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론/인간론 119

[1차적 근원적 깨달음] 자아 = 우주의 중심, 가장 존귀한 존재 . . .(인간)

1차적 근원적 깨달음 . . . 자아 =우주의 중심, 가장 존귀한 존재 . . . . 본래 주체적 인간이란 개념은 헛된 것이다. 왜냐 하면 스스로 아무리 원해도 아무리 확신하고 주장해도 이루어질 수 없다. 왜냐 하면 죄악의 사슬에 족쇄가 채워져 있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와 연합할 때, 그 자만이 온 우주에서 가장 존귀한 자요, 실질적 주인이요, 주체적 자아가 된다. 심지어 그자가 중환자실에서 가쁘게 호흡을 몰라쉴 지라도, 아니면 추운 겨울 길거리에 앉아 동냥을 할 지라도 이 사실은 변함이 없다. 왜냐 하면 하늘의 천사들도 그에게 복종하며 가장 힘센 지옥의 마귀들도 그자 앞에 무릎을 꿇게 되니, 아버지께는 온 우주, 심지어 천국보다 그자 하나가 더 소중하니, 그가 하나님의 아들 딸이기 때문이다. 그..

♥불행(비극)의 시작!

♥불행의 시작 . 불행=비극 1)시대를 역행할 때, 2)자신의 위치를 벗어났을 때 3)본래의 목적대로 사용하지 않을 때 4)자신의 신분 망각 5) 자신의 분수를 모를 때 6) 남과 비교하기 시작할 때 ㅡ 시기 질투 2)의 예 . . . 사탄과 사탄의 추종자들 (이단교주) 3)의 예 . . . 눈 귀 손 발 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 말씀을 듣고 순종해야 하는데 반대로 행함

[인간]은 사방이 막혔을 때 인간적인 방법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될 때

인간은 사방이 막혔을 때 인간적인 방법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될 때, 비로소 고개를 들고 하늘을 쳐다보기 시작한다.하나님께서도 너를 기다리고 계셨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하라. . #길이열리고 #문제가해결되며 #상황이 호전되기 시작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언제나 피라미드의 최정상에 앉은 자들이 악의 축이다.(미혹, 부패, 타락)

언제나 피라미드의 최정상에 앉은 자들이 악의 축이다. 지구촌전체든, 국가든, 기업이든, 종교집단이든, 심지어 교회도 예외는 아니다. 핵심부는 가장 부패하기 쉬우니 마귀의 수뇌부가 그들을 직접 미혹시키기 때문이다. 이 피라미드의 조직에서 아래로 내려올 수록(하부조직) 꼭대기에서 무슨 일을 저지르는지 모르니 심지어 국회의원 들 가운데 상당수는 상황을 모르고 이용당하는 것과 같다. 교회안에 대부분의 자들도 마찬가지다.ㅡ 두아디라에 남아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탄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은 없노라(계2 24) - 김은철 선교사님 -

[죽음이 그토록 무서운 이유] 일단 숨이 끊어지고..

죽음이 그토록 무서운 이유 ㅡ 1)) 일단 숨이 끊어지고 지옥에 들어가면 그때는 예수님의 눈물조차 천부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니 그가 지옥에서 살아돌아올 확률은 제로다. 2))그러므로 죽기 전에 , 생명이 붙어있을 때, 살아생전에 정신차리고 똑바로 살아라. 3))이 말은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열심히 돈 벌기 위해 땀흘려 일하란 듯이 아니니, 4))남이 보든 안보든, 혼자있든 여럿이 있든, 교회안이건 밖이건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진실되게 행동하고, 늘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며, 내면에서 쓴뿌리가 나지 않는지 점검하라는 뜻이다. 5))그러면 비록 너희가 언제 죽을지, 오늘밤에 숨이 끊어질지, 내일 밤 세상끝이 올지, 아니면 일주일 후 너를 부를지에 관계없이 그 자의 영혼은 안식을 누리리라. 6)) 만일 안식..

[행한대로 반응(보응)]세상의 이치(짐승, 가축, 식물, 꽃, 나무,대자연)

비단 사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 외에도 애완동물도 짐승도 가축도 식물도 꽃도 나무도, 심지어 대자연까지도 자신이 행한대로 반응(보응)한다. 그러므로 만물을 사랑하라 귀히 여기라. 존중하라 아끼라 너 자신의 일부라 생각하고 각별히 보살피라. 때로는 동물이 인간보다 나은 이유는 짐승은 첫사랑을 간직하여 나중에 주인이 때리고 학대해고 그 일을 기억하고 끝까지 충성하며 심지어 주인이 잡아 먹으려 해도 주인을 물지 않으니 누가 아니라 하겠느냐. 산림을 파괴하고 무분별한 개발을 통해 대자연을 파괴하는 자들은 그대로 보상받으리니 이는 저들이 어리석음의 열매를 먹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인간의 본성]은 육의 눈과 욕심에 근거하기 때문에..(다수,좁은길,미혹)

