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627

행복을 얻는 원리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나 현재 행복을 맛보고 있는 자나, 그 행복을 얻기 위해 구체적 적극적으로 실행해 옮기는 자는 적다. 또한 지금 행복하다고 말하나 이는 단지 주관적인 생각일 뿐 본질적인 행복을 누리며 사는 자는 더더욱 적다. 이는 불멸, 불사, 불변의 완전한 행복이 무엇이고 그것이 어디에 있고 어떻게 그것을 얻을 수 있는지 모를 뿐 아니라, 안다 해도 얻기 위해 현재 실천하지 않기 때문이니, 이런 이유로 지금 본질적인 행복을 누리고 있는 자는 매우 적다. 행복은 예수님자신이며 예수님안에 있고 예수님을 영접함으로얻는다. -김은철 선교사님-

이 세상은 적그리스도의 손바닥 안에 있으나

이 세상은 적그리스도의 손바닥 안에 있으나 적그리스도 세력은 사탄의 손바닥 안에서 놀고, 사탄 역시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바닥 안(전9:1)에서만 운신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절망하거나 낙심하지 말라 나 성령이 네 안에 있으니 현상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로 인해 일희일비하지 말라. 아무도 너를 해하지 못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마귀는 본모습과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일이 없으니

마귀는 본모습과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일이 없으니, 만일 그렇게 하면 그 즉시 다 달아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마귀는 위장의 명수다. 곧, 마귀는 빛의 천사로 악인은 의인으로 위선자는 진실한 자로 가장하고, 쭉정이는 알곡으로, 가라지는 곡식으로 등장하며, 염소는 양으로, 이리도 양의 가죽을 쓰고 나타난다. 또한 저들은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성령, 다른 하나님, 다른 천국과 지옥, 다른 마귀를 참이라 속이는데 어리석은 자와 욕심을 품은 자의 눈에는 그것들이 진짜보다 더 진짜처럼 매력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다 속아 넘어간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입은 자, 예수님만을 바라보는 자, 곧, 영혼육을 의탁한 자, 자기부인의 십자가 진 자들은 그 마수에서 벗어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축사기도 1_예수님께서 피흘려 죽은 이유가 고작...

#축사기도 1 . . . . 예수님께서 피흘려 죽은 이유가 고작 너희를 가난에서 건져주기 위해서냐 주님이 채찍에 맞은 이유가 고작 너희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다 죽게 하기 위함이냐. 주님이 십자가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올라간 이유가 고작 너희에게 편한 삶을 주기 위함이냐. 주님이 십자가 위에서 못박힌 이유가 고작 너희의 낮은 자존감을 회복시켜 주기 위함이냐. 정신 차려 정신 차려 정신 차려!!!! 너희가 그날 심판대 앞에 섰을 때 제일 후회하는 것이 뭔지 아느냐 이 땅에서 가난하게 산 것, 건강하게 살지 못한 것 금수저로 태어나지 못한 것 너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살지 못한 것이냐 그날 너희가 가슴을 치며 통곡할 일은 네가 어영구영 정신 못차리고 산 그것이다. 주님은 너를 위해 살았고 너를 위해 죽었건만..

이 마지막의 마지막 때 은혜받고 싶으냐 능력받고 싶으냐 끝까지 쓰임받고 싶으냐

이 마지막의 마지막 때 은혜받고 싶으냐 능력받고 싶으냐 끝까지 쓰임받고 싶으냐 은혜는 말씀안에 있고 능력 또한 말씀에서 나온다. 성령께서 은혜주신 자를 알 수 있는 싸인은 보는 눈과 듣는 귀, 그리고 깨닫는 마음이니, 이런 자는 자신의 말씀을 온 천하보다 귀히 여기는 자요, 그 말씀을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던질 수 있는 자요, 시냇물을 찾아 헤매는 사슴처럼 말씀을 갈망하는자다. 또한 그자는 열심을 내어 그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고 사소한 것 하나도 실천하는 자요, 열정적으로 날이 맞도록 그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는 자요, 불굴의 믿음과 인내심으로 그 어떤 혹독한 연단, 불시험, 역경, 고난도 뚫고 나오는 자다. 특별히 그는 지혜와 계시의 영이 충만하고 하나님의 임재가 늘 함께 하니 말씀에 통달한자가 되어 그..

