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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는 그것을 하지 못하도록 온갖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각자에게는 매일 할당량이 있는데 마귀는 그것을 하지 못하도록 온갖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심지어 종종 군대귀신들이 동원되기도 한다. 이겨 내라 스스로 싸우려 하지 말고 짓누르는 기운이 느껴지면 마귀를 대적하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즉시 명령하여 쫓아내라 -김은철 선교사님-

악한 영에게 십수년을 속아 사는 자에게 방금 주시는 말씀

악한 영에게 십수년을 속아 사는 자에게 방금 주시는 말씀 . . . . 지금 어영구영 할 시간 없다 정신 바짝 차려라 사느냐 죽느냐 기로에 섰다. 생각을 통해 역사하는 악령들을 죽기 살기로 사생결단하고 쫒아내라. 귀신에 끌려다니지 말라 강하게 명령하면 뚝 떨어진다 네가 마음 단단히 먹고 결단해야 나가는 거야. 마귀는 네 그 우유부단한 자세, 두려움 염려를 먹고 사니, 이제부터 강해져라. 네가 결단해야지 누가 대신해주는 게 아니다. 이거냐 저거냐 둘 중 하나를 선택해라. 망설이지 말라 어느 것이든 결정한 그것을 축복하니 믿음으로 밀고 나갈 때 길이 열리는 거야. 야, 야 야 이 사악한 악귀야 나를 괴롭히는 더러운 영아 가 꺼져 예수님이름으로 명령한다 나는 너와 상관이 없어 이 더러운 귀신아 나는 천국갈거야..

마귀가 아예 머리속에 자리잡고 그의 이성을 지배조종한다

#첫째 일반 신자들의 경우 마귀가 저들의 생각을 통해 들락거리며 하나님과의 교제를 방해하며, #둘째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 등의 경우처럼 특별한 경우 마귀가 아예 머리속에 자리잡고 그의 이성을 지배조종한다. 이때까지는 아직도 육체가 완전히 장악당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의 눈에 정상적인 인간으로 보인다. #세째 심한 경우는 성경에 나오는 악귀들린 자들처럼 마귀가 그자의 마음과 생각을 완전히 장악함으로 육체는 혼의 노예가 되고 영은 볼모잡혀 있다. 이 세번째의 경우는 누구든 마귀의 존재를 인정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이 세가지 모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마귀들에 의해 속고 당하고 빼앗기고 있는 상태다. -김은철 선교사님-

축사의 방법은 크게 세 가지가 있으니

축사의 방법은 크게 세 가지가 있으니, 곧, #첫째 예수님의 이름으로 꾸짖어 아예 마음밖으로 쫒아내고 다시 못들어오게 하는 방법과 #둘째 평소 주님께 촛점을 맞추어 살되 그것을 방해할 때만 집중적으로 꾸짖는 방법이니, 이 경우는 주로 생각을 통해 그때마다 들어오려는 악령들을 처리하는 경우다. #세째 내면에 집을 짓고 사는 악령의 경우를 쫓아낼 때 주변에 강력한 축사자가 없을 경우 그자 스스로 성령충만에만 촛점을 맞추어 마음속에서 이 불이 지속적으로 타올라 악령이 서서히 타죽게 하는 방법이다. 또한 평소에도 그의 존재 자체를 무시해버리고 아무런 능력이 없음을 순간 마다 선포,고백하면서 장기전으로 가면 시간이 지날수록 힘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결국 어느 샌가 몸밖으로 나가 버린다. 네 믿음 대로 될 찌어..

[임재] 그 안에 머물 때 하나님의 권능이 풀어진다.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암3:7) _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시니, 어떤 자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증거는 하나님의 임재로 알 수 있다. 하나님의 임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니, 그 안에 머물 때 하나님의 권능이 풀어진다. #첫째 각 사람의 눈과 귀가 열리고 그 마음이 소생케 되며, #둘째 내면에서 각성, 깨달음, 애통함, 갈망, 열심, 열정, 사랑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고, #세째 그안에서 각자의 잠재력이 발현, 개방 활성화되니 독수리 날개침 같은 새힘을 얻으며, #네째 막힌 것이 뚫리고 얽힌 것이 풀리고 죄의 사슬이 끊어지며 닫힌 것이 열리는 등, 온갖 문제가 해결되고 자유와 해방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

