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132

[검증의 방법에 대해] (성령의 열매, 은사,무기,깨달음)

검증의 방법에 대해 내면의 성령의 열매를 스스로 검증할 수 있는가 . . 현상계의 나무가 아니기에 육의 눈, 심안, 혼적인 방법으로는 알 수 없슴 ㅡ 주관적 . . 스스로 영의 눈을 뜬 농부일 때만이 살펴볼 수 있슴 . . . 타인의 객관적 평가 또한 불완전함 . . 오직 자아가 주체적으로 관찰 평가해야.. 성령의 은사는 외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누구나 알 수 있다. . . 방언, 방언 통역, 예언, 치유, 축사 등 성령의 무기, 곧 하나님의 전신갑주 또한 영의 눈을 뜬 그리스도의 군사만이 스스로 검증할 수 있음 ㅡ 날이 무디어 졌는지, 구멍난 곳은 없는지, 훈련은 게을리하지 않았는지.. 깨달음 역시 검증가능 . . 보는 눈과 듣는 귀와 깨닫는 마음을 가진 자 . . 검증 방법은 아이도 이해할 만한 쉬운..

[만능키] = 마스터키- (예수 그리스도)

만능키 = 마스터키 예수 그리스도 !!! ㅡ 좁은문=천국문=구원의문, 순교의문, 휴거의문, 부활의문, 믿음의문, 기도의문, 의의문, 행복(축복)의 문, 지식의 문, 말씀의문, 은혜의 문, 깨달음의 문, 지혜의 문, 은사의 문, 천국무기고문, 천국곳간문, 과일창고(성령의열매)의문, 영생의 문, 상급의문, 계시의문, 초자연적권능의문, 찬송의문, 예배의문, 전도의문, 부귀영화의문, 만사형통의문, 장수와 건강의 문 . . . - 김은철 선교사님 -

앎이란. . .

앎이란 . . . 어떤 말씀을 읽고 묵상했을 때 앎이란 그것이 어떤 구절이든 개념이든 상관없이 그 부분의 개념, 정의 , 가치(중요성), 숨은 뜻(비밀, 신비), 저자의 의도, 본래의 뜻, 실행방법, 실천시 주의점, 적용대상, 적용시기, 실천, 그에 따른 긍정적 결과와 부정적 결과 등을 전부 아는 것이다. 이뿐 아니라 그 구절속에 적용해야 할 하나님의 법, 근본원리를 아는 것이며, 그 구절이 전체 말씀에서의 위치와 상호 조화에 대해 이해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깨달음의 영역에서 나타나는 위선에 대해..(쉽고 단순 명확, 목사, 설교)

깨달음의 영역에서 나타나는 위선에 대해 . 어떤 자가 오랜 수양 끝에 심오한 진리를 깨달았다 하자, 그런데 그가 스스로 그 진리의 요체를 말하지 않거나 말할 수 없다면 그는 자기를 속이는 자, 곧 위선자니.. 반복하여 말하거니와 진리는 묵상하면 할수록 심오하되, 아이조차 이해할 수 있는 쉽고 명확한 것이기 때문이다. 곧 듣고 배운 것을 앵무새처럼 지껄이거나, 남의 지식을 도적질하여 자기것으로 말하거나, 자신을 높이기 위해 지어낸 말, 혹은 자기도 알 수 없는 말을 하는 자들이 대부분임, ㅡ 예수님의 해석 참조 , 질문에 답변이 대부분 한 두 문장으로 끝남 - 김은철 선교사님 -

[행(Action)의 본질] 온전한 깨달음, 곧 각성에 이를 때 자발적..

행(Action)의 본질 . . . 의도적 의식적 행동이 아님 . . . 온전한 깨달음, 곧 각성에 이를 때 자발적, 자연적 무의식적으로 나타남(성령의 인도) ㅡ 깨달음이 제대로 되었는지에 대한 검증의 대상 !!! . . 깨달음과 실천은 동전의 양면 . . 깨어있는 상태는 이 둘의 유기적 관계를 늘 관찰하고 있음을 의미 - 김은철 선교사님 -

[성경은 & 성령님의 말씀]이 없이는 닫힌 책.

