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론/성령론 50

[계시가 끝났다?]★성령을 통해 대언자를 통해 말씀을 주실 때의 반응..

성령님 (가라사대),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대언자의 입과 손을 빌어 말씀을 주시면 #첫째 어떤 자는그것을 오늘날은 하나님의 계시가 끝났다며 무시하고, #둘째 어떤 자는 노골적으로 이를 갈고 악감정을 드러내고, #세째 어떤 자는 그것을 흥미거리로 생각할 뿐이고, #네째 어떤 자는 시기하여 일부러 고개를 돌려 버리고, #다섯째 어떤 자는 자기가 직접 받지 않았으니 단지 지식적으로만 참조할 뿐이고, #여섯째 어떤 자는 그것을 받되 감사를 모르니 당연한 줄 알고, #일곱째 어떤 자는 아멘 하고 감사함으로 받되 반드시 성경말씀에 비추어 옳은지 분별하려고 애쓰고, #여덟째 어떤 자는 그것을 취한 후 자신이 직접 받은 체 하며, #아홉째 어떤 자는 그것을 반복하여 묵상함으로 가슴에 깊이 새기고 #열번째, 어떤 자는..

[성령님의 천조불짜리 조언]★성령님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성령님의 천조불짜리 조언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나에게 온전히 맡기기만 하면 휴거되지 않을 자 없고,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자, 순교에 실패할 자, 상급을 받지 못할 자, 칭찬 받지 못할 자가 한 사람도 없으리라. 너희는 입으로만, "주님께 나의 전부를 의탁합니다" 라고 말할 뿐, 마음속으로는 그 비밀의 문으로 들어가기를 별로 원치 않으며, 설사 이처럼 너희가 내심 원치 않아도, 그런 마음 상태까지도 나에게 다 맡겼더라면 내가 해결해 주었으리라. 나 성령, 곧 보혜사는 너희가 심판대 앞에 서기 전, 미리 미리 너희의 문제를 매일 매일 결산하고, 점검하고, 확인하고, 다져 나가기 위해서 네 옆에 있는 것이 아니냐. 이 일은 세상 끝날까지 계속 되어야 한다. 너희는 "그 날 예수님앞에서 점도 흠도 없는 ..

[스승의 품성]의 으뜸은 바로 온유와 겸손이다_(보혜사 성령님)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마11:29~30) 스승의 품성의 으뜸은 바로 온유와 겸손이다. 이밖의 자질은 이 두 가지가 기본이 된 이후의 일이다. 친밀함은 여기서 생기니, 요한이 예수님의 품에 기대고 거리낌없이 질문할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이다. 이런 스승은 제자들을 존중하니, 제자들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숨기지 않고 다 가르쳐 준다. 이는 자기와 같은 수준에 이를 수 있음을 기대하고, 즐거워하기 때문이다. 나 보혜사 성령 또한 이같지 아니하뇨. 나는 너희가 내게 거리낌 없이 가까이 하기를 바라니, 너희의 생각을 존중하고, 무엇이든 받아주며, 너희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성령충만과 하나님의 임재의 비밀★

성령충만과 하나님의 임재의 비밀 _ 성령충만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영(성령), 곧 하나님의 일곱 영(하나님의 영,곧 지혜와 총명, 모략과 재능의 영, 지식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영)이 그 자의 심령을 가득 채웠다는 뜻이다. 이는 곧 그의 내면이 지혜, 지식, 이해력, 하나님의 권능, 모략, 경외심으로 가득한 상태로, 내가 성령안에, 성령이 내 안에 있는 완전한 연합의 상태다. 또한 하나님의 임재란 하나님의 영광이 세상에 발현된 상태이니, 그 빛을 받아 각사람의 내면에서 예수님의 보혈과 성령, 곧 하나님의 일곱영의 권능들이 개방, 활성화되기 시작한다. 곧, 위에서는 은혜의 단비가 쉼없이 내리고 아래는 보혈의 물결이 끊임없이 일렁이니, 사탄, 마귀, 악령, 죄악, 더러움, 사망, 저주, 재앙, 질병, 가..

