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론 427

[삶의 궁극적인 목표]자기부인, 겸손과 섬김, 낮아짐과 비움, 내려놓음..

이 세상에서 의도적이든 그렇지않든 조금이라도 자신을 드러내고자 하거나, 남이 알아주기를 원하거나, 혹은 스스로 뭔가 해냈다고 생각한다면 천부께 온전한 칭찬을 듣지 못한다. 이는 그가 사람들의 눈에, 혹은 자신이 보기에 아무리 크고 위대하고 가치있고 보람있는 일을 했다 해도 하나님의 눈에는 점과 흠이 있는 것(순수하지 못한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폐일언하고 자기부인, 겸손과 섬김, 낮아짐과 비움, 내려놓음 등은 고차원적인 어려운 것이 아니니, 이처럼 하나님을 온전히 기쁘시게 해드리고 자신도 하나님의 사랑을 한량없이 받아 누리는 것만이 삶의 궁극적인 목표가 되게 하라. 끊임없이 매 순간 주님을 자랑하라 찬송하라 그 이름만을 높이라 자신은 숨기고 가리고 부인하라 . .아멘 하는 그 자의 마음에 이 경고의 ..

[마지막 날 심판대] 앞에서 저들의 말이 자신을 심판하리라.(부정선거,낙태,동성애,죄악)

세상 사람들을 보라, 저들은 삼라만상 곳곳에 명백한 증거들이 나타나는데도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부인하고, 성경에 동성애과 종교통합과 낙태가 죄라고, 어린 아이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쉬운 말로 경고하고 있는데도 고개를 흔들며, 심지어 하나님의 아들 자신이 직접 세상에 오사 죽으심으로 예언을 성취하셨는 데도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느냐. 이에 비하면 대다수 지식인들이 4. 15 총선이 부정선거가 아니라 주장하는 것은 아주 작은 일이니, 너는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마지막 날 심판대 앞에서 저들의 말이 자신을 심판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칭찬이냐 & 책망이냐]그것이 문제로다.네가 (심판대)앞에 섰을 때(구원)

#칭찬이냐 책망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ㅡ 지혜로운 자들아, 자신이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 100가지를 모아보라, 다시 그 중에서 30가지를 골라내고, 또 다시 열, 다섯, 셋 둘, 그리고 마지막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그 때 비로서 네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선명히 드러나리라. 오직 그것을 붙잡으라. 이 한 가지를 마음에 품고 정신을 바짝 차리고 살아가라. 어리석은 자야, 그래도 모르겠다면 너희는 심판대 앞에 서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리니, 그 때는 남녀노소 빈부고하를 막론하고 단 한 가지, 곧 자기 차례가 되었을 때 과연 자신이 하나님께 칭찬을 받느냐 책망을 받느냐(영생이냐 영벌이냐) 보다 더 중요한 일이 없다는 것을 완전히 알게 되리라. . . - 김은철 선교사님 -

[자기부인]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받는다는 의미의 '오해'

많은 자들이 자기부인, 자아를 십자가에 못받는다는 의미를 오해하고있다. 각 개인의 개성, 성향, 기본적 성격을 죽이라는 뜻이 아니다. 왜냐 하면 각자의 얼굴모양과 생김새 특징 등이 다르듯 각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심으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본 뜻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아의 죽음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고 육체의 정욕을 따르고자 하는 혼, 곧 옛자아를 처리한다는 뜻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이는 니고데모가 예수님께, "사람이 어떻게 두번 태어날 수 있는가"라고 질문한 것과 같다. 폐일언하고 예수님의 말씀처럼 육으로 난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다. 주님은 하늘의 소리, 곧 영적인 말씀을 하는데 인간은 그 말을 땅의 소리, 곧 육적으로 받으려 하기 때문에 이해되지 않는 것이다. 영적인 것은 성령만이 해결하시니, 성령님, 제 영혼을 의탁하오니 나의 옛자아를 처리하여 주소서 라고만 하면 나 곧 성령이 책임진다. #육체를 가진 인간의 고질병 #영은 영, 육은 육 - 김은철 선교사님 -

[자기부인, 자아의 죽음] 하나님께서 만드신 '가장 위대하고 고귀한 길'

피조세계의 모든 존재들이 부러워 하는 영광의 몸을 입고,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자유의지가 최고조로 활성화되며, 인간의 지혜와 사랑, 그리고 권능이 무한대의 영역까지 자라고, 완전한 자유와 행복을 누리는 조건은 그리스도와 함께 자기부인과, 자아의 죽음을 통과한 후, 성령안으로 들어가는 길 외에 없다. 이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가장 위대하고 고귀한 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회개,용서,기다림]어떤 자는 하나님은 절대로 택한 자를 버리지 않는다?

