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 제사/목사, 사역자 74

[두 가지 책망] 구약시대의 바리새인 & 신약시대의 기독교 지도자들

두 가지 책망 구약시대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으로부터 하나님 아버지를 모른다고 책망을 들었고, 신약시대의 기독교 지도자들의 상당수는 성령님으로부터 예수님을 모른다고 책망받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전자는 하나님을 누구보다 잘 알고, 하나님의 인정을 받고, 하나님과 가장 가깝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자부하고 있었고, #후자는 예수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주님의 인정을 받고 주님과 가깝고, 누구보다 주님을 사랑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양자는 아버지를 닮지않고 마귀를 닮아간다. . . - 김은철 선교사님 -

[천국 서기관]? (개념,특징, 비유) & 천국 서기관의 부류

마13 : 52 천국 서기관 . . 52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개념 ㅡ 성령의 제자 . . . 특징 ㅡ 마르지 않는 샘물 . . . 비유 ㅡ 천국 요리사 . . 영의 양식, 영의 요리 . . 같은 재료로 각자의 영적 단계와 수준에 따라 백만가지 요리를 만들어냄 . . 옛것과 새것 . . 요리의 마스터 . . . 마음을 기쁘게, 얼굴에 빛이나게 . .영을 자라게, 영을 튼튼하게 영을 변화케, 영을 회복케 영을 소성케, 눈을 밝게, 귀를 밝게, 마음을 깨끗하게(해독) , 지혜롭게, 열매맺게, 정성한 자로 이르게 .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지 않는 자는 그 안에 생명이 없느니라. . . 천국서기관(마13:52)이라고 ..

스승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것들 . .(목사, 연합, 악령, 카리스마, 메뉴얼)

스승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것들 . . 그가 성령의 도구 곧 그리스도와 연합한 참 스승이든 악령의 도구 곧 사탄과 연합한 거짓 스승이든 각자에게 세 가지가 주어지니 첫째는 메뉴얼, 둘째는 카리스마, 세째는 강력하게 임재하는 성령 혹은 악령이다. 이중 한 가지만 가져도 상당한 무리를 이끌 수 있고 두 가지를 갖추면 많은 무리, 세가지를 갖추면 무수한 무리가 저들을 따르니 전자는 천국으로, 후자는 지옥으로 향한다. 하지만 슬프게도 성령의 도구로 시작하여 악령의 도구로, 영으로 시작하여 육으로, 은혜의 법에서 시작하여 사망의 법, 곧 율법으로 마치는 자들이 많으니 이로써 성령을 근심케 만든다. - 김은철 선교사님 - https://biblelove.tistory.com/2752 [지혜로운 스승의 특징] 8가지 ..

[영향력] 악한 지도자 vs 의로운 지도자

우중은 필연적으로 악한 지도자의 뱀같은 혀에 중독, 마비, 세뇌된다. 이와 반대로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의로운 지도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로 해독되니, 후자가 없으면 그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전자의 입에서는 거짓이, 후자의 입에서는 진리가 역사하기 때문이다. ㅡ 거짓이 진리를 이길 수 없다 !!! - 김은철 선교사님 -

[목사들아] 너희들이 나라가 어떻게 되든 개인 신앙생활만 잘 하면 된다고 생각하니..

너희들이 지금은 나라가 어떻게 되든 개인 신앙생활만 잘 하면 된다고 생각하니, 목사들아 너희 소위가 괘씸하지 않느냐. 너희 눈에는 내가 너희 나라문제로 눈물을 흘리는 것이 보이지 않느냐. 너희는 하나님도 성경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너희는 정치문제에 간섭하지 않겠다 하나, 그것은 이념논쟁도, 정치문제에 간섭하는 것도 아니요, 너희더러 직접 정치를 하라는 뜻도 아니다. 곧 이는 정치를 도구로 악령에 빙의되어 하나님을 대적하고 너희의 신앙의 자유를 박탈하고자 하는 자들을 향한 저항과 경고와 거부이니, 빛과 소금의 역할이란 삶속에서 의롭게 사는 것이며, 의로운 삶 속에는 위급한 때 이같은 현실을 직시하고 악에 대항하는 구체적인 기도와 용기있는 행동을 통해 네 자녀를 사탄의 공격으로 부터 철저히 격리시키는 것..