인간의 본성은 철저히 육의 눈과 욕심에 근거하기 때문에 자신의 수준과 적성에 맞는 것, 곧 육적인 것 세상적인 것 저속한 것 저차원적인 것에 끌리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다수가 가는 길, 다수가 모이는 곳 다수가 옳다 하는 그것을 철저히 의심하라. 그것이 아무리 화려하고 그럴듯하고 안전한듯 보이고 세련된 것 같으나 곳곳에 마귀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 하나님은 주님안에 자기부인의 좁은길을 준비해두셨고, 소수의 적은 무리가 그길을 가니, 미혹과 참을 구별하는 푯대가 여기 있다. 온인류 가운데 예수님만을 따르는 그 길로 가라. 단 그 길이 자기부인의 좁은길인지 철저히 확인하라. 사람의 많고 적음, 유려한 혀, 부드럽고 여유있는 표정, 인간의 에고를 만족시키는 육적 설교는 너희가 미혹당하는 첩경이다. 다수가 ..

[윤회?]인간은 한 번 태어나면 그걸로 끝, 사탄의 말장난에 속지 말라

인간은 한 번 태어나면 그걸로 끝, 윤회같은 것은 결단코 없으니, 사탄의 말장난에 속지 말라. 마귀가 속삭이는 죽은 후 윤회의 수레바퀴에서 벗어난 영원한 평안, 곧 너희들이 갈망하는 소멸(무)로 돌아가는 일은 없다. 오직 영생과 영벌(천국과 지옥)이 기다리고 있을 뿐 . . 너희가 말일에 완전히 깨달으리라.(렘23:20) - 김은철 선교사님 -

[인간의 마음]변질되거나 미혹되고, 부패하기 쉬운 것..(간사,배신,낙심)

가장 잘 속고 의심하고 변질되거나 미혹되고, 부패하기 쉬운 것이 인간의 마음이다. 또한 마음은 너무나도 더럽고 간사하고 변덕스럽고 배신을 잘 하며, 쉽게 낙심하고 시기질투 하고 미워하고 자신을 비관하고 의기소침해지고 우울하고 번민하고 허무속에 빠진다. 그러므로 지킬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로 경고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을 지켜 달라고 기도하라. 단 네가 스스로 지키려고 애쓸 때(인간이 마땅히 해야 할 일) 비로서 하나님께서 네 마음을 지켜 주시니(하나님 하실일) 이 비밀을 아는 자가 복되다. #하나님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헛되도다. 스스로 마음을 지키는 방법 ㅡ시시로 마음을 토하고,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구하고, 자기부인의 고백,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는 기도, 축사 ..

[지혜자와 어리석은 자의 차이]

#지혜자와 어리석은 자의 차이 ㅡ #첫째 누구든지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는 어떤일을 의무적 형식적으로 하고, 나태하여 그날 할 일을 미룰 수 있고 어려움 앞에 좌절하고, 잘못하여 실족할 수도, 실패, 패배할 수도 있으며 심지어 유혹에 져서, 혹은 욕심에 끌려 고의적으로 죄를 저지를 수도 있다. #둘째 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과거에 매이니, 일을 형식적으로 하거나 미루는 것이 습관이 되어 버리고, 슬럼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넘어지거나 실패 패배하면 더 이상 일어서지 못하고 죄를 지은 후에도 즉시 뉘우치거나 자신의 잘못을 인정, 고백하지 않고 끝까지 숨기니, 결국 씻을 수없는 수치를 당하고 나서야 그때 비로서 후회한다. #세째 이와 반면 지혜로운 자는 과거에 매이지 않고 미래를 바라보고 앞으로 전진한다. 곧 ..

[복된 인생]만일 주어진 시간이 없다면 그가 할 수있는 일은(영혼의 의탁)

#영혼의 의탁 ㅡ 만일 그 날이 일주일, 3일 하루 반나절, 아니 1시간밖에 주어진 시간이 없다면 그가 할 수있는 일은 전심으로 뉘우치고 전심으로 감사하며 그동안 소흘히 해온 자들을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대하고 사랑을 표현했으리라. 그리고 호흡이 끊어지기 직전 할 수만 있다면 무릎을 꿇고 얼굴을 바닥에 댄 채 자신에게 생명을 부여하고 지금껏 돌보아 주신 천부께 감사하고 자신의 영혼을 의탁하리라. 매일 이런 마음가짐으로 살고 하루를 정리하는 자는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자유의지-직업, 배우자]★어떤 자가 성화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면..

어떤 자가 성화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면 그는 학교 직업, 심지어 배우자도 자유의지와 성향에 의해 스스로 정할 수 있다. 어떤 자는 사과장수를 할 수도 있고, 또 다른 자는 의사나 법관, 혹은 목사가 될 수도 있다. 결혼 또한 하나님에 의한 절대적 강제적 중매결혼이 아니다.(단 결정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 질 것) 특별한 예외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각자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가기로 결정하고 하나님께 복을 구하면 축복해 주신다. 성화의 길을 걷는 것은 실체요 본질이지만 직업 등은 생활, 혹은 경제적 방편이기 때문이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복되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깨어 있는 자가 되라]100살 가까이 되어도 여전히 세상 물정 모르고..