회개, 용서, 기다림 ㅡ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그때도 열매가 없으면 찍어버리소서 (눅13:6~9) ㅡ 어떤 자는 하나님은 절대로 택한 자를 버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했다. 들으라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속성상 1)일흔 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하시고, 2)그자가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학수고대하시며, 3)자신이 할 수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전심전력) 하신다. 하지만 #공의의 하나님은 무한정 기다리시는 게 아니라 때가 있나니, 기다림에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정한 기한이 있느니라. 하나님의 인내하심을 테스트하지 않는 자, 은혜의 때, 구원의 날을 ..

[회개의 방]간증 & 성령님왈 “오늘날 제대로 회개한 자들이 너무나 적다.

회개의 방 . ♥지난 번 외국에서 전도집회를 마치고 난 후, 한국에 잠시 머물 때였다. 당시 회개문제를 놓고 어머니와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는데. . . “(어쩌구 저쩌구). .어머니, 회개만큼 중요한 것이 없어요. 이번 기회에 자신을 한 번 깊이 돌아보세요.” . 그런데 내 말을 듣더니, 기분이 상하신 듯, 얼굴 표정이 영~ 뭔가 섭섭하신 게 분명했다. 하지만 이날은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고 그걸로 대화가 마무리 되었다. . 그런데 다음 날 아침, 아니 이게 무슨 일, 언제 그랬냐는 듯 얼굴이 천사처럼 환해지신 것이다. 어머님 왈, . ‘미안하구나. 사실, 어제는 네 말을 듣고 상당히 마음이 상했어. 왜냐 하면 그때 문득, ‘수 십년간 신앙생활 해온 날 더러 회개할 게 없는지 점검해 보라고? 아들 한테 ..

[죄의 유혹]에 빠지거나 죄가 들어오는 것을 용납하면..(양심-화인-타락)

육체나 영혼이나 원리는 마찬가지고, 개인이나 집단, 혹은 국가 또한 동일하다. 곧 몸에 암세포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조기에 발견하여 완치될 때까지 철저하게 치료해야 한다. 영의 문제도 마찬가지니, 죄의 유혹에 빠지거나 죄가 들어오는 것을 용납하면 죄악이 눈덩이같이 커지니, 반드시 조기에 발견하여 격리, 제거해야 한다. (처음에는 양심이 둔해지다가 점차 굳어지고, 타락하고 화인맞고 부패한지경에 이름ㅡ 믿음에 파선한 자) 이는 집단도 마찬가지니 한 사회나 기업, 집단, 국가 등에 죄가 들어오면 결사항전에 돌입, 완전히 밀어낼 때까지 행동(비폭력)해야 한다. 이 간단한 원리를 알고 즉각적으로 행하는 자가 지혜있으니 그 자가 복되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죄]악한 마음을 품는다는 것은..(양심,타락,부패,재앙,저주,멸망,지옥)

악한 마음을 품는다는 것은 악의 생각이 들어올 수있도록 스스로 마음문을 열어주었다는 뜻이요, 문이 열리면 그리고 악령이 침투하여 본격적으로 죄를 짓게 충동질하고 방법도 알려준다. 죄가 들어오면 개인의 양심은 마비되고 사회는 집단적 타락 혹은 부패가 본격화된다. 그러면 그때부터 그자의 뒤를 재앙과 저주가 따라 다니니 어느 날 갑자기 죽음이 찾아오고, 그 이후부터는 불못에서 영원히 고통받아야 한다. 그러므로 악의 문제는 일차로 단지 어느 사회, 혹은 집단이 부패, 타락, 병드는 것으로 끝나지 않으며, 이차로 완전히 망할 때까지 재앙과 저주가 쏟아지며, 삼차로 가장 심각한 것은 죽음 뒤에 오는 지옥의 형벌이다. 그러므로 악을 행하는 자는 가장 무지하고 어리석은 자들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심판하기로 작정된 자] 양심과 이성, 사고, 감성이 완전히 망가진 자들...