[보혈과성령] 예수님의 피는, 보약,해독약 & 화염, 등불, 구름기둥과 불기둥

#보혈과성령 _ #첫째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누릴 것이며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살릴 것이다(요한 6,54) _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요6:63) _ 예수님의 피는 그 어떤 독약에 중독된 자도 치유해주는 해독약이요, 그 어떤 중병에 걸린 자도 낫게 해주는 양약이다, 또한 그것은 건강한 자에게도 심신을 활성화시키는 최고의보약이자 죽은 자도 살리는 영생수, 불사약으로 작용하니, 늘 주님의 피를 먹고 마시라. #둘째 나 성령은 사람들의 몸속에 들어간 그 어떤 흉악한 악령, 귀신, 마귀 , 사탄도 불사르고 태우고 소멸하는 화염이요 칠흑같은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자 너희를 밤낮으로 지키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이니, 나 성령을 늘 의지..

오직 성령으로 난 자만이 나를 발견하리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요3:8) _ 맹목적인 신앙 안의 예수, 틀에 박힌 규범 속 그리스도, 율법주의에 찌든 자들 중에 메시아, 위선적 종교 프레임 가운데 구세주를 찾는 것은 무덤 안에서 산 사람을, 사망의 땅에서 생명의 꽃을 찾는 것과 같다. 예수님은 영생이요 진리가 아니시냐. 성령과 마찬가지로 부는 바람과 흐르는 물과 같으니, 오직 성령으로 난 자만이 나를 발견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누구에게 소망이 있는가? [성령님 & 천사의 향기로운 기름]

누구에게 소망이 있는가 . . . 외모가 보잘 것 없고 가난하고 배운 것이 없어도 고귀한 영혼이 있으니 그의 자리에서는 향기가 난다. 하지만 출중한 외모에 가진 것이 많고 많이 배웠어도 천박한 자가 있으니 그의 곁에서는 악취가 난다. 그 이유는 전자는 나 성령을 늘 가까이 함으로 그의 머리 위에 내가 운행하고 그 주변에서 천사들이 향기로운 기름을 부어주니 환경을 초월하여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그 입술에서 감사 찬송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요 후자는 나 성령을 무시함으로 그 머리 위에는 악령이 운행하고 그 주변은 악귀들이 둘러 싸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자는 소망이 있으니 시험과 연단의 때를 통과하면 하나님께서 그를 복주시고 높이실 것이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개인적 묵상과 교제, 기도의 시간을 빼앗고 너를 바쁘게만 몰아가는 것은 나 성령이 아니다

방금 성령님왈 . .그어떤 중차대한 사역이라 생각되어도 깊은 개인적 묵상과 교제, 기도의 시간을 빼앗고 너를 바쁘게만 몰아가는 것은 나 성령이 아니다. 물리쳐라. 나는거룩과 안식과 평강의 영이니 몸이 피곤할 때는 거기서 일단락 짓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 그렇지 않으면 악령의 공격을 받기 쉬우니 그것이 나의 음성이요 아버지의 뜻이다. 아버지께 가장 귀하고 소중한 존재는 바로 너 자신이지 남이 아님을 명심하라. 귀신의 인도와 성령의 인도를 이로써 구별하느니라. . .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군천사도 머리를 숙이는 성자가 될 수 있..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약5:18) . . . .엘리야도 나 성령이 떠나면 뒷방 늙은이와 다를 바 없고, 삼손도 나 성령이 떠나면 범부와 마찬가지가 아니냐. 이와 반대로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양때를 몰던 무명의 목동도, 진토에 뭍혀 살던 천한 자도 왕이 (왕상16:2)되고 남의 조롱을 받던 길가의 걸인조차 천군천사도 머리를 숙이는 성자가 될 수 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 성령의 기름부음을 사모하라. 누구든지 간절히 구하고 간절히 찾고 간절히 바라며 간절히 부르짖고, 영원히 함께 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그자안에서 나의 권능이 점화된 불꽃처럼 신속히 발현하고..