일부 목사들이 "그런말이 성경에 있어" 없잖아 그러니 마귀로 부터 온 것이야"

일부 목사들이 이르기를 "그런말이 성경에 있어" 없잖아 그러니 마귀로 부터 온 것이야"라고 말하곤 한다. 저들은 계시든 예언이든 꿈이든 환상이건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라는 표현에 분노를 거부감, 혹은 표출한다. 하지만 저들에게 내가 묻노라 너희가 전하는 메시지는 모두 성경에 있느냐, 너희는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며 왜 자의로 전하느냐. .. 아이는 하나님의 음성을 혹 잘못 들을 수 있고 오해할 수도 잘 못 기억할 수도 있다. 하나님은 그런 것을 책망하지 않으시니 담대히 전하라. 아이의 입을 너희 마음대로 막지말라. 너희가 영적으로 성장하면 실수도 줄어들고 이해력 분별력도 커지니 그때는 온전히 깨닫고 전할 수 있게 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선한 종과 악한 종] (종말의)때를 따라 양식을 공급하면서도..

#선한 종과 악한 종 ㅡ 악한종, 미련한종, 교만한종, 게으른 종은 주인은 안중에도 없으니 언제 돌아오는지에 대해 생각조차 하기 싫어한다. 그는 늘 자신의 체면이 구겨질까 자신의 이름에 먹칠할까를 생각하고 이와 반대로 어떻게하면 더 유명해지고 더 존경받고 더 높임받을까? 어떻게 하면 편안함과 안전을 보장받고 죽을 때까지 그 상태를 유지할까를 주로 생각한다. 하지만 지혜롭고 착한 종은 자신이야 어떻게 되든 주인의 이름에 먹칠을 할까봐 주인의 이름이 땅에 떨어질까봐 주인이 멸시를 당할까봐 주인이 무시를 당할까 조심하며 집안 사람들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공급하면서도 마땅히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그는 오매불망 주인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니, 이로써 이 둘을 구별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소명의 분별] 신학교를 나와 안수받고 목사가 되었다고..

소명의 분별 ㅡ 1)아무도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지 않는다. 여기서 고양이는 사심 사욕 야심 다른 의도를 품은 자니 기업을 송두리채 가로챌 수 있기 때문이요, 2)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자, 혹은 두 마음을 품은자도 쓰지 않으니 언제든지 배신하거나 적과 내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3)또한 자신의 지시를 잘 따르지 않는 자 또한 뽑지 않으니 교만해져 월권 남용 배임을 자행할 수 있기 때문이며, 4)무능한 자에게 일을 맡기지 않으니 일을 거꾸로 하여 힘이 배나 들기 때문이다. 5)이밖에도 아첨하는자, 겉과 속이 다른 자, 애착심이나 책임감이 없는자, 화합치 못하는자, 소극적 부정적인 자들 또한 마찬가지니 아무 짝에도 쓸모 없기 때문이다. 악한 자들아 하나님은 그런 자는 절대 쓰지 않으시니, 자신이 하나님의 부..

[깨달은자, 지혜자, 의인, 성자] 목사 혹은 목자와 일반 성도의 능력은..

1)첫째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고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일, 그리고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는데 이 셋을 구별하는 자를 #깨달은자라 한다. 2)둘째, 이와 마찬 가지로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고 알아도 되고 몰라도 되는 것이 있으며, 절대 알아서는 안되는 일이 있으니, 이 셋을 구별하는 자를 #지혜자라 한다. 3)세째 실제로 알 뿐 만 아니라 아는 대로 행하고, 또 절제할 수 있는 자를 #의인라 한다. 4)네째 반드시 해야 할 일, 반드시 알아야 할 것만을 알고 거리낌없이 자유롭게 행하는 자를 #성자라 한다. 1)목사 혹은 목자와 일반 성도의 능력은 지혜, 지식, 권능, 말씀, 품성 등 모든 면에서 현격하게 차이가 난다. 2)왜냐하면 천부께서 그에게 양들을 맡기셨다면 그만한 권능을 주셔야 하기 ..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 말로만 가르치려는 스승을 조심하라..

말로만 가르치려는 스승을 조심하라. 예를 들어 피아노 레슨을 한다 하자. 저들 중 입으로만 가르치려 드는 자는 많으나. 말은 아끼되, '이런 식으로 치는 거야' 라고 직접 시연함으로써 제자들로 하여금 오감 전부로 익히게 하는 자는 희귀하다.이와 마찬가지로 거룩한 삶을 사는 법, 성경해석, 기도방법, 묵상방법, 방언방법, 설교법, 전도. 혹은 선교방법 등을 이론적으로만 가르치는 자들은 너무나 많으니, 해석과 적용(행실, 품성, 권능, 지혜) 모두를 마스터한 선생은 매우 적으니 저들이야 말로 시간 공간 환경을 초월하여 나, 곧 성령으로부터 배운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13:52)들이다. . - 김은철 선교사님 - (마13: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

