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132

0순위는 나 성령의 음성이다.★(우선순위, 하나님의 뜻, 가장 중요한 것)

0순위는 나 성령의 음성이다. 너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우선순위, 하나님의 뜻,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자율권을 주었을 때요, 구체적으로 직접 어떤 것을 명했다면 그것이 다른 모든 것에 우선한다. 예를 들어 메시지를 전할 때도 평소에는 네가 감동이 오는 부분을 나에게 묻고 깨달아 설교하거나 알릴 수 있으나, 어느 장소, 어느 시점에서 말씀이 내려오면 모든것을 멈추고 그것을 전해야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아무리 바쁘고 중차대한 일이 있어도 내가, "누구누구를 급히 만나라" 하면 그 자를 만나면 되고, 심지어, "지금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쉬어라" 라고 말하면 가만히 있기만 하면 된다. 특별히 내가 네게 말씀을 주면 그 즉시 받아 적고 그것을 기록하는 것이 그 시간에 수백명 수천명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보..

[변화] 너희는 변화되지 않는다고 불평하나, 변화가 무엇인지 모차 모르고 있다..

너희는 변화되지 않는다고 불평하나, 변화가 무엇인지 모차 모르고 있다. 변화는 관점의 이동에서 시작된다. 전에는 나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었으나 이제는 주님께 맞춘다. 곧 전에는 어떻게 하면 내가 행복할까를 생각했으나 이제는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할까를 생각한다. 전에는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혔으나 이제는 긍정적 낙관적 적극적,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한다. 전에는 문제를 내가 안고 내가 해결하려고 애썼으나 이제는 아버지께 온전히 맡겨 버리니 근심 걱정이 없다. . 전에는 죄의 유혹에 번번히 넘어졌으나 이제는 죄를 이기고 죄와의 싸움을 즐긴다. 전에는 마귀의 생각에 늘 속고 넘어지고 실족했으나, 이제는 악한 자의 전략을 훤히 아니 더 이상 당하지 않는다. 전에는 무지하고 무능하고 어리석고 게..

[충성] 세상에 지혜롭고 강하고 유능한 자는 하늘의 별처럼 많으나 충성된 자는 별로 없다.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고전4:1-2) . . . 세상에 지혜롭고 강하고 유능한 자는 하늘의 별처럼 많으나 충성된 자는 별로 없다. 저들이 다 모여도 충성된 자 한 사람을 이기지 못하니 그가 하나님 편에 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도 전제가 있으니 그가 보는 눈과 듣는 귀 깨닫는 마음을 가졌고 이를 기초로 주님을 따른다는 것이다. 보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택하여 불러 내시고 언약을 세우신 것도 그 마음이 충성됨을 보셨기 때문이다 (느9:7~8) 천부께서는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할 충성된 자를 지금도 찾고 계신다 (잠25:13) 단, 너희는 크고 미치지 못할 일을 구하지 말고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가 되라 이는 주께서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

[의탁이 중요한 이유]★듣고 깨닫는 것은 주님께 자신을 온전히 의탁할 때 이루어진다

#순서요약 및 복습 _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하나님의 것이 다 네것이 된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한 마디로 순종이요 순종을 위해서는 음성을 듣고 말씀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듣고 깨닫는 것은 주님께 자신을 온전히 의탁할 때 이루어진다. . 그것이 의탁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다. 의탁은 어렵지 않으니 내 영을 아버지께 의탁하나이다 라고 단순히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히기만 하면 된다. 만일 믿음이 부족하다 해도 믿고 순종하여 입으로 고백하면 믿음도 주신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성경해석, 적용] ★성경을 잘못 배우면 세상도 자아도, 죄도, 죽음도 이길 수 없다

성경말씀을 열심히 읽으나 여전히 하나님의 뜻도 모르니, 그것을 어떻게 적용해야 할 지 헤매는 자들이 너무나도 많다. 폐일언 하고 가르침, 깨달음, 말씀을 세상속에서 바르게 적용할 수 없다면 현실과 동떨어진 그 말씀이 자신에게 무슨 유익이 있는가. ((여기서 세상, 혹은 현실이란 종교는 물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예술, 스포츠 등 전 영역을 뜻함)) 예를 들어 정치적인 정책결정, 행동 등을 할 때 그 내용과 추진방법, 취지, 의도 등이 성경말씀에 비추어 옳고 정의로운 것인지를 반드시 분별해 주어야 하니, 옳고 그름을 판별해 주지 않거나 판단을 멈추거나, 판단할 수 없다면 그는 성경을 잘못 배운 것이니, 그런 지식으로는 세상도 자아도, 죄도, 죽음도 이길 수 없다. 이는 동성애, 차별금지법,..

