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 36

[근심] 세상 근심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근심에는 세상 근심과 하나님 뜻대로 하는 근심이 있으니 후자의 경우 매사 자신이 과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곧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그 영광을 그분이 영광을 온전히 받으시는지 주님 입장에서 늘 생각해보는 것이다. 그것이야 말로 구원에 이르게 하는 참된 회개를 불러 일으키는 원인자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는 것들! (두려움,짜증,의심,시기,질투,근심,초조)

기록되었으되(야고보서 1:20),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하였다. 하지만 나 성령은 이 구절을 이같이 응용하노니 곧, 사람이 짜증내는 것, 사람이 조급한 것, 사람이 낙심하는 것도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 그리고 사람이 불평하는 것, 시기질투하는 것, 의심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이며, 사람이 두려워하는 것, 사람이 염려하는 것, 사람이 근심하는 것, 이밖에 사람이 초조해 하는 것, 사람이 자랑하는 것, 사람이 자기를 높이는 것 역시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느니라. 들을 귀 있는 자, 곧 깨닫는 자는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절대순종을 요구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예레미야애가 3:33 (KRV)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 . 보라,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절대순종을 요구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자유를 박탈하고 종으로 삼기 위함이 아니다. 방금 성령님 왈, 내 명령에 순종하라 . . 네 그 명령이 무엇입니까 . . 내가 주는 선물을 받는 것이다. . . 네 주님 순종합니다. . . 자 받아라, 네 감사합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 . 열어보아라 . . 헉, 자, 자 자 #자유네요((재갈이나 코뚜레가 아니다)) 그래, 내가 네게 변함없는 영원한 자유를 주노라((믿음의 분량대로)) . .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믿음 안에서 깨어 기도한다는 것 + 마귀가 싫어하는 것, 두려워하는 것들에 대해...(설교,목자,가르침)

♥믿음안에서 깨어 기도한다는 것 . . . + 마귀가 싫어하는 것, 두려워하는 것들에 대해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마귀는 죄를 지적하는 것, 자신의 정체에 대해 말하는 것, 지옥에 대해 가르치는 것, 십일조에 대해 설교하는 것을 싫어한다. 또한 사람들도 이 부분에 대해 귀를 막고 듣기 싫어하며, 무슨 말을 하든 그 말을 오해하고 대들고 반항하니, 이는 저들의 내면에서 마귀가 그렇게 만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승과 목자들이 이 부분에 바른 지식을 전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비웃음과 조롱을 받지 않겠느냐. 이뿐 아니라 마귀는 너희들이 바쁜 일, 재미있고 즐거운 일에 정신이 팔리거나, 세상사 염려와 고민과 근심에 쌓여 하나님을 잊고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죽음을 맞이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심지어..

무지한 자에 대해. .

무지한자에 대해.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목사, 신도를 불문하고 무지한 자들이 많이 있으니, 저들은 성경말씀과 기도에 열심이 있으나. 스스로가 만든 프레임, 곧 편견과 아집에 사로잡혀 보고 싶은 것만 보려 하니 부분적으로만 빛을 받아 영적인 진보가 더디다. 곧 말씀에만 전념해야 한다며 성경을 열심히 파나, 세상 돌아가는 일에는 너무나도 무지하니, 말씀을 정확하게 해석하고 실제 삶에 적용하지 못하니, 경제적인 어려운 상황에 대비하지 못하고, 늘 가난에 찌들린 삶을 살고 남에게 당하고만 산다. 또 어떤 자들은 인간사이의 교제나 대화에 대해 무지하여 늘 외톨이가 되거나 남을 오해하고 낙심하며, 정치문제에 무지하여 어떤 자, 어떤 정책이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지도 몰라 늘 간교한 정치가들에게 속고 당하고 저..

[우선순위]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행복, 기쁨, 축복, 맡김, 통치)

우선순위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폐일언 하고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는 자란 자신의 심령이 그리스도(=#하나님의 의)께서 #통치 하시는 하나님 나라가 되기를 갈망(#필요조건)하는 자다. 이런 자들은 영혼육을 그리스도께 실제로 #맡기며 산다(#충분조건). 그가 맡겼다는 증거, 곧 필요 충분 조건은 #첫째 스스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등 세상 사람이 근심 염려하는 것들을 신경쓰지 않으니 하나님께서 책임지시는 것을 매일의 삶에서 경험하며 살기 때문이다. 흔히 나는 그리스도께 삶 전체를 의탁했다거 입버릇처럼 말하는 자들이 있으나, 실제로 이같은 경험을 하고 있지 않다면 그는 일을 거꾸로 하고 있다. 그러므로 스스로 속이는 자, 곧 위선자인지 냉철히 재점검해보라. #둘째, 그리스도께서 통치하시니..

