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론/인간론 119

[말, 입] 세상사 대부분의 문제의 원인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시141:3) . . 세상사 대부분의 문제의 원인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또한 그것을 더 깊이 들어가보면 자신의 입에서 나온 말과 상대방에 대한 태도, 행동이 결정적 원인이다. 특히 평소 믿었던 자, 혹은 가장 가까운 자나 가까이 있는 자, 늘 함께 해야 하는 가족 구성원 혹은 동료 직장상사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올 때 그 마음의 상처는 치명적일 수 있다. 그러므로 너는 #첫째 오늘 하루 오직 덕이 될만한 말, 하나님의 영광이 될 만한 말, 나 성령이 입에 넣어준 말만 하고, 그날 밤 자신이 혀를 철저히 점검하고 뉘우치며 하나씩 고쳐 나가라. #둘째 중언부언, 지어낸 말, 허무맹랑한 말, 가감한 말, 아무 생각없이 하는 말, 변덕스런 말, 무..

[멘토의 역할] 독립하기란 스스로 벌어먹거나 살아나간다는 뜻이 아니라

홀로서기 . . . 멘토의 역할 . . . 그것은 다른 말로 독립하기 . . 독립하기란 스스로 벌어먹거나 살아나간다는 뜻이 아니라 혼자서도 미혹받거나 실족하지 않고 나 성령의 인도를 받아 성화의 길을 완주할 수 있는 상태다. 이런자는 이미 타인의 멘토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생겼다는 증거다 -김은철 선교사님-

실력도 없는 자가 잔머리(불법, 부정))를 써서 어느 자리를 꿰 차면..

실력도 없는 자가 잔머리(불법, 부정))를 써서 어느 자리를 꿰 차면 바로 그 자리가 조만간 그가 파 묻힐 구덩이가 되리라. 자리에 연연해 하는자, 완장차기 좋아 하는자, 곧 허세 떠는자, 속이 허한 자, 위선자들을 멀리하라. 저들의 미련함은 절구에 넣어 공이로 찧어도 없어지지 아니하리니, 그와 함께 하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하거나 심지어 패가망신 하리라. 그러므로 오히려 너희는 겸손한 자, 자신을 낮추는 자, 늘 남을 배려하는 자, 남을 먼저 생각하는 자, 자신을 비우기를 좋아 하는 자, 내려좋기를 즐기는 자, 움켜쥔 손을 편자, 곧 섬김의 도, 자기부인의 십자가 지기를 기뻐하는 자와 함께 하라 그에게 장래가 있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재능 소질 전심전력]_전심전력은 사람의 일이고 기적은 하나님의 일

전심전력은 사람의 일이고 기적은 하나님의 일이다. 다른말로 그것을 은혜라 하는데, 사실은 둘 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인간이 태어날때부터 두가지를 받는데 첫째는 겉으로 보이는 것들, 곧 하나님께서 기본적으로 공급해 주신 각 사람의 소질 개성 재능 지식, 체력, 건강, 생각하는 힘 등이다. 둘째는 각사람 안에 내재된 것 곧 잠재력인데 전심전력(몰입 집중 등)을 통해 불 타오르며 마침내 각성 발현 개방 활성화되며, 그것을 하나님의 은혜라 한다. 그러므로 너는 매 순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나 성령의 교통이 너희 무리와 영원히 함께 함을 믿고 늘 감사하라(고후13:13) -김은철 선교사님-

자신을 위한 삶 vs 타인을 위한 삶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이 옳다 그르다를 말하는 것은 어리석다 먼저 그 개념 정의부터 명확히 하라 왜냐 하면 이에는 이기적인 의미와 이타적인 의미 두가지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후자의 경우는 남의 참된 행복을 위해 사는 것이 바로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이기에 하나님께 칭찬을 받으나 전자는 말 그대로 이기적인 자아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는 것이라면 잘못된 것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일의 동인 . . . 사람이 어떤 일을 할 때는 그 이유가 있다.