[침묵, 동조,방관]화 있을진저 양떼를 버린 목자여(슥11:17)

화 있을진저 양떼를 버린 목자여(슥11:17) . . . #첫째, 어느 날 태어나 보니 주변이 전제군주, 혹은 김일성과 같은 극악한 독재자가 통치하는 환경이라면 하나님의 특단의 지시가 있기 전에는 묵묵히 픽박을 감수하며 기도할 수밖에 없다. #둘째, 하지만 하나님께 늘 기도함으로 이런 쓴 뿌리가 나지 못하도록 미연에 차단하지 않거나 그가 악의 진지를 확고히 구축하기 전에 명시적으로 경고하고 저항하지 않았다면, 심지어 이같은 악인을 지지, 동조하는 자들이 날뛰도록 방관하고, 대다수가 침묵으로 답했다면, 그에 대한 댓가를 혹독히 치러야 하리니, 그것이 하나님의 공의다. #세째, 곧 그때는 독재자의 탄압과 압제를 견디는 것이 상급이 아닌, 스스로의 어리석음에 대한 당연한 징벌일 뿐이니, 견뎌도 상이 없고, 저..

[치명적인 독소] 추상적, 형식적, 종교적 신앙생활...

매사 추상적, 형식적, 종교적 신앙생활은 너희가 성화의 길을 가는데 치명적인 독소다. 예를 들어 예수님과의 연합, 주님을 경외함, 그리고 자기부인, 섬김과 겸손의 삶은 일반적, 추상적 개념들이기 때문에 누구나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말할 수 있고, 설교해도 부담이 적다. 왜냐 하면 개념 자체를 모르고, 원리와 방법을 이해하지 못하며, 연관된 말씀의 해석 적용을 하지 않은 상태니, 단지 지적 호기심충족, 지식자랑, 그리고 교만기만 있을 뿐, 열정과 열망, 굶주림과 허기를 느끼지 못하고, 집중과 몰입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그러면서도 자신은 연합, 자기부인, 섬김의 삶을 스스로 살고 있는 줄 안다. 하지만 말씀 안에서 그 의미와 뜻, 정확한 개념, 의도 동기 방법 과정 결과를 정확히 깨달았다면 그의 태..

[신학]★하나님으로부터 배운 자 vs 사람에게서 배운 자

#천국서기관과 바리새인 . . #하나님으로부터 배운 자와 사람에게서 배운 자 . . 전자는 성령, 후자는 악령이 그 스승이요 아비다. . 백지 상태에서는 좋은 스승을 만났을 때 일취월장한다. 하지만 이미 누군가로부터 배운 상태라면 교화가 거의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그의 머리와 사고와 생각과 가치관이 굳어진 상태고, 편견과 선입견, 그리고 잘못된 고질적인 습관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이는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의 간격보다 더 크니, 육에 속한 자를 영에 속한 자로 바꾸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람에게서 배운 자와 하나님으로부터 배운 자는 천양지차니 처음부터 나 성령에게 배우는 자는 참으로 복되다. 심지어 어떤 자(존경받는 저명한 신학자, 목사, 교수, 작자)는 고집이 너무 세, 마치 마귀를 교화시켜 천..

[맹인 목자] 오늘날에는 계시나 예언, 초자연적인 권능의 시대는 끝났다?

그런데 오늘날의 다수 맹인 목자들은 자신의 기득권에 취해, 교회의 지체 가운데 보는 눈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기는 커녕, 오늘날에는 계시나 예언이 폐하여 졌다며, 혹은 초자연적인 권능의 시대는 끝났다며 성령의 초자연적인 사역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고 있다. 이는 스스로 자신의 눈에 검은 안대를 씌우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짓이 아니냐. 심지어 복음전도자들도 무시하고 저들과 지원, 협력하려 들지 않으니, 그것은 단지 사도와 예언자들의 입을 막으려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나 성령의 눈을 가리고 내 입을 막고 내 손발을 묶어 가두려는 것과 같으니 얼마나 괘씸하냐. 회개하는 자는 살리라. 너희는 마지막 때가 다 되어 하늘의 비밀이 급속히 열리고 있음에 대해 긴장하고 또 감사하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

[성경의 이해와 활용도] 신학교수, 혹은 목사라 해도..(원리,원칙,지혜)

