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132

♥최우선순위에 대해 . . 눈뜨기 . . 눈을 뜬 증거(핵심 중 핵심)★영의눈

♥♬♪최우선순위에 대해 . . 눈뜨기 . . 눈을 뜬 증거(핵심 중 핵심)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옛말이 있듯, 눈을 뜬다는 것은 바로 이와 같다. 어떤 것도 보는 것에 비교될 수 없다. 어떤 분야 어떤 영역, 어떤 환경에서든지 눈을 뜬 자가 그 곳을 인도하고 다스리고 지배하게 된다. 예를 들어 어느 깊은 산속에 금(보화)이 숨겨져 있다고 하자. 눈을 뜨지 못한자, 희미한 자, 근시안, 난시안 원시안들은 보화가 도대체 어디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집중하거나 열심을 낼 수 없다. 이는 아무리 머리속에 자신이 추구하는 목표를 정해놓고 달려가려 해도 막연하기 때문에, 곧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를 뿐만 아니라, 설사 그것을 알았다 해도 얻을 수 있는 확신이 없고, 얻는다 해..

[어린 아이] 같이 천진난만한 스승! (가르침, 지혜, 단순, 쉬운, 깨달음,목사,목회자)

어린 아이 . . . 어린 아이같이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세상에는 기라성같은 스승들이 있으나 그중 오직 #어린아이 같이 천진난만한 스승은 바다에서 모래 한 알을 찾는 것처럼 어려우니, 그자만이 그 어떤 가식이나 거드름이 없다. 곧 그는 #아이도 이해 할 수 있는 쉬운용어로 온 우주보다 귀한 심오한 깨달음을 촌부에게 전할 수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나무와 열매에 대해..(말과 행동)

나무와 열매에 대해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주님께서 열매를 보고 그 나무를 안다(마7:16~211) 하셨듯이, 어떤 자의 말을 귀에 들린 그대로 믿는 자는 어리석다. 왜냐 하면 그자가 무슨 말을 하든 그 의미와 개념은 네가 생각한 것과 전혀 다른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말씀을 거울삼아 어떤 자의 행동을 보고 나서야 비로소 그 자의 말을 판단하라. 왜냐 하면 그 자의 행동이 그 자 스스로 한 말을 해석해주기 때문이다. 이 가르침을 모든 영역에 적용하는 자는 복되다. 그 자가 지혜로운 자가 아니냐. 또한 어떤 자는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눈물은 흘리나 그 읽고 깨달은 바를 삶속에 적용하는데는 서툴거나 무지하거나, 심지어 말씀의 의도와는 전혀 반대로 행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 이는 말씀을 ..

★깨어 기도하라신 말씀에 담긴 뜻..(사탄의 간계, 속임, 함정, 분별)

★ 깨어 기도하라신 말씀에 담긴 뜻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너는 깨어 있어야 한다. 주님께서 깨어 기도하라 하신 이유는 단지 기도한다 하여, 그 자가 깨어 있다고 단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곧 기도를 해도 상황을 직시하고 , 생사가 오가는 사태의 심각성을, 사태의 객관적인 현황을, 선악을, 가치를, 옳고 그름의 진위를, 참과 거짓을, 적군과 아군, 천국과 지옥의 운명을 분명히 알고, 곧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볼 수 있어야 그것이 바로 깨어 기도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단순히 하나님께서 너를 사랑하신다는 말 한마디에 눈물을 흘리며 감격해하는 자는 순진하고 어리석을 수 있다. 왜냐하면 마귀는 사람을 통해 일하는데, 자신이 보낸 대리자를 통해, 어떤 낙심한 자에게 다가가 하나님이 널 너무나도 사..

★ 소위 노력이라는 것에 대해.. ( 전심전력, 성령님을 의지)

★ 소위 노력이라는 것에 대해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어떤 자가 열심히 무언가를 한다고 하자. 또 다른 자가 전심전력을 다하여 노력한다고 하자. 어떤 자는 그것을 보고 인간의 노력이나 열심은 결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고 말하며 그들을 비난하고, 또 다른 쪽에서는 전심전력 등의 개념은 성경에 기록된 내용이며, 바울도 전심전력하라고 하지 않았냐며 이같은 마음자세나 행동을 칭찬한다. 폐일언 하고 어떤 행동이 사람의 인위적인 노력이나 열심이냐 그렇지 않느냐는 단 한 가지, 곧 나 곧 성령을 의지했느냐 그렇지 않느냐로 결정된다. 성령을 의지하지 않은 모든 생각과 행위와 결과물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 것이 성령을 의지하는 것이며, 무엇을 하는 것이 성령의..

★성경내용과 해석과 적용에 대해..

