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 65

오늘날에는 하나님께서 더 이상 말씀하지 않는다는 가르침에 대해★(영음,소리,계시)

오늘날에는 하나님께서 더 이상 말씀하지 않는다는 가르침에 대해 . . . 1))하나님은 말씀 그 자체이시니, 2))성경에 제한되거나 갖혀 있는 분이 아니다. 3))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 아니시냐 어제도 오늘도 영원토록 자녀들과 대화하시는 분이시다. 4))구약시대에는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때로는 천사들을통해), 공생애때는 성육신하신 예수님께서, 성령 강림 이후 사도시대는 나 곧 성령하나님이 말씀하신다. 5))악령은 사람들의 귀에 쉼없이 거짓을 속삭이면서도 성령은 벙어리라고 가르친다. 어리석은 자들아. 악령은 말하는데 왜 성령은 말하지 못한다고 하느냐. 6))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의 필요최소한의 내용만을 담았을 뿐, 하나님의 말씀은 온 우주로도 다 담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라. 7)..

[성경]성문법과 불문법/성경과 레마(계시)-하나님의 말씀 체계.

육은 육, 영은 영, 육적인 인간은 육안으로, 영에 속한 자는 영의 눈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여다 본다.. . 법에는 성문법과 불문법이 있는데, 전자는 통일성 안정성 정확성이 장점이나 경화 현상, 곧 유동성과 적용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후자가 존재하는 것이다. 왜냐 하면 후자는 전자의 단점을, 전자는 후자의 단점을 보완해주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법 체계도 성경, 곧 #기록된 말씀과 #현재 들려주시는 말씀(로고스 혹은 레마)으로 나뉘니, 후자는 개개인과 시대상황에 부합한 말씀, 성경해석으로서의 말씀, 성경적용을 위한 말씀, 소명, 긴급한 말씀, 경고의 말씀, 전국가적 말씀(공적 계시) 등으로 나뉜다. 후자는 특히 기록된 성경말씀에 부합하느냐 그렇지 않으냐에 따라 그 계시나 예언의 참 거짓이 ..

[성경] 기록된 말씀밖에 넘어가지 말라?

기록된 말씀밖에 넘어가지 말라. . 혹은 다른 복음은 없으며, 하늘의 천사에게 받았다고 할지라도 성경과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게 된다는 말씀 등도 철학, 전통, 조상의 유전 헛된 족보이야기, 악령의 가르침, 미혹, 이단적 사상을 경계한 것이지 성령님의 살아있는 말씀을 배척하라는 뜻이 아니다. 첫째 성령께서 말씀하셨고, 둘째 기록된 말씀에 비추어 모순이 없고, 세째, 성경말씀을 가감왜곡하는 가르침이 아니고, 네째 말씀하신대로 예언이 성취되었다면 그것은 성경과는 별개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본의 아니게 하나님의 입을 막으려 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라. - 김은철 선교사님 -

[계시와 성경] 계시가 존재한다면 성경이 없어도 된다는 뜻이 아니냐

어떤 자는 오늘날에도 계시가 존재한다면 성경이 없어도 된다는 뜻이 아니냐고 반문한다. 들으라. 성경은 시대와 환경을 초월하여 모든 인류에게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요, 그 내용의 해석은 물론 각 시대와 환경, 그리고 개개인, 심지어 그 시대에 전국가적으로 필요한 말씀은 나 곧 성령의 입에서 나오는 레마로 그때 그때마다 전하신다. 그러므로 성경도 필요하고 계시의 말씀도 필요하다. 들을 귀 있는 자는 깨달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일부 목사들이 "그런말이 성경에 있어" 없잖아 그러니 마귀로 부터 온 것이야"