스스로 결정한 후, 말씀 해석을 잘 못 하면...

네가 만일 이미 어떤 것을 스스로 결정한 후에 말씀을 읽으면 네 계획을 합리화할 만한 구절이 눈앞에 나타나니 그것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게 되고, 다시 그것을 마음에 품으면 요상한 꿈으로 나타나니, 그러므로 너는 확신을 가지나 결국 악령의 인도로 잘못된 길로 들어서게 되는 것이다. 이런 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돌이키라 사욕을 버리라 네 생각을 버리고 나에게로 돌아오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내가 너희의 배역함을 고치리라 (렘3:22) -김은철 선교사님- 예례미야 3:22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내가 너희의 배역함을 고치리라 하시니라 보소서 우리가 주께 왔사오니 주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이심이니이다

성령님께서 세미한 음성으로 들려주는 이유

그들의 눈을 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요12:40) _ 이와 마찬가지로 나 성령이 너희에게 세미한 음성으로 들려주는 이유는 아무나 듣고 복을 받게 하지 못하게 함이다.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주시니 누구든지 간절히 찾고 구하고 두드리는 자에게 보여주시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께서 100배 천배의 결실로 보답해줄 것을 기대하며 심으라

너희 말한 대로 생각한 대로 꿈꾼 대로 바란 대로 기도한 대로 이루어 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법이다. 그런데도 아직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심지 않았기 때문이다. 각자 있는것으로 드리라 옛자아의 죽음으로 자기부인의 삶으로, 눈물의 기도로, 말씀묵상의 시간으로 주님과 교제의 시간으로, 예배로, 봉사로, 금식으로 찬송으로 입술의 열매로, 혹은 물질이 없는 자는 과부의 두 랩돈으로 섬기라. 이 모든 것으로 심되 네 마음을 다 바쳐 전심으로 심으라 하나님께서 100배 천배의 결실로 보답해줄 것을 기대하며 심으라.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다. 하나님은 과부의 두 랩돈을 멸시치 않으시고 꺼져 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시며 상한 갈대를 꺽지 않으시는 분이다. 겨자씨 한알 만한 것이 온갖 새들..

돈에 인색한 것과 돈쓰는 일에 신중한 것은 다르다

돈에 인색한 것과 돈쓰는 일에 신중한 것은 다르다. 어떤 자가 모은 재물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선입견을 가지고 이렇쿵 저렇쿵 평가할 이유가 없다. 단, 너 자신을 평가할 때는 철저해야 하니, #첫째 돈은 반드시 하나님의 뜻에 맞게 성실하고 정직하게 벌고, 크든 적든 번것에 대해 하늘을 우러러 아버지께 감사하고, #둘째 그것을 낭비하지 말고 우선순위(가족, 교회등)에 따라 적절하게 배분하고 매사 푼돈이라도 신중하게 사용하라 #세째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해 일정액을 저축하며, #네째 때를 얻든 못얻든 주변을 살펴 소외된 자들을 부지런히 보살펴라 인색한 자가 되지 말라. #다섯째 돈은 범사에 유용(전10:19)한 하나님의 축복이요 선물이니 부정적인 생각을 멀리하라. #여섯째 또한 돈의 주인은 바로 너니, ..

