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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가 누구 누구를 추종할 때 그가 교만하여 타락하지 않도록 각별히 기도하라

하나님께서 모세를 가까이 해도 백성들로 그를 존경하는 마음을 주지 않았으니, 저들은 두 눈으로 하나님의 이적 행함을 반복하여 지속적으로 목격하고도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늘 시험하고 대들고 공격하고 불평하고 그를 모독했다. 하지만 그것이 차라리 모세를 위해서는 다행이니 그럴 수록 모세가 하나님만을 더욱 의지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누구 누구를 추종할 때 그가 교만하여 타락하지 않도록 각별히 기도하라. 또한 그의 잘못이 드러나면 지체하지 말고 그 즉시 시정을 명하라. 하나님의 사람은 첫째도 겸손 둘째도 겸손 세째도 겸손이요, 무리는 오직 그가 하나님의 뜻대로 바로 행할 때만 지지하고 잘못된 것은 엄히 꾸짖어야 한다. 보라, 어떤 자가 사람을 우상시할 때 나타나는 증상은 그의 죄 혹은 ..

너희의 영적인 진보가 지지부진한 이유

나는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고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자와 함께 한다. 나는 이같이 자신의 영혼육을 온전히 하나님께 의탁한 자의 손을 잡아주며 그와 교제를 나누고 그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며 그의 걸음을 인도한다. 스스로 속지 말라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지 말라 너희중에 내 마음에 드는 자, 곧 이같이 하는 자가 과연 몇이나 있느냐. 심지어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아는 자도 별로 없고, 알아도 실천하고자 하는 자가 적다 그것이 너희의 영적인 진보가 지지부진한 이유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것 저것 구하기 전에 제일 먼저 너희의 이같은 영적인 상태, 곧 심령의 가난을 자각, 고백, 및 철저히 회개하고 너희의 믿음없을 탄원거리로 삼아 내적으로 이같은 뜨거운 열망이 생기게 해달라고 부르짖어 기도하라 ..

심지어 어떤 자들은 한국교회 목사를 비롯하여 거의 대부분, 혹은 90% 이상의 신자들이 적그리스도의 아바타, 혹은 그 영에 사로잡혀 있다고 말한다.

심지어 어떤 자들은 한국교회 목사를 비롯하여 거의 대부분, 혹은 90% 이상의 신자들이 적그리스도의 아바타, 혹은 그 영에 사로잡혀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너와 극소수의 무리만 천국가고 저들은 다 지옥간다는 말이냐. 뱀처럼 독한 혀를 함부로 낼름거리지 말라. 저들의 잘못이 있다면 그 부분(성경해석, 혹은 행동)에 대해서만 성경적으로 지적하되, 공개적으로 누구 누구 등, 남의 이름을 들먹이지 말것이요, 특별히 저들이 지옥한다는 둥의 망언을 삼가라. 네가 심판관이냐 네가 하나님이냐. 너만 선하냐. 그런 악한 말을 할 시간이 있다면 네 눈안에 있는 들보를 빼내라. 똥묻은 개야, 겨묻은 개 나무라지 말고 너나 잘해라. 너는 너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아느냐. 너는 하나님 앞에서 칭찬받을 만한 근거가 있느냐. ..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마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마5:4) . . . 진정한 변화는 자신을 용기있게 대면할 때 시작된다. 남의 잘못 타인의 죄, 주변 사람들의 위선과 나의 변화는 별 상관이 없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자신의 내면에 도사린 악한 자아(정과 욕심)를 발견하여 끌어내어 십자가에 못박기 전에는,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그토록 아프게한 자들 한 가운데 바로 자기 자신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기 전에는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고 가장 악하고 가장 더럽고 가장 못난 존재의 일부가 바로 자신이었다는 사실을 각성하기 전에는 본질적인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그것이 바로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신 애통 하는 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아 회개하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아 회개하라 . . . 산발을 한 채 헛소리를 하며 돌아다니는 미친 자는 차라리 하나님의 긍휼의 대상이다. 하지만 #첫째 하나님께서 오래참으시며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 보시는 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의인을 악하다 하고 악인을 의롭다 하는 자들, 죄인을 칭찬하고 선인을 벌하는 자들, 법정에서 선서하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위증하는 자들, 선악의 구분을 허물어 뜨리는 자들아, 너희는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니, 저들을 향해 이미 활시위가 당겨졌고, 진노의 칼이 준비되어 있다. 지금이라도 회개하라. 또한 #둘째 손으로는 악을 입으로는 정의를 설파하는 자들, 뻔히 드러날 거짓말을 안색하나 안변하고 지껄이는 자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며 히히덕 거린 자들, 증거가 있으면 내 놓아보라며 큰소리치는 ..