일의 동인 . . . 사람이 어떤 일을 할 때는 그 이유가 있다. 예를들어 선한 일을 할 때는 순수하게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혹은 성령에 매여(말씀에 붙잡혀) 행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하나님과는 상관없이 단순히 그 일을 하는 것이 좋아서, 자신의 성취욕 때문에, 자랑하기 위해, 강제 혹은 의무감에 의해 할 수 있다. 악한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니, 단순히 그 일이 좋아서(쾌락만족), 악령의 조종에 의해, 악령에 묶여, 혹은 중독되어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도 있다.그러므로 어떤 일을 한다고 하여 그 사람이 변화되었다고 단정할 수 없다. . 예를 들어 선을 행하거나 악을 끊는다 해도 의무감에서 할 뿐, 실제로는 악에서 떠나기 싫어하거나, 그 악이 좋을 경우는 변화된 것이 아니다. ..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알 수 없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알 수 없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이 있듯이 인간을 맹목적으로 믿지 말라. 정치가, 권력가, 재력가, 목사 등 소위 공인들은 너희 생각에 신뢰할 만 하여 흔들림 없이 일을 추진할 것 같으나 첫째 사탄이 저들의 약점을 쥐고 있고 있고, 둘째 저들로 하여금 사심(사욕)을 품게 함으로 그 마음이 온갖 마귀와 악령들이 서식하는 #만신전(Pantheon)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저들을 신뢰하기만 하고 정작 기도해주는 것을 잊는다면 조만간 너희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것은 물론, 하나님까지도 배신할 수 있다. 그러니 너 자신을 위해, 그리고 저들을 위해 기도를 멈추지 말라. 너 역시도 언제든지 말씀생활과 기도를 멈추면 타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_ 만물보..

[영 혼 육] 이 중 어느 하나만을 지나치게 강조하거나

인간에게는 영, 혼 육은 물론, 그것들을 물질적으로 지탱하는 재물 또한 중요하다.(유기적 상호관계로, 서로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는 뜻) 하지만 물질, 육 혼 영의 순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최종적으로 영의 문제도 해결되니, 이 순서를 무시하지 말라. 예를 들어 #첫째 돈(Money)이 없으면 당장 굶어죽을 판이니 영혼육이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둘째 돈 문제가 해결되면 그 다음이 육(Flesh)인데, 건강이 무너지는 것은 영혼이 거할 집의 대들보가 쓰러지는 것과 같아 영과 혼이 성화의 길을 가는데 큰 지장을 초래한다. #세째 이처럼 육의 문제가 해결되면 또 다시 혼(Mind)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이는 인간 상호관계속에서 발생하는 온갖 심적, 정신적, 이성적 문제들이다. . . 곧, 정과..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알 수 없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알 수 없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이 있듯이 인간을 맹목적으로 믿지 말라. 정치가, 권력가, 재력가, 목사 등 소위 공인들은 너희 생각에 신뢰할 만 하여 흔들림 없이 일을 추진할 것 같으나 첫째 사탄이 저들의 약점을 쥐고 있고 있고, 둘째 저들로 하여금 사심(사욕)을 품게 함으로 그 마음이 온갖 마귀와 악령들이 서식하는 #만신전(Pantheon)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저들을 신뢰하기만 하고 정작 기도해주는 것을 잊는다면 조만간 너희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것은 물론, 하나님까지도 배신할 수 있다. 그러니 너 자신을 위해, 그리고 저들을 위해 기도를 멈추지 말라. 너 역시도 언제든지 말씀생활과 기도를 멈추면 타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_ 만물보..

판단 정죄 및 시기 질투의 원인에 대하여..

판단 정죄 및 시기 질투의 원인에 대하여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사울왕도 다윗을 시기했고, 베드로도 때로는 요한과 사랑의 경쟁을 하곤 했다. 심지어 자식들 간에도 부모의 사랑을 더 받기 위해 경쟁하지 않느냐. 하지만 주님께 촛점을 맞추는 자(히12:2)는 마음에 빛과 기쁨으로 가득하기 때문에 늘 행복하다. 주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두 가지 현상이 나타나는데 첫째는 남의 허물이 보임으로 그를 비판하거나 판단, 정죄하게 되고, 둘째는 남의 잘난 점이 보이기 때문에 그를 시기하고 질투하며 심지어 미워하게 된다. 이 두 가지 공통점은 마음에 번죄가 가득하니 심기가 불편하다. 하지만 다시 주님을 바라보게 되면 이 모든 것은 언제 그랬냐는 듯 사라진다. 그러므로 항상 주님께 촛점을 맞추어라. 주님께 주목한다는 것..

