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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와 코비드 백신은 이미 계획된 시나리오이다.

https://rumble.com/vhw7pt-30056465.html?mref=gqj8l&mc=1w2rc 코로나 바이러스와 백신은 몇 십년 전부터 계획, 준비 된 것이다. 2007년에 나온 비디오 클립2개를 소개한다. 그때 코로나 백신이 벌써 미래의 666 아젠다로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었다. 그들의 인류를 죽이는 작업은 에덴동산 때 부터였다. rumble.com

그리스도인이란 누구인가?

그리스도인이란 누구인가. 그는 한 마디로 정과 욕십을 십자가에 못박은 자다(갈5:24). 또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네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 아니냐 (롬 6:6) 이말씀을 듣고도 가슴뛰지 않는다면, 저절로 주먹이 쥐어지지 않는다면, 곧 신자의 심령 가장 깊숙한 곳에 이 말씀이 새겨지지 않았다면 그는 참신자라 할 수 없다. 하지만 오늘날 교회안에는 바람(세상풍조)이 밀려 요동하는 물결같은 자가 얼마나 많은가. -김은철 선교사님-

너는 천국시민권을 가진 자유인이다

너는 천국시민권을 가진 자유인이다 그 의미는 하나님 께서 네게 주신 자유를 그 누구도 구속할 수 없다는 뜻이다. 곧 너는 마귀의 밥이 되지 말라 사람의 도구가 되지 말라, 시간의 종이 되지 말라, 돈의 노예가 되지 말라. 이밖에도 그것이 일, 사업, 이성, 명예, 인기, 지위, 권력, 인맥 , 취미, 쾌락 등 그 무엇도 너를 구속하여 마음대로 끌고가게 하지 못하게 하라. 오직 진리만이 너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김은철 선교사님-

너희는 그리스도와 연합할 때만이 존귀한 자요

병 자체는 별 가치가 없으나 그 안에 최상품 포도주를 담을 때 일체로 귀한 물품이 된다. 집신이라도 주님이 신으시면 그것이 지극히 거룩해지고 힘없고 볼품없는 나귀라도 주님을 태우면 영광을 얻으니, 너희는 그리스도와 연합할 때만이 존귀한 자요, 분리되면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쓰레기에 불과하다. 전구는 그냥 장식품에 불과할 뿐, 오직 스위치를 올려 전원을 공급받을 때 비로소 빛을 발한다. 이 사실을 늘 자각하고 겸손히 섬기며 늘 감사 찬송을 올려드리는 자가 끝까지 쓰임받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참그리스도인이라 속단하지 말라

어떤 자가 교회에 등록되어 있고 직분이 있으며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찾고 십자가 복음을 외치고 심지어 유명하고 존경받는다 해서 그를 참그리스도인이라 속단하지 말라. 저들중 많은 자들이 하나님의 눈에 불신자, 곧 거짓신자, 거짓 그리스도인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참자녀들은 진실되고 거짓이 없으니 겉과 속이 같고, 말과 그 마음과 행동이 일치한다. 또한 혼자 있을 때나 함께 있을 때, 교회안에서나 밖에서나 삶의 모습과 태도가 동일하며 감추거나 숨기거나 핑계대거나 회피하거나 변명하거나 타협하거나 다투는 것이 없으니, 이로써 너 자신은 물론 타인을 향한 판단의 척도를 삼으라 -김은철 선교사님-

계시가 끊어지면 . . .

계시가 끊어지면 . . . 하나님께서 어떤 자를 호되게 책망하시는 것은 아직 그자를 사랑하신다는 증거다. 그러므로 짧지만 아직 회개할 기회가 그에게 남아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어떤 자에 대해 일체 말씀이 없다는 것은 그 자가 이미 눈밖에 났거나 죽이기로 작정하셨다는 뜻이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것이 무서울진저. -김은철 선교사님-

그것이 그 자를 사랑하는 것이다.

너 자신이건 남이건 장점을 잘 살리고 그것에 집중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특히 상대방의 경우 그의 좋은 점만을 기억하고 나쁜 점, 곧 네게 해롭게 한 것은 잊으라. 이는 그의 단점이나 결점을 무시하라거나 그가 네게 지속적으로 악을 행해도 가만히 당하고만 있으라는 뜻이 아니니, 이 두 가지는 별개이기 때문이다. 단, 그가 너를 박해하는데 그 이유가 하나님의 영광때문이라면 네게 상급이 있으리라. 하지만 만일 네가 막거나 저지시킬 수 있었는데도 지속적으로 방임한다면 너 자신의 몸과 혼이 망가지는 것은 물론, 너에게 악을 행하는 그자에게 계속 죄를 짓도록 방조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거부의사를 분명히 밝히고 그래도 아랑곳하지 않는다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엄히 명하여 악행을 멈추게 하라. 또한 그자 곁..