변화되는 지름길 . . . 내가 마지막때 너희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변화되는 지름길 . . . 내가 마지막때 너희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너희가 그 찌른바 예수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위하여 애통하고 통곡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리로다(슥12:10) . . . 인간이 얼마나 완악하냐 자기가 잘난 줄 알고 . . 독성 악성 죄성을 다 빼내려면(단순회개가 아닌, 근본적으로 변화되려면) 은총과 간구의 영을 청하여 부르짖고 가슴치며 눈물과 통곡으로 기도하고 또 기도하는 것외에 다른 방법이 없느니라. 깨닫는 자는 복되다. 내가 그 자에게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고 그 안에 다시 대성통곡의 영으로 함께 하리니 그가 장자를 잃은 어미처럼 가슴을 치고 내 앞에서 회개하리니 이후에는 자기부인과 겸손과 섬김의 영으로 인도를 받고 나를 온전히 따르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일도 망치고 자기도 망치는 데는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으나 결국 한 가지로 귀결된다.

일도 망치고 자기도 망치는 데는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으나 결국 한 가지로 귀결된다. 그것은 사람이 잔머리를 쓰는것이니, 이는 그가 믿음의 주 예수님을 집중적으로 바라보지(fix on) 않았다는 뜻이다.(히12:2) 주변을 바라보면 두려움이 엄습해 오니 머리 작동이 멈추고 그의 말을 듣고 미혹되고 마니, 결국 마귀의 먹이가 되고 만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아직도 기회를 주시고 계시다. 돌이키라. 두 눈을 주님께 고정하라. 용기와 결단의 영이 너와 함께 하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오직 네 문제를 나에게만 아뢰라 네가 아직도 통회자복하지 않는 것은 아직 견딜만하기 때문이 아니냐.

어떤 자는 불신자하고 결혼한 후, 결혼생활이 이러내 저러내 불평한다. 보라 너희가 알고 결혼했으면 너희가 감당할 십자가를 감수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느냐. 지는 자는 이기는 자의 종이 된다 기도로 극복하라 네가 묵묵히 십자가를 지면 내가 그 짐을 새털처럼 가볍게 해주리라. 네 염려를 나에게 던져라 나에게 마음을 토하라 네 남편과 혈과 육으로 싸우지 말라 오직 네 문제를 나에게만 아뢰라 네가 아직도 통회자복하지 않는 것은 아직 견딜만하기 때문이 아니냐. -김은철 선교사님-

증거(싸인)가 나타나니, 그것은 네 마음에 아무런 염려 근심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네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려라(벧전5:7) _얘야(이 말씀은 개인적으로 나에게 하시는 말씀), 네가 정말 아버지 손에 다 맡겼다면 그 증거(싸인)가 나타나니, 그것은 네 마음에 아무런 염려 근심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만일 네가 여전히 걱정하고 불안해 한다면 너는 맡긴 것도 주님을 진실로 의지하고 믿고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마음상태를 늘 점검하고 수시로 회개하라 전심으로 의탁하라 그러면 세상이 알지 못하는 평안과 초월적 안식을 얻으리니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네가 두 발 뻗고 안연히 단잠을 이루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집안에 우환이 있고 재앙이 닥치는 이유는 마귀가 틈탓기 때문이다.

집안에 우환이 있고 재앙이 닥치는 이유는 가족 구성원 전부 혹은 일부가 죄를 지으므로 마귀가 틈탓기 때문이다. . 평소 네가 하나님과 동행해왔다면 아예 집안에 문제가 없다. 또한 문제가 생기더라도 늘 주님께 향하는 자는 문제를 즉시 발견할 수 있고, 기도함으로 즉시 해결받는다. 그러므로 너희가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이 더딘 이유는 너희가 상황을 그대로 방치하여 그 기간이 오래되었거나 그 원인이 너 자신에게 있는데 네가 그것을 무시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사소한 병을 방치함으로 회복이 불가능한 지경에까지 이르는 경우와 다르지 않다. 심은 대로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다. 그러므로 너는 불평하지 말고 더욱 간절히 지속적으로 기도하라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요구되는 기도의 양을 채우라 눈물의 잔을..

[간증] 아버지의 칭찬 . . 그리고 마침내 말씀을 선포함으로

아버지의 칭찬 . . 집회시 회중이 즐거워 하며 할렐루야 아멘 할 때도 저들을 믿지 말라 하셨다. 또한 두 손을 높이 들고 황홀경에 빠진 듯 찬양할 때도 말씀이 없으셨으며 심지어 가슴을 치고 애통해 할 때조차 만족스럽지 않다 하셨다. 그리고 마침내 말씀을 선포함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악령을 쫓아낼 때 그것을 통해 각자의 문제가 해결되고 결박의 사슬이 끊어지며 서로의 벽이 허물어질 때 잘했다 하셨다 . . . -김은철 선교사님-

[베리칩 만화]_베리칩은 짐승의표 666이다!

