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론 427

[악인]의 심리와 그 도모하는 마음의 생각은..(행한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행한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 .이제부터 내가 악인의 심리와 그 도모하는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리라 곧, #악인은 어리석음과 거만, 악함과 게으름을 좋아하되, 바른 지식과 교훈, 공의와 바른 책망, 하나님을 경외함과 순종을 미워하고 듣기 싫어하며 심지어 멸시하고 업신여기니, 곧 율법을 버린 목이 곧은 자들이다. 저들이 내가 아무리 부르고 손을 펴서 외쳐도 돌아보지 않았으니, 그러므로 어느날 갑자기 저들에게 두려움과 재앙이 광풍같이 찾아 오리라. 이때 저들이 뒤늦게 부르고 찾아도 내가 비웃을 것이요, 저들을 돌아보지도 만나주지도 응답하지도 않으리라. 안일함으로 인한 퇴보 또한 자기를 죽이는 것과 같으니, 이는 저들이 자기 꽤에 배불러 결국 하나님을 떠나게 됨으로 그 행위의 열매를 먹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

[회개] 죄를 가볍게 여기는 자들이 많다..

요사이도 죄 짓고 회개하면 된다며 죄를 가볍게 여기는 자들이 많다. 폐일언하고 죄를 반복해서 짓는 자들은 그만큼 회개가 어려워진다는 사실을 깨달으라. 아이의 회개와 어른의 회개가 다르고 초신자의 회개와 신자의 회개가 다르며 일반 신자와 직분자의 회개가 다르고, 성도의 회개와 목사의 회개가 다르고 목사와 사도의 회개가 다르다. 이와 마찬가지로 어떤 자가 쓰임받다가 하나님의 눈밖에 나 버림받게 되면 그자가 다시 쓰임받을 수 있는 가능성은 거의 없다. 살아계신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히10:31) - 김은철 선교사님 -

[변화] 꺼진 등잔은 신랑을 맞이하는데 아무 쓸모가 없고

꺼진 등잔은 신랑을 맞이하는데 아무 쓸모가 없고, 맛을 잃은 소금 또한 아무짝에도 쓸모 없어 버림을 당하듯, 첫사랑을 잃은 여인을 어디에 쓸꼬. 저들은 옛사랑의 기억이 희미하고 지난 날의 애틋하고 청순했던 감정은 죽어버렸으니,그 어떤 두근거림, 호기심, 신선함도 없어 마치 늙은 노파의 얼굴처럼 쭈굴쭈굴해진 상태가 아니냐. 하지만 나 성령은 죽은 자도 살리고 죽은 영혼도 소생케 하는 자니,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새롭게 바꾸어 완전히 새사람, 새피조물, 새로운 창조물로 만들어 주리라. 너희에게 필요한 것은 고침이나 수정, 변경, 치료가 아닌, 완전한 재창조니, 내가 너를 매일 매일 새롭게 창조하리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을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 ..

[시기 질투]는 뼈를 썩 게하느니라

#시기는 뼈를 썩 게하느니라 잠 14:30), 선줄로 생각한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10:12). .. 남의 슬픔을 진정으로 위로해주고 그와 고통을 나누는 자나 진리를 사랑하고 불의 위선 앞에서 견디지 못하는 의분을 품는 자들조차 남이 잘되는 것에는 여전히 배 아파 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 너희 중에 누가 네 자식이 잘 되었다고 시기,질투 할 자가 있느냐, 네 아내가 아름다와 지거나, 네 남편이 승진하거나, 큰 돈을 벌게 되었다 해서 #부러워 할 자가 있느냐. 그 이유는 저들이 남이 아닌, 너화 한몸, 하나, 한 지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변에서 누군가 잘 되었을 때 마음이 편치 않다거나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기뻐해줄 수 없는 마음상태 라면 스스로를 냉정히 돌아보고 내게 새 마음을 달라고 ..

[악인]의 마음과 그 특성!

이제부터 악인의 마음과 그 특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리라. 이 내용들을 의식적으로 마음판에 새겨 악에 대한 경계로 삼으라.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하리라 (23:7) 1)#악인은 스스로 하나님을 떠나 어둠에 거하니 생각 자체가 다 죄일 뿐이다. 2)#저들은 스스로 하나님과의 언약을 파기하고 정직한길을 떠나 어둠의 길, 구부러진 길, 사망으로 기울어진 길로 향했다. 3)#저들은 자기마음을 믿으니, 이는 부러진 이와 위골된 발을 의지하는 것과 같다. 4) #저들은 마음이 어두워 졌으니, 죄를 심상히 여길 뿐만 아니라 심지어 악을 즐거워하니, 악을 행치 않으면 잠이 오지 않는다. 저들은 항상 악을 꾀하니, 악을 더듬어 찾고, 생명을 사냥하기 위해 함정을 파고 숨어서 기다리며 의..