일부 목사들이 이르기를 "그런말이 성경에 있어" 없잖아 그러니 마귀로 부터 온 것이야"라고 말하곤 한다. 저들은 계시든 예언이든 꿈이든 환상이건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라는 표현에 분노를 거부감, 혹은 표출한다. 하지만 저들에게 내가 묻노라 너희가 전하는 메시지는 모두 성경에 있느냐, 너희는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며 왜 자의로 전하느냐. .. 아이는 하나님의 음성을 혹 잘못 들을 수 있고 오해할 수도 잘 못 기억할 수도 있다. 하나님은 그런 것을 책망하지 않으시니 담대히 전하라. 아이의 입을 너희 마음대로 막지말라. 너희가 영적으로 성장하면 실수도 줄어들고 이해력 분별력도 커지니 그때는 온전히 깨닫고 전할 수 있게 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계시 응답] 지금도 계속하여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는

성령님 왈, 내가 지금도 계속하여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는 너희 중 많은 자들이 지금 하나님 앞에 서면 책망받거나 미움이 되거나 하나님 눈밖에 나거나 이미 이름이 희미해지거나(계3:5) 지워진 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특별히 내가 같은 말을 반복 반복 반복 하여 하는 이유는 이 경고를 듣고도 너희가 단번에 돌이키지 않기 때문이니, 어떤 자는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어도 그 미련함이 없어지지 않는 자들이 많으니라. 내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돌이키는 자를 내가 사랑하노라 #지금도 계속 말씀하시는 이유 #내가 반복하여 말하는 이유 - 김은철 선교사님 -

[신비주의?] 예수님 자신이 신비에 쌓인 분이시니..

신비주의 변호 두 번째 ㅡ 예수님 자신이 신비에 쌓인 분이시니, 성육신 자체가 신비요, 선지자들의 예언대로 이땅에서 고난받고 죽으신 후 사흘만에 부활하신 또한 신비요, 부활하신 후 다시 인간의 마음에 영원토록 내주하심이 신비다. 이뿐 아니라 공생애 기간동안 설교와 가르침은 물론, 치유, 축사 이적, 기사 등 초자연적인 신비의 세계를 펼치셨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곧 오늘날 예언 계시 환상 꿈 방언통역 방언 치유 축사 등을 행하거나 인정하는 자들을 신비주의자로 낙인찍어 배척하는자들이 있는데, 이들은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크게 오해하고있거나 아직도 하나님께서 어떤분이신지 잘 모르는 자들이다. 폐일언 하고 말씀과 기도 예배를 뒷전으로 하고 초자연적인 현상만을 찾아다닌다면 치우쳤다고 말할 수 있으나, 아예 계..

[대화] 은혜 안에 있는 자가 누리는 특권..(언제든지)

두번째 메시지 ㅡ 은혜안에 있는 자가 누리는 특권 가운데 하나는 하나님과 언제 어느때나, 어떤 상황에서도 필요할 때 대화하는, 하나님과 나와의 #직통대화창구(소위 핫라인 =직통전화)가 마련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설사 골방 은밀한 곳에서 기도한다거나 대화에 방해받지 않는 평화롭고 조용한 장소를 찾아야한다거나 할 필요가 없다. 언제 어느 때든 하실 말씀이 있으면 길갈 때든 일할 때든 쉴 때든 잠들 때든 깰 때든 심지어 샤워하거나 설겆이 할 때도 말씀하실 수 있고, 자녀들 역시 질문하거나 간청하거나 대화를 청할 수 있다. 누가 이 비밀을 깨달으리요 . . - 김은철 선교사님 -

[성령의 메시지]인지 알 수 있는방법!

#첫번째 메시지 ㅡ #성령의 메시지인지 알 수 있는방법 ㅡ 성령의 메시지를 받는 방법은 다양하기 때문에 단순히 음성(사람의 소리형식)을 들었다고 표현하는 것은 부정확하다. 여하간 메시지(단순한 사적인 평범한 대화가 아닌 성경해석, 적용, 공적인 내용, 혹은 천국지옥 삼위일체 그리스도의 대속의 비밀 등에 관한 것일 때), 를 받았다고 하는 자 스스로 그것이 하나님으로 부터 온 것(전자)인지 마귀, 혹은 자기생각(후자)인지에 대해 전자라고 확신하고 있다 해도 그 근거를 분명히 말하지 못한다면 깊히 재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첫째, 성경을 부정하거나 성경에 배치되는 내용이 아닌가 #둘째, 그 확신이라는 것이 자신의 생명을 내놓을 수 있을 정도로 강한 것인가 #셋째 오직 그리스도를 높이고 그리스도에게만 집중하..