[악령이 하는 일]악령은 영(참자아)이 아닌, 혼과 육(에고)을 집중적으로 공격!

악령이 하는 일 . . 악령은 영(참자아)이 아닌, #혼과육(에고)을 집중적으로 공격,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 #쉬지않음. #단계별로수행 1))#고립 시킴 ㅡ 이간질 오해 착오 불만 미움 분리 등 #성령님과의 친밀한 관계 파괴 2)) #정신혼미 ㅡ 번뇌, 주의산만, 근심 걱정 등 육을 공격 두려움, 우선순위 중요성 급박성의 혼동초래 3)) #눈귀장악 ㅡ 쾌락적 물질적 세상적인 것 3)) #마음장악, 악령의 사상주입 ㅡ부정적 소극적 비관적 왜곡, 4) #중독ㅡ 음란 등 각종 중독, 5)양심의 #부패, #타락, #화인 ㅡ>사탄의도구, #아바타, #노예 . - 김은철 선교사님 -

[청개구리] 염려, 걱정, 고민, 두려움 의심 등에 대해 / (거룩한 고민, 선택)

청개구리 ㅡ 염려, 걱정, 고민, 두려움 의심 등에 대해 사유의 단계 1) 이 모든 것을 전혀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2)마땅히 고민해보아야 하는 것, 마땅히 의심해보아야 할 것을 고민하고 의심하는 것이 지혜다. 3)어리석음은 고민해서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고민해서는 안되는 것에 대해 염려하는 것이다. 4)고민해서는 안되는 것은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 . . 5) 마땅히 고민해야 할 것은 사후문제, 죄문제, 구원문제 등 . . . 6)마귀는 고민해야 할 것을 못하게 하고, 고민하지 말아야 할 것을 고민하게 만든다. 7) 이와 반대로 성령께서는 마땅히 고민해야 할 것을 고민하게 함으로 진리로 인도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마음을 다스리는 비결] 그것을 구체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마음을지키라 ㅡ 성경에 기록된 부작위의 명령은 한 마디로 네 마음을 지키라는 것이니, 그것을 구체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네게 준 것을 잃지말라 잊지말라 내게서 촛점을 놓치지말라 빼앗기지말라 포기하지말라 낙심하지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절망하지 말라 단념하지 말라 슬퍼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고민하지 말라 번뇌하지 말라 놀라지말라 방임하지 말라는 것이요 이는 너희가 일평 반복하여 이런 낙심과 실족을 되풀이함으로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축복을 놓치기 때문이다. #둘째 매이지 말라 묶이지 말라 속박되지 말라 지배당하지 말라 이용당하지 말라 학대당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도 너희들이 죄를 지음으로 스스로 자초하여 마귀의 공격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세째 울지말라 불평하지 말라 불만을 품지말라 시기질투하..

[믿음이 있다면] 근심 걱정 염려 두려움에서 자유롭다

믿음이 있다면 근심 걱정 염려 두려움에서 자유롭다. 진심으로 하늘 아버지,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께서 계심을 믿고 자신의 전부를 의탁한 자와 그렇지 않은 자를 이로써 구별한다. 아버지께서 자비의 날개그늘아래 늘 품어주시고 신랑되신 예수님이 그 손을 꼭 잡아 주시며, 모든 악과 부정적인 요소들을 태우는 성령님의 불길이 자신을 두르고 있음을 아는 자는 그 어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불안해 하거나 낙심하지 않는다. ㅡ 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이 미약함을 보임이라(잠24:10). . #여기서 힘이란 . . #믿음의힘, #사랑의힘, #소망의힘을 의미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기도 응답?] 한나의 경우처럼 마음의 근심이 사라지는 것..(의탁의 증거)

당신의 여종(한나)이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더라(삼상1:18). . . 하나님 아버지를 향해 영혼육을 온전한 의탁한 증거 가운데 두드러진 것 중 하나는 한나의 경우처럼 마음의 근심이 사라지는 것이다. 곧 외적으로는 아무런 변화의 징조가 보이지 않아도 내면에 세상이 알지 못하는 초월적 평강과 기쁨이 임함으로, 방금전까지의 극도로 괴롭고 고통스런 마음, 마음을 짖누르는 근심 염려가 다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개인 일이든, 나라 일이든 기도한 후 이같은 내적 변화가 일어난다면 그 기도가 응답되었다는 뜻인 줄 알라. 만일 여전히 괴로우면 평강이 찾아올 때까지 기도하라 그것이 네가 자신의 모든 문제를 하나님 아버지께 온전히 맡겨 드렸다(혹은 열납의)는 증거..

