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론/하나님은 누구신가? 93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이 아직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자들이 있구나. 보라 #첫째 그것은 한 마디로 하나님 무서운 줄 안다는 뜻이니, 저들은 하나님 앞에서 감히 악을 행치 못한다. 하지만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는 자는 마치 하나님이 보지 않으시는 것처럼 악을 자행하느니라. #둘째 악인들은 저마다 자신의 충성됨과 인자함을 자랑하나 의인들은 오직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성실함만을 자랑한다. #세째 악인은 입으로는 열심히 하나님을 경외하되, 손발로는 부지런히 위선, 거짓, 외식을 자행한다. 이는 하나님의 눈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요, 바로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경멸히 여기는 행위다. #네쩨 하지만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는 자들은 단지 입으로가 아닌, 자신의 바르고 정직한 행위로 하나님을 섬기니, 하나님..

[공의로운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들이, 사탄의 자녀로 산다면...

세상에 어느 부모도 자녀를 버리지 않는다. 설사 자식이 부모를 부인한다 해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너희는 본래 친자, 혹은 혈육의 자식이 아니요, 은혜로 인한 약속의 자녀, 혹은 양자요, 접붙임받은 돌감람나무일 뿐이니 오히려 망극하신 사랑앞에 겸손하라. 너희처럼 생각하여 노아시대 전부가 죽었고, 소돔과 고모라 백성도, 출애굽 당시 히브리인들도, 그리고 오늘날까지도 불신자와 이방종교인 전부, 그리고 대다수의 유대인들이 불쌍히 여김을 받지못하고 있느니라. 진실로 이르노니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시요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이시니, 이는 저들이 스스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인정하지 않고 있거나, 입으로는 아버지 아버지, 주여 주여 했으나 실제로는 약속을 스스로 파기하고 은혜를 짙밟은 채 사탄의 자녀로 살고 있기 ..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으시는 공의로운 분이시니..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으시는 공의로운 분이시니, #첫째 누구든지 나의 말을 정금을 구하는 것처럼 찾고 구하고, 날마다 문옆에서 기다리고, 성문앞에서 소리를 높이라. #둘째 내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소중히 받아 마음 가장 깊은 곳에 두고 간직하라. #세째 지혜가 제일이니, 전심으로 지혜를 사랑하라 지혜를 높이라 품으라 #네째 그것을 굳게 잡으라 놓치지 말라 오히려 그것을 네 마음에 새기고, 손가락에, 목에 매며 눈동자처럼 지키라 지혜를 네 누이같이 지식을 네 친족같이 여기라. #다섯째 나를 잃는 것은 죽음을 사랑하는 것과 같으니, 결코 나를 잊지 말라. 내 말을 굳게 지키라 떠나지 말라 결코 어기거나 버리지 말라. #여섯째 무엇보다 하나님 아버지를 인정하라. 그분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나라. 네 첫열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_(전심)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2:4) . . 만일 입시생이 서울대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교과서를 독파하듯이, 고시생이 법관이 되기 위해 법전을 읽듯이, 의대생이 의사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의서를 읽듯이 그 열정으로 성경책을 읽고 묵상, 암송했다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자가 없었으리라. 또한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뛰는 열정으로 선(공의)을 행했더라면 너희 중에서 #휴거 되지 않을 자가 없도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남녀노소, 빈부고하, 인종과 국경을 초월하여 77억 인구가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말씀을 이같이 열심히 읽고 그 안에서 진리를 찾으며, 말씀을 붙잡고 늘 기도하고, 삶 속에서 진리를 적용하며 즐거워 하는 것이니, 너희가 만일 순..

[과거 vs 현재] 하나님은 어떤 자의 외모는 물론 과거도 보지 않으니..