#깨어 있는 자가 되라 ㅡ 100살 가까이 되어도 여전히 세상 물정 모르고 당하고만 사는 어리석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이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악에게 미혹되거나 남에게 속지 않으며,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로 자리잡거나 환경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자들이 있다. 이는 평생을 꿈꾸는 듯 어영구영 살았느냐, 아니면 정신을 바짝 차리고 깨어있는 상태로 살았느냐로 판가름난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발견,발명,선물]모든 분야 최정점에 있는 자들은(교만은 무지에서 시작)

#교만은 무지에서 시작한다. ㅡ모든 학문과 예술, 신앙의 영역에서 최정점에 있는 자들은, 만일 저들이 솔직하다면 그 모든 업적이나 성과의 본질이 발명, 혹은 창조가 아닌, 선물, 혹은 발견임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겸손하지 않을 수 없다는 뜻). 예를 들어 베토벤, 바하 모짜르트 같은 위대한 음악가들 역시 자신이 작곡한 것이 사실은 위로부터 부어주신 영감이요, 난해한 고등수학 공식, 우주상수 하나도 하나님께서 숨겨 놓으셨다가 그의 눈에 띠게 하신 것이다. 이뿐 아니라 스포츠 예술 분야의 천부적 재능, 그리고 성경말씀에 대한 심오한 깨달음 역시 빛을 비추어 주심으로 발견한 것이고 기름부어 주심으로 선물받은 것이지 본래 자기것이 아니다. 이 사실을 온전히 깨닫는 자들만이 그것으로 인류를 위해 헌신, 봉사한다..

[상대방이 나를 대하는 태도]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기보다 잘난 자, 뛰어난 자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기보다 잘난자, 뛰어난 자, 뭔가 배울 것이 있는 자, 격이 다른 자, 위대한 자. 학식있는 자, 힘있는 자 앞에서는 마음과 몸자세를 공손히 하게 마련이다. 상대방이 너를 어떻게 대하는지 자세히 관찰하라. 저들의 행동과 태도가 곧 너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니, 저들의 반응을 통해 자신을 고쳐 나가는 자는 지혜롭다. 단 자신을 돈과 권력, 외적 아름다움 때문에 찬사를 보내고 아부하는 자들은 멀리하라. 저들은 오히려 네 앞에 놓인 올무요 함정이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즐거움의 원천] ㅡ 즐거움은 어디서 오는가?

#즐거움의 원천 ㅡ 즐거움은 어디서 오는가 . . .세상사람들을 보라. 한달 동안 주야로 일해도 월말이면 통장이 바닥나는 생활이 반복되거나, 예상치 못한 사고, 빚, 사건, 사기, 낭비,사치, 무계획적 생활 등등으로 재산이 불어나기는 커녕 나날이 빚만 늘어간다면 저들이 무슨 재미를 느낄까.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천부께서 부어 주시는 지혜, 칭찬, 사랑, 상급, 약속의 곳간이 텅텅비어 있다면 저들 또한 무슨 낙이 있겠느냐. 하나님은 인생들을 위해 도처에 갖가지 즐거움을 숨겨 놓았으니, 말씀을 묵상하면서 진리를 발견하고, 날마다 지식창고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즐거움, 생명나무가 자라나고, 풍성한 열매을 맺으며, 소출에서 기름을 얻고, 그것을 이웃과 하나님와 함께 나눠 먹는 즐거움 등이 그것이다...

[금욕에 대한 오해]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은..(자유의지vs억압,통제)

#금욕에 대한 오해 . . 하나님의 뜻을 크게 오해하고 있는 자들이 많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으니, 믿음안에서 #기본적으로 각자 개성과 취향대로 #자율적으로 결정함으로써 행복하고 자유롭게 사는 것을 기뻐하신다. 그러므로 특단의 지시가 없는 한, 극단적인 고행이나 금욕적 삶을 멈춰라.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은 수면욕 식욕 성욕 소유욕 등 너희에게 주신 #기본적욕구가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죄와 정욕(탐심)만을 추구하는 타락한 옛자아의 속성들이 아니냐. #통제 #간섭 #억압 X - 김은철 선교사님 -

[결혼]하는 것은 서로 행복해지기 위한 것이다.♥

어떤 남자, 혹은 어떤 여자와 결혼하는 것은 서로 행복해지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이를 위해 상대방에게 먼저 이것 저것을 요구하는 것, 혹은 이렇게 하면 저것을 줄게 라는 식으로 조건을 제시하는 것은 관계 악화의 지름길이다. 두 사람다 정말 행복해지려면 누구든 상대방에게 조건없이 먼저 주라. 단, 주되 사욕을 채워주는 것이 아닌, 단점을 보완해주고 상대방의 짐을 대신 져 주고 약점을 감싸주고 허물을 덮어주는 것이어야 한다. 또한 그것이 본래 자기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것을 전달하는 것인줄 깨달으라. 만에 하나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받아야만 하는 상태라도 그것을 감사함으로 실행하라. 받는자보다 주는 자가 복이있다. 하나님께서 순종하는 자의 마음에 행복과 만족과 기쁨과 감사로 보상하리라 들을 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