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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세례와 성령세례 등에 대해...

물 세례와 성령세례 등에 대해 .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며,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때 물 세례, 성령세례, 불 세례 등 각종 세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외부(사람과 하나님)적으로 공표하는 것이며 그 자 안에서의 성령의 활성화의 정도나 상태에 따라 이 세가지로 구분된다. 또한 세례를 누가 베푸냐에 따라, 혹은 그 시기에 따라 어떤 자는 물세례와 성령세례를 동시에 받기도 하고 어떤 자는 순차로, 혹은 역순차로 받기도 하나, 이는(시기, 방식 등) 하나님의 권한이니. 너희는 오직 하나님께 맡기기만 하라. 이밖에 성령으로 거듭남, 성령충만, 성령세례, 성령의 부으심, 기름부음 등 다양한 용어가 있음도 잊지 말라. 믿음의 분량대로 생각하고..

★ 회개, 세례, 죄사함, 성령받음 등 이 네 가지는 일련의 절대과정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2:38) . . . 회개, 세례, 죄사함, 성령받음 등 이 네 가지는 일련의 절대과정(Absolute Process)이다. 곧 성령을 받기 위해서는 그 전에 반드시 앞의 세 단계를 거쳐야 하고, 이와 반대로 설사 앞의 세 단계를 거쳤다 해도 성령을 받지 못한다면 그것은 첫단계가 진실하지 못했기 때문이니, 후자는 자동적으로 따라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도자들은 복음을 듣고 진심으로 회개한 자들에게 즉시 세례를 베풀어 죄사함을 받게 하고 저들로 성령을 선물로 받은 것을 알게 하라. 곧, 세례를 베풀기전, "아버지, 주께서 약속하신 대로 우리가 복음을 전했고, 이 사람들은 ..

하나님께서 일일이 간섭하며 잠시도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는 자가 있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일일이 간섭하며 잠시도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는 자가 있는가, 하면 마치 고아나 과부처럼 나몰라라 하는 자들도 많다. 사실상 후자는 얼마나 불쌍한 자들이냐. 저들이 천년의 갑절을 살고 산해진미와 금은보화 속에 뭍혀 지낸다 해도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네게 일일이 경고하시고 훈육하시며 간섭하실 때 그것을 귀찮다고 불평하지 말라. 이는 네가 아직 철이 들지 않았다는 뜻이니 철들면 자연히 알게 됨으로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께 감사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자기부인의 영을 충만히 받지않으면 성화가 불가능하다..

자기부인의 영을 충만히 받지않으면 성화가 불가능하다 _ 순종이 자기부인이요, 그것은 성화(거룩케 되는 것)를 위한 필수조건이다. 곧, 순종은 하나님 말씀에 예 하고 따르는 것이니, 곧, 자기 생각, 자기 뜻, 자기 계획, 자기 비전, 자기 야망, 자기 목표를 다 내려 놓는 것이다. 이는 타락한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니, 욕심을 버리라는 말(인간의 본성에 반함)과 같고, 욕심은 육신의 생명이 끊어지기 전에는 없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폐일언 하고 #첫째 거룩의 주(예수님)께 주목하고(믿음의 주를 바라본다), 거룩한 피의 세례를 받으며, 거룩한영, 곧 나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 #둘째 또한 거룩한 노래 곧 성가(찬송)를 부르고, 거룩한 책 성경을 묵상하며, 거룩한 십자가를 지고 거룩한 길 ,곧 성화의 길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렘18:6) . . .이 세상은 한바탕 꿈과 같고 소설의 대하 드라마와도 같다. 보라, 소설속 주인공을 죽일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 그는 작가의 장중에 있으니 그가 마음대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네가 창조주 하나님의 눈에 들었다면 아무도 너를 죽일 수 없고 그 어떤 위험과 시련도 너를 굴복시킬 수 없으며 설사 사지에 몰린다 해도 결정적 순간에 주님께서 손을 들어 죽음의 함정에서 끌어내신다. 또한 그에게는 충직한 자들이 따르니 이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러므로 등장인물(세상사람)에 신경쓰지 말고 오직 작가(창조주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자가 되어라. 곧 공의와 진리앞에 생즉사사즉생을 마음판에 새기라. 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살고자..