모든 영역의 대인관계에 있어 금보다 더 소중한 것이 신의요

모든 영역의 대인관계에 있어 마찬가지니, 금보다 더 소중한 것이 신의요, 신용을 얻는 것은 황금을 소유하는 것보다 더 가치있는 일이다. 신뢰는 상호 만들어 가는 것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굳건해지는 것이 정상이다. 남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첫째 자신이 믿음을 줄 수 있는 행동을 해야 한다. 곧 믿음은 스스로 증명할 사안이다. 예를 들어 단지 약속시간에 늦지않는 것은 물론, 한 번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며, 보는 데서는 아첨하지만 뒤에서 헐뜻는 야비한 행동을 하지 않으며, 배신행위, 변덕스런 태도, 말과 행동이 다른 이중적 성격, 눈빛에서 진실성이 느껴지고 말 한 마디를 해도 예의 바르고 진실되게 하는 자, 남을 배려하되 실수나 잘못은 먼저 책임을 지려는 태도 등이 그것이다. 이런 것이 없이 무조건 자신..

카테고리 없음 2021.06.03

남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

남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 그가 어떤것을 구하든 간섭하지 말라. 방언, 지혜, 권능, 겸손, 사랑 등 어떤 자가 자신이 갈망하는 것을 구할 때 #첫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고 믿고(믿음으로) 그것을 구하는 경우가 있고, #둘째 하나님께서 그 자의 마음에 이같은 갈망을 넣어주실 경우가 있으며, #세째 나 성령이 그 자의 마음에서 감화 감동을 줄 수도 있고, #네째 예수님께서 직접 그 자에게 이런 저런 것을 구하라고 명하실 수도 있다. 그러므로 시기질투나, 사욕때문이 아니라면, 각자 마음에 원하는 대로 구하라 내가 구한 대로 부어주리라. 각자 믿음대로 될 찌어다.(마9:29) -김은철 선교사님-

성경말씀을 읽어도 오해하거나 거꾸로 해석되거나 왜곡되게 보이거나 억지로 풀 수밖에 없는 이유

하나님께서 주신 꿈, 혹은 환상과 마귀가 준 것, 혹은 자신의 마음이 만들어낸 허상을 구별해야 한다. 어떤 자가 사욕을 품으면 아집, 선입견, 편견 고정관념이 작용하니 마귀가 틈탈 수밖에 없다. 욕심을 부리면 설사 성경말씀을 읽어도 오해하거나 거꾸로 해석되거나 왜곡되게 보이거나 억지로 풀 수밖에 없다. 하물며 엉뚱한 생각을 하고 꾼 네 꿈이랴 . . 모든 것이 마음의 작용이다. 그러므로 지킬 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켜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난다(잠4:23)고 하신 말씀의 본의가 여기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

주님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빛 가운데 행하라 . 주님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7) . 이 세상에 밭붙이고 세상사람과 어울려 살면서도 예수님께만 촛점을 맞춤으로 환희의 빛속에 세상사에 초연하여 살아갈 수 있다면 그가 성화의 길을 가고 있다는 증거다. 또한 일체의 애욕에 얽매이지 않으며 욕심에 끌려 마음의 평정을 잃지 않으며,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나 성령안에서 겸손과 섬김의 도를 따라 세상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 곧 세상이 알지 못하고 세상을 초월하고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그 사랑을 온전히 나타낼 수 있다면 바로 그것이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다. 그 자는 세상사람이 먼저 알고 자기도 알며 하나님도 그..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_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 . . .지킬만한 것보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라 내 마음아 주께서 너를 지켜 주시고 성령충만으로 함께 하신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마음아, 너는 욕심이 없어 맑고 밝고 깨끗하고 반듯하며 거룩한 마음이 되어라. 너는 넓고 깊고 크고 고요한마음, 바르고 곧고 의로운 마음,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마음, 믿음 사랑 기쁨 감사 지혜 충만한 마음으로 날마다 날마다 새롭게 되어라 -김은철 선교사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벧전1:16)

모든 백성들아 아멘 할지어다 할렐루야(시106:48) _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벧전1:16) _ 하나님께서 어떤 것을 명령하시면 다수는 불완전한 인간이 그것을 어떻게 순종할 수 있냐며 반문하나, 소수는 그 명령속에 그것을 실행할 힘이 숨겨져 있음을 믿고 감사함으로 즉시 아멘한다. 이같은 자에게는 그가 예수님을 영접할 때 하나님께서 전이하신 모든 것, 곧 그분의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속성과 성품, 지혜와 권능이 큰 소리로 아멘 하며 전심으로 감사할 때 하나님의 임재안에서 비로소 발현, 개방, 활성화되리니 이로써 그가 거룩함에 참여케 되리라. 그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자신도 아버지로 부터 영광을 받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작은 생각의 전환이 어떤 차이를 가져 오는가