[경건에 이르는 연습] 반복되는 하루의 일과속에서..

#경건에 이르는 연습 . . . 다람쥐 챗바퀴 처럼 반복되는 하루의 일과속에서 어떤 자는 그 오랜세월을 무의미하게 보내고, 어떤 자는 끊임없이 나와 교제함으로써 진리를 익히고, 그것을 나와 함께 실천함으로써 영혼육을 강하게 연단하니 그것을 경건에 이르는 연습이라 한다. #내가정금같이나오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참된 회개의 증거] 오직 회개의 영이 임한 자만이 죄를 끊게 되리라.

참된 회개의 증거는 죄를 끊는 것이다. 스스로 돌아보라 같은죄를 반복하여 짓고 있다면 그 죄에 마음이 가있다면 아직도 죄에 미련이 있다면, 그 죄에서 떠나기를 싫어하고 있다면그것이 무슨 회개냐. 회개한 돌아섬 돌아옴 돌이킴이 그 기초니라 회개 자체가 인간의 노력으로 불가능하니, 오직 회개의 영이 임한자만이 죄를 끊게 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타락한 크리스찬]★잘못된 구원관은 필연적으로 부패하고 타락한..

오늘날의 네 나라를 보라. 잘못된 구원관은 필연적으로 부패하고 타락한 크리스찬을 다량으로 양산한다. 정치 경제 사회 국회 법원 언론 문화 예술 등 각 부분에서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하면서 불신자보다 못한 파렴치한 죄를 서슴치 않고 짓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니, 이는 저들이 스스로, 자신이 주님을 믿으니 그렇게 살아도 천국에 들어가는 줄 알기 때문이다. 저들은 성경도 믿음도 구원에 대해서도 다 거꾸로 배웠으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개념과는 너무나 거리가 머니, 이는 마치 동이 서에서 먼 것과도 같다. 폐일언하고 이런 일이 벌어지는 이유는 저들이 입으로 만 믿고그 마음과 행위로는나를 부인하기 때문이다. 악한자들아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라. 너희가 하나님이라면 너희같은 인간들을 믿는 자라고 인정하겠느냐. . ..

[잘못된 구원론] 주님을 믿고 영접했으면.. 기타 이유로 주님을 부인한다 해도 구원받는다?

소위 목사라는 자들 중에, 처음 믿을 때 주님을 확실히 믿고 영접했으면 어떤 계기, 곧 살해 위협이나 기타 이유로 주님을 부인한다 해도 구원받는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고 가르치는 자들이 있다. 저들는 성경을 거꾸로 읽는 자들이니, 주님께서 분명히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입으로 나를 시인하면 나도 시인할 것이요 저들이 부인하면 나도 부인한다(마10:32)고 경고했는데도 여전히 엉뚱한 말을 하고 있구나. 이는 자기 생각, 자기 판단, 자기 주관, 자기 신념일 뿐이다. 곧 그런 가르침은 요청하지도 듣지고 귀를 기울이지도 말지니 그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라. 왜냐 하면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은 처음 뿐 아니라 죽는 순간까지 간직해야 인정받기 때문이며, 간직한다는 것은 단지 마음으로 믿는 것뿐 아니라 입으로도, 행..

[회개] 물에 빠진 자의 생명은 일각을 다투나니..

물에 빠진 자의 생명은 일각을 다투나니, 만사 재쳐 두고 인공호흡부터 시키지 않느냐. 이와 마찬가지로 고의든 부지중이든 죄를 지은 자는 회개와 통회자복을 그 이상으로 중시하라. 나 성령이 깨달음을 주면 그 즉시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죄를 고하라. 그리하면 그 자는 살리라. 왜냐 하면 사람의 몸에서 생명이 떠나면 그때 부터 급속히 부패하는 것처럼, 일단 사람이 죄를 지으면 그때부터 영적 부패가 삽시간에 진행되니, 잠시 동안에 양심이 마비되므로, 이후에는 회개를 하고 싶어도 회개가 되지 않느니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시기] 남을 시기하는 마음은 뼈를 썩게 하나(잠14:30)