[두려움] 두려움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다

두려움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다. 곧 첫째가 전형적인 두려움이니, 이는 악령이나 마귀, 악인, 혹은 재난과 재앙, 전쟁 등으로 인해 건강, 기억, 지식, 재물, 가족, 사랑하는 사람, 인맥, 직업, 지위, 명성, 생명 등을 잃을 수 있다는 두려움이 있고, 둘째로 이보다 더 근본적인 하나님과의 관계의 단절, 곧, 교제 교통, 대화, 사귐, 만남, 응답, 대화, 간섭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그래서 자신이 지옥에 들어갈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그것이다. 이 모든 것은 생각을 통해 마귀가 주는 두려움이니 악령을 쫒으라. 믿음의 주 , 평안과 안식의 창조자, 기쁨과 감사의 원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그분께 집중하라. 그리고 시시 각각으로 자신을 공격하는 악령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쫒아내고 은총과 간구의 영,..

[욕망 욕심] 인간이 욕심을 완전히 없앤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간이 욕심을 완전히 없앤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견물 생심 육체를 입고 있기 때문이다. 어리석은 자는 욕심에 끌려다니고 지혜자는 세상적 욕망에는 육의 눈을 감아 버리니, 욕심을 통제 조절 및 다스릴 줄 안다. 인간의 욕망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원초적 본능적 욕심과 그리스도를 닮고자 하는 거룩한 갈망이 그것이다. 전자에 끌리는 자는 육에 속한 자요 후자는 영에 속한 자다. 보라, 전자 곧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르듯 후자 곧 거룩한 갈망도 경쟁적으로 하면 그것이 하나님 앞에 죄가 된다. 남과 비교하지도 말 것이요 지나치게 앞서 나가려 하지 말라 그 갈망을 나 성령안에서 갈무리 하라. 네 마음이 격동하기 시작하면 이는 마귀가 너를 조종하려 하고 있다는 뜻이니 특히 주의하라. 그 대신 네 마음을 나에게 온전히 ..

[다양한 인간] 세상은 한바탕 꿈과도 같다..

세상은 한바탕 꿈과도 같다. . . 세상 살다 보면 낙심하여 떨어져 나가는 자도 있고, 오해하는 자도 있으며 심지어 가장 가까왔던 자가 막판에 배신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그 원인이 네게도 있을 수 있으니 네 생각이 짧았는지, 아니면 교만하지 않았는지 늘 자신을 먼저 돌아보라. 또한 마음이 조석변으로 바뀌는 자도 있고, 끝까지 완주하지 못하는 자도 있으며, 그 마음이 늘 이리 저리 쏠리는 자도 있고 오늘은 친구였다가 내일은 적으로 돌변하는 자도 있고 조금만 추겨세우면 우쭐해하는 자도 있다. 이뿐 아니라 잘 나가다가 실족하는 자,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 갑자기 안면을 바꾸는 자도 있고, 도저히 그런 일을 할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데 실제로 그렇게 하는 자도 있으며 꼭 될 것 같다가 안되기도 하고 도저히 안될..

의인과 악인의 차이는 겉으로 볼 때..

의인과 악인의 차이는 겉으로 볼 때 둘 다 선행을 하는 것처럼 보이나 전자는 눈만 뜨면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만 하고 후자는 하나님의 미움살 일만 한다. 곧 후자는 하나님 하지말라시는 일, 막으시는 일, 싫어하시는 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하나님과 원수되는 일을 자청하여 하니 불 속에 뛰어드는 불나방과 다를 바 없다 저들이 스스로 이같이 하였으니 그 운명은 정해졌다. 너를 미워하는 사적인 원수라면 그를 위해 기도하되 하나님을 정면으로 대적하는 악인들은 아예 생각도, 근처도 가지말라. 저들을 부러워 하지도 두려워 하지도 말라 너희는 내 사랑하는 아들딸이요 내 기뻐하는 자녀니(마3:17) 너희의 머리칼 하나도 건드리지 못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영의 눈 vs 육의 눈] 보는 눈(신29:4)도 천자만별이니..