[말씀의 권능] 말씀의 검으로 그를 속박하고 있던 줄을 끊고 큰 소리로 일어나라 명하시며

#말씀의권능 . .성자 예수님께서 큰 소리를 발하니 관뚜껑이 열리고 시체, 곧 해골이 모습을 드러낸다. 주님께서 죽은 자의 몸에 피를 뿌려 정결케 하니 본 모습이 돌아오고, 다시 그자에게 자신의 얼굴 빛을 비추어 되살아나게 한다. 그리고 말씀의 검으로 그를 속박하고 있던 줄을 끊고 큰 소리로 일어나라 명하시며 그에게 손을 내밀어 일으켜 세우니 그가 환희의 춤을 추도다 바로 그것이 말씀의 권능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냉랭한 신앙생활, 죄와의 싸움에서 지는 삶을 하다 끝나는 이유

주변을 돌아 보라. 돈에 도박에 술에 여자에 게임에, 뜬구름 잡기에 빠진 자(미친 자)는 손발을 꼭꼭 묶고 두 눈을 가린채 토굴속에 가두어도 마음은 콩밭에 가 있다. 이것이 바로 몰입된 상태인데, 너희는 세상에 미치지 말고 말씀과 미치라. 말씀과 사랑에 빠진 자, 말씀에 미친 자, 말씀에 붙잡힌 자, 말씀에 스스로 매인 자는 아기가 엄마 젖을 바람같이, 가문 날 매마른 땅같이 두 손을 벌려 하나님을 사모하고, 목마른 사슴처럼 생수되신 그리스도를 찾아 헤매며, 새벽을 기다리는 파수꾼처럼 주님의 나타나심을 바란다. 또한 정말 제대로 미친 자는 그분이 주시는 온갖 선물(권능, 은사, 직분, 상급 등)이 아닌, 순수하게 오직 하나님 자신만을 사모한다. 말씀을 사모하여 그 말씀을 먹고 마시는 것을 최고의 행복으로..

[분별]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아니면 마귀의 생각인지 구별이 안되면

기록된 성경 말씀이든 오늘 네게 직접 들려주는 말씀이든 우열이 있을 수 없다. 또한 그것이 공적인 것이든 사적인 것이든, 장성한 자에게 들려주는 말씀이든 아이에게 하시는 말씀이든, 직접 육성으로 들려주시든 꿈 환상 혹은 예언자 대언자등을 통해 들려주시든 아니면 마음으로 전해주시든, 감화감동과 함께 생각, 깨달음 등으로 넣어주시든 대화중 상대방을 통해 말씀하시든 동일하다. 단 그것이 자신의 생각인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아니면 마귀의 생각인지 구별이 안되면 기록된 말씀(성경 66권)으로 분별하라. 성경으로도 잘 모르겠으면 나 성령에게 물으라. . . 때와 기한은 아버지의 권한에 속하듯 하나님께서 네게 전하는 방식은 아버지께 속한 것이다. 불평하거나 남과 비교하지 말고 오직 감사함으로 받으라 -김은철..

자기 입으로 스스로를 자랑하는 것은 결국...

자기 입으로 스스로를 자랑하는 것은 결국 "나는 미련한 자야" 라고 떠들며 광고하고 다니는 것과 같다. 또한 쓸데 없이 시시콜콜한 자신의 사적 비밀(약점 등)을 단지 나에게 친절을 베푼다는 이유만으로 잘 알지도 못하는 자에게 털어놓는 것은 스스로 목에 쇠줄을 걸어 그의 손에 맡기는 것과 같으니 특별히 주의하라 그것이 빌미가 되어 네가 사람들의 입방아에 쉴 새 없이 오르내리게 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주님께서 귀하게 여기시는 자! 그 기준!