성경은 나 곧 성령의 말씀(각 시대별, 혹은 현대적 계시 =로고스와 레마)가 없이는 너희에게 닫힌 책, 곧 사문서요 종이쪽지에 불과하다. 곧 오직 나 성령이 없이 누가 그 내용을 해석, 적용시켜주며, 너희를 향한 개별적 약속, 책망, 칭찬, 훈계, 경고, 격려, 위로, 애정표현, 그리고 그때 그때마다 필요한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너희에게 온전히 전해주겠느냐. - 김은철 선교사님 -

[가장 큰 예언 &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이 삶의 존재 이유요. 전부인 자는 복되다.

#가장 큰 예언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살면 영생의 복을 받고 불순종하면 결국 영벌을 받는다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과 순종이며, #가장 큰 지혜 역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참지혜는 인간은 그 누구도, 설사 어떤 노력을 한다 해도 하나님의 불꽃같은 눈을 피할 수 없고, 하나님을 이길 수 없으며, 하나님과 타협하여 설득시킬수도, 하나님의 마음을 돌릴수도, 하나님을 속일 수도, 하나님의 형벌을 피할수도, 하나님을 무시하고 살 수도 없다는 사실을 #각성한 자들이요, 이와 반대로 하나님의 가르침과 위로와 사랑과 격려와 채찍질, 그리고 보호하심과 공급과 양육과 일하심이 없이는 , 곧 하나님을 떠나서는 그 어떤것도 알 수도, 가질수도, 할 수도 없다는 사실을 #철저히..

[성경]을 100번 이상 통독해도 영적, 지적 성장이 지지부진 한 이유!

성경을 100번 이상 통독해도 영적, 지적 성장이 지지부진 한 이유 ㅡ 성경을 아무리 많이 읽고 기도해도 영적 수준이 젖먹이에 머무르는 이유는 집중과 몰입, 반복의 비밀을 모르니 말씀을 자기방식대로, 혹은 건성으로 읽기 때문이다. 지식이 쌓이는 비결은 성령께서 성경을 통해 집중과 몰입 안에서 가르쳐 준것을 영의 양식이 될 때까지,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나타날때까지 백번 천번 만번 반복하는것이다. 듣고 실천하라 기쁨이 충만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깨달은 자] 하나님의 계획과 뜻안에 있는 자, 하나님께서는 저들을 통하여..

원시 밀림속에서 벌거벗고 물고기를 잡는 이름없는 원주민일지라도 그가 눈을 뜬자, 곧 깨달은 자라면 그를 통해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창세기의 말씀이 성취된다. 미합중국의 대통령도 세계최고의 갑부도 이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권력자조차 그의 눈에는 허상속에 사는 자, 그림자를 붙들고 사는 자, 모형에 매달리는 자로 보인다. 폐일언 하고 깨달은 자는 하나님의 계획과 뜻안에 있는 자니 하나님께서는 저들을 통하여 자신의 뜻을 펴히고 세상을 완성해나가기 때문이다. 누가 이 비밀을 알리요 - 김은철 선교사님 -

[영적 성장 비결]★완전한 깨달음과 성화와 영생불사를 위해서는?

아무리 홀로, 혹은 집단적으로 경전을 암송하고 수양을 하며 명상, 요가, 묵상, 기타 수련을 반복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저들에게 환경을 조성해주셨다 해도(1차적, 일반은혜), 완전한 깨달음과 성화와 영생불사를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그를 완전한 요새, 곧 은혜의 장막안으로 초청하여 #첫째 생명의 떡과 영생수를 먹고 마시는 축복(2차적, 특별은혜)을 허락해주셔야 하고, #둘째 하나님께서 자신의 죄문제를 해결해주셔야 하며(죄의 사슬끊기, 죄의 감옥에서 해방선포) #세째 영의 눈을 뜸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뜻과 계획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네째 하늘과 땅과 땅아래를 관통하는 전우주적 차원의 지혜를 얻어 사물을 관찰, 분별할 수 있어야 하고, #다섯째 자신의 내면에 도사리는 에고, 곧 정욕과 죄성에 ..