육의 세계는 보나 영의 세계는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많으니 그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보는 눈이다. 하지만 보는눈(신29:4)도 천자만별이니, 이는 지상에 선자의 눈높이와 산정상에 선 자의 눈높이가 다른 것과 같다. 전자는 지상에서 일정 영역안에 있는 사물을 바라보나, 후자는 산정상에서 전체를 한 눈에 내다 본다. 곧 사물을 보는 눈의 밝기 뿐만 아니라. 자신의 영역, 위치에 따라 사물에 대한 판단 및 이해도가 다르니, 그러므로 영의 눈, 곧 보는 눈을 갈망하되, 특별히 매의 눈, 독수리의 눈, 네 생물의 눈(계4:6)을 구하라. 그자의 영성이 일취월장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인간의 영적인 고질병 중 하나는 매사 초점을 자기에게 두고 있기 때문

인간의 영적인 고질병 중 하나는 매사 촛점을 자기에게 두고 있기 때문이다. 왜 이렇게 나는 . . 왜 내 삶은 . . 왜 내게는 , , 등등 하지만 인간이 불가항력적으로 육체의 한계를 초월하는 지독한 고문을 받는 등의 경우가 아니라면 인간의 슬픔, 고통, 괴로움, 낙심, 절망, 시기 질투 근심 걱정 등은 다 촛점을 자기에게 맞추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마음의 작용이다. 자기 문제는 둘째고, 오직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할까로 자신의 모든 생각을 집중하는 자는 복이 있다. 그는 마6:33의 기록대로 구하지 않아도 개인적인 문제는 어느 새 온데 간데 없이 다 사라지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사람안에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으면..

사람안에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으면, 성령님이 빛을 비추어 주지 않으면, 예수님께서 왕으로 좌정하사 다스려 주시지 않으면 그자가 아무리 위대하고 존경받고 유명하고 큰 자라 해도 그는 죽은 자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임재 곧,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 사람, 그 집, 그 가정 그 직장 그 교회 단체 그 지역 그 나라는 살았다 하나 죽은 것(계3:1)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어리석은 자 vs 지혜로운 자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께 묻지 않고 자의적으로 행하니, 그것이 저들의 영적인 고질병이다. 저들은 뒷일을 생각하지 않고 서둘고, 충동적으로 일을 저질러 버리고, 말을 함부로 하며, 불같이 화를 내는 것은 물론, 이와 반대로 자기힘을 믿고 자의적으로 행한다. 그러므로 두려움과 염려에 사로잡혀 불안해 하거나, 소극적 비관적 태도, 곧 망설이거나 주춤거리거나 미적거리거나 뒤로 미루거나 뒤를 돌아보며, 어떤 일에 미련을 남기거나 후회하거나, 슬퍼하거나 낙심하거나 오던 길을 되돌아가기도 한다. 하지만 지혜로운 자는 어떤 일, 혹은 어떤 말을 하되 깊이,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했을 때 실제로 어떤 결과들이 발생하고, 그에 대한 대책을 미리 염두에 둔다. 그러므로 그 마음이 안정되고 두 눈이 정면을 바라보되 흔들림이 없..

세상사람들은 vs 영의 사람들은

세상사람들은 대다수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아름다운 옷을 입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멋진 집에서 편히 사는 것을 꿈꾼다. 하지만 영의 사람들은 이런 세상적인 꿈으로는 결코 만족할 수 없으니, 저들의 이 땅에서의 보다 근복적인 소망은 나 보혜사 성령의 인도와 보호 아래서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의/dress), 영생과 진리의 말씀으로 양식을 삼으며(식/food), 하나님 아버지의 품, 곧 천국집(주/house)에서 영원토록 안식하며 즐거이 감사 찬송을 부르는 것이니, 천국본향, 곧 영원천국은 바로 저들을 위해 준비되었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예수님 안에 있다는 것 vs 세상 안에 있다는 것

예수님 안에 있다는 것은 그자가 현재 안전하고 행복하고 평안하고 감사하고 기쁜 상태, 또한 사랑스럽고 영광스럽고 은혜롭고 즐거운 상태, 그리고 만족스럽고 가슴벅차고, 뜨겁고 열렬하고, 선하고 의롭고 강하고 충만한 상태에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와 반대로 세상안에 있다는 것은 그가 가장 위태롭고 불안하고 두렵고 걱정스럽고 불행하고 불만족스럽고 슬픈 상태, 또한 가장 우울하고 냉랭하고 사악하고 불의하고 약하고 영적으로 가난한 상태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예수님 안에 거하되, 테두리가 아닌 중심부 가장 가까운 곳에 머물라. 그자가 가장 지혜로운 자요, 깨어있는 자요, 각성자요, 깨달은 자요 행복자다. 구하라, 갈망하라 내가 그 깊고 깊은 은혜의 세계로 너를 인도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