교만한 자들의 눈에 아무런 비전도 꿈도 미래도 없는 자, 곧 집 지키는 개 정도로 취급받는 경비라도 그가 자신이 맞이하는 직원들에게 예수님처럼 대한 다면 내가 그를 귀히 여기리니 그의 장래가 있느니라. 이는 그 기업의 실질적 총수인 예수님의 눈에 들었기 때문이 아니냐. 누가 이 비밀을 알리요 어떤 자가 비천한 일을 하더라도 의식적으로 깨어 있는 그자가 지혜로운 사람이요 깨달은 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통찰력] 사람을 아는 법

#첫번째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하다 했듯 사람의 마음속 깊은 곳에 무엇이 있는지로 그 자를 알 수 있다. 외부 사람들의 평가만으로는 완전히 믿을 수 없다. 왜냐 하면 저들은 네 본심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스스로 자신의 내면을 냉철히 들여다 보는 그 자가 지혜자다. #두번째 또한 어떤 자가 코너에 몰렸을 때, 극렬한 비판에 몰렸을 때, 혹은 환난이나 역경가운데 떨어졌을 때 아니면 모든 사람이 자기를 떠났을 때, 모든 가시적인 희망이 사라졌을 때 그의 마음이 어떠한 가로 그자를 알 수 있다. 이 경우 역시 남을 판단하기 전에 너 스스로를 점검하라. 네가 겉으로는 미소를 지으며 아무렇지 않은 듯 하나 네 마음을 하나님 앞에서 숨길 수없다. 큰자, 강한 자, 지혜로운 자는 ..

[지혜] 성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비밀

기도를 통해서든 학습을 통해서든 영적인 진보는 상대적으로 더 많은 시간과 체력을 투자해서가 아닌, 제한된 시간 내의 몰입과 집중을 통해서 일어난다. 쉬는 것은 단순히 쉬는 것으로 끝나지 않으니 몰입을 위한 준비과정이다. 영혼육 모두 최상의 컨디션에서 한 순간에 자신의 전부를 쏟아 부어라. 그때 괄목할 만한 성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리라 이 비밀을 깨닫고 의식적으로 행하는 그 자가 깨어 있는 자요 지혜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현세에서의 하루는 내세의 1억년보다 더 귀하다. 왜냐 하면...

현세의 시간은 그 무엇보다 귀하다 . . 한 인간의 일생은 쏜 살처럼 빠르게 지나가며 대부분이 그것을 헛된 것에 소비한다. 하지만 현세에서의 하루는 내세의 1억년보다 더 귀하다 왜냐 하면 이 세상에서 네가 어떻게 사는냐로 영원세계에서의 네 운명이 결정되며 두 번 다시 같은 기회가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곳(천국이든 지옥이든)에서는 더 이상 구원의 기회가 없으며 특히 현세에서와 천국에서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게 했을 때의 상급은 비교될 수 없다. 오늘 하루를 이같이 소중히 여기는 그자가 지혜자요 깨어 있는 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행함] 예언은 순종할 때 성취되고 은혜는 실천할 때 자기것이 되며 정의는 용기와 결단을 통해 실현된다

예언은 순종할 때 성취되고 은혜는 실천할 때 자기것이 되며 정의는 용기와 결단을 통해 실현된다. 기도하되 듣고 그대로 순종하라. 순종하되 전심을 다하고, 몰입하되 사즉생의 각오로 하라 가만히 누워 감 떨어지기만을 기다리지 말라. -김은철 선교사님-

[지혜] 최소시간에 최대 효과를 내는 방법을 배우라

시간으로 승부하려 하지말고 최소시간에 최대 효과를 내는 방법을 배우라. 이를 위해서는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법, 곧 아버지 안에서 영혼육이 세상이 모르는 초월적 안식을 누리는 법을 배우는 것이 선행된다. 특별히 육을 혹사시키지 말라 육을 편히 하라 쉬는 것 또한 일이니라. 최상의 컨디션에서 집중적으로 몰입의 기도를 실천하라. 그러면 남이 열 시간 기도해야 얻을 것을 단 10분 만에라도 응답받게 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의탁] 밤이 맞도록 수고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으나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리이다(눅5:5)