[필요충분조건]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가지니..믿음의 증거(열매)

필요충분조건 ㅡ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가지니 . . 예수님을 믿었다는 것은 포도나무 예수님의 가지로 붙어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어떤 자가 나는 예수믿고 있다 고 말하면 반드시 스스로 그 증거를 대야 하니 그 증거는 열매다. 누가 이 비밀을 온전히 깨달으리요. . 깨달음 또한 행위로 증명되지 않으면 그 깨달음은 저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다. ㅡ #성령의 아홉가지열매 - 김은철 선교사님 -

[깨달은자, 지혜자, 의인, 성자] 목사 혹은 목자와 일반 성도의 능력은..

1)첫째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고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일, 그리고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는데 이 셋을 구별하는 자를 #깨달은자라 한다. 2)둘째, 이와 마찬 가지로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고 알아도 되고 몰라도 되는 것이 있으며, 절대 알아서는 안되는 일이 있으니, 이 셋을 구별하는 자를 #지혜자라 한다. 3)세째 실제로 알 뿐 만 아니라 아는 대로 행하고, 또 절제할 수 있는 자를 #의인라 한다. 4)네째 반드시 해야 할 일, 반드시 알아야 할 것만을 알고 거리낌없이 자유롭게 행하는 자를 #성자라 한다. 1)목사 혹은 목자와 일반 성도의 능력은 지혜, 지식, 권능, 말씀, 품성 등 모든 면에서 현격하게 차이가 난다. 2)왜냐하면 천부께서 그에게 양들을 맡기셨다면 그만한 권능을 주셔야 하기 ..

[왜 겸손해야 하는지, 왜 비판해서는 안되는지]★(절대주권 & 은혜)

왜 겸손해야 하는지 왜 비판해서는 안되는지 아직도 모르는 자들이 있다. 그것은 내 지혜, 지식, 명예, 지위, 돈, 인맥, 심지어 외모, 키, 환경, 부모에 이르기까지 다 천부께서 맡겨 주신 것(네 것이 아니란 뜻, 소유가 아닌 위탁 - 청지기)이요, 너 혼자 잘먹고 잘살기 위함이 아니라 남을 섬기라고 허락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예를 들어 어떤 자가 믿지 않는다고 비판할 이유도 없는 것이, 저들이 과연 지옥이 어떤 곳인지 알았다면 저러고 있겠느냐. 폐일언하고 저들에게는 지식을 허락하지 않았고 너희에게는 깨달음을 주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도와 사랑으로 섬기는 것 외에는 할 일이 없으니, 이 사실을 분명히 깨닫는 자는 겸손할 수 밖에 없다. #겸손에관한천조불짜리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발견,발명,선물]모든 분야 최정점에 있는 자들은(교만은 무지에서 시작)

#교만은 무지에서 시작한다. ㅡ모든 학문과 예술, 신앙의 영역에서 최정점에 있는 자들은, 만일 저들이 솔직하다면 그 모든 업적이나 성과의 본질이 발명, 혹은 창조가 아닌, 선물, 혹은 발견임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겸손하지 않을 수 없다는 뜻). 예를 들어 베토벤, 바하 모짜르트 같은 위대한 음악가들 역시 자신이 작곡한 것이 사실은 위로부터 부어주신 영감이요, 난해한 고등수학 공식, 우주상수 하나도 하나님께서 숨겨 놓으셨다가 그의 눈에 띠게 하신 것이다. 이뿐 아니라 스포츠 예술 분야의 천부적 재능, 그리고 성경말씀에 대한 심오한 깨달음 역시 빛을 비추어 주심으로 발견한 것이고 기름부어 주심으로 선물받은 것이지 본래 자기것이 아니다. 이 사실을 온전히 깨닫는 자들만이 그것으로 인류를 위해 헌신, 봉사한다..