[질문, 묻다] 고질병 중 하나가 '질문'을 두려워 하는것이다

고질병 중 하나가 질문을 두려워 하는것이다. 정말 알고 싶은 것, 의문나는 것, 잘 이해되지않는 것, 모호한 것, 자신의 판단 혹은 생각과 다른 것이 있다면 주저없이 여쭈라. 하나님께서는, "왜 그런 것도 모르냐, 왜 그런 사소한 질문을 하느냐, 몇 번을 말해 주어하느냐, 왜 자꾸 묻느냐" 라고 책망하시지 않는다. 단 예외가 있으니, 하나님을 시험하려 하거나 올무에 걸리게 하려는 의도가 있다면 거부하신다. 폐일언하고 성령님은 각자의 눈높이에 맟추어, 곧 아이에게는 아이의 수준으로 , 장성한 자에게는 장성한 자의 수준에 맞게 대화에 응하신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복되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계시, 영음, 질문] 사소한것 하나까지도 다 물으려 하는 자들

어떤 자는 오늘 짜장면을 먹어도 되나요, 지금 이것 해도 되나요 라는 식으로 사소한것 하나까지도 다 물으려 하는 자들이 있다. 젖 뗀지 얼마 안된 아이라면 모를까 하나님께서는 자유의지를 주셨으니, 웬만한 것은 스스로의 지각을 사용하여 해결하라. 사람이 영적으로 자랄수록 자율적인 권한의 범위가 넓어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천국]을 매일 경험하는 자 = 천국에서도 동일한 사귐의 특권을 누린다

#천국은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17:20~21). ㅡ 이 세상에서 매일 매순간 천국을 경험하는 자, 곧 천국의 기쁨과 평강, 안식을 누리는 자가 천국에서도 이같은 즐거움에 동참하며, 이땅에서 주님과 동고동락한 자가 천국잔치에 초대받으며, 현세에서 주님과 늘 교제, 교통, 대화하던 자, 수시로 기도응답을 받던 자가 천국에서도 동일한 사귐의 특권을 누린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사는 하루 하루가 지옥같고, 평생 어렵고 힘든 일은 안하고 쉽고 편히 살려 했으며, 주님과 단절된 상태, 곧 기도응답이든 교제든 대화든 일체 끊어진 상태로 지내다가 눈을 감게 된다면(#현재 천국이 너희 안에서 발견되지 않는다면) 과연 너희를 맞이하는 내세는 천국이겠느냐 아니면 지옥이겠느냐, 스스로 자문해보라. 그런데도 오늘날 하나님은 ..

[성령의 음성]이 명확히 들리지 않아 초조할 때..

성령의 음성이 명확히 들리지 않아 초조할 때 ㅡ 1)먼저 불안 초조의 영을 꾸짖어 쫒아내라. 의심, 곧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한 것 자체가 죄가 되기 때문이다.(롬 14:23), 2)믿음의 문제에 있어서는, 사람이 마땅히 먼저 할 일, 곧 구하고 믿고 맡기면 그 다음은 천부께서 하신다. 3)예를 들어 어떤 자가 음성을 듣고 싶다고 간절히 기도했다면, 언제든 명확히 들려주실 것을 믿고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4)그러면 나 곧 성령이 제 때에 알아서 행한다. 5)설사 한동안 들리지 않더라도 염려하지 말라. 일단 맡겼다면 들려주시든 안들려 주시든, 혹은 세미하게 가끔씩 들려주시든 그때부터는 나 성령이 다 책임진다. 내 말을 이해하는 자는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기도 응답의 원리]는 기도의 양, ★기도의 질이 주인의 마음에 흡족해야