[지혜자] 깨달은 자, 깨어있는 자, 죽음의 잠에 잠들어 있는 자.

깨어있는 자만이 깨달을 수 있다. 이와 반대로 깨달은 자(전자)는 깨어 있는 자(후자)다. 전자(무지의 각성)는 후자(사물의 이해, 해석 및 사물의 본질각성)가 되기 위한 전단계이나, 자아의 무지의 각성 등과 같이 때로는 같은 의미일 수도 있다. 보는 자는 깨어 있는 자와 같은 상태로 깨달은 자의 전단계이나, 전자는 시각적(영안), 후자는 지각적(영성)인 상태다. 깬 자는 지금 막 각성이 시작된 상태이고, 깨어 있는 자란 각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태, 그리고 깨우는 자는 말 그대로 깊은 잠, 죽음의 잠에 빠져 있는 자들을 흔들어 깨우는 차원이다. 인간이깨어 있거나 보는 상태가 거의 모든 영역에서 깨달음의 단계로 까지 나아가고, 이를 통해 삶의 영역에서 적응, 적용, 응용, 창조 등을 통해 문제의 해결, 질..

[아는 수준]★불완전한 인간은 하나님께서 빛을 비추어 주시는 곳만 볼 수 있고.

어느 한 쪽을 판단, 비판하는 자는 그 근거가 팩트에 기초해야 할 뿐 아니라 그 논리가 명확해야 한다. 만일 그 자가 자신의 결점, 하자, 잘못, 문제점, 또한 정확히 알고, 이를 동일한 차원에서 분석, 비판, 판단할 수 있다면, 이런 부류를 균형잡힌 사고를 하는 자라 할 수 있다. 이는 청중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으니, 만일 자신의 결점을 보지 못하고 서로 상대방만 헐뜻고 비난한다면 저들 모두는 외눈박이와 같으니 서로 물고 뜯다가 함께 멸망하리라. 불완전한 인간은 하나님께서 빛을 비추어 주시는 곳만 볼 수 있고, 그 빛의 강도에 따라 더 선명히, 혹은 더 흐릿하게 볼 수밖에 없다. 또한 설사 한쪽을 명확히 보았다 해도 다른 한 쪽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의 판단과 생각은 여전히 불완전하다. 그러므..

[분별] 어떤 자가 영의 눈, 영의 귀, 깨닫는 마음이 있는지 간단히 아는 방법

어떤 자가 영의 눈을 떳는지, 영의 귀가 열렸는지, 그리고 깨닫는 마음을 지녔는지(신29:2~5), 그렇지 않은지를 간단히 알 수 있으니, 저들을 유심히 관찰해보라. 곧, 말씀을 읽든 기도생활을 하든, 아니면 전도 혹은 구제, 봉사를 하든 전자는 늘 자원하는 마음으로 즐겁고 가볍게, 곧 자발적 적극적 능동적 효율적 창조적으로 부지런히 행동하고, 후자는 강제적 소극적 수동적 형식적으로 마지못해 게으르게 힘들게 행한다. 명심하라, 듣는 귀 보는 눈 깨닫는 마음 위에 하나님께서 #즐거움의기름(Oil of Joy)을 쉼 없이 쏟아 부으시니, 저들이 자신에게 부과된 일을 할 때 조건이나 보수에도 큰 관심이 없고(감사의 마음), 아무리 많이 해도 피곤이나 권태를 느끼지 않으니, 마치 게임을 즐기듯, 휴식을 취하듯 ..

하나님의 뜻?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말씀으로 돌아가라!

수년간 믿음생활을 했어도 여전히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자들이 있다. 저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는데 어떻게 아냐고 반문한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누가복음은 어린 아이라도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니, 너희가 아무리 아둔한 자라도 그것을 열 번만 읽으면 그 안에서 예수님의 성품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곧 예수님께서 무엇을 기뻐하시고 무엇을 슬퍼하시며 어떤 것을 칭찬하시고 어떤 것을 책망하시며, 어떤 행동이 주님을 감동케 하고 어떤 행동이 주님을 실망시키는지 알수 있다. 또한 네 이웃, 네 형제가 누구며, 저들과 어떻게 어울려 살아야 하는지, 너희를 미워하고 욕하고 버리는 자들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뭘 어떻게 해야 주님의 인정을 받고 무엇을 하면 눈 밖에 나는지, 뭘 해야 천국에 들어..

[하나님 나라의 법, 성경] 모르니까 마귀에게 당하고 끌려다니고..

