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 제사/목사, 사역자 74

네안에서 말하는 자는 나 곧 성령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요7: 17.18) _ 네안에서 말하는 자는 나 곧 성령이다. 너는 확신을 가지라.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는 자들은 누구나 알리라. 왜냐 하면 너는 내 말을 가감없이 전하고, 나 성령은 보내신 이의 영광만을 구하기 때문이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의 사람은 성령의 불을 던지는 자이니..

영적인 갈급함, 굶주림, 허기, 애통함, 심령의 가난, 열심, 열정 자체가 없는 자는 꺼진 숯불과 같으니 저들에게 무슨 말씀을 전해도 반응이 없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람은 성령의 불을 던지는 자이니, 식어버린 숯, 꺼져버린 촛대에도 불을 피울 수 있다. 이로써 참목자와 삯꾼, 하나님의 일꾼과 사람의 일꾼, 영에 속한 자와 육에 속한 자를 구분할 수 있다. 이는 저들이 기도의 불 자체를 꺼뜨리지 않기 때문이니, 누구에게나(심지어 영적으로 죽은 자에게) 그 불을 붙일 수있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어떤 자가 목사로 기름부음받았으면..

어떤 자가 목사로 기름부음받았으면 그 안에 이미 하나님께서 각사람의 분량대로 권능을 부어넣어 주셨다. 그 힘은 자신이 충성할 때 발현 개방 활성화된다. 그러므로 불평하지 말라 초조해하지도 말라. 단지 잠잠히 기다려라 맡겨진 작은 일에 충성하라 그러면 때가 되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목회자]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까 .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까 . . .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라(벧전3:5) . . . 네가 나의 은혜를 지속적으로 받기를 간절히 원한다면 항상 준비하라. 곧 #첫째 네 귀를 항상 기울여 나의 세미한 음성을 들을 준비를 늘 하라. 특히 설교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일에 전심전력을 다하라. 언제 어느 때든 강대상에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수 있도록 늘 준비하라. #둘째 양심을 깨워 나의 싸인, 곧 네 양심에 주는 찔림이나 감동에 민감히 반응하라. #세째 무엇이든 아버지께서 네게 명령하실 것을 곧 바로 실행할 마음의 준비를 하여라. #네째 하나님께서 너에게 줄 은혜를 늘 사모하고 기대하되 어느 때 줄 지 모르니 네 눈의 촛점을 ..

목사로서 해서 될 일이있고 절대 해서 안될 일이 있는데

목사로서 해서 될 일이있고 절대 해서 안될 일이 있는데 그것은 공예배에서 모든 사람이 듣는 가운데 자신을 변호하기 위해 특정 교인을 구체적으로 혹독히 비판하는 것이다. 교회 안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그자는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릴 수 있는 참 종이 아니며, 하나님께서 그 자와 함께 하지 않으신다는 싸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악한 목자들아 너희가 끝까지 회개를 거부하고 내게서 등을 돌린 채 악인들에게 절했으니

악한 목자들아 너희가 끝까지 회개를 거부하고 내게서 등을 돌린 채 악인들에게 절했으니 너희가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의 하수인이 되어 우상에게 절하고 666표를 받게 하는 앞잡이들이 되리라. . . 나는 말했고 너희는 두 귀를 분명히 들었으니 너희가 말일에 완전히 깨닫게 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목사야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 중 하나가..

#어떤 가련한 자에게 방금 말씀 . . . . 목사야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 중 하나가 말 돌리는 것이다 다른 의도가 있으면서 아닌 척 하면 내가 너를 긍휼히 여기지 않으리라 자존심을 버려라 네 아내와 배를 곪는 내 자식을 위해 굽히라 낮아져라 그리고 성실히 일하라 하나님께 탄원하라 게으른 자야 눈물을 흘리며 나에게 매달리라 하늘문을 열어 달라고 부르짖으라 네가 만일 기도할 용기도, 울 수 있는 자존심도 없고, 네 기도가 응답되리라는 확신도, 기도에 시간을 할애할 용의도 없이 단지 네 세치 혀를 놀려 무언가를 얻어내려 한다면 그것이 하나님의 눈에 괘씸하게 보인다. 네가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사람에게 손을 벌리는 것도 문제거니와 심지어 인간에게 구걸할 때 조차 솔직히 말하지 않고 자존심은 여전하여 있..

거지의 삶이 그토록 고달픈 이유는..

거지의 삶이 그토록 고달픈 이유는 자신은 가진 것이 없으니 세상사람들의 눈에 주지는 못하고 달라고만 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사지 멀쩡한 자라면 어떠하겠는가 어느 누구도 거저 달라는 자를 불쌍히 여기지 않는다. 이와 같이 너희들 중에는 거지처럼 달라고만 하는 자들이 많다. 심지어 저들 중에는 목사들도 많으니 겉으로는 아닌척 하면서도 겉으로 하는 말과 달리 그의 내면에서는 계속 돈돈 한다. 그러므로 저들은 늘 배고픈 것이다. 목자들아 너희가 거지냐 내가 너희에게 생명의 말씀을 주었으니 그것을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저들이 네가 원치 않아도 먹을 것 입을 것을 가져다 주리라. 생명의 말씀이 없다고, 그러면 왜 내게 구하지 않느냐 모든 구하는 자를 나무라지 않고 후히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왜 요청하지 않느냐...