충성된 증인은 얼음냉수 같아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한다. (잠25:13). . .상받기 원하느냐. 칭찬받기를 기대하느냐. 기도가 응답받기를 학수고대하느냐 그 내용이 보고든 증언이든, 설교든 간구든 주인의 마음을 기쁘고 만족스럽게 해야 하니, 주인에게 이것을 주소서, 저것을 원합니다 라고 하지 말고 먼저 이같이 하라. 그러면 구하지 않아도, 기대치 않아도, 찾지 않아도, 원치 않아도 주인이 '"네가 나를 기쁘게 했으니, 내가 무엇으로 부답할꼬"라고 되물으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복되다. 기도응답의 원리는 기도의 양이 차야 하는 것은 물론, 기도의 질이 주인의 마음에 흡족해야 하니 이 두가지를 필요충분조건이라 한다. #먼저그나라와의를구하라(마6:33) = #먼저주인의마음을기쁘시게하라 #천조불짜리기도응답비밀..

[사람의일&천사의일&하나님의일]★기도를 올리면 천사가 그 기도를..

#사람의일 #천사의일 #하나님의일 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넣으면 우체국 직원이 와서 그것을 상대방에게 전달한다. 전자는 네 일이고 후자는 공무원의 일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구체적인 기도를 올리면 천사가 그 기도를 하나님께 배달하니 그것이 천사의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기도대로 응답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다. 또한 너희로 은혜의 자리에 인도하여 기도할수 있도록 기름부으시는 이는 나 성령이고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할때 그 기도가 전달된다는 사실을 알라. 편지내용에 기름부으시는 이는 성령, 예수님의 이름은 편지봉투 위에 붙은 우표, 예수님의 피는 붉은소인이다 누가 이 비유를 이해하리요 #향을 담은 금대접 (계 8:1~5) - 김은철 선교사님 -

[그리스도로 옷]입는다는 표현은..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롬 13:14) . . . 영은 영이요 육은 육이니, 육에 속한 자들은 이 말씀의 의미를 알지도 바르게 적용할 수도 없으니, 그리스도로 옷입는다는 것을 문자적으로, 혹은 육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 말씀을 실천할 수 없으니 정욕이 불탈 때는 그것을 다스리고 조절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폐일언하고 그리스도로 옷입는다는 표현은 영적인 의미요 오직 나 성령만이 그 옷을 입혀줄 수 있다. 너는 단지 말씀 그대로 어린 아이같이 예수님으로 옷입혀 주세요 하고만 요청하라. 그러면 약속대로 정욕을 위해 육신의 일을 도모하는 일이 없으리니, 마치 마약 중독자가 약물에서 해방되듯 더 이상 정욕을 지배를 받지 않는 상태가 되며, 이로써 그 ..

[계시, 환상, 사명, 운명]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풀어진다.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만일 어떤 하나님의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소명, 혹은 그자의 운명, 혹은 사명에 대한 꿈이나 환상 혹은 계시를 주셨다면 그것이 크든 작든 누군가 온 우주를 다 준다해도 그것과 바꾸지 않을 것이며, 누군가의 해석, 혹은 설명조차 필요없다. 왜냐 하면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자신의 뜻을 그자의 영과 혼과 육에 선명히 새겨 주시기 때문이다. 이와 반면 느부갓네살왕, 혹은 바로왕처럼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라면 그 계시가 전율할 만한 것이어도 스스로는 해석할 수 없으니,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풀어진다. 그런 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충분히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맹인 목자] 오늘날에는 계시나 예언, 초자연적인 권능의 시대는 끝났다?

그런데 오늘날의 다수 맹인 목자들은 자신의 기득권에 취해, 교회의 지체 가운데 보는 눈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기는 커녕, 오늘날에는 계시나 예언이 폐하여 졌다며, 혹은 초자연적인 권능의 시대는 끝났다며 성령의 초자연적인 사역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고 있다. 이는 스스로 자신의 눈에 검은 안대를 씌우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짓이 아니냐. 심지어 복음전도자들도 무시하고 저들과 지원, 협력하려 들지 않으니, 그것은 단지 사도와 예언자들의 입을 막으려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나 성령의 눈을 가리고 내 입을 막고 내 손발을 묶어 가두려는 것과 같으니 얼마나 괘씸하냐. 회개하는 자는 살리라. 너희는 마지막 때가 다 되어 하늘의 비밀이 급속히 열리고 있음에 대해 긴장하고 또 감사하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