밤이 맞도록 수고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으나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리이다(눅5:5) _ 실천이 그토록 어려운 이유는 자신이 스스로 하려 하기 때문이다. 곧, 삶이 힘들거나 고달프거나 답답하거나 두렵거나 슬프다면 너는 여전히 맡긴 것이 아니다. 맡겨라 바다를 항해하는 배가 파도에 몸을 맡기듯 창공을 나는 매가 바람에 몸을 맡기듯 . . 그것이 의탁이다. 하지만 너는 믿음도 용기도 결단도 생기지 않으니 맡기기 어렵다 한다. 맡기는 것은 단지 그대로 고백함으로 자신을 내어 드리는 것이다 "주님, 제 안에는 믿음도 용기도 결단도 없으나 말씀에 의지하여 아버지 품에 안깁니다". 이렇게 아뢰기만 하면 네 안에서 이 세 가지가 창조되니, 그때부터 나 성령이 너를 빛으로, 생명으로 인도하시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만명 중에 하나] 하나님의 눈에 어떤 자가...

신자들 중 하나님 아버지의 눈에 가진자(재능, 권능)는 백만명, 그중 의롭고 용감한자(희생적인자)는 십만명, 그중 다시 사려깊고 인내하는자(때를아는자)는 만명, 그중 정직한 자는 천명, 그중 지혜자(하나님을경외하는자)는 백명, 그중 사랑과 용서의 화신(주를위해 핍박받는자)은 열명, 그리고 저들 가운데 거룩한 자, 곧 성자(예수님과의합일)는 한명이다. 보라 그러므로 어떤 자가 지혜자라 하려면 단순히 머리가 좋은, 곧 재능의 차원을 넘어 의롭고 용감하며, 사려깁고 인내심이 많으며 정직해야한다. -김은철 선교사님-

[행함]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으시니...죽기전 회개할 기회를...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으시니 어떤 자가 주님을 공개적으로 시인하면 주님께서도 그자를 시인하실 것이요 주님을 부끄러워 하면 주님도 그자를 부끄러워 하시리라. 하지만 예수님을 세 번 저주한 베드로조차 회개할 기회를 얻은 것처럼 마지막까지 남을 판단치 말라. 어떤 자가 혹독한 고문에 못이겨 주님을 공개석상에서 부인했고, 그 즉시 총살당했다면 그는 영영 기회를 얻지 못하려니와 만일 생명이 연장되었다면 그가 죽기전 회개할 기회를 주실 수도 있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권능] 네 입을 벌려라 그래야 능력이 나타난다

네 입을 벌려라 그래야 능력이 나타난다 _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롬10:10) . . .공중앞에서는 속으로만 믿는 것으로는 하나님의 눈에 인정받지 못한다, 오직 입을 벌려 담대히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할 때 비로소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입을 벌리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다. 네가 혀를 움직여 아멘할 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네 것이 되며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할 때 네 기도와 정성이 아버지께 열납된다. 또한 예수님의 이름으로 입술을 움직여 악귀를 쫓아내고 네 영을 축복하며 선포할 때 역사가 일어난다. 설사 네 현 상황이 사방이 막혀 죽을 지경이라도 응답하시니,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할 때 하늘문이 열린다. 입을 벌리는 것은 돈이 들지 않는다 하늘문아 열려라 축복의 문아..

[운명의 개척자] 너희가 흔히 알고 있듯이 야곱은 사기꾼이 아니다.

너희가 흔히 알고 있듯이 야곱은 사기꾼이 아니다. 또한 리브가는 지혜로운 여자요 침노하는 자의 표상이다. 그녀는 지혜와 용기로 천국을 침노해 들어갔다. 이와 반대로 이삭은 노년에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을 소흘히 했다. 곧,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축복하시기로 작정(창창25:23)하셨는데도 장남인 에서를 더 사랑하여 그에게 축복(창27:4)하려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리브가는 달랐으니 그 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하여 별미를 준비한후 야곱의 손에 쥐어주고 그를 염소가죽으로 변장시켜 대신 들여보냈고 마침내 축복을 받아냈다. 이삭은 나중에서야 속은 걸 알았지만 그때 비로소 지난 날의 하나님의 계시를 떠올리며 야곱을 인정했다. 명심하라 설사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야곱이 장자권을 얻을 것이라 알려주었지만 이삭이 그 사실을 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