보라 인간은 외모를 볼 뿐만 아니라 늘 사람의 과거를 문제삼고, 그를 두르는 인맥과 배경을 중시하니 그것이 거듭나지 못한 자, 육에 속한 자, 육적인 그리스도인의 영적인 고질병이다. 저들은 아무리 경고하고 주의를 주어도 수시로 이런 습성이 되살아나니, 정말 소중한 사람은 놓치고 자신에게 해가 되는 사람을 쓰거나 중용함으로 낭패를 당하느니라. 폐일언 하고 하나님은 어떤 자의 외모는 물론 과거도 보지 않으니, 만일 그자가 지금 옳은 길을 걷고 바른 말을 한다면 그의 과거는 돌아보지 않느니라. 이와 반대로 어떤 자가 과거에 아무리 정의롭고 용감했다 해도 정작 지금 엉뚱한 소리를 늘어놓거나 변명을 하거나 벙어리 개가 되어 침묵을 지킨다면, 지난 날의 선한 일들은 하나도 기억됨이 없으리라. (겔18:26) 천조불..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신다?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신다 했는데, 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단순하지 않다는 뜻) 그 사람의 진실함, 정직, 간절함, 열심, 의지, 의도, 동기, 사고방식, 결과에 대한 반응, 심리적 변화와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보신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어떤 자는 응답받은 후 감사를 잊는 경우도 있고, 결과를 알고 난 후 낙심하거나 하나님을 원망하는 자도 있으며, 어떤 자는 씻지 않은 손으로 나오고, 또 다른 자는 비우지 않은 채 채워달라 한다. 스스로 자기를 돌아보는 자는 복되다. 아직도 이해되지 않는다면 입장을 바꿔, 너희가 하나님이라면 이같은 생각, 이같은 태도를 보이는 너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곰곰히 생각해보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 아버지는 예수님의 요청이라면.. 예수님 마음에 드는 자가 되라..

자식 이기는 부모가 없다는 말이 있지 않느냐. 하나님 아버지는 예수님의 요청이라면 꼼짝도 못하시나니, 그가 마음에 드는 신부라면 두말않고 찬성하시고, 예수님께서 저 여인이 바로 나의 배필입니다 라고 하면 두말 않고 기쁘게 활짝 웃으시며 흔쾌히 동의 하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예수님 마음에 드는 자가 되라. 어떻게 하면 신랑을 기쁘게 해드릴꼬 이 한가지만을 주야로 생각하고 전심전력 최선을 다하라. 바로 그자가 잠언과 아가서에서 말하는 지혜로운 여인이요 현숙한 자요 신랑이 바라는 여인이니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께서 어떤 자에게 무엇인가를 주실 때는 2가지 경우!

하나님께서 어떤 자에게 무엇인가를 주실 때는 두 가지 경우가 있다. #첫째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경우니, 이 때는 왜 저자에게는 주시고 나에게는 안주시냐고 불평할 이유가 전혀 없다. 왜냐 하면 구한대로, 찾은대로, 두드린대로, 믿은 대로, 말한 대로, 심은 대로, 뿌린 대로 맡긴 대로 거두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이다. 곧 하나님의 눈은 속일 수 없으니, 자기가 볼 때는 충성된 것 같으나, 하나님 보실 때는 자기를 위해 살아왔을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전적으로 하나님 뜻대로 어떤 자에게 은사를 주시는 경우다. 이는 그가 충성되어서도, 받을 만 해서도 아닌, 오직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의한 것이니, 한 마디로 누군가에 무엇을 주시고 안주시고는 하나님 마음이다. 하지만 이 경우도 적게 받은 자는 적게,..

하나님께서 괘씸하게 여기는 자들은..

인간들이 한 가지 간과하는 것은 하나님은 사람의 그 어떤 도움을 받을 이유도, 받을 필요도 없는 분이라는 사실이다. 하나님께서 괘씸하게 여기는 자들은 부름받았음에도 겸손할 줄 모르고 스스로 된 줄 아는 교만한 자들, 곧 사람의 방법을 쓰건 사람의 눈치를 보건 사람을 이용하건 사람을 두려워 하건 하나님의 방식,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플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절대순종이 아닌, 알량한 자신의 지혜를 믿고 일을 추진하는 자들이다. 폐일언 하고 하나님은 너희가 우편에 서던 좌편에 서던 외적인 것으로 판단치 않으시니, 실제로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다 쭉정이와 가라지로 취급하시느니라. 보라, 하나님은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드실 수 있는 분이시니, 그가 목사건 트럼프 같은 정치가건 누구든지 쓰임받고 있..