[주님과 대화] 단도직입적으로 간단명료하게 네 의사를 밝혀라

하나님과 친밀함은 인간과 친밀함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첫째는 경외심이 있어야 하니,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과 대화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둘째는 망극하신 십자가 사랑에 기초한 믿음과 의탁이 있어야 한다. 세째는 대화할 때는 대화할 시간이 단 1분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그 시간을 귀하게 여겨라 구하는 것 응답받을 것이 있다면 절대로 말 돌리지 말고 단도직입적으로 간단명료하게 네 의사를 밝혀라 (네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셔야 하는 정당한 이유) 농담, 버릇없는 말, 빙빙 돌리는 말(잔머리 쓰기), 속마음을 감춘말(위선자) 양다리 걸친 말, 한 번 찔러 보는 식으로 하는 말, 자기 의를 드러내는 말 변명 자기 합리화 등을 하려는 자는 응답은 고사하고 호되게 매를 맞을 줄 알라. -김은철 선교사님-

기도를 과소평가하지 말라 천사를 동원하는 위대한 사역

방금 성령께서 이르시되, 기도를 과소평가하지 말라 한 인간이 무릎꿇고 하늘을 우러러 기도하면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요 온 우주를 움직이고 천사를 동원하는 위대한 사역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는 이같은 자부심을 가져라 그때 능력이 나타나느니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예수님 외에 그 어느 곳에도 소망이 없고...

이 한 가지를 명심하라 예수님 외에 그 어느 곳에도 소망이 없고, 예수님 밖에 행복이 없으며, 예수님을 떠난 구원이 있을 수 없다. 또한 예수님을 뺀 만족이 없고, 예수님 없는 천국이 존재할 수 없으니, 그곳이 바로 실제적인 지옥이요 불행이며 영원한 절망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의식적으로 이를 마음에 새기고 감사하며 사는 자들이 깨어있는 자요 각성자다. 누구든지 이 내용을 반복하여 선포하고 고백하는 자의 배에서 생수의 강이 넘쳐 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목사야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 중 하나가..

#어떤 가련한 자에게 방금 말씀 . . . . 목사야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 중 하나가 말 돌리는 것이다 다른 의도가 있으면서 아닌 척 하면 내가 너를 긍휼히 여기지 않으리라 자존심을 버려라 네 아내와 배를 곪는 내 자식을 위해 굽히라 낮아져라 그리고 성실히 일하라 하나님께 탄원하라 게으른 자야 눈물을 흘리며 나에게 매달리라 하늘문을 열어 달라고 부르짖으라 네가 만일 기도할 용기도, 울 수 있는 자존심도 없고, 네 기도가 응답되리라는 확신도, 기도에 시간을 할애할 용의도 없이 단지 네 세치 혀를 놀려 무언가를 얻어내려 한다면 그것이 하나님의 눈에 괘씸하게 보인다. 네가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사람에게 손을 벌리는 것도 문제거니와 심지어 인간에게 구걸할 때 조차 솔직히 말하지 않고 자존심은 여전하여 있..

거지의 삶이 그토록 고달픈 이유는..

거지의 삶이 그토록 고달픈 이유는 자신은 가진 것이 없으니 세상사람들의 눈에 주지는 못하고 달라고만 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사지 멀쩡한 자라면 어떠하겠는가 어느 누구도 거저 달라는 자를 불쌍히 여기지 않는다. 이와 같이 너희들 중에는 거지처럼 달라고만 하는 자들이 많다. 심지어 저들 중에는 목사들도 많으니 겉으로는 아닌척 하면서도 겉으로 하는 말과 달리 그의 내면에서는 계속 돈돈 한다. 그러므로 저들은 늘 배고픈 것이다. 목자들아 너희가 거지냐 내가 너희에게 생명의 말씀을 주었으니 그것을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저들이 네가 원치 않아도 먹을 것 입을 것을 가져다 주리라. 생명의 말씀이 없다고, 그러면 왜 내게 구하지 않느냐 모든 구하는 자를 나무라지 않고 후히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왜 요청하지 않느냐...