작은 생각의 전환이 어떤 차이를 가져 오는가 . . 어떤 자는 한 달에 천만원 버는 것을 목표로 삼고 또 다른 자는 한 달에 100만원 이상 십일조를 내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고 하자. 이 둘은 결국 천만원이라는 목표액은 같지만 하나님의 눈에 볼 때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 네가 정말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네가 과연 주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싶다면 이같이 다르게, 곧 하나님 편에서, 하나님의 입장이 되어 하나님께서 특별히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생각하라.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으시니(롬2:6)그것이 네가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 곧 은혜를 입는(창6:8) 비결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욕심을 버리면 끝이다. 하지만 스스로는 욕심을 버리는 것이 불가능하니

욕심을 버리면 끝이다. 하지만 스스로는 욕심을 버리는 것이 불가능하니, 사람이 욕심을 부릴 때 그 마음을 통해 마귀가 들어가고, 이로 인해 마음이 급속히 타락 부패 화인맞게 되기 때문이다. 곧 마귀가 그의 눈과 귀와 마음과 육체를 장악하니 설사 발버둥치고 저항한다 해도 그는 악령의 노예가 되어 모든 것을 다 빼앗기고 마침내 지옥으로 끌려갈 수밖에 없다. 그는 사람들이 보기에 나름 선하고 인자하며 남에게 선행도 베풀고 의로운 일도 하는 듯하며, 스스로도 자신이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는 있으나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폐일언 하고 사람이 욕심을 없애는 유일무이한 방법은 정과 욕심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박아 버리는 것이며, 그것은 오직 나 성령을 통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오늘 이 순간 눈앞의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라

오늘 이 순간 눈앞의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라 . . 스데반은 집사가 되고 나서 잠시 일하다 바로 순교했다. 너희가 하나님께 쓰임받기 원한다면 무엇보다 철저히 준비하라 단 하루를 위해 십년을 준비해도 과하지 않느니라. 또한 하나님 앞에 한 일이 없다고 자책하기 전에 오늘 하루 네게 맡겨진 아주 작은 그 일에 죽도록 충성하라 작은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니 때가 되면 그에게 큰 일을 맡겨 주리라 그러니 초조해 하지 말라 주님안에서 먼저 안식하는 것을 배우라 작은 일에 전심전력을 다하는 것을 배우라 그리고 인내하며 준비하고 오래 기다리는 것을 배우라. 내가 그자를 들어 쓰리니 단 하루를 일한다 해도 큰 상이 준비되어 있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위선] 교회안에서는 예배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며 사랑을 고백하고

교회안에서는 예배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며 사랑을 고백하고 감사찬송을 연신 올리면서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세상에 나와서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간다면 이는 말씀을 현실의 삶속에 적용할 줄 모른다는 뜻이다. 이는 깨달음과 적용을 동시에 훈련시킬 수 있다면 그 교회가 유기체, 곧 살아있는 교회다. -김은철 선교사님-

교회안에서 어떤 자에게 양신이 역사한다며 그를 경계하거나

교회안에서 어떤 자에게 양신이 역사한다며 그를 경계하거나 색안경을 쓰고 보는 경우가 많이 있다. 보라 정도의 차이는 있고, 스스로 그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는 있으나 너희 중에 한 사람도 예외없이 다 나 성령과 악령이 동시에 역사한다. 그렇게 때문에 어떨 때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뻐하고 또 어떤 때는 악심을 품거나 혀로 남을 저주하는 것이다. 또한 스스로는 정상이라고 생각하나 그중 대다수는 교회는 다닌다 해도 실제로는 욕심이 가득하여 돈에, 여자에, 세상에, 쾌락에, 음란에, 세상 인기에 미쳐 있지 않느냐. 그러므로 객관적인 네 상태를 바로 보고 그것을 기초로 작전을 치밀하게 짜서 본격적으로 영적 전투를 행하라 남이 문제가 아니라 네 코가 석자다. 네 눈에 들보가 있다. 인생이 마라톤 경주이듯 이 싸움도 네..

지금의 불시험을 잘 통과하라

지금의 불시험을 잘 통과하라 지금 체념적 부정적 비관적 비판적 절망적 생각이 누룩처럼 퍼져 나가고 있다. 악령들이 기뻐 미쳐 날뛰고있다. 악한 말을 하는 퍼뜨리는 자들을 멀리하라. 입에 재갈을 물려라. 하나님앞에서 잠잠하라. 주께서 너희를 버리지 않는 한 끝난게 아니다 잠잠히 믿음의 주시요 온전케 하시는 이이신 예수님만 바라보라.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기쁨과 소망과 평안이 너희를 감싸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 사소한 것을 소흘히 여기는 것은 너희들이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 사소한 것을 소흘히 여기는 것은 너희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너희가 작은 것이라고 양심의 찔림을 외면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네 양심이 굳어진다. 또한 이 상태를 방치하면 결국 양심이 화인맞게 되니, 이후에는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그것이 죄인줄 모르며, 오히려 하나님앞에 자신이 선하고 의롭고 당당한 자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돈 문제든, 회개든, 게으름이든, 버려야 할 악습이든 사소한 것이라도 나 성령이 찔림을 주면 즉각 지체없이 순종하라. 그러므로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다(눅16:10)는 #주님의말씀, 곧 성경구절을 다시 한 번 깊이 묵상하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