아직 인간일 때 꼭 봐야 하는 만화! (아래 다운로드 파일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의 표는 결코 상징이 아니다!! 짐승의 표는 하나님의 인과 대조되는 짐승에게 속한 인이며 마귀에게 속한 자와 vs 하나님께 속한 자를 구분하는 시험으로 '선악과'가 인류 최초의 시험이었다면 '짐승의 표'는 인류의 마지막 시험이다. 짐승의 표는 인류 통제 시스템으로 인간을 기계로 조종, 컨트롤 할 수 있다. (모의고사')코비드 백신 강제화'로 인해 인류감축 + 인류 통제 시스템!을 위한 과정을 테스트, 준비했다. 그리고 이미 짐승의 표(베리칩)은 등장하여 부분 시행중이며 베리칩의 연장선이나-업그레이드 된 칩이 전 세계에 강제화 될 것이다. 인간의 몸에 칩을 강제화 시키는 때가 온다.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

백신의 진실, 코비드 부작용, 신고된 부작용, 이건 백신이 아니야

[펌] European Medecine Agency에서 유럽연합에 접수된 약물부작용 사례 데이터 사이트를 근거로 해서,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접수된 부작용 데이터를 알리고 있다. (5/29) 신고된 사망자 : 12,855명 신고된 부작용 사례: 1,380,369 참고 : 공식 자료는 심각한 수준으로 적게 집계되어 있다. 4개의 마크(화이자, 모더나, AZ, 얀센)에 대한 자료만 있다. 프랑스의 경우, 집계된 정보는 현실의 5% 미만이다. ..................... * 이 자료에서는 코로나 백신을 백신이라 부르지 않고, 유전자치료제(Théraphie génique)라 부르고 있다. 우리가 백신이라 흔히 부르는 약품의 요건을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 코로나는 사람을 더 많이 죽였다는 ..

기도하는 것이 오히려 죄가 되는 경우가 있다.

기도하지 않는 것이 죄(삼상12:23)이듯, 특별한 경우는 기도하는 것이 오히려 죄가 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 ~를 위해 기도하지 말라 라고 하셨을 지라도 속마음은 다를 수 있다. 곧, 그것이 어떤 일로 진노하셨다는 뜻이지 절대로 마음을 바꾸지 않으시겠다는 의미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가나안 땅에 들어가고 싶다고 간청한 모세에게 "그만해도 족하니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신3:26) 하신 것과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내가 이미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거늘 네가 그를 위하여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 (삼상16:1) 라고 하셨을 때는 이미 결정되어 아무리 기도해도 번복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히10:31) -김..

일반적으로 구할 때에는

일반적으로 구할 때는 #첫째 구체적으로 구하라 구체적이지 않은 것은 간절함도 열심도 없기에 집중 몰입에 이를 수 없다. 몰입하지 않으면 그 기도가 상달되지 않으니 응답이 없다. 구체적으로 구하되 자신이 구하는 것이 정확히 무엇이고(예를 들어 성령의 불 등) 그것이 어떤 의미, 어떤 가치가 있는지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한다. #둘째 주실 것을 의심없이 믿어야 한다. 의심하려거는 아예 구하지 않는 것이 낫다. #셋째 목적이 분명하되 사심이 없어야 한다. 이는 스스로 증명해야 하는데 하나님 앞에 자신이 그것을 구하는 이유가 사적 이익을 위해서가 아닌(사심이나 다른 의도가 없다는 뜻), 이런 저런 것이라고 대의명분을 간단명료하게 아뢰야 한다. #네째 이제 남은 것은 응답될 때까지 집중적으로, 전심을 다해 간구하는..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왕상3:5)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왕상3:5) _ 생명이 위경에 처했거나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주님께 이것을 주세요 저것을 주세요 라고 구할 수는 있다. 하지만 네가 장성한 자, 곧 지각이 있는 자라면 그냥 달라고 하지 말고 먼저 아버지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것을 함으로 아버지의 마음문이 열리면 그때 하나님께서 네게 먼저 제안하시리니 얘야 네게 무엇을 줄꼬 구하라 라고 말하신다. 그러므로 미리 하나님께서 질문하실 것을 대비하여 구할 것을 염두에 두라. 그때 구하는 것은 다 이루어지나 다시, 그것이 시험인 줄 알고 물질적인 것보다 영적인 복을 구하며, 구하되 솔로몬처럼 구체적으로 구하고 구하는 이유(대의명분)도 아뢰라. 그러면 큰 칭찬이 있으리니, 네가 구한 것이 즉시 응답받..

다른 어떤 것도 구하지 말라 오직 그분 한분만을 구하라

다른 어떤 것도 구하지 말라 오직 그분 한분만을 구하라. 심지어 사랑받고 싶다고도 말할 필요가 없다. 예수님께서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이미 다 쏟아부어 주셨다는 것을 너 스스로 알지 않느냐. 먼저, 오늘 하루 더 이상 감사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음과 정성을 다해 주님께 감사하라.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주님을 사랑하라(주님은 말씀 그 자체이시며, 네 형제 자매안에 있다) 더 이상 뭐라 할 수없을 정도로 진실되고 정직하라. 더 이상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을 쏟아부어라 더 이상 못할 정도로 진실되게 회개하라 더 이상 드릴 게 없을 정도로 네 전부를 바쳐라 의탁하라 의지하라 맡겨라 눈이 빠질 정도로 주님을 바라보라 말씀에 집중하라 천 길 낭떠러지 아래 밧줄에 매달렸을 때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