하나님께 아뢰는 것과 기도하는 것은 다르다

하나님께 아뢰는 것과 기도하는 것은 다르다 기도는 무시로 하루 종일 할 수 있으나 주제별 대화, 요청사항은 짧고 간결하게 하라 !! 하나님은 중언부언을 싫어하시니, 그런 식으로 길게 늘여서 기도하려거든 안하는게 낫다. 구체적으로 진실을 담아 아뢰되 분명히 말씀드려라. 이 세상에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 줄도 모르고 횡설수설, 중얼거리는 자들이 너무나도 많다. -김은철 선교사님-

나 성령께 항상 묻고 행동하라.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주님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삼상16:6) _ 충성된 사무엘 선지자조차 용모와 신장을 보고 사람을 판단했고, 충직한 선지자 나단도 다윗에게 성전을 지으라 권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람 모세는 반석을 두 번 쳤고,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메시아되심을 의심했으니, 이는 다 주님께 먼저 묻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위대한 예언자 엘리야는 어느날 낙심하여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말했고,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는 사람을 두려워 하여 외식했으며, 바다위를 걷다가 빠져 들어가기도 했으니 이는 주님을 늘 주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로써 교훈을 삼고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이신 예수님을 늘 바라보고, 나 성령께 항상 묻고 행동하라. 그러면 안전..

[영혼 의탁의 기도문]_내 영 깨우기, 약령 축사, 천사 출동

영혼의탁의 기도문 중 악령축사 하기 부분을 성령님께서 더하여 주셨으니 추가하여 다시 올립니다 할렐루야. ★온전히 맡기기 1_아바 아버지, 오늘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이제 제 영혼육을 온전히 아버지께 의탁(눅23:46)합니다. 내 길의 빛, 내 발의 등불되시는 주님, 저는 스스로 아버지를 볼 수도, 아버지의 말씀을 알아 들을 수도, 깨달을 수도, 행할 수도, 주신 것을 지킬 수도 없사오니, 모든 것을 아버지께 맡겨 드립니다. 나의 생명, 나의 시간, 나의 건강, 나의 자녀, 나의 남편(아내), 나의 부모형제, 나의 교회, 나의 직장, 나의 운명, 나의 미래는 오직 아버지의 손에 있습니다. 세우시는 분도 아버지시고, 지키시는 분도 아버지시니, 아버지께서 세우시고 지키시지 않으면 제 모든 수고가 헛것입..

[기도 법칙] 힘들어 하고 부담스러워 하는 이유는 기도의 법칙에 대해 모르기 때문이다

기도 법칙 . . 수년간 신앙생활을 했으면서도 기도를 그토록 힘들어 하고 부담스러워 하는 이유는 기도의 법칙에 대해 모르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알려주마 #첫째 너희들은 기도의 본질이 대화임을 종종 잊어버려. #둘째 네 대화 상대는 무소부재하니, 멀리 우주 끝에 계신게 아니고 바로 네 옆에 계시고 #셋째 그분은 네게 겁을 주고 두렵게 하는 분이 아닌 자상하고 부드러운 네 아버지요 친구요 스승이요 보호자다 #넷째 하나님(성령님)은 늘 네 곁에서 네 말을 듣고 싶어 하시고 아뢴 것을 들어주고 싶어 견딜 수 없어 하신다 #다섯째, 하나님 아버지는 어려운 용어, 격식을 차린 말을 싫어하니, 단도직입적으로 말 돌리지 말고 구체적이면서도 단순명료하고 허심탄회하고 진실한 대화를 원하신다 #여섯째 어떤 것을 구하든 심지..