스스로 무덤을 판다는 말이 있다. 이 세상에는 명명백백하게 죄가 드러났는데도 그것이 죄가 아니라 하는자, 사실을 거짓이라 하고 거짓을 사실이라 하는 자, 불의를 행하면서 그것이 바로 정의라 하는 자, 선을 악이라 하고 악을 선이라 하는 자, 의인을 악인이라 하고 악인을 의인이라(악인을 두둔) 하는 자, 불의를 보고도 전혀 의분을 느끼지 못하는자, 울어야 할 때 웃고, 화내야 할 때 기뻐하고 기쁠 때 화를 내는 자 들도 많이 있다. 이들은 설사 지옥에 가더라도 천국에 있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눈과 귀가 있어도 정반대로 보고 들으니, 양심과 이성, 사고, 감성이 완전히 망가져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있음을 스스로 증명하지 않느냐. 저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라. 저들은 심지어 자신만큼 의롭고 헌신적이며..

[저주와 재앙] 은혜를 입고도 감사를 모르는 자, 죄를 짓고도 잘못을 시인하지 않는 자..

은혜를 입고도 감사를 모르는 자, 죄를 짓고도 잘못을 시인하지 않는 자. 옳고 그른것, 선한 것과 악한 것, 좋은 것과 나쁜 것,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지 못하거나 거꾸로 판단하는 자들로 부터 멀리 떨어져라. 저들이 확신있게 말할 수록 더욱 그리하라. 저들에게는 저주와 재앙이 늘 따라다니니, 옆에 있다 무슨 일을 당할 지 모르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치매>코로나] 치매가 코로나로 인한 폐렴보다 더 무서운 것은..

치매가 코로나로 인한 폐렴보다 더 무서운 것은 나쁜 기억은 물론 하나님과의 좋은 추억, 우정의 날들조차 다 앗아갈 뿐만 아니라. 회개의 기회 자체를 박탈하기 때문이다. 귀신들린 것도 이와 마찬가지니 정상적인 이성과 감정, 양심의 작동이 불가능해지니 이런 자들에게 무슨 진실한 회개가 가능하리요, 이뿐 아니라 겉으로 보기에 아무런 문제도 없는 것처럼 보이는 자들, 곧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것같은 자들도 이성이 파괴되고 양심이 완전히 부패한 자들이 많다. 저들은 남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며 판단, 비판 정죄하나,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정반대로 생각하니, 곧 치명적 확신범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자신은 물론 지체들 간에 치매, 영적인 귀신들림, 그리고 영적 치매환자들과 돌연변이들이 나타..

[준비가 되었는가?] 사람이 모르는 것들이 몇 가지가 있으니..

#준비가 되었는가 #아유레디? ㅡ 사람이 모르는 것들이 몇 가지가 있으니, 첫째 언제 죽을지 모르고, 둘째 언제 부르실 지 모르며, 세째 언제 세상이 끝날지, 언제 주님 다시 오실 지, 언제 심판대 앞에 설지 아무것도 모른다. 심지어 오늘밤이라도, 한시간 후라도 부르시면 가야 한다. 하지만 준비가 되지 않은 자들, 갑자기 눈을 감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아직 회개가 제대로 되지 않은 자들, 혹은 회개하지 않은 자들, 회개를 거부한 자들, 회개가 뭔지조차 모르는 자들이 불쌍한 이유가 바로 여기 있으며, 악인들 또한 마찬가지다. #준비 #최우선순위 - 김은철 선교사님 -

[연단과 핍박]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12:24~26) ㅡ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이 온실의 화초처럼 자라는 것을 원치 않으실 뿐만 아니라, 이와 정반대의 상황, 곧 땅이 쩍쩍 갈라지는 극심한 가뭄, 하늘을 뒤덮는 메뚜기떼의 무자비한공격, 전농토를 쓸어버리는 혹독한 폭우와 잔인한 홍수도 기뻐하지 않으신다. 하지만 대풍년을 약속하는 황금논밭이 되기 위해서는 첫째 필요최소한의 연단과 핍박(한 달 이상의 강력한 태양열)하니 그것을 감수해야 한다. 둘째 우수한 종자가 심겨져야 하니, 자녀들 중 장성한 자들이 제일 먼저 순교의 피를 흘릴 때(또는 산순교의삶으로 본을 보일때) 대부흥의 역사를 보장하신다. 누가 이 비밀을 온전히 깨달으리요 - 김은철 선교사님 -