임재와 영광이 나타나지 않으면 그날 예배는 헛된 것이니라.

목사들아 부흥강사들아, 집회시에 양들은 내 양이지 네양이 아니다. 귀히 여기라 한 사람이 실족하면 연자맷돌 매고 바다에 뛰어드는것이 낫다. 인간적인 방법을 쓰거나 사람의 인기를 얻으려 애쓰면 죽을 줄 알라. 쌍소리 하지 말라 저속한 말 쓰지 말라 그리고 웃기려 하지 말라 억지로 눈물나게 하지 말라 내가 네 입에 넣어준 말 외에 하지 말라. 집회는 천국잔치가 되게 하라. 나 성령이 인도하고 주관하고 역사하고 만지고 축복하고 회개하게 하라. 너희는 철저히 도구만 되어라.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라 임재와 영광이 나타나지 않으면 그날 예배는 헛된 것이니라. 거룩의 영, 찬양의 영, 헌신의 영 결단의 영 자기부인의 영 승리의 영 회개의영 고백의 영 축복의 영을 구하라 특히 헌금은 자원하여 즐거이 내게 하라 강요하..

나 성령의 초자연적인 권능의 나타남과 사도, 계시와 선지자를 부인하는 자들아 . .

나 성령의 초자연적인 권능의 나타남과 사도, 계시와 선지자를 부인하는 자들아 . . . 사도는 전시대에 걸쳐 꼭 필요한 자들이다 . .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엡2:20) . . .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이후 초대교회 당시 성령이 오시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교회는 악령의 폭풍우로 인해 이미 풍비박산이 나고 말았을 것이다. 또한 사도와 선지자들이 없었다면 어떻게 교회가 제대로 설 수 있겠는가 양들은 늑대에게 일거에 도륙당하고 말 것이다. 이는 마치 반석(그리스도)위에 집을 짓지 않은 것과 같고 집을 짓되 주춧돌, 혹은 대들보가 없는 집과 같으니 그 집이 아무리 단단한 벽돌로 쌓았다 해도 불안하기 짝이 없다. 곧 하나님께..

말씀의 선포를 통해 풀림, 뚫림, 열림이 일어나는 비결

말씀의 선포를 통해 풀림, 뚫림, 열림이 일어나는 비결 . . . .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16:13) . . .나 성령이 설교자에게 메시지를 줄 때 #첫째 주제 말씀을 감화 감동 속에 명료하게 해석해주고 #둘째 이를 통해 직접 각각의 회중에게 각자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해준다. 또한 #세째 이를 쉽게 이해하도록 천국 비유로 다시 알려주고, #네째 그 말씀을 다시 삶속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적용방법도 알려 준다. 그리고 #다섯째 설교자를 통해 남에게 들은 말이 아닌, 자신이 직접 경험한 일, 곧 나 성령과 동행한 일, 합력하여 일한 일, 그리고 시험을 통과한 일, 개인적..

당시 바리새인들이 그러했는데, 오늘날 다수 힘 있는 목사들은 더더욱 심하다

예수님께서 어떤 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를 고쳐 주리라, 그런데 그자 왈, 나는 건강하니 치료가 필요 없습니다. 또 말씀하시되, 내가 너에게 자유를 주리라 너를 해방시켜 주겠다, 그런데 그자 왈, 나는 이미 자유로와요 무슨 말씀이신가요, 또 어떤 자에게 가라사대, 목마른 자여 오라 내가 해갈시켜 주리라. 허기진 자야 오라 내가 배불리 먹여 주리라, 그런데 그자 왈, 나는 목마르지도 배부르지도 않아요, 또 주님 가라사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야 내가 오라 내가 네게 쉼을 주리라. 그런데 그자 왈, 나는 피곤하지도 눌림받고 있지도 않아요 휴식이 필요 없습니다 라고 말했다 하자 당시 바리새인들이 그러했는데, 오늘날 다수 힘 있는 목사들은 더더욱 심하다. 저들은 주님이 곧 말씀이요 말씀이 전부라 하고 말씀..

이 마지막의 마지막 때 은혜받고 싶으냐 능력받고 싶으냐 끝까지 쓰임받고 싶으냐

이 마지막의 마지막 때 은혜받고 싶으냐 능력받고 싶으냐 끝까지 쓰임받고 싶으냐 은혜는 말씀안에 있고 능력 또한 말씀에서 나온다. 성령께서 은혜주신 자를 알 수 있는 싸인은 보는 눈과 듣는 귀, 그리고 깨닫는 마음이니, 이런 자는 자신의 말씀을 온 천하보다 귀히 여기는 자요, 그 말씀을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던질 수 있는 자요, 시냇물을 찾아 헤매는 사슴처럼 말씀을 갈망하는자다. 또한 그자는 열심을 내어 그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고 사소한 것 하나도 실천하는 자요, 열정적으로 날이 맞도록 그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는 자요, 불굴의 믿음과 인내심으로 그 어떤 혹독한 연단, 불시험, 역경, 고난도 뚫고 나오는 자다. 특별히 그는 지혜와 계시의 영이 충만하고 하나님의 임재가 늘 함께 하니 말씀에 통달한자가 되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