[의사] 아무리 아파도 도무지 의사에게 가지 않는 자가 있다??

너희 중에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있어 다시 설명한다. 예를 들어 평소 겁이 많아 조금만 감기기운이 있어도 병원을 제집 안방처럼 들락거리는 자도 문제지만 이와 반대로 아무리 아파도 도무지 의사에게 가지 않는 자가 있다. 하나님께서 너희를 돌보실 때 자연적 방법과 초자연적 방법을 번갈아 사용하시는데 의사는 전자의 경우고, 치유 은사자는 후자의 예다. 너희는 무조건 기도로 낫는 것이 바른 믿음이라 생각하나 일반적으로는 몸이 아플 때 의사를 찾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만일 네 주변에 약사도 의사도 없다면 그 때 기도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은총을 베풀어 주시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기도문] 아버지 회개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소극적, 수동적으로 살아왔습니다

기도문 _ 아버지 회개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소극적, 수동적으로 살아왔습니다 책임지는 것이 두려웠고 뭔가 결정하는 것이 겁이 났습니다. 늘 남에게 미루고 의지하며 끌려다니곤 했습니다. 이제 결정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내가 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 판단을 결코 남에게 미루지 않겠습니다. 제가 어떤 길(직업, 소명 등)을 선택하든 일단 결정하고 흔들림없이 간다면 아버지께서 네 앞길에 축복하신다 하셨으니 이제는 그렇게 살겠습니다. 이시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악하고 더럽고 추한 영들아, 곧 너 우유부단, 두려움, 망설임의 영들아 너를 꾸짖노라 나를 떠나가라 지금 당장 내 눈앞에서 사라져라. 너 흔들림, 무개념, 수동적, 부정적인 생각들아 너희들도 즉시 사라져라 너 나약하고 의존적인 마음아 강하고 ..

[기도 시간] 기도를 최소한 하루 3시간 어떤 자는 5시간 7시간?

기도를 최소한 하루 3시간 어떤 자는 5시간 7시간 . . 심지어 그 이상 해야 한다고 말하는 자들이 있다. 오늘같이 급박한 시대에 생업전선에서 밤낮없이 뛰어야 살 수있는 세상에 무슨 세상물정 모르는 소리냐. 너희 중 다수는 말씀과 기도에 전무해야 하는 목사나 선지자가 아니다. 보다 기도의 요체는 양이 아니라 질이다. 단 절대시간이라는 것이 있으니 최소한 30분, 할 수만 있다면 1시간 이상을 전심전력을 다해 몰입의 기도를 드려라. 그리고 평소 삶 속에서 쉬지 않고 드리는 기도를 실천하라. 항상 나 성령을 의식하여 나에게 묻고 나와 교제하고 나로부터 기쁨과 생의 활력을 공급받고 살아가는 것 그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엉뚱한 질문하지 말라

#엉뚱한질문하지말라 . . 나 성령에게 질문하려면 이같이 하라. #첫째 배가 고프면 밥을 해서 먹으면 되고 머리가 아프면 1회용 두통약 한알 먹으라. 또한 피곤하면 한 숨 자면 되고 지치면 잠시 쉬어라. 그런 것으로 질문하지 말라. #둘째 너희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할 일들은 쌀통에 쌀이 없고, 이유없이 계속 머리가 아프며, 수면제를 먹어도 잠이 오지 않으며 쉴 시간 조차 없이 몰아치는 상황, 그리고 의사가 손 쓸 수 없는 그런 경우가 왔을 될 때가 아니냐. #셋째 또 어떤 자는 밥상에 올라온 김치와 깍두기 중 어느 것을 먹어야 하냐고 묻는자가 있다. 어리석은 자야, 자유의지를 주었으니 알아서 먹으려므나. #넷째 또한 어떤 자는 담배를 피워도 괜찮은지, 술을 마셔도 되는지 묻는 자들도 있다. 하나님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