[절대 진리]기독교를 포함하여 유대교, 유교,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등

기독교를 포함하여 유대교, 유교,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등등 세계 모든 종교들이 지향하는 궁극의 가르침이 결국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도처에 있다. 저들은 모든 깨달음의 끝에는 공통분모, 곧 사랑이 있는데, 이 진리에 이르는 길만 여러개일 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들이 사심없이 정직한 눈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각 종교에서 추구하는 진리, 혹은 천국과 지옥의 분명한 개념, 진리에 접근하는 방식, 바라보는 시각, 추구하거나 관심을 갖는 궁극의 목표, 구원을 얻기 위한 방법, 원리, 가치관, 세계관, 영적 세계에 대한 이해 등이 제각기 다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께서는 의인을 연단하시되..

하나님께서는 의인을 연단하시되, 저들 가운데 누가 최악의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붙드는지, 누가 소망의 끊을 놓지 않는지, 그리고 어떤 자가 자신을 반드시 구원해 주실 것을 믿고 의탁하며, 확신 가운데 행하는지, 누가 여전히 흔들리지 않고 마음의 평화와 기쁨을 누리는지 지켜 보시니, 하나님의 격렬한 키질, 천부의 불시험, 아버지의 철풀무에서 정금같이 나오는 자가 복이 있도다 . . . .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인간의 자유의지 사이의 문제★(철 없는 자녀, 탕자, 잃어버린 양)

철들려면 아직 멀었다, 혹은 철들었다는 말이 있다. 똑같이 부모 배에서 나온 자식이라도 지독히 속썩이는 자식이 있고 부모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는 아이도 있다. 곧 어떤아이는 부모가 말을 하지 않아도 눈빛만으로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아서 하나, 어떤 아이는 부모의 뻐가 썩게 하고, 애간장을 녹이며, 심지어 그 마음에 못을 박거나 아픈 곳을 사정없이 후펴파는 자식이 있다. 하지만 옆에 있으면서 속을 썩이는 것보다 백배 천배 더 가슴아픈 일은 그 자식이 집을 나가 어디서 무엇을 하며 빌어먹고 사는지 모를 때가 아니냐. 너희는 부모의 마음을 시원케 해주는 아들, 아픈 곳을 어루만지는 딸, 부모의 한을 풀어주는 장자가 될지니, 곧 99마리의 양보다 한 마리의 잃어버린 양을 찾아 나서는 자가 되라. 그 탕자로 인하여..

[인생이 길이 막혔을 때!] 지금은 주께서 일하실 때 니이다(시119:126)

#지금은 주께서 일하실 때 니이다(시119:126) . . 만일 어떤 자가 사람의 일, 곧 하나님께서 자신안에 기본적으로 공급해주신 힘으로 전심전력을 다했다 하자. 그런데도 사방 팔방이 다 막혔고, 심지어 고개를 들고 하늘을 우러러 보아도, 땅아래를 쳐다 보아도 그 사태를 돌파할 바늘구멍만한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하겠느냐. 바로 이때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를 구별할 수 있으니, 이 경우 후자는 낙심하여 주저앉으나, 전자는 바로 그때야 말로 하나님께서 일하실 때임을 알고 하나님을 찬송하고 감사를 올려드리느니라.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거룩]이란 단어는 복합개념이며 하나님의 속성을 대표..(지혜,사랑,파워)

거룩 거룩 거룩하신주 전능하신 하나님 어제도 계셨고 오늘도 계시며 이제곧 오실 거룩하신 주 . . 거룩이란 단어는 복합개념이며 하나님의 속성을 대표한다. 앞에서 언급한 지혜와 사랑, 그리고 파워(힘)는 하나님의 영광으로부터 나오고 이 세가지는 하나가 될 때 그것을 거룩이라 부른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 삼으사 이 거룩의 신비속으로 부르시니 그 은혜가 망극하시도다 #천국의비밀의신비 - 김은철 선교사님 - https://biblelove.tistory.com/2385 [지혜 ,사랑, 힘] 이 세 가지는 하나이면서 셋이고..(하나님 속성에서 발견) 지혜 ,사랑, 힘 이 세 가지는 하나이면서 셋이고, 셋이면서 하나이니 삼위일체 하나님의 속성 안에서 발견된다. 지혜안에 사랑이 없을 때 남을 이용하는 잔꾀, 잔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