[염려] 무조건 염려하지 않는 것, 네 짐을 주께 맡기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네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 . 염려한다고 머리털 한올도 희게 할 수 없을 뿐더러, 염려 자체가 불신앙의 근거가 된다. 그러므로 가만히 앉아 염려하기보다, 기도 하고 받은 대로 행동에 옮기라 그때 비로소 네 염려가 평안과 감사로 바뀐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 네 염려를 맡겨버리라 네 염려를 주께 맡겨 버리라 , 네 짐을 주님께 다 맡겨라, 네 모든 어려움을 다 주께 맡겨라. 네 삶 전부를 주님께 맡겨라. 맡기는 것은 믿는 자의 특권이나, 맡기지 않는 것 또한 오히려 죄요, 불순종이요 불신앙의 증표다. 맡김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깨닫는 자는 복되다. 네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벧전 5:7) . .자신의 영혼육을 온전히 맡겨드린다면서 여전히 근심, 고민하는 자들이 있다. 보라. 근심거리는..

[사탄]은 이미 늦었다, 기회는 지났다, 끝났다 좌절감을 심어준다..

사탄은 이미 늦었다, 기회는 지났다, 다 끝났다고 좌절감(무감각, 무대응 무반응)을 심어준다. 하지만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내(성령님)가 함께 하는 한 늦지도 않았고, 기회가 지나지도 않았으며, 끝났다고 말할 수도 없다. 모든것이 하나님 손바닥 안에 있지 아니하뇨. 단, 내가 다시 기회를 주나, 기회가 또 다시 온다고 생각하고 안일, 방관, 게으름 속에 살지 말지니, 항상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은혜를 줄 때 그것을 단단히 붙들라.이와 반대로 어떤 일을 성급하게 결정, 처리하려 들지도 말라. 성급한 것과 서두르는 것과는 다른 차원이기 때문이다. #서둘되침착하게!!!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동행] 만일 어떤 자가 정말 나 성령과 24시간 동행한다면..

만일 어떤 자가 정말 나 성령과 24시간 동행한다면 신랑되신 주님께서 언제 어느 순간에 오실 지 염려할 이유가 전혀 없다. 왜냐 하면 첫째 나와 함께 있었으니 걱정할 이유가 없고, 둘째 내 안에 주님이 계시고 주님 안에 내가 있기 때문이며, 세째 나에게 칭찬받고 인정받는 자, 곧 내 말에 순종하며 사는 자는 주님의 눈에도 동일하기 때문이다. 매 시간 매순간 너 혼자 있을 때나 여럿이 함께 있을 때, 길을 갈 때나 잠들때 일할 때 방안에서 기도할 때 항상 나를 의식하라. 그것이 깨어 있는 것이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위험하고 어리석은 행동] 매순간 주님께 의탁하지 않는다는 것은..

매순간 의식적으로 주님께 의탁(=성령님께 의탁)하지 않는다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고 어리석은 행동이다. 왜냐하면 어느날 전혀 예상치 못한 사고로 회개할 기회도 얻지 못하고 죽으면 천국이냐 지옥이냐가 한 순간에 결정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렇게 지옥간 자들이 너무나도 많다. 너희는 주님을 믿은 후에도 여전히 새로운 죄를 짓는다. 설사 아무리 회개를 많이 한다 해도 그 모든 죄를 다 고백할 수도 없다. 그러므로 주님께 온전히 다 맡겨 버리라. 행동하나 하나를 할 때 항상 하나님께서 지켜 보시는 것을 깨닫고 정직하고 진실되게 하라. 스스로를 속이지도,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지도 말라. 네 염려도, 근심도, 미래도, 네 배우자도, 일터도, 소명도, 앞날도, 죄문제도 몽땅 다 맡겨 드려라. 의식적으로 순간마다..

[사람의 일 vs 하나님의 일] 그 선을 넘기 시작하면 일이 꼬이게 된다.