만일 어떤 자가 대한민국 땅에 살면서 한국법을 모른다고 말하면 얼마나 어리석고 무지한 자인지를 스스로 증명하는 것과 같다. 왜냐 하면 어느 나라든 그 나라의 법을 모르고서는 그곳에서 살 수가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네가 만일 미국에 이민을 가서 살고 싶다면 그 나라 법을 먼저 공부하지 않겠느냐. 밀입국자, 혹은 불법체류자, 혹은 범법자가 되어 수감되거나 평생 남에게 당하고 살지 않으려면 법을 공부하라. 이와 마찬가지로 어떤 자가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잘 모르겠다고 한다면 이처럼 미련한 자가 있느냐. 하나님의 뜻은 다른 말로 하나님나라의 법이요 그 법이 곧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이니, 성경을 읽으라 그러면 법을 알 것이요, 하나님의 뜻도 깨닫게 되리라. 너희가 성경을 읽고 묵상하지 않..

[깨달음 + 실천] ★성경은 생명책이나..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마6:33) _ 아무리 값비싼 성경책이라도 서재에 꽃혀만 있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것을 지금 즉시 꺼내 읽으라. 읽되 그 책을 개인적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지 않고 아무 생각없이 소설 읽듯 한다면, 무슨 유익이 되겠느냐. 성경은 생명책이나 그 생명은 너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또한 읽되, 깊이 묵상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 의미를 제대로 알겠느냐, 어떻게 영의 양식이 되겠느냐. 그러므로 매일 매일 읽고 묵상하라. 이뿐 아니라 묵상하되, 그 목적을 분명히 하여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깨닫지 않는다는 것은 맛과 향과 영양을 모르는 상태요, 그 음식을 씹지 않고 삼키는 것과 같아 그것이 온전한 영양분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깨달았다 해도 그것을 삶속에서 실천(적용) 하지 ..

마음에 새기는 법(잠6:21) _심령에 영원히 간직!

마음에 새기는 법(잠6:21) . . 기억하라 #첫째 새길 것은 말씀을 읽고 깊이 묵상하여 깨달은 요체, 혹 핵심이다. #둘째 그 깨달음에 이르게 하는 유일한 스승은 나 성령이요, 오직 나만이 그 요체를 만들어 줄 수 있다. #세째 오직 예수님만이 그것을 네 마음에 새겨줄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세 가지를 놓고 간절하게 지속적으로 기도하라.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리니, 예수님께서 네 속에 자신의 피로 한 자 한자 새겨 주시리라. 그것이 네 심령에 영원히 간직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변화란?]하나님을 믿고 시간이 흘렀는데 왜 변화가 없냐고 의아해 한다.

너희는 하나님을 믿고시간이 흘렀는데 왜 변화가 없냐고 의아해 한다. 하지만 너희 중에는 변화가 무엇인지도 잘 모르는 자들이 많이 있다. 변화란 예를 들어 씨를 뿌렸는데 거기서 싹이 나거나 자라거나 잎이 나거나 꽃이 피거나 열매를 맺거나 가지가 무성해져 새들이 깃드는 것과 같다. 변화를 위해서는 #첫째 하는 일을 반드시 그날 마무리 하고(말씀을 읽되, 단순히 읽는 것으로 끝나지 말고, 반드시 과정상 기도와 묵상, 몰입, 깨달음, 기록, 요약, 정리, 적용, 실천, 반성, 반복, 암기, 업그레이드에 까지 이를 것 등) , #둘째 하나님의 축복(영육간에)이 새나갈 구멍들을 찾아 철저히 막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 마무리할 것, #세째, 머리속에서 하나님께서 변화시켜 주실 것을 믿고 기대하며, 자신의 미래의 모..

[말씀 적용] 가난을 탈출 하는 것은 그것이 목적이 아니다

가난을 탈출 하는 것은 그것이 목적이 아니다 본래의 목적은 지혜자의 깨달은 말씀의 적용이요, 수많은 적용사례중 한 가지 예일 뿐이다. 곧 말씀대로 할 때 정말 내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지, 그것이 영적인 축복이든 물질적 축복이든 구별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초자연적인 존재이시지만 우리는 이 자연계에 살고, 여기서 살아가려면 생존에 필요한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말씀대로 살아보라 과연 가난을 벗어나는지 저주가 끊어지는지 . . 그렇게 적용해 나가면 사는 것 자체가 재미있고 그 속에서 누림과 즐김의 축복을 매순간 경험하게 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말씀 묵상] 감화 감동에 머물지 말고 그 말씀의 바른 해석, 및 적용..

