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론/예수 그리스도 50

[신부의 조건]★아들이 신부를 목숨 바쳐 사랑했듯 신랑 역시 이같은 여인을 원하신다

신부의 조건 ㅡ 성령님 왈, 천부를 만홀히 여기지 말라 아들이 신부를 자기 목숨을 바쳐서까지 사랑했듯 신랑 역시 이같은 여인을 원하신다. 세상사람도 신부감을 고를 때 양다리 걸친 여자, 다른 남자에 한 눈파는 여자, 콧대높고 목이 뻣뻣한 여자, 가식적인 여자,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여자를 꺼린다. 또한 비겁하고 소심한 여자, 딴생각 하는 여자, 멍청한 여자, 더럽고 게으르고 사치하는 여자, 사악한 여자, 다투고 불평하며 시기질투하는 여자를 멀리하며, 비관적 소극적 부정적 성격의 여자, 사이코패스, 흠이 있는 여자, 과부, 무책임한 여자, 무엇보다 신랑감을 열렬히 일편단심 사랑하지 않는 여자를 배제한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독자를 장가보낼 때 아무 여자나 고르시는가.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

[예수님]께서 인간의 내면에 들어오사 좌정하시면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예수님께서 인간의 내면에 들어오사 좌정하시면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곧 하나님께서 자신의 사랑을 한량없이 쏟아부어 주사 전에는 스스로 보잘것없는 존재로 열등감과 상대적 박탈감, 그리고 시기 질투속에 살던 자가 바로 그 순간부터 하나님의 눈에 불멸불사의 생명력과 지혜로 충만한 자, 곧 온 우주에서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장 행복하고 존귀한 존재(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비록 세상에서 그를 알아주는 자들이 없다 해도, 그때부터 그는 삼라만상의 최정상 중심부에서 사물을 사유하고 관찰하며 다스리고 지배하니 그가 우주의 중심이 되고 세상과 우주가 그의 것이 되도다 깨닫는 자는 복되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예수님과 성령님]★'보물상자'와 주인, 그리고 마스터키(열쇠)

예수님과 성령님은 . .. ㅡ 하나님은 #보물상자의 주인 이시고, 예수님은 #보물상자 그 자체시며, 성령님은 보물상자를 여는 #마스터키, 곧 열쇠다. 하나님만 믿는 유대인은 보물상자를 놓쳤고, 예수님만 알고 나 곧 성령에 대해 잘 모르거나 친밀하지 않은 자는 보물상자를 발견했으나 그안에 담긴 보화를 꺼낼 수 없다.누가 이 비밀을 알리요. 곧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섬기고 예수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드렸다고 하나 여전히 삶이 변화되지 않고,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지 못하고 있으며, 그토록 성장이 더디고, 기도응답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으며, 특히 삶이 여전히 슬프고 비관적이고 허무하고 부정적인 자들은 스스로 무슨 변명을 하든 저들이 나 성령을 잘 모르거나 나와 친하지 않다는 증거가 아니냐. 폐일언하..

[신비주의?] 예수님 자신이 신비에 쌓인 분이시니..

신비주의 변호 두 번째 ㅡ 예수님 자신이 신비에 쌓인 분이시니, 성육신 자체가 신비요, 선지자들의 예언대로 이땅에서 고난받고 죽으신 후 사흘만에 부활하신 또한 신비요, 부활하신 후 다시 인간의 마음에 영원토록 내주하심이 신비다. 이뿐 아니라 공생애 기간동안 설교와 가르침은 물론, 치유, 축사 이적, 기사 등 초자연적인 신비의 세계를 펼치셨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곧 오늘날 예언 계시 환상 꿈 방언통역 방언 치유 축사 등을 행하거나 인정하는 자들을 신비주의자로 낙인찍어 배척하는자들이 있는데, 이들은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크게 오해하고있거나 아직도 하나님께서 어떤분이신지 잘 모르는 자들이다. 폐일언 하고 말씀과 기도 예배를 뒷전으로 하고 초자연적인 현상만을 찾아다닌다면 치우쳤다고 말할 수 있으나, 아예 계..