★ 성경내용과 해석과 적용에 대해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폐일언 하고 첫째로, 성경 말씀은 요리사에게는 음식재료, 건축가에게는 건축재료. 한의사에게는 한약의 재료, 곧 약초들과 같다. 곧 성경 구절을 전달하는 것은 단지 음식 재료를 주는 것과 같으니 그것으로는 영적인 성장이 일어나기 힘들다. 둘째로 말씀의 해석은 요리사가 음식재료를 가지고 만들어낸 요리, 건축가가 재료로 지은 집, 그리고 한의사가 조제한 한약재와 같다. 그러므로 해석된 말씀은 깨달음에서 나온 것이며, 그것이야 말로 신자들에게 참된 영의 양식이 될 수 있다. 세째로 그 내용의 적용은 실제로 요리사가 만든 음식을 먹는 것, 건축가가 지은 집에 사는 것, 그리고 한의사가 조제한 한약을 직접 먹는 것과 같다. 곧 말씀을 해석만 해서는 하나..

★ 두 종류의 설교자..

★ 두 종류의 설교자. 성령께서 이르시되, 두 종류의 설교자가 있다. 첫번째 부류는 자신들이 그토록 열심히 말씀을 전하거나 가르치는데 왜 신자들이 변화되지 않는지, 왜 저토록 차갑거나 미지근한지, 그리고 왜 여전히 깊은 잠에서 깨어나지 않는지, 왜 갈급함을 느끼지 못하는지, 왜 여전히 깨닫지 못하는지, 왜 자신을, 혹은 주님을 본받으려고 애쓰지 않는지 답답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저들은 이같은 책망은 오직 양무리의 참목자 되시는 예수님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 양들은 오직 목자가 어떻게 하느냐, 곧 양들을 어디로 인도하고, 어떻게 돌보며, 무슨 꼴을 먹이고, 어떤 마음으로 돌보느냐에 따라 천자만별로 달라진다. 왜냐 하면 양들을 철저히 목자에 종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명심하라. 악한 목자, 어..

♣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 . 「To be able to say that I love the Lord」 . 성령께서 오늘 밤 이같이 말씀하셨다. 진실로 이르노니 너희가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너희 스스로 매일 매일의 실제적 일상적 삶 속에서 그 사랑을 증명해야 하리라. 주님은 일방적인 사랑이 아닌, 서로 사랑하는 쌍방적 사랑을 원하며, 함께 사랑을 나누고, 사랑으로 하나님 안에서 주님과 너희 모두가 하나되는 완전한 사랑을 원하신다. 하지만 슬프게도 너희는 마음과 뜻을 다해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지만 실제로 너희들 가운데 넓은 길을 가고 있는 자들이 다수로다. 진실로 이르노니 지난 날 바리새인이 하나님을 모르면서도 스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었던 것처..

♥기도의 요체에 대해..(기도란? 말씀을 통해 깨달은 내용을 마음판에)

♥기도의 요체에 대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폐일언하고 기도가 무엇인지 알려주리라, 기도란 말씀을 통해 깨달은 내용을 마음판에 새기는 작업이다. 그러므로 기도가 없이는 아무리 심오한 진리를 깨달았다 해도 그것이 자기것이 되지 않는다. 그 기도를 통해 그 진리의 말씀이 비로소 말씀의 검이 되어 영과 혼과 관절을 쪼개며 악을 퇴치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단지 상징적인 의미가 아닌 ㅡ실제요, 영의 세계에서일어나는 현실적인 상황이다. 또한 기도란 깨달음을 얻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기도하지 않고 깨달을 수 없으며 설사 깨닫는다 해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수준의 진리에 이르지 못한다. 한 마디로 기도란 전적으로 나, 곧 성령을 의지하는 과정이며 성령의 권능을 구하는 것 그 자체다. 기도함으로 이 깨달은..

[지식의 속성] 메뉴얼-깨달음-글정리-가르침-실천, 적용-성화(성장 과정)

지식의 속성.. 다방면. 다각도, 다차원 으로 더 넓고, 깊고 . #체계적으로. . 차곡차곡 #쌓여야 . . #업그레이드 . . #메뉴얼화. . 이를 위해 #반복, #묵상, 마음판에 #새기기 . 그러므로 #묵상만 해서는 만족할 수 없고 반드시 #깨달아야 하고 깨달은 것으로는 만족할 수 없으니 반드시 #글로 남겨야 하고 글로 남기되 그것을 풀어서 #가르쳐야 하고 그것으로 부족하니 삶속에서 실제로 #적용 해 보아야 하며 이 과정을 통해. 스스로 #자라고 #열매 맺고 #장성 한 자가되고 마침내 #성화 에 이른다. ㅡ #성경 #그리스도 #합일 - 김은철 선교사님 -

[인간의 본분] 기쁨과 환희의 인생! ★이 비밀을 누가 깨달으리요..