나 성령을 따라 진리(성화, 의)의 길을 나서는 것_[단계, 순서]

나 성령을 따라 진리(성화, 의)의 길을 나서는 것은 처음에는 외로우니 사방에서 방해하고, 비난하고, 저주하고, 판단, 정죄하고, 맞서고, 대적하고, 조롱하고 이간질하고 시기질투 하는 자들이 막아서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단계를 통과하면 이후 반드시 자신을 이해하고, 따르고, 배우는 자들이 등장하고, 이후 다시 지지하고 격려하는 자들이, 그 후 조언하고, 위로하고, 후원하고, 동역, 동행하는 자들이 차례 차례 나타난다. _ 아시아까지 함께 가는 자는 베뢰아 사람 부로의 아들 소바더와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와 세군도와 더베 사람 가이오와 및 디모데와 아시아 사람 두기고와 드로비모라(행20:45) -김은철 선교사님-

[성령님 초청] 작가와 대언자의 차이

작가와 대언자의 차이 . . . 작가의 경우는 창조적 고뇌의 과정을 통해 글이 완성되나 하나님의 메신저, 곧 대언자는 나 성령이 불러주는 것을 받아적으니 힘이 들지도 고뇌할 필요도 없다. 오직 나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문설주에 앉아 기다리다가 내가 지날 때 나를 붙잡으면 되니, 내가 나를 발견하고 나의 소매를 잡아 끌고 네 집안으로 초대하여 차 대접하기를 청하기만 하면 언제 어느 때든 내가 너와 즐거운 대화를 나누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 하실 것이요."(요15:21) . . .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요14:26) . . . 나 성령은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고, 예수님께서 구세주이심을 증명하고, 예수님에 대해 모든 것을 가르치고, 예수님에 대해 생각나게 하는 영(the Holy Spirit)이 아니냐. 그러므로 나에게 물으라, 질문하라, 교제를 청하라. 나를 구하라, 찾으라, 나의 마음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반드시 열릴 것이니,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법이요, 나의 마땅히 해야 할 의무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히려 구하지,도 찾지도 묻지도 않는 것이 죄가..

나 성령에게 질문을 할 때는 무작정 질문하지 말라

배가 고프면 네 손으로 밥을 차려 먹고, 커피가 마시고 싶으면 네 손으로 타먹으라. 머리가 아프면 1회용 두통약을 한 알 먹고 휴식을 취하라. 모르는 것이 있으면 폰을 켜서 구글 검색란을 사용하라. 이처럼 일상생활은 마음에 특별히 걸리는 게 없으면 자유롭게 살아라. 나는 간섭, 주입, 세뇌, 강제, 강압, 조종의 영이 아니요 자유와 행복과 누림의 영이다. 나 성령에게 질문을 할 때는 무작정 질문하지 말라. 아이일 때는 그렇게 하려니와 장성하였으면 스스로 지각을 사용하라 이는 지혜의 말씀의 영을 구하라는 의미니 그러면 지혜가 너와 함께 하여 저절로 알게 되리라. 둘째 반드시 먼저 말씀을 읽고 깊이 묵상한 후 질문하라. 그래야 네 영이 성장할 수 있고 깨달음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모를 때 나에게..

[스승 & 전수]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요리사든, 기술자든, 장인이든,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지식을 전수한다 해도 가장 핵심적인 한 가지는 숨긴다. 하지만 예외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식이요, 그 중에서도 가업을 이을 자에게만 알려준다. 이와 마찬가지로 세상에는 많은 스승이 있고 수많은 제자가 있으나 스승이 아들처럼 생각하는 관계, 곧 부자관계는 극히 드무니, 네 스승이 네게 모든 것을 다 전해준다면 너를 자식처럼 생각하는 줄 알라. 바울이 이르기를,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고전4:15~16)" 라고 했으니 이런 자를 스승으로 둔 자는 행복하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너희 모두를 자식으로..