[의]★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_여기서 의란?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여기서 의란 실현된 선(하나님의 거룩한 모든 속성들) 그 자체로, 그리스도 자신을 가리킨다. 왜냐 하면 주님을 통해, 곧 그의 성육신과 대속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심이 온전히 증명(실현)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나라와 의를 구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를 영접하고, 완전히 의탁함으로써 내면에 그리스도가 통치하는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갈망하는 상태를 말한다. 또한 그것이 바로 피조세계의 모든 존재들이 탄식하며 기다리는(롬8:22~23) 성화를 이루는 유일무이한 방법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예수님]은 믿음의 대상이요, 믿음의 창시자이자, 믿음을 주시는 분이시다

첫째 믿음의 주(master of belief)요 온전케 하시는 이 . . . 예수님은 믿음의 대상이요, 믿음의 창시자이자, 믿음을 주시는 분이시다. 즉, 예수님은 너희 믿음을 금강석 같이 강하게 태산같이 크게 바다같이 넓고 깊게 만들어 주시고, 어떤 환경과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거나 주저 앉거나 포기하거나 낙심하거나 실족하지 않게 붙잡아 주시는 유일한 구세주이시니, 오직 예수님안에서만 너희 믿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참 믿음, 권세 있는 믿음, 바른 믿음, 살아 있는 믿음, 본받을 만한 믿음, 자랑할 만한 믿음, 곧 온전한 믿음(perfect belief)이 된다. #믿음의주 #온전한믿음 둘째 예수를 바라보라 . . 는 뜻은 단지 눈으로 보라는 의미가 아닌, 예수님께 주목하라는 뜻이다. 주목은 집중이..

[그리스도로 옷]입는다는 표현은..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롬 13:14) . . . 영은 영이요 육은 육이니, 육에 속한 자들은 이 말씀의 의미를 알지도 바르게 적용할 수도 없으니, 그리스도로 옷입는다는 것을 문자적으로, 혹은 육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 말씀을 실천할 수 없으니 정욕이 불탈 때는 그것을 다스리고 조절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폐일언하고 그리스도로 옷입는다는 표현은 영적인 의미요 오직 나 성령만이 그 옷을 입혀줄 수 있다. 너는 단지 말씀 그대로 어린 아이같이 예수님으로 옷입혀 주세요 하고만 요청하라. 그러면 약속대로 정욕을 위해 육신의 일을 도모하는 일이 없으리니, 마치 마약 중독자가 약물에서 해방되듯 더 이상 정욕을 지배를 받지 않는 상태가 되며, 이로써 그 ..

하나님의 창조역사와 계획속에서 예수님이 주인공인 이유

한 집안의 주인공은 아버지도 어머니도 아니요 형제도 자매도 아닌, 신랑 신부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창조역사와 계획의 장대한 파노라마 속에서 예수님이 주인공인 이유는 천국신랑이기 때문이며 교회가 또 다른 주인공인 이유는 그리스도의 신부이기 때문이다. 결국 성경은 아버지(천부)가 자기 아들 예수(성자)를 신부에게 장가보내는 이야기가 아니냐. 또한 신랑신부를 맺어주는 중매쟁이가 바로 나 성령이로다. 깨닫는 자는 복되다. 저가 바로 성경이야기의 주인공이 아니냐. - 김은철 선교사님 -

[신랑 예수] 궁극의, 불변의 행복, 백마탄 왕자 예수님!

독처하는 것이 좋지못하니 . . . 현세에서 최고의, 혹은 근본적인 행복은 왕이되거나 재벌, 혹은 권력자가 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이상향의 배우자를 만나 아들딸 낳고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이다. 또한 이들에게 필요한 것으로 채워 주고 저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저들을 낳고 키워준 부모의 낙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내세에서의 최고의, 궁극의, 불변의 행복은 백마탄 왕자 예수님을 만나 영원히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세상의 신랑은 비록 눈에 매력적으로 보이나 결점도 많고, 나이가 들면 늙고 병들고, 세월의 흐름에 상관없이 너를 변함없이 사랑해주지도 않으나. 영의 신랑 예수님은 절대로 너를 버리지도 잊지도 무관심하지도 않으시며, 오직 너 하나만을 사랑하고 아끼고 돌보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시는 분이시니,..

[하나님의 기쁨] 네 모든 희생, 헌신, 사랑, 의탁은 예수님께 향할지니..

너희도 자식있는 부모라면 너희 자신들보다 네 자식에게 잘하고 특별히 관심을 가져주며 네 일처럼 기뻐하는 자를 더욱 소중히 여기고 기억하지 않느냐. 이와 반대로 네게 아무리 잘해도 네 자식을 조롱하거나 우습게 여긴다면 그자의 모든 친절과 배려가 위선과 가식으로밖에 보이지 않게 된다. 하나님 아버지도 마찬가지니, 너희가 아무리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을 표하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해 사랑한다 해도 그 아들 예수를 멸시하거나 무시(예를 들어 유대인)한다면 그 모든 행위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네 모든 희생과 헌신 사랑과 의탁은 예수님께 향할지니 예수님께 잘하는 자, 예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자, 예수님을 높이는 자, 예수님을 자랑하는 자가 가장 지혜로운 자니라. 보라 나 성..