인간의 본분 삶은 환희의 춤이요, 감사감격의 노래요, 황홀경의 잔치다. 천국에서 고된 육체노동과 과도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없듯이 폐일언 하고 주님께서 인간에게 원하시는 것은 소처럼 일하는 것도, 스스로 벌어먹어야 하는 것도 아닌, 함께 즐기는 것이다. 누가 이 비밀을 깨달으리요. 하나님의 참 자녀, 영에 속한 자들만 깨달으리라.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계획하시고 준비해놓으신 것은 주님과 잔치상에서 함께 먹고 마시며, 세상이라는 놀이터에서 함께 놀고, 주님안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고 함께 춤을 추며 함께 행복을 나누는 것이다. 이것을 깨닫는 자는 자기부인의 십자가 지고 좁은길 가는 것조차 순교의 자리까지 나가는 조차 춤추며 노래하는 환희의 순간이 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영적성장 [절대시간]의 필요성 대해 아직도 이해가 안될 때(깨달음, 실천)

절대시간의 필요성 대해 아직도 이해가 안될 때 만일 어떤 자가 깊은 사색 끝에 #자기부인이 전제가 되지 않는 행위는 자신도 하나님도 만족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하자. 그는 다시 자기부인이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모든 삶속에서 적용하며, 자기부인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지를 스스로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 이뿐 아니라 그것은 일시적인 것이 아닌, 평생동안 유지, 발전, 완전한 단계로 나가야 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러하다. . .깨달음보다 실천이 #열배 나 힘들고 그 깨달음과 하나되는 것은 #백배 나 힘들다.. 하지만 성령안에 있는 자, 성령께 모든 것을 맡긴 자에게는 이 모든 과정이 #즐거운 놀이요 가슴 부풀게 하는 #흥미거리 다. 절대시간이 필요하다 깨달음은 #시작 ..

[교과서]지혜자는 성령님과 늘 동행하니..

교과서 협의의 교과서는 성경이요 광의의 교과서는 세상이다. 지혜자는 성령님과 늘 동행하니, 성경 곧, 영생의 말씀 속에서 진리인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것은 물론, 세상을 들여다 볼 때도 그 속에 감추인 하나님의 섭리와 자비와 신비와 계시와 비밀을 깨닫고 즐거워한다. 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에 눈이 팔려 사상과 사랑에 빠지니 이로써 지혜자와 어리석은 자를 구분한다. #협의의교과서 #광의의교과서 . . #참고로 여기서 세상이라 함은 대자연을 포함하여 사람, 대상 등 모든 존재와 세상에 존재하는 여러 경전들을 말함 - 김은철 선교샤님 -

[정각] 곧 깨달음을 전부로 아는 자에 대해..(지혜,겸손)

정각, 곧 깨달음을 전부로 아는 자에 대해 깨달음의 세계는 깊이와 넓이를 알 수없는 대양과 같다. 자신이 알게 된 것이 대양속의 #물 한방울 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을 때(겸손) 비로서 깨달음의 출발라인에서 #첫걸음마 를 시작할 수있게 된다. 또한 아무리 깊고 심오한 깨달음이라도 그것이 빙산의 일각이라면 깨달음에 대한 실천은 물 속에 잠긴 거대한 #빙산 그자체 와 같다. - 김은철 선교샤님 -

[고질병] ㅡ 깨달음에 대해..(깨어남 + 깨어있음 = 깨달음)지식

고질병 ㅡ 깨달음에 대해 인간의 #고질병.. 할 수만 있다면 자신의 지식을 고상한 것 심오하고 #난해 한 것, #추상적인 것 #철학적 #사변적 으로 만들려고하는 성질 . . 아직도 #깨어남 #깨어있음 #깨달음 등 세 가지 용어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을 위해. . #깨어남 은 영적 잠에서 깨어나는 것이니 실상과 허상을 바로 보게 됨을, #깨어있음은 그 상태가 지속되는 것, 이 두 가지야 말로 깨달음의 전제조건이 된다. 곧 깨어난 자가 아니면 깨닫는 다는 것이 불가능하다. 마지막으로 #깨달음 이란 실상, 곧 사물의 본질과 본성에 대해 마치 코앞에서보는 것처럼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는 뜻이다 - 김은철 선교샤님 -

[성경, 말씀의 문이 열릴 때]-(은혜의 세계로 들어가는..)