말씀을 묵상할 때는 단순히 감화 감동에 머물지 말고 그 말씀의 바른 해석, 및 적용에 까지 나가야 한다. 또한 말씀을 바르게 깨달아 해석을 정확히 하면 필연적으로 그 말씀을 어떻게 실생활에 적용해야 할 지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그러므로 아는 것과 실천은 다르지 않으니 바른 앎, 바른 깨달음은 필연적으로 실행에 이르게 한다. 이처럼 알면서도 행치 않는다는 말은 모순이니, 알면 반드시 행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무릇 말씀은 문자적, 혹은 상징적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있고 그 말씀의 표면적인 뜻 외에 본뜻, 혹은 숨은 뜻이 있다. 또한 그렇게 말씀 하신 의도와 그 말씀 속에 숨겨진 비밀, 곧 원리 원칙도 있으니 그것을 찾아낼 수 있어야 바른 적용 및 실천(순종)에 이를 수 있다.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

[점검] 네 영이 아직 살아 있다는 증거

네 영이 아직 살아 있다는 증거는 보고 들음, 깨달음, 응답, 교제, 사귐, 교통, 대화, 기뻐 뛰놂, 갈급함, 가슴벅참, 설레임, 찔림, 자각, 깨달음, 부르짖음, 마음 토해내기, 자복, 통회자복, 돌이킴, 결심, 자각,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 죄에 대한 미움, 내면의 죄악 발견, 죄를 미워함, 고난을 즐김, 은혜를 누림, 임재의 체험, 마음의 천국 이루기, 은혜와 권능의 발현 개방 활성화 등이다. 스스로를 냉정하게 들여다 보라. -김은철 선교사님-

아버지께서 주신 대로 충성되이 행한다면 둘 다 같은 칭찬과 상을..

성경 말씀속 깊은 것을 깨달아 많은 자를 이롭게 한 것과 단 한 구절의 말씀에 감동받고 그것을 감사함으로 실천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또한 영안이 열려 하늘의 불이 내려오고 천사들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는 것과 비록 직접적으로 보고 듣지는 못하나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그 사랑에 감격하여 전심으로 남을 섬기는 것이 같다. 그리고 탁월한 지혜로 남을 가르치는 것과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돌이키는 것이 동일하며 이적과 기사 치유 축사를 자유 자재로 행하는 것과 병든 어미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것 또한 하나님 아버지의 눈에 다 귀하고 아름답다. 어떤 자에게 어떤 종류의 은사를 주시는가는 오직 아버지의 절대 주권이니 아버지께서 주신 대로 충성되이 행한다면 둘 다 같은 칭찬과 상을 받게 되리라. 보지 않고 ..

모든 영역에서 깨달음을 축적해 나가는 자가 대각성에 이르니..

몰입의 묵상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앎), 그 깨달은 것을 붙잡고 기도할 때 그것이 자신과 하나(권능 = 힘)가 된다. 하나가 되었다는 말은 삶 속에서 시기적절, 유효적절하게 그 지식을 활용, 적용, 응용, 창조할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이니, 이로써 죄악과의 전투에서 백전백승한다. 단, 어떤 깨달음을 얻었다고 해서 그가 모든 것을 다 안다는 뜻은 아니다. 모든 영역에서 깨달음을 축적해 나가는 자가 대각성에 이르니 그 끝은 거룩, 곧 성화다. -김은철 선교사님-

[지식의 총체] 앎,혹은 깨달음이라고 다 같은게 아니다

앎,혹은 깨달음이라고 다 같은게 아니다. 앎의 세계는 천자만별이니, 곧, 진짜앎과 가짜앎, 불완전한 앎과 완전한 앎, 오판적 앎과 바른 앎, 몽환적 앎과 각성적 앎, 지식적 앎과 체험적 앎, 형식적 앎과 구체적인 앎, 이론적 앎과 실제적 앎, 말뿐인 앎과 행동적 앎, 파괴적 앎과 창조적 앎, 무력한 앎과 권능의 앎, 비논리적 앎과 논리적 앎, 산만한(잡다한) 체계적 앎, 양적인 앎과 질적인 앎 등이 있고, . 다시 저차원적 앎과 고차원적 앎, 편면적 앎과 다면적 앎, 제한적 앎과 초월적 앎, 부분적 앎과 총체적 앎, 육적인 앎과 영적인 앎, 자기자랑적 앎과 영의 양식으로서의 앎, 고립적 앎과 유기적인 앎이 있다. 또한 피상적 앎과 깊이있는 앎, 편협한 앎과 박식한 앎, 고지식한 앎과 유동적 앎, 주입식 ..