[보혈의 신비]★ 너희는 주님의 피로 맺은 새언약의 일꾼 (고후3:6)이니..

#보혈의 신비 . .#첫째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양약이요, 생명나무, 생명샘이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예수님의 보혈속에 감추어진 주님의 말씀, 대속의 은총은 양약중 양약이요, 생명나무중 생명나무, 생명샘 중 생명샘이다. #둘째 그러므로 예수님의 보혈 #한방울은 온 우주의 무게보다 #무거운 인간의 죄도, 은하계의 별들보다 #많은 인간의 허물, 그리고 코스모스보다 #큰 인간의 악조차도 순식간에 다 녹이고, 없애고 씻고 태우고 영원히 소멸시킨다. #세째, 77억 인구의 죄를 단숨에 용서하실 수 있는 하나님 아버지의 망극하신 사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십자가 죽음을 통해 흘리시는 피안에 담으셨으니 그 피를 통해 능력을 나타내시며(하나님의 법 중 보혈의 법 1조), #네째, 비록 그 사랑이 이같이 크고..

예수님은 구세주, 곧 가장 긴박한 상황에 등장하는 구원투수, 해결사시다

예수님은 구세주, 곧 가장 긴박한 상황에 등장하는 구원투수요, 해결사시다. 곧 소돔과 고모라보대 일곱배나 악한 시대에 성육신 하셔서 대속의 제물이 되셨듯, 마지막 때 곧 세상이 악하여 더 이상 가능성이 없을 때 오시니, 그러므로 위선과 악이 쓰나미같이 몰려오는 이 시대야 말로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라는 증거다. 깨어나라 눈을 뜨라 준비하라 허리를 동이고 등을 들라 심판주가 문앞에 서계시다 !!! - 김은철 선교사님 -

[목표]는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는 것이니..★

너희의 목표는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는 것이니 그분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달리신 자시니라 (빌2:5-11) 그러므로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의 멍에를 메고 주님께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마11:29) . 오직 하나님만이 네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실 수 있으며 (시51:10) 네 마음이 주님의 증거로 향하게 하고 탐욕으로 향치 않게 해 주시리라(시119:36-37) 그러니 너희는 근심하지 말라. 주님을 믿으라(요14:1)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골3:15) 무엇보다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예수그리스도]★그 위대하고 놀라운 주님의 사랑, 망극하신 은혜를 무엇으로 갚으랴..

예수님께서는 하늘보좌에 좌정하사 단순히 입으로만 네 죄를 사하노라 라고 선포하신 것이 아니다. 주님께서는 #첫째 창세전에 이미 계획된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아버지께 죽기까지 순종(빌2:8)하시고 너희를 죽기까지 사랑하시기로 작정하셨다. #둘째, 그리고 마침내 때가 되어 성육신 하신 후 친히 목자가 되사 너희를 양육하시며 #세째 너희의 죄값을 자신의 생명값으로 대신 치러주시고 #네째 다시 자신의 피로 사망책에 기록된 이름을 지우셨다. 이뿐 아니라 그것도 부족하여 악령이 영혼육을 장악하지 못하도록 #다섯째 다시 사망과 부활을 거쳐 네 안에 영생의 말씀으로 들어가 다스리시고, #여섯째 심령을 항상 성령충만케 하시며 #일곱째 영생의 말씀, 곧 자신의 살과 피로 계속하여 먹이시고, #여덟째 다시 거룩한 기름을 부..

[예수님께 주목할 때]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이신 예수를 바라보라(히12:2)

#요절: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이신 예수를 바라보라(히12:2) _ #메시지: 각자의 마음에는 두 가지 푯대가 있는데, 하나는 사람이요, 다른 하나는 예수님이시다. 전자는 허상이요 후자는 실체니, 오직 후자를 바라보는 자만이 흔들림없이 끝까지 성화의 길을 완주할 수 있게 된다. 바라본다는 의미는 단순히 본다는 것이 아닌, 고개를 들어 대상물에 주목한다는 뜻이요, 주목이란 한 곳을 집중적으로 바라본다는 의미가 아니냐. 예수님은 단순한 메시야, 혹은 구세주가 아닌, 너희들 모두의 유일무이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시니, 누구든지 믿음이 약한 자, 곧 의심이 들거나, 흔들리거나, 확신이 없거나 헛믿음, 거짓믿음, 무익한 믿음의 소유자들이 주니을 바라보기만 해도 반석같은 믿음, 태산같고 정금같은 믿..