남을 시기하는 마음은 뼈를 썩게 하나(잠14:30), 영적 시기는 이보다 일곱 배나 심각하니, 이는 그 마음에 원망과 불평을 가져다 줌으로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그 자에게 베풀어주신 그 모든 망극하신 은혜의 잔을 한 순간에 쏟아버리는 것과 같다. 함께 일하는 동료중에서 어떤 자가 자기가 갖지 못한 영적인 은사를 가지게 되었다 해서 시기질투 하지 말라. 그 은사는 남을 섬기기 위함일 뿐만 아니라 너희 편을 승리로 이끄는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또한 특별히 너와 그 자는 지체, 곧 한 몸이니 오히려 그와 함께 무릎 꿇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려라. 이같이 매사에 하나님의 말씀에 토를 달지 않고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천부께서 이보다 더 좋은 선물, 곧 바다같이 깊은 마음에 하늘보다 높은 지혜와 땅보다..

[자칭 신자] 너희는 도대체 누구에게 기도하는 거냐?!!

부정직한 자들, 위선자들, 겁쟁이들,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 자들, 불의앞에 무덤덤한 자들아. 너희도 자칭 신자라며 종종 자못 진지하고 경건한 듯한 표정으로 기도하나, 너희는 도대체 왜 아까운 시간을 쓰며 이같이 수고스런 일을 자청하느냐. 또한 너희는 도대체 누구에게 기도하는 거냐. 하나님은 마음이 정직한 자, 위선을 가면을 벗어던진 진실한 자, 악의 위협에 굴하지 않는 용기있는자, 그 마음에 뜨거운 불이 있는 자, 불의앞에 의분을 품는 자,그리고 상하고 통회하는 자의 기도만 들으시고 나머지 기도는 비웃으시니, 들으시지도 받지도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만 사게 되느니라. 그러므로 저들의 기도는 마귀의 귀를 즐겁게 하니 기도함으로 자신의 죄 위에 하나님을 우롱하는 위선과 가증의 악이 더하여 짐을..

[악인]은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덮이고 잊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악인은 어리석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덮이고 잊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죄를 토설하지 않는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마귀를 춤추게 하니, 이는 마치 독을 삼킨채 뱉어내기를 거부하는 것과 같고, 암덩어리를 끌어안고 사는것과 같다. 또한 스스로 기회와 복을 발로 차는 것과 같고, 저주와 재앙을 늘 몰고 다니는 것과 같다. 훔쳐서 몰래 먹는 떡은 보암직 하고 먹음직 스러우며, 꿀송이처럼 혀에 다나 뱃속에 들어가면 치명적인 독이 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영생을 주시기 위한 조건?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한 조건으로 이렇게 저렇게 30년이상 공덕과 수련을 쌓고, 자신이 정해준 계명을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는 식으로 요구하지 않으신다. 이는 욕망의 화신인 육을 입은 인간에게 그런것을 요구하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 대신 천부께서는 오히려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내어 주셨으니, 그것이 바로 독생자 예수님이시다. 누구든지 예수님(하나님의 선물)을 영접하고 그분께 의탁하면 스스로의 힘으로 불가능한 일들, 곧 내면의 악을 제거해주시고 진홍같이 붉은 죄를 씻어주시며, 눈을 밝혀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권능을 주심으로 계명을 지키고 자아와 세상과 죄와 죽음과 마귀와 싸워 이기게 하신다. 하나님은 자신에게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하지 않는자의 간구는 즉시 물리치시니,..

[악인] 잠언서는 의인과 악인에 대해 논하는데..

잠언서는 의인과 악인에 대해 논하는데, 특히 악인은 후자의 대표적인 경우이고, 세부적으로 죄인과 미련한 자, 그리고 게으른 자 등으로 구분된다. 이 #네 부류의 공통된 특징은 스스로 절대 자신을 죄인, 악한 자, 미련한 자, 게으른 자로 여기지 않는데 있다. 이것이 저들이 비리가 발각되어도 절대 잘못했다. 죄송하다, 미안하다, 내 책임이다 라고 말하지 않는 이유다. 첫째 죄인은 다시 하나님을 떠난 자,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 하나님과 맞서는 자,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 하나님을 멸시 조롱하는자, 그리고 부정직한 자, 간사한 자, 남을 속이는 자, 도적질하는 자, 교만한 자, 거짓말하는 자, 거짓증인, 위증, 뇌물을 받는 자, 재판을 굽게 하는자, 옳은 것을 그르다 하고 그른 것을 ..

