 있으면 경고가 있고, 축복이 있으면 저주가 있으며, (물질적 축복이 있으면 영적인 축복이 있고), 칭찬이 있으면 책망이 있고, 상급이 있으면 형벌이 있으며, 기록된 말씀이 있으면 현재 선포되는 말씀이 있다. . 특히 죄와의 싸움에서는 반드시 죄를 직시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어떤 자는 의로운 것만 생각하면 죄의 문제는 자연스럽게 잊혀진다고 하나(초신자, 혹은 믿음이 약한 자들의 경우 죄를 짓지 않으려고 애쓰면 애쓸 수록 더 죄에 빠져들거나 죄의 유혹에 굴복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 단지 주님을 사랑하고 공의와 진리를 추구하는 것..

[죄] 악령의 합법적 통로_죄를 짓더라도 즉시 토해내라

죄를 아예 짓지 않으면 가장 좋으나 설사 죄를 짓더라도 즉시 토해내라.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독으로 작용할 것이요, 네 원수가 쥐는 약점으로, 고소거리로, 그리고 악령들이 네 마음으로 들어가는 정당한 통로 혹은 족쇠, 올무가 되리라. 그 결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고 마니 생명이 떠난 꽃이요, 맛을 잃은 소금, 시큼한(상한) 포도주, 곰팡이 핀 빵이되어 버림바 되리라. 막으라 차단하라 격리시켜라. 그 방법은 죄를 고백한 후 주님의 피로 씻고 상처부위를 성령의 불로 태울 수밖에 없다. 죄=# 약점, #빌미 #고소거리 #악령의 합법적 통로 #족쇠 #올무 - 김은철 선교사님 -

[구원론]★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다?

#귀를 씻고 들으라. . 하나님은 스스로먼저 계약을 파기하시지도, 너를 버리시지도, 떠나시지도, 너를 잊지도, 너를 향한 성실과 사랑을 거두시지도 않으니, 그 모든 원인은 인간이 스스로 하나님을 배반하고 거역하고 반항하고 기대를 저버리고 떠났기 때문이 아니냐. 그런데도 악한 인간들은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다, 영원히 함께하신다, 내주하신다 했는데. .라고 생각한다. 또 어떤자들은 자기들이 떠나고서도, 스스로 하나님을 발로 차고 나서도 여전히 하나님은 나와 함께하신다, 내 손을 잡고 계신다, 나를 사랑하신다 한다. 이 어리석고 악한 자들을 내가 언제까지 두고 보리요. 어리석은 자들아 지금이라도 자리를 털고 일어나라 돌아오라 방향을 전환하라 자비가 무궁하신 아버지께서 두팔 벌려 반겨 맞아 주시리라. - 김은철..

[괘씸죄]★하나님께서 특별히 괘씸히 여기시는 자들이 넷이 있나니..

하나님께서 특별히 괘씸히 여기시는 자들이 넷이 있나니, #첫째 불의 앞에 침묵하는 자들이니, 이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실 때 자신도 동일한 악인이란 뜻이기 때문이다. #둘째 위선과 거짓앞에 눈감는 자들이니, 이는 저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눈에 방조자란 뜻이요, #세째 위증과 뻔뻔함 앞에서 귀 막는 자들이니, 이는 나 성령의 눈에 너희가 한패라는 뜻이 되기 때문이다. #네째 특별히 악한 자를 두둔하거나 감싸는 자들이니 이들은 지난 날 아무리 많은 의로운 일을 했다 해도 하나도 기억되지 아니할 것이며, 심지어 악을 행하는 자보다 갑절의 벌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괘씸죄 - 김은철 선교사님 -

[징계, 연단, 시험]★하나님께 맡긴다고 모든 일이 술술 풀리는 것이 아니다.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고 적고 있다(히 12:8). . . #방금 거실에서 나올 때 주신 특별한 말씀 . . . 보라. 너희가 하나님께 맡긴다 하여 모든 것이 술술 풀리는 것이 아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것(예를 들어 시편 1장의 만사형통의 복 등)은 일반원칙, 혹은 원리이지 예외나 특별한 경우까지도 배제한 것이 아니다. 곧 하나님께서는 나 성령을 통해 자신에게 온전히 맡긴 자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시험하시고 연단하시는데, 때로는 사탄의 시험 가운데로 몰고 가실 수도 있고, 욥 처럼 보통 사람이 감당하기 어려운 시험관문(희노애락 빈부귀천 등)으로 밀어 넣으실 수도 있으며(믿음의 분량에 따라 시련의 기간이 길수도 짧을 수도 있다), 어떤 경우는 잠시 의도적으로..

[바리새인]들이 교화가 불가능한 이유..

건강한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나니(눅5:31) . . 바리새인들이 교화가 불가능한 이유는 자신의 문제가 근본적으로 무엇인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저들은 마귀들에 의해 눈과 귀가 철저히 가려져 있다. 악령들은 끊임없이 저들의 귀에, "너는 바른 길을 가고 있다. 너는 대의에 충실하라. 네가 걷는 길은 정의로운 길이니 어떤 어려움이나 역경이 와도 견뎌내라. 훗날에 네 모든 의로운 행동이 인정받게 되리라" 라고 세뇌시킨다. 그러므로 스스로도 자신은 철저히 의로운자요, 이타적인 자, 삶 전체를 나라와 민족, 그리고 이웃을 위해 희생해왔다고 생각하게 된다. 또한 마귀는 잘못, 실수 과오 비리 허물, 죄 결점, 악행 위선 외식, 거짓말, 배신, 도적질, 사기,공모,협작, 여적, 등에 대해서는 철저히 눈을 감게 만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