[인생의 핵심] 예수님께서 가르쳐준 방법과 의도대로 행하며..

모든 사람은 영생, 선하고 의로운 일, 참된 행복, 초월적 평안 등을 추구한다. 하지만 저들이 바른 방향, 바른 길, 바른 방법 바른 목표 바른 의도를 가졌는지를 알 수 있는 유일무이한 푯대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생명의 말씀)다. 곧 예수님을 본받아 그분을 전심으로 따르되, 그 눈이 예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의 뜻대로, 예수님 가는 길과 방향으로, 예수님께서 가르쳐준 방법과 의도대로 행하며 오직 그것으로 보람과 기쁨과 감사와 만족과 삶의 존재이유를 발견하는 자만을 믿을 수 있다. 그렇지 않고 엉뚱한 것을 붙잡고 거기 매달리며 엉뚱한 소리를 하는 자들이 많으니 저들을 멀리하라. 위선자요, 거짓말장이요, 미련한 자요 악인들이다. “오직 나는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

[주님의기쁨]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벧전1:8~9) _ 보는 것에 너무 매달리지말라. 이는 주님을 보지 못하는데도 주님을 사랑한다는 사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때문이다. 이같은 일이 가능한 이유는 네가 기록된 말씀을 의심없이 믿고 있기 때문이니, 그것이 바로 네 영(SPIRIT)이 하나님과의 사귐, 즉 사랑의 교제이자 신뢰의 교통이 있다는 증거다. -김은철 선교사님-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요17:1)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요17:1) . . 하나님과 사람의 일이 다르다. #첫째 구세주로서 예수님께서 자신도, 아버지도 영화롭게 하심은 한 마디로 십자가 지심, 곧 한 알의 밀알이 되심이요, #둘째 양치기와 목동의 경우는 양을 지키기 위해 이리 떼와 목숨바쳐 죽기까지 싸우는 것이다. 또한 #세째 우리 모두에게 그것은 주님의 희생의 사랑을 깨닫고 부활승천 하신후 다시 우리에게 찾아 오사 마음문을 두드리시는 주님을 온몸과 마음으로 받는 것이다. #네째 곧 그것은 다른 말, 다른 표현으로 그리스도의 온전한 형상과 모양, 품성으로 변화되는 것(그리스도와 하나되는 것)이며, 다시 그리스도를 따라 자기부인의 십자가 좁은문을 통과해 그 길을 끝까지 완주하는 것이다. #다섯째 그..

★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 #첫째 네 신랑되시는 예수님은 너와 네 지체는 물론, 온인류의 주(Master)가 되시니 곧, 너희의 구세주요, 사랑과 믿음, 거룩과 소망의 주요, 구원의 주요 해방의 주요, 자유의 주가 되신다. 그러므로 오직 주님만 너희의 매인 것을 끊고 풀고 갖힌 자에게 자유를 안겨준다. #둘째 예수님은 안식과 평안과 보호의 주요, 공급의 주요, 전투와 승리의 주이시며 인도와 변호와 격려와 위로의 주도 되시도다. #세째 초자연적 능력의 주, 곧 치유의 주, 축사의 주, 이적과 기사의 주시니, 주님의 장중에 권능이 있도다. #네째 예수님은 사망과 부활의 주, 성화와 영생의 주, 천국과 지옥의 주요 심판주이시니 피조세계 삼라만상의 생사여탈권이 그 수중에 있도다. . . #다섯째 예수님은 창조의 ..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가로막는 벽을 허물어 버린 분이 예수 그리스도시다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가로막는 벽을 허물어 버린 분이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러므로 네 눈앞에 나타난 난관과 장애물은 허상일 뿐이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꾸짖을 때 역사하니, 입을 크게 벌려 명령하고 선포하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하노라 !!! 너 교만의 벽아 무너져라. 너 오해의 장벽아 부서져라 너 불신의 장애물아 파쇄되어라 너 어둠의 장막아 찢어져라 너 어리석음의 차단막아 가루가 되어라. . . 하나님과의 관계만 회복되면 나머지는 문제될 게 없으니 인간관계, 영권, 인권, 물권의 물고가 트여 쉼없이 흘러나리라.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마6:33)는 말씀의 본뜻이 여기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