말씀의 문이 열릴 때 . . . . 어떤 깨달음이 아무리 깊고 심오해도 성경 66권을 단번에 통달할 수는 없다. 성경이 지난 2천년간 수많은 지혜자와 철학자들에게 난공불락의 요새였던 이유는 성경의 집 지성소 입구에는 두루도는 #불칼, 곧 #화염검 을 든 그룹천사들이 지키기 때문이다. 폐일언 하고 그곳은 오직 보혈과 성령의 인맞고 하나님의 정하신 법대로 시험을 통과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만 허락된다. . . #시험 =인간의 일 곧 은혜받기위해 인간이 마땅히 해야 할일을 통해 #의탁 #집중 #몰입 #전심전력, #인내(절대시간통과), #불굴의의지 말씀에대한 #열렬한사랑, #정직함 #순수성 #자기부인 #내려놓음 #비움 #겸손, #낮아짐 #섬김이 검증됨 . . #인간의 일과 하나님의 일이 구별되며, 전자를 실천하고..

[깨달은 상태] 산 정상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 보는 것과 같다

깨달은 상태.. 깨달음의 상태란 #산 정상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 보는 것과 같다. 단지 어느 분야에 눈을 뜬 정도가 아니라 어느 한 지역이 아닌, 어느 곳을 바라보든 전체가 전방위적으로 수평선 끝까지 환하게 보여야 한다. 이를 통해 자신이 정상에 서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그의 눈에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자명한 진리들 이 선명히 보인다. 곧 남이 뭐라 하든 그에게는 더 이상 모순된 것, 혼란스러운 것, 희미한 것이 없으니 산 정상에 섰을 때 맛보는 환희의 벅찬 감격이 있을 뿐이다. #산=#영적인산 = #말씀의산=#성경책 가이드 =#성령 . . 세상에 흩어진 나머지 성현들의 책, 혹은 경전은 작은 언덕, 혹은 구릉일 뿐이다. #정상에섰다고 #깨달았다고만 말하지 말고 자신이 본 것을 들려다오!..

[내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영생이 없다 (생명의떡,포도주)

내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영생이 없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영접하고 성령으로 거듭난 자가 말씀을 영의 양식으로삼아 읽고 묵상하고 깨달아 적용할 때 그것이 바로 먹고 마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첫째 이는 육이 아닌, 영에 대한 말씀이요(비유도 상징도 아닌 문자적 말씀 ㅡ단, 대상이 영이다), 주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살과 피가 되셨고, 그것을 먹고 마시는 것 또한 사람이 아닌,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기 때문이다. 폐일언하고 사람이 할 일은 주님을 영접하고 성령을 받은 후 그 안에서 말씀을 깨달아 아멘하고 받는 것이다. 생명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 영은 영, 육은 육, 주님은 영의 말씀을 하고 계신다. 주님과 함께 먹고 마시는 자안에 생명이 있다. 이를 위해서는 주님께서 두드리실 때 마음문을 열고 ..

[깨어남 깨달음 돌이킴] 주님이 인정하지 않으면 다 헛되다.(허상,가짜)

깨어남 깨달음 돌이킴 II ㅡ 어린 아이도 이해할 수있는 언어 질문 ㅡ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아이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세요 #답변 ㅡ깨어남과 깨달음이 일치할 때, 필연적으로 돌이킴이 따른다. 지금 보고 듣고 깨달았다 생각하는 것이 다 #허상 이요,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죽음(지옥)의길 이고 지금 선 장소가 #멸망의 장소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저주받은일 이요 지금 앉은 자리가 #진노의자리 요 지금까지 한 수고가 다 #헛된것 이요, 자신이 추구하는 것이 #그림자 요, 자신이 쥐고있는 것이 #거품 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를 말한다. 그가 눈을 감을 때 #눈물이 홍수를 이루고 #장례행렬이 끝없이 이어진다 해도 내가 인정하지 않으면 다 헛되다.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사상누각 - 김은철 선교사님 -

[맡김의 지혜]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시고.. (완전한 깨달음,궁극의 지혜)

맡김의 지혜 나의 전부를 전지전능하시고 지혜가 무궁하시며 사랑과 자비가 한이 없으신 아버지의 손에 #맡길 때, 곧 나보다 더 사랑이 많으시고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시고 나보다 더 지혜롭고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며, 나보다 더 나의 단점을 아시고 나보다 더 재능있으시고, 나보다 더 나를 소중히 여기시고 나보다 더 나를 생각하시고 나보다 더 나의 유익을 원하시는 아버지의 자비하신 손위에, 나의 지혜 나의 생각 나의 능력 나의 인맥 나의 힘, 나의 소유를 다 내려놓고(본래 내것이 아님을 고백하고)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할 때, #가장 만족할만한 결과 곧, 가장 아름답고 가장 영화롭고 가장 영광스럽고 가장 고귀하고 가장 자랑스럽고 가장 거룩하고 가장 사랑스런 존재로 나 자신이 빚어진다. 그것이 #완전한 깨달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