세상학문의 경우, 일반적으로 초등학생 저학년들은 구구단을 기계적으로 외워서 문제를 풀고, 지적 능력이 뛰어난 자들은 공식을 적용하되, 그 원리를 마스터하고 문제를 풀어나가니, 일취월장, 학문의 깊은 세계로 끝없이 들어갈 수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평생을 성경을 가르쳐온 신학교수, 혹은 목사라 해도 그가 축적한 지식의 양은 방대하나 성경전반에 대한 이해도와 활용도는 초등학생 수준에 머무는 자들이 많다. 곧, 저들은 성경속에 감추인 진리의 요체, 황금률, 근본원리, 원칙, 말씀의 척도 등을 자유자재로 사용하지 못하니 성경을 관통하는 핵심원리를 몰라 평생 말씀을 읽고 가르쳐도 자신은 어둠속에서 촛불을 들고 헤매는 자와 같다. 하지만 성령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속에 감추어진 원리와 원칙을 다 풀어주시고 가르쳐 ..

[목회,목사,설교] 마음이 크게 상하거나, 말한 자에 대해 악감을 품는 이유

사람이 어떤 자(목사, 혹은 같은 지체 등)의 말을 듣고 실족하거나 마음이 크게 상하거나, 말한 자에 대해 악감을 품는 이유는 그것을 하나님의 소리가 아닌, 사람의 소리로 들었기 때문이다. 곧 그 이야기가 자기를 비난하거나 모욕, 혹은 무시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이런 일은 교회안에서 비일비재 하다. 하나님의 음성은 영에 속한 자만이 들을 수 있으니, 그러므로 영적인 분별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말씀의 적용 및 응용] 목회자 설교에도..

#말씀의 적용 및 응용 등에 대해 묻는 자들이 있다. 보라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전4:12)는 말씀을 예로 들어보기로 하자. 이는 친구(혹은 형제자매)가 있으므로 더욱 강해진다는 뜻이니, #첫째 단체간, 지역간,혹은 국가간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곧 이웃나라, 혹은 동맹국들과 두루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적을 만들지 않는게 중요하니, 어리석게도 독불장군처럼 혼자서, 혹은 끼리끼리만 뭉치려 한다면 결국 약소국으로 전락하여 힘없는 설움을 톡톡히 겪게 된다. #둘째 성경 말씀도 마찬가지니, 요절 한 구절만 묵상하고 새기는 자보다 주제별로(예를 들어 믿음) 관련 요절 두 세가지, 혹은 일곱 여덟가지를 종합적으로 묵상할 때 깨달음을 통한 환희의 불꽃이 더욱 강력하게 피어 오르니, 말씀이 내면에서 최고조로..

[훈계와 책망] 목사와 직분자들이 있고 저마다 충성됨을 자랑하나..

아비와 어미가 자식을 오냐 오냐, 애지중지 키우면 그 자식이 커서 패륜아, 혹은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돌연변이)이 되느니라. 이는 부모가 자식에게 사랑을 주되 공의의 매를 아꼈기 때문이 아니냐. 이와 마찬가지로 목사들아 너희들이 성도들에게 매일 젖만 주니, 수년이 지나도 단단한 것을 씹지 못하는 젖먹이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냐. 또한 양들을 마냥 떠받들어 주고, 행여나 마음 상할 까봐 교인이 나갈까봐 노심초사하니 너희가 먼저 나에게 호된 매를 맞아야 정신을 차리리라. 이와 반대로 자신은 똑바로 살지도, 하나님 보시기에 인정받을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도 교인들을 마치 종부리듯, 제집 하인 부리듯, 교인의 지갑을 마치 자기 지갑인 양 쓰고. 심지어 부녀자를 농락하는 자들도 있다. 이 땅에..

[목사가 꼭 해야 하는 세 가지]

목사가 꼭 해야 하는 세 가지. 첫째, 목사는 겸손해야 하느니라. 1)겸손의 실례 - 바울을 보라. 그는 종의 신분에 만족했고, 하나님께 판단 받고자 하는 그의 기꺼운 마음이었고, 하나님의 다른 일꾼들과 동등한 것에 만족했고, 기꺼이 고난을 받았으며, 자신의 명성을 기꺼이 희생할 줄 알았노라. 바울은 예수를 자기가 마땅히 해야 할 임무의 본보기가 되는 모범으로 삼았으니 이는 그리스도의 마음과 그리스도의 기도생활을 바울도 따라갔음이라. 겸손을 위하여 있어야 되는 것 중에 바로 이 그리스도의 마음과 그리스도가 사람의 몸으로 와서 했던 기도생활이니라. 2)겸손의 비결은 이것이니 겸손한 목사는 하나님의 능력을 확신하며, 겸손한 목사는 하나님의 진리에 헌신하고, 겸손한 목사는 하나님의 뜻에 의해 보내심을 받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