사람의 일이 있고 하나님의 일이 있다. 그 선을 넘어서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일이 꼬이게 된다. 곧, 첫째 네가 할 일을 하나님께 떠넘기려 하면 나 성령이 근심하게 된다. 둘째 하나님께서 하셔야 할 일을 네가 대신 하려 하면 하나님의 진노를 살 뿐이다. 곧, 복수는 하나님의 일이다. 때와 기한은 아버지의 소관이다. 상,벌도 심판도 다 하나님의 일이다. 특히 초자연적인 영역에서 일어나는 것은 다 하나님의 일이다. 네 길, 네 걸음을 인도하는 것도 다 하나님의 일이다. 집을 짓고 성을 세우는 것도 다 하나님의 일이다. 너는 청지기니 네 정체성을 분명히 자각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것 저것 필요한 것을 알아서 공급해 주시리니, 네가 늘 평안하고 만사형통하며 기쁨이 끊이지 아니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마귀의 일] 마귀는 이간질의 명수, 세뇌의 명수니..

마귀는 이간질의 명수다. 곧 저들의 간계로 한쪽은 철저히 불신자로, 다른 한쪽은 저들의 성향에 맞는 저급한 차원의 영적세계를 받아들이는 미신추종자로 만든다. #첫째 전자의 경우, 마귀는 어떻게 해서든 사람들이 죽음에 대해 관심을 갖지 못하게 한다. 곧 저들로 하여금 영적인 존재가 있다고도 느끼지 못하게 하는데, 이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 자신들에게는 귀찮고 골치아픈 일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의 귀에, "죽고 나면 끝이다, 죽은 후의 일을 왜 미리 걱정하나, 현재 성실하게 살면 그만이다,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할 이유가 없다. 왜냐 하면 아무도 죽음 이후의 세계를 경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신은 인간이 만든 것이다, 천국과 지옥 같은 것은 없다", 등등의 생각을 주..

[휴거] 사탄의 영향력 아래 있다는 증거..휴거되기 어렵다

머리속이 복잡한 자, 번뇌로 고민하는 자, 근심걱정이 가득한자, 열등감 시기질투, 우울 불만, 상처가 있는 자들, 마음에 맷돌같이 무거운 짐이 있는 자들, 세상에 미련이 남아 있는 자들, 한 마디로 그 마음이 비워지고, 깨끗해지고, 맑아지지 못했다면 그는 휴거되기 어렵다. 왜냐 하면 이는 그가 사탄의 영향력 아래 있다는 증거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같이 빈 상태만으로는 부족하니, 이와 동시에 그 마음이 기쁨, 환희, 평강, 감사, 거룩, 경외심, 사랑, 충성심, 공의 진리 등으로 채워지지 않아도 휴거되기 힘들다. 그러므로 이 양자를 동시에 의식하고(Consciously) 그 마음을 가꾸어 나가는 자가 휴거신부요, 깨어 있는 자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양심] 늘 자신의 마음을 냉철하게 점검해보는 습관을 들여라

냉철한 얼굴로 너 자신을 돌아보라 . . 마음이 편안하다고 하여 그것이 다 하나님으로 부터 온 것도 아니요 마음이 불편하다고 하여 그것이 다 마귀로 부터 온 것도 아니다. 예를 들어 죄를 지었는데 마음이 아무렇지도 않다면 그것은 네 양심이 마비되었다는 싸인이요, 오히려 마음이 괴롭고 견디기 힘든 것이 나 성령이 주는 찔림이 아니냐. 그것이 기쁨과 슬픔, 희열과 분노, 열렬함과 뜨거움 갈증과 해갈, 굶주림과 배부름 등 그 어떤 것이건 늘 자신의 마음을 냉철하게 점검해보는 습관을 들여라. 의식적으로 이같이 하는 자의 양심을 아버지께서 지켜 주시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얘야, 어떤 영역, 어떤 부분, 어떤 내용이건 그 문제를 자기가 끌어안고 끙끙거리면..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 . 아직도 짐을 지고 힘겨워 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던져 버려라(밷전5:7) . . 얘야, 어떤 영역, 어떤 부분, 어떤 내용이건 그 문제를 자기가 끌어안고 끙끙거리면 결국 결과에 대한 최종책임을 네가 져야 한다. 하지만 일단 나에게 맡기면,(그냥, '아버지, 이러 저러한 부분을 아버지께 의탁합니다, 해결해 주세요' 라고 할 것) 그때부터 책임은 나 성령이 진다. 예를 들어 회개문제, 네 구원 문제, 중독 문제, 재정 문제, 건강 문제, 시간사용 문제, 영적 문제, 대인관계 문제 등이 다 마찬가지며, 이뿐 아니라 나에게, "아버지 응답하여 주소서, 아버지의 뜻이 무엇입니까. 어떻게 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