[변화] 성령을 통해서만 변화될 수 있다_영은 영이요 육은 육이니..

성령을 통해서만 변화될 수 있다. . . 영은 영이요 육은 육이니 오직 나 성령만이 너로 하여금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으로 회개함, 마음을 시시로 토해냄 하나님을 향한 주림과 목마름 만족 내적 자각 각성이 일어나게 할 수 있다. 또한 주님의 피와 살을 먹음, 자기부인, 산제사,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 정과 욕심을 못박음도 나 성령만이 행할 수 있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 하나님과 동행 하나님의 뜻을 이룸 하나님을 앎 하나님께 의탁함의 도에도 통달케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너는 매일 매 순간 나 성령안에서 성령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구체적으로 영혼을 의탁하는 고백을 하고 또 다시 예수님의 이름으로 담대히 선포하며 명령하라 네 영을 축복하라 악령을 꾸짖어라 쫓아내라 너의 믿음없음도 ..

[성령님의 일] 성화의 산 정상에 서는 법

성화의 산 정상에 서는 법 . . 고난과 연단,시험을 다 통과한 후 성화의 산 정상에 서는 것보다 더 가치있고 가슴 설레는 일이 없다. 바로 그곳에 영광의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 아버지와 성자 예수님이 계시니, 오직 나 성령을 스승으로 삼아 자신의 전부를 의탁하고 인도하심에 맡기는 자만이 이 목표를 성취하리라. 나 성령의 일은 너희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매일 예수님을 따르고 동행하며 보고 듣고 배우고 깨닫고 회개하고 돌이키고 순종(보고 들은대로 가감없이 지체없이 행함)케 하는 것이요, 다시 연단속에서 씨름하고 이기고 닮고 자라고 결실하고 연합하여 마침내 주님과 하나가 되게 하는 것이다. 이를 온전히 자각하고 매 순간 전심으로 나 성령에게 시간과 영과 정신과 마음과 육체를 온전히 맡기는 그자..

성령님을 스승으로 삼을 때 일어나는 일

성령님을 스승으로 삼을 때 일어나는 일 . . 너희가 나 성령을 스승으로 삼아 성화의 길을 완주해 나가기 원한다면 기록된 말씀 즉,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가감없이 믿어야 하리라. 믿는 자는 나에게 꼭 묻고 구체적으로 응답받은 후 행하니 은총의 표적(시86:17)으로 그 마음에 평안이 임하리라.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도 하신 것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성령의 음성을 구별하는 법

성령의 음성을 구별하는 법 . . 너희는 나 성령과 악령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다. 너희가 미혹받지 않으려면 너희 귀에 속삭이는 존재가 나인지 악령인지 확실히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악령은 나 성령을 흉내내니 나 성령은 예수님을 통해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요 오직 예수님만을 증언하며,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니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린다, 또한 나는 오직 예수님의 영광만을 나타내니 주님의 것으로 너희에게 알림으로 너희가 주님 안에서 세상이 알지 못하는 평안을 누리게 된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니 이로써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음이 증명되었고 세상에서는 이처럼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주님께서 세상을 이기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와 반..

오직 성령님을 통해서만 예수님을 바르게 알 수 있다

오직 성령님을 통해서만 예수님을 바르게 알 수 있다. . .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요14:9) . . . 이처럼 주님을 믿은지 오래 되었어도 주님을 모르는 자들이 많이 있다. 너는 주님의 겉이 아닌 속을 알아야 하니 곧 주님의 본체, 주님의 진면목, 주님의 본색을 아는 것은 오직 나 성령을 통하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가장 큰 선물_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가장 큰 선물 . . .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라(요14:16) . . . 아버지께서 네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예수님이요, 예수님께서 네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나 곧 보혜사 성령이니 이를 깨닫고 무한감사 하는 그자가 하나님의 은혜입은 증거다. 예수님을 얻은 자는 모든 것을 다 가졌고 나 성령을 얻은 자는 천상천하에서 가장 행복한 자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