십일조 생활 똑바로 하라

십일조 생활 똑바로 하라 십일조를 꼬박 꼬박 내는 자들이 일반 신자들의 눈에는 어리석게 보이나 하나님의 눈에는 지혜로운 자들이다. 십일조에는 이렇쿵 저렇쿵 토달지 말라 하나님 말씀에 되니 안되니 옳으니 그르니 말장난 하지 말라 너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와 물을 다 쏟으신 분 앞에서 잠잠하라. 잠잠히 순종하라. 크든 작든 돈이 생기면 그것은 내가 주는 것이니 십에 일을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해 놓으라 내가 그자에게 복을 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사람들은 돈이면 뭐든지 다 된다, 돈으로 행복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돈이면 뭐든지 다 된다, 돈으로 행복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심지어 전도서에도 돈은 범사에 이용된다(전10:19)고 했는데, 이 말의 의미는 돈이면 만사가 해결된다는 뜻이다. 하지만 성경을 자세히 보라. 돈보다 권력이요, 권세보다 명예, 명예보다 지혜가 아니냐. 지혜의 우수에는 장수, 좌수에는 부귀가 있으며(잠3:16) 하나님께서 사방에 평강과 만사형통을 명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지혜를 얻으라 지혜의 근본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것이니(잠9:10), 이처럼 하나님께 순종할 때 그분이 지혜를 선물로 주신다. -김은철 선교사님-

[축복] 과부가 바친 두 렙돈은 자신의 피땀 그 자체다.

성령께서 이르시되, 어떤 자는 돈이 아니라 마음이라 말하나, 과부가 바친 두 렙돈은 자신의 피땀 그 자체다. 생활전선에서 목숨을 담보로 번, 자신의 목숨줄 같은 금전의 일부를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린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다. 내가 악인의 은밀한 악행을 다 기억하듯 의인들의 은밀한 선행도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 있노라. 무엇이든 구하라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김은철 선교사님-

[검증] 자신을, 혹은 남을 검증하려면 안과 밖(겉과 속)을 동시에 살펴야 한다.

자신을, 혹은 남을 검증하려면 안과 밖(겉과 속)을 동시에 살펴야 한다. 예를 들어 어떤 자가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전도도 하고 선교에도 관심을 보이며 기도와 금식, 구제와 봉사에도 참여함으로 치우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하자. 하지만 다시 그자가 눈을 뜬 자인지, 그리고 깨닫는 마음을 가진 자인지, 그자의 마음에 집중과 몰입속에 열심열망 갈망 열정 첫사랑 그리고 진실함이 있는지, 그것이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하는 자발적 헌신적인 것인지, 그리고 그 마음에 사욕이 없는지, 청지기 정신으로 무장했는지, 그리고 그 속에서 맑음 깨끗함 밝음, 그리고 깨달음과 각성, 자각, 바른 적용 및 실천이 있는지, 그것이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그 나라와 그 이름과 그 뜻을 위한 것인지를 냉철하게 돌아볼 필요가 있다. -김은..

누구든지 어떤 이유로든 너희를 시기질투 하는 자와 맞상대 하지 말라.

누구든지 어떤 이유로든 너희를 시기질투 하는 자와 맞상대 하지 말라. 이는 마귀가 혈과 육으로 싸우도록 유도하는 전략이니 내버려 두라 단 그자를 긍휼히 여기라. 시기하는 자의 마음은 지옥이니 뼈가 썩음같고, 피가 마름같기 때문이다. 너를 미워하고 저주하는 자, 너를 멸시하고 조롱하는 자를 위해 기도해주어야 하듯, 그를 위해서도 기도해주라 끝까지 회개를 거부할 경우 결국 자멸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어떤 자는 어디로 가든지 저주와 재앙이 따라 다니고 하는 것마다 다 망하고 버는 족족 다 새나가고

어떤 자는 어디로 가든지 저주와 재앙이 따라 다니고 하는 것마다 다 망하고 버는 족족 다 새나가고 어느 정도 쌓는가 싶으면 어느새 다 허물어 진다. 또한 한번 넘어지면 좀처럼 일어나지 못하고, 같은 전철을 반복하고, 다람쥐 챗바퀴 돌듯 같은 일을 의미없이 되풀이하고 양은 냄비처럼 뜨거웠다가도 어느새 식는다. 그리고 기뻤다가도 슬프고 좀처럼 마음을 잡을 수가 없고 스스로도 자신을 믿을 수 없으며 늘 악인에게 이용당하고 속고 잃고 빼앗기고 지고 빠지고 넘어지고 눌리고 갖히고 묶이고 코가 꿰어 끌려 다니고 . . 세상에는 이런 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예수님과 나 성령이 이르노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가 하리라 . . -김은철 선교사님-

답변할 때는 상대방의 말을 중간에서 끊지 말고, 곧 끝까지 듣고, 먼저 그 말을 경청하여 잘 이해하라.