[주권 & 전심전력] 놓으시고 세우시고 지키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 놓으시고 세우시고 지키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 . 주께서 집을 세우지 않으시면 건축자의 수고가 헛것이요, 주께서 성을 지키지 않으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다(시127:1~2). . . 국가의 지도자는 한 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방 안보 외교 민생 정책 법안등 전 영역을 두루 살피며 국민의 안위를 살펴야 하듯 개개인도 가정 구성원에 대한 건강, 생활안정, 경제적 여건, 가족관계, 계획 그리고 영적인 문제 곧 믿음상태와 영적인 단계, 목표 등을 면밀히 살피고 구체적인 기도를 통해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맡겨 드려라. 이것이 의식적으로 깬 상태에서 드리는 기도니 그 기도가 응답되리라. 집은 주께서 세우시고 성 또한 주께서 지키셔야 안전하나, 이는 너 자신은 손놓고 있는다는 뜻이 아니라 네가 최선..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의 실체적인 적용의 예_(성령 훼방)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의 실체적인 적용의 예 . . 하나님을 믿으나 아들을 부인할 경우, 아들은 믿으나 성령을 거부할 경우 그 어떤 죄도 용납되지 않으니, 이는 세분이 하나, 곧 삼위일체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주시는말씀, 그분이 가르치시는 진리, 그분의 초자연적인 역사와 그분과의 교제는 하나님, 혹은 예수님과 분리될 수 없으니 그것이 성령을 부인하는 죄, 성령을 무시하는 죄가 그토록 큰 이유다. 성령을 부인한다는 것은 단지 성령 모독죄뿐 아니라 그분의 전반적인 사역에 대해 반대하거나 반대하는 자들을 동조 찬성하는 경우, 그리고 성령의 지시를 무시 거부하는 것까지 포함한다. 그러므로 듣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심각한 영적상황인지 자각하라. 무지한 자들아 회개하라 그러면 살리라. 아멘 아버지..

[창조주]★하나님은 너를 지으신 자시니..(생사는 그분의 손바닥 안)

하나님은 너를 지으신 자시니 첫째 네 생사는 네가 인정하든 부정하든 그분의 손바닥 안에 있다 지혜자는 순수히 그것을 받아들이나 어리석은 자는 애써 부정한다. 둘째 또한 네 운명이 하나님께 달려 있을 뿐만 아니라, 네 육신, 지혜, 건강, 재산, 인맥, 직업, 연륜, 명예, 직책, 권력, 지위도 다 내가 준것이요, 본래 네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너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선용해야 한다. 세째, 이뿐 아니라 너를 평가하고 너에 대한 가치를 판단하시고, 네 한계와 능력을 규정하시는 분도, 너를 판단 정죄할 분도 오직 하나님 뿐이시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 곧 네 친구도, 목사도, 스승도, 심지어 너를 낳은 부모도 너를 한계짓거나 규정할수 없고, 네 과거를 놓고도 이렇다 저렇다 할 수 없..

[참된 용기] 하나님은 용기있는 자를 기뻐하시니..

#참된용기 . . 하나님은 용기있는 자를 기뻐하시니, 참된 용기는 #첫째 단순히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것이다. #둘째 이는 또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신뢰하여 그의 품(은혜의 바다속)으로 과감히 뛰어드는 것이니, 그것을 영혼육의 온전한 의탁(Entrust)이라 한다. 용기있는 자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비난이나 따돌림, 불이익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설사 그 사회에서 출회당하거나 매장된다 해도, 심지어 부모 자식간의 인연을 끊겠다는 위협에도 아랑곳 하지 않으며, 순교도 마다하지 않으니, 이는 주님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앙의 본질 또한 용기(Courage)다. #천조불짜리천국지식 - 김은철 선교사님 -

[전심, 주목]★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일곱영)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대하16:9) . . 기억하라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펴실 때 반드시 자기의 종(사42:1~)을 통해 일하시니, 첫째가 독생자 예수님이시고 둘째가 나 성령이며, 세째가 천사들이고, 네째가 바로 너희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잘난 자, 똑똑한 자, 힘센자, 재능있는 자, 탁월한 자, 성품이 좋은 자인지를 보시지 않고, 오직 그 마음이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찾으사 그를 사용하신다. 왜냐 하면 그에게 하나님의 일곱 영을 부으시니, 아버지의 영, 곧 지혜와 총명, 재능과 모략, 지식과 경외의 영을 부으시기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 예수님을 바라보라. 그분께 주목하라. 잘난자는 자신이 잘났으..