[성령님의 역사]레마,로고스★깊은 은혜의 세계, 진리의 바다로..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느니라(잠29:18). ㅡ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종, 참목자, 그리고 모든 참신자, 참성도의 갈망은 어제도 오늘도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갈망하는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그것이 #살아있는 뤠마, 개인적으로 들려오는 #생생한 로고스로 임하시기 전에는 그에게 #사문서 에 불과하다. 오직 나 성령이 너희를 더 깊은 은혜의 세계, 더 오묘한 진리의 바다로 인도하니, 성경말씀이 기도를 통해 너희 내면에서 밤낮으로 활활 타올라 온갖 더러운 악습과 죄악을 태우고 너희를 거룩한 불안에서 정화시켜 날마다 완전한 성화에 다가가게 하느니라. #가르치시는 성령님 #성경말씀을 해석해 주시는 성령님 #말씀을 삶 속에 적용시켜 주시는 성령님 #개인적인 문제를 상담해 주시는 성..

[말씀의 아들, 지혜의 딸] 말씀의 가치를 알고 말씀과 하나되기에 힘쓰라(예수님의 공생애 사역 비유)

예수님께서는 #첫째 광야에서 40일 기도후 마귀를 쫒을 때 말씀으로 물리치셨고, 말씀선포로 병마를 몰아내시고, 바람과 바다를 꾸짖어 잠잠게 하셨으며, 귀신과 마귀 악령들이 즉시 굴복시키셨고,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들의 입을 막으셨다. #둘째 말씀으로 죽은 자를 살리시고, 오병이어의 이적을 행하셨으며, 말씀하신 대로 예언을 성취하셨고, 말씀하실 때 지혜의 빛이 비춤으로 암흑에 덮인 유대땅이 환해졌다. 폐일언 하고, 이는 #첫째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천부의 계명, 곧 율법의 일점일획이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어질 것임을 믿는 자, #둘째 말씀과 하나된 자에게 나타나는 하나님의 특별한 징표(증거)다. 왜냐 하면 너희가 말씀을 실제로 영의 양식으로 여기고 먹고 마시는 자가 아니라면, 율법의 일점일획을 그토록 귀..

[성경]계시록이든 예언서의 내용이든 깨달아지는 때가 있다.

계시록이든 예언서의 내용이든 어떤 것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고, 아직은 알 필요가 없는 것도 있다. 후자는 첫째 ,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자연스럽게 알려주시니, 미리 알려고 억지로 풀다가(벧후3:8) 교만해지거나 멸망에 이르는 자들이 많다. 둘째 아직 믿음의 분량, 곧 그릇이 그것을 감당할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그에게는 닫힌 책의 말씀으로 남아 있을 수있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을 아냐 모르냐가 아니라,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다. 깨닫는 자들은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성경]말씀과 하나되는 최후의 경지★(읽기,묵상,깨달음,연구,즐김,사랑,의탁)

성경말씀을 많이 읽는 자는 많이 아는 자에 미치지 못하고, 많이 아는 자는 많이 묵상하는 자에, 많이 묵상하는 자는 제대로 깨닫는 자에 미치지 못한다. 또한 말씀을 열심히 연구하는 자는 말씀을 즐기는 자에 미치지 못하고 즐기는 자는 사랑하는 자에, 사랑하는자는 나 곧 성령에 의탁(전적으로)하는 자에 미치지 못하니, 그는 최후의 경지, 곧 말씀과 하나(지식과 행동이 일치)되는 축복을 받기 때문이다. 하지만 말씀을 읽든 알든 묵상하든 깨닫든, 연구하든, 즐기든, 사랑하든, 그 말씀과 하나가 되든 인간의 노력으로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지 않으니, 나 곧 성령이 없이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 모든 노력과 성과도 아무것도 아님을 아는 자가 곧 지혜자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