[강력한 고백] 주님께 항복(Surrender to Jesus)합니다

#주님께 항복합니다. . . 말에는 돈이 들지 않는다. 단지 너희들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에 의지한 진실한 고백뿐, 그러므로 너희들이 핑계치 못하리라. 보라 "주님께 내 삶을 의탁합니다" 보다 더 구체적인 고백은 "나의 영혼육을 의탁합니다" 이고 이보다 더 구체적인 말은 "일평생, 나의 영혼육을 매순간 의탁합니다" 이다. 그리고 이보다 더 강력한 표현은, 매순간 주님께 나와, "예수님, 오늘도 나의 고집과 아집, 편견과 선입견, 나의 가치관, 집착, 애착 고정관념을 다 내려놓고 전적으로 주님께 항복(Surrender to Jesus)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 고백은 의탁보다 더욱 파괴적이다. 또한 이와 동시에 "나의 정과 욕심은 십자가에 못박노라 . . 나는 이미 주님과 함께 장사되었고, 지금은 주..

[오해] 하나님께서 어떤자는 천국, 어떤자는 지옥으로 정해놓으셨다..

하나님께서 어떤자는 천국, 어떤자는 지옥으로 정해놓으셨다고 오해하는 자들이 있다. 하나님은 오히려 의인은 천국, 악인은 지옥으로 운명을 정해놓으셨다. 또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의인은 인간들의 눈이 아닌, 하나님 자신의 눈에 착하고 선한 자라야 한다. 저들의 공통점은 모두 예수님안에서 발견되는 자니, 예수님밖에서는 의인이 무엇인지 알수도없고 의인이 될 수도, 단 한 순간도 의인으로 살아갈 수조차 없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구원] 너희가 지옥에 가는 이유!

성령님 가라사대, 어떤 자는 하나님께서 구원을 취소하실 수 없다, 구원받은 자는 예정되었고 픽스되었다는 엉뚱한 소리를 한다. 내가 취소한 게 아니라 너희가 구원의 테두리 밖으로 나간 것이 아니냐. 내가 아무리 불러도, 두 손 들고 외쳐도 너희가 대답이 없었느니라. 내가 너희 소매를 붙잡고 애원해도 너희가 뿌리쳤고, 내가 떠난 것이 아니라 너희 마음이 멀어졌느니라. 또한 내가 아무리 너희 안에 머물려 해도 너희가 나를 밀어냈으니, 마지막 때 너희가 심판대 앞에서 스스로 얼굴을 가리리라. 폐일언하고 너희가 지옥에 가는 이유는 내가 그토록 회개 하라고 쉼없이 경고했건만 결국 내가 시키는 대로 회개치 않았기 때문이라. 누구든지 어린아이 같지 아니하면 천국에 결코 들어갈 수 없느니라(마 18:1~6). - 김은철..

[뱀독] 동성애, 종교통합, 낙태, 차별금지법 주체사상 공산사상 무신론..

동성애, 종교통합, 낙태, 차별금지법 주체사상 공산사상 무신론 사상 등등에 대해 다른 생각,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말을 하는 자들은 그 말이 아무리 설득력있고 매력있고 듣기 좋고 그럴싸 해도 그것은 다 뱀의 혀에서 나오는 독이다. 누구든지 그 말을 듣는 자들은 귀가 썩을 것이요, 저들의 행위를 보고 좋게 여기는 자들은 눈이 멀리라. 폐일언 하고 하나님께서 성경말씀을 통해서, 그 아들의 입을 통해서, 나 성령을 통해, 거룩한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신 것에 일체 토를 달지(변명, 변호, 합리화 등) 말라. 그 자가 누구든 반드시 죽으리라. 이브가 뱀의 말을 듣고 결국 하나님을 거역하고, 아담이 하나님께 대든 것과, 롯의 아내가 미련을 가지고 뒤돌아보다 소금기둥이 되었던 일, 그리고 롯의 사위들이 롯의 말을 농..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 5:20) . . . 성령께서 이르시대, 의(Righteousness) , 결코(in no way)에 주목하라. 육은 육이요, 영은 영이니, 어떤 어리석은 자는 이를 육적으로 해석하여 바리새인보다 더 열심히 율법을 지키려고 애쓰고, 또 다른 자는 이와 정반대로 행위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며 육체적 방종을 즐기면서(쾌락속에 자기 몸을 맡기면서) 여전히 믿음으로 천국에 들어간다고 가르친다. 악하고 미련한 자들아, 이는 너희가 육에 속한 자란 증거니, 하나님도 성경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폐일언 하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의는 하나님의 의, 곧 주님 자신을 믿는 의니,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여 주님과 하나된 자의 마음에 간직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