답변할 때는 상대방의 말을 중간에서 끊지 말고, 곧 끝까지 듣고, 먼저 그 말을 경청하여 잘 이해하라. 그리고 나서 나 성령에게 묻고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네 입에 넣어준 그 말만 하라. 너는 전달자니 그가 누구든, 상대방을 나무라거나 네 의지대로 위로하지도 말라. 인위적으로 그자의 마음을 조종하려 들지 말라. 평안한 상태에서 물 흐르듯이 대화가 오가고 그 안에 아버지께서 주시는 기쁨과 감사가 있다면 그곳에 나 성령의 역사, 곧 하나님의 임재가 있다는 증거다. 주의 영이 계신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고후3:17) -김은철 선교사님-

양다리를 걸치지 말라. 옳고 그른 것을 구별할 줄 모른다면 마귀의 종이 될 수 밖에 없다

주님께서 허락치 않으신 판단과 비판은 죄와 정욕에 물든 옛자아 스스로의 판단 비판 정죄다. 보라, 옳고 그른 것을 구별할 줄 모른다면 마귀의 종이 될 수 밖에 없다. 나 성령안에서의 판단은 옳고 그름을 구별하는 것이며 비판 또한 스스로 옳다고 믿는 것을 행하는 것은 신자의 당연한 의무다. 양다리를 걸치지 말라. 하나님께서 주신 양심, 곧 성령의 인도를 따르다면 스스로 옳지 않다고 믿는 것을 멀리하라. 누가 옳고 그름을 묻는다면 성경에 비추어 내가 네 입에 넣어준 것을 말해주라. 네 생각, 의견을 말하면 올무가 되거니와 성경에 근거한 판단을 한다면 저들이 할 말이 없으리라. 예를 들어 어떤 자가 동성애 주례를 거부하여 판사앞에 섰다 하자. 차별은 정당한 차별과 정당치 않은 차별이 있으니, 수용해야 할 정당..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확증하라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고후13:5) . . 남이 너를 어떻게 칭찬하고 높이고 자랑하든 그것은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다. 왜냐 하면 너 자신이 네 깊은 것을 감추고 좋은 모습만 보일 때는 저들이 네 본색을 알 수없기 때문이다. 네 양심이 화인맞지 않는 한 너 자신을 평가할 수 있으니 네 양심에 비추어 세 가지 욕심, 곧 돈 문제 이성문제 그리고 명예욕에서 자유롭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있다는 뜻이니, 너는 하나님의 눈에 정직하고 겸손하며 충성된 자로 인정받을 수 있다. #첫째 돈문제에서 자유롭다는 말은 그 소유가 많으냐 적으냐와는 상관없으니, 본질은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가로 판단..

[분별] 어떤 자가 상식과 양심, 그리고 통념과 상반된 말과 행동을 한다면 그자가 정상이 아니란 증거

신앙과 종교를 떠나 어떤 자가 상식과 양심, 그리고 통념과 상반된 말과 행동을 한다면 그자가 정상이 아니란 증거니, 미쳤거나 양심을 팔아먹은 고의범이거나 양심이 부패 타락, 화인맞은 상태일 경우가 있고, 이밖에도 눈이 희미하거나 한쪽, 혹은 일부분만 보이거나 색깔 구별을 잘 못하거나 색안경을 쓰고 있거나 눈이 수건으로 가려진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부정선거는 없었다 말하거나, 악인을 의인으로 평가하거나, 말과 행동이 정반대이거나 겉과 속이 다르거나 뭔가를 숨기거나 말을 돌린다면 여기에 해당되는 줄 알라. 그것이 이성적 논리적 양심적으로 아무리 설득하려 해도 저들이 이해를 못하는(대화가 안되는) 이유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