[하나님의 눈]에 고귀한 자냐 천한 자냐는 바로 이것으로 결정되니..

착각하지 말라 어떤 자가 대를 이어온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밤낮으로 성실하게 일하고 착실하게 모으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요 본받을 만한 자세다. 하지만 만일 그 자가 이 세상에서 부를 쟁취하고 누리는 것, 남보다 월등한 사회적 지위를 얻는 것이 목적이라면 그런 자를 무엇에 쓸꼬. 나중에 부자가 되건 말건, 높은 지위에 오르건 말건, 아무리 많은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건 하나님의 눈에는 참으로 가련하고 불쌍한 자일 뿐이다. 어떤 자가 하나님의 눈에 고귀한 자냐 천한 자냐는 바로 이것으로 결정되니, 그것은 어떤 자가 현재 잘났든 못났든, 부하든 가난하든, 건강하든 병들었든, 많이 배웠든 못배웠든, 높은 지위에 있든 그렇지 않든, 사람들의 존경을 받든 천시를 당하든 상관없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합한..

하나님은 누구신가? 창조주, 전지전능, 무소부재..

오늘 네게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을 주리니 가슴에 새기라. #첫째 하나님은 삼라만상을 만드신 창조주시니, #둘째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세째 무소부재하시다. #네째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고 #다섯째 하나님은 시작도 끝도 없으며 #여섯째 무궁한 생명의 능력의 원천이시요 #일곱째 삼위일체로 거하시는 신비 그 자체시다. -김은철 선교사님-

삼위일체에 대한 지식은 특히 중요하니

삼위일체에 대한 지식은 특히 중요하니, 이는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첫째 너희중에 이를 한 사람이 세가지 역할의 연극을 하는 식으로 이해하는 자들이 많으나, 저들은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둘째, 또 어떤 자는 이 셋이 단지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일심동체가 되어 일한다고 생각하니, 마치 아버지와 아내와 자식이 셋이나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살아가는 것과 같은 이치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이 또한 잘못된 것이다. 보라 하나님은 인간이 아니니, 신약시대와 같이 성부와 성자와 나 성령 하나님은 각자 분리되어 독자적인 인격체요 다른 영, 혹은 몸으로 존재할 수 있고, 구약시대처럼 셋이 한 영(the Spirit)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가장 이해하기 쉬운 형태가 인간의 ..

하나님의 궁극의 목적은 사람과 하나(거룩)되어 영원천국에서..

하나님은 자기의 모양과 형상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그 인간을 사랑하사 생명을 주시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그 사람 안에 계신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시고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 그리고 천사의 일을 구분하셨다. 하나님은 복을 주시되 행한대로 갚으시고 은혜를 골고루 나누어 주지 않으시고 많이 가진 자에게 많이 적게 가진 자에게는 있는 줄 아는 것까지 빼앗으신다. 하나님의 궁극의 목적은 사람과 하나(거룩)되어 영원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지내는 것이다. 이 몇가지 천국법원리 안에 모든 비밀이 감추어져 있다. 누가 이 법에 통달하리요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은 영이시니 초자연적인 존재시고..

하나님은 영이시니 초자연적인 존재시고 눈에 보이지않는 초자연적인 세상도 만드사 그 공간에 거하시며 초자연적인 일을 자연스럽게 행하시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성경안에 천국을 비롯하여 이적과 기사, 치유 축사 등 온갖 초자연적인 사건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그것은 단순한 비유나 상징의 의미가 아닌 문자적 실제적인 사건들이다. 오늘날 교회안에는 목사든 신부든 일반 신자든 이런 식으로 성경을 보는 자들이 많으니 저들은 참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이다